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도깨비문화

조자용 지음 | 경인문화사 | 2019년 12월 27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 정가 : 19,800원
    판매가 : 17,820 [10%↓ 1,9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9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8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9948522(8949948524)
쪽수 234쪽
크기 175 * 226 * 19 mm /52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동방 본래의 도깨비를 되찾다

도깨비에 대한 옛날이야기는 무수히 많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도깨비이야기를 듣거나 읽으면서 자랐다. 지금도 수많은 도깨비 동화책이 돌아다닌다. 그러나 ‘도깨비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러한 물음에 답을 해줄 수 있는 내용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 저자 조자용은 도깨비기와를 품에 안은 지 40여년 만에 이 책을 썼다. 그만큼 오랫동안 자료를 모으고 연구하며 시간이 걸려서 완성된 책이다.

고대 동양의 도깨비는 잡귀를 물리치는 벽사신으로 출발했고 중국?한국?일본에 두루 통용되었다. 고구려 고분벽화에도 그 모습이 나타났고 삼국시대에는 지붕 위의 도깨비기와로 퍼지기 시작했으며 특히 백제에서는 도깨비 전신상 벽돌로 그 도상이 나타났다고 밝힌다. 통일신라시대에 꽃피운 도깨비문화는 기와뿐 아니라 석탑, 문고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되었으며 고려시대와 조선시대까지 면면히 이어졌다고 한다. 그 벽사의 도깨비얼굴은 사찰의 사천왕 배꼽장식이나 수미단, 민간의 장승, 상여의 용수판에 영향을 미쳤다. 한 마디로 말해 우리의 도깨비는 잡귀를 물리치는 ‘왕(王) 도깨비’고 복을 가져다주는 ‘복 도깨비’다.

그러한 주장들을 중국 한나라의 화상석 탁본부터 시작해 고구려 고분벽화, 신라의 도깨비기와, 장승, 용수판, 일본의 오니나 민간자료 등 200여 개가 넘는 사진자료를 친절하게 보여주며 체계 있게 밝힌다. 도깨비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성인용 도서가 없었는데 이 책은 그러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는 대중교양서로서 제 몫을 다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자소개

저자 : 조자용

조자용(1926-2000)은 황해도 황주 출생으로 18세에 평양사범학교를 졸업하고 초등학교 교사로 잠시 근무하였다. 해방 후 월남하여 미군의 하우스보이를 거쳐 22세에 미국으로 유학, 벤더빌트 공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 대학원에서 구조공학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54년 귀국하여 건축사업을 진행하면서 도깨비기와와 민화를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했다. 건축가로서 그는 대구 경북대 본관, 계명대 본관, 동산병원, 세종대학 박물관 등을 지었으며 마지막 작품이 서울 정동에 있는 미국대사관저 하비브하우스이다. 한옥양식으로 지은 이 건물은 전 세계에 나가있는 미국대사관저 중에서 주재국 양식으로 지은 유일한 건물이자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널리 알려졌다. 민화에 대하여 ?한국민화의 멋? ?한호의 예술? ?한일의 미술? ?李朝の民畵? 등 수많은 저서가 있으며 영어판, 일어판으로도 많은 저술을 남겼다.

속리산으로 낙향 후에는 에밀레박물관 옆에 삼진사수련장을 건설, 우리 문화를 직접적으로 먹고 자고 놀며 배우는 최초의 체험박물관을 열었다. 평생에 걸친 우리의 모태문화 연구의 결과물로 ?삼신민고?를 1995년에 출간하였으며 자서전으로 ?비나이다 비나이다?를 썼다. 1999년 ?도깨비문화?를 탈고하였으나 2010년 1월 전시기간 중에 급작스럽게 타계하였다.

조자용은 해방 후 제1세대 건축가로서도 큰 명성을 쌓았지만 민화를 수집?연구하여 많은 저술을 남겼고 끝없는 국내의 전시를 통하여 민화가 다시 우리 문화에 뿌리내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다. 사후에 조자용기념사업회가 결성되어 조자용을 기리는 〈대갈문화축제〉가 매년 벽두에 인사동 인사아트센터에서 개최되고 있다.

작가의 말

한국사람의 멋을 알려면 먼저 한국의 도깨비와 호랑이를 사귀어야 하고 한반도의 신비를 깨달으려면 금강산과 백두산을 찾아봐야 한다.
_ 조자용

목차

인사말
머리말

1.도깨비의 도상
2.도깨비의 관상
3.도깨비의 왕방울 눈
4.천지개벽의 도깨비
5.동방 최초의 벽사신
6.장수신앙과 장수바위
7.잡도깨비와 왕도깨비
8.한국의 귀신
9.불교 이후의 도깨비
10.귀두화의 장식11.귀면와의 비밀12.민족의 수호신-장승13.일본의 오니14.중국의 따귀15.세계속의 도깨비

부록
에필로그

추천사

김종규(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지인들과 자주 만났던 술자리에서는 술에 취한 도깨비 흉내를 내며 도깨비춤을 추었다. 사람들은 조 도깨비란 별명을 붙여주었고, 그의 너스레에 지인들의 인기는 대단했다. 조 도깨비와 함께한 시간은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주었다.

윤열수(한국박물관협회 회장)

귀신을 쫓고 복을 주는 ‘왕도깨비’는 가장 무서운 경외의 대상이면서도 짖궂은 장난을 칠 수 있는 ‘익살과 해학’을 갖춘 존재로 인식하셨다.

출판사 서평

우리의 옛날 이야기 중에 가장 많은 소재가 도깨비와 호랑이일 것이다. 지금도 동화책에 빠지지 않는 이야기가 바로 도깨비와 호랑이 이야기이다. 그만큼 오랫동안 우리의 역사와 함께 해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또 우리 전통문화의 상징 중에서 가장 두드러진 문양을 꼽으라면 그것은 무엇일까? 단연코 도깨비문양이다. 그럼 도깨비의 실체는 무엇인가?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서 어떻게 흘러내려 갔는가? 이러한 물음에 이 책은 그 답을 내놓는다.

고대사회에서는 자연계의 현상에 신적인 힘을 부여했다. 특히 농경사회가 정착되면서 농사에 직접적 영향... 더보기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 재레드 다이아몬드
    25,200원
  • 설민석
    19,800원
  • 단테 알리기에리
    17,820원
  • 장준하
    14,400원
  • 데이비드 W. 마셜
    16,92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이영채
    14,400원
  • 헨드릭 하멜
    9,000원
  • 찰스 만
    22,500원
  • 데이비드 W. 마셜
    16,920원
  • 카시아 세인트 클레어
    16,02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