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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박창범 지음 | 김영사 | 2002년 11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7개 리뷰쓰기
TV 책을 말하다
하늘에 새긴 우리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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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1 ~ 2020.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4911166(8934911166)
쪽수 252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2000년이 넘는 기간동안 천문현상들을 꾸준히 관측하여 기록해온 우리의 선조가 남긴 수많은 천문기록들을 수록했다. 천문자산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도록 하기 위해 쓴 역사서이다. 또한 하늘을 통해 우리의 역사를 읽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천문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역사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은 바램에서 저술한 책이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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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부 천문과 역사의 만남
1.왜 고천문학연구를 시작했는가?/12
2.우리역사가 남긴 천문자산/16

2부 천문과 우리역사
3.천문기록으로 찾아간 단군조선/24
4.삼국시대 천문기록이 밝혀준 고대역사/35
5.일본의 고대 일식기론은 사실인가?/68

3부 하늘을 사랑한 민족
6.우리의 옛별이름/81
7.고인돌 별자리를 찾아서/89
8.2000년 전에 바라본 하늘-천상열차분야지도/109

4부 전통과학과 현대과학의 연결
9.고대문화를 ?뺙? 우리의 태양관측-현대천문,기상학적 응용/124

5부 우리역사속에 스며 온 천문학
10.전통 천문학의 발달과 의의/140
11.천문 유적과 유물/144
12.고대 천문 관측자료/183
13.우주론/191
14.민속과 천문/201

맺음말/211
부록1.삼국시대의 천문 현상 기록/213
부록2.천상열차분야지도의 내용/223
참고문헌/236
찾아보기/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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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문과 역사의 콜라보 ch**ngi | 2019-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구매
      역사에는 무수히 많은 천문기록이 존재한다. 요즘에야 다들 땅만 쳐다보고 사느라, 계산기를 두드리며 화폐 단위, 숫자를 헤아리느라 '별 볼 일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옛사람들은 달랐던 모양이다. 별 볼 일 없이 살다보니 별과 관련된 기록들이 무슨 말인지도 잘 모르겠고 왜 거기에 그렇게 몰두했는지도 온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그러나 그걸 모르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할 수 있는 수많은 접점들이 그대로 증발해버린다. 분명 천문학은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분야다. 그럼에도 전공자가 아닌 이상 그 깊이와 난이도... 더보기
  • 천문학을 공부하는 나는 가끔씩 바깥으로 관측을 나가기도 한다. 그리고 밤하늘을 올려다 보며 곰곰히 생각한다. 온통 서양별자리 뿐이다. 간혹 남아있는 것이 북두칠성과 직녀와 거문고 자리 그리고 우리에게 잘못 알려진 견우이다. 지난 해 겨울 천체 동아리의 동양별자리 세미나를 하기위해 안상현씨의 우리별자리라는 책을 보면서 부터 우리 별자리에 관해 차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 후 우리 천문유물 전시회를 보기위해 서울 까지 먼길을 마다하지 않고 갔다 오곤했다. 그렇지만 뭔가 아쉬울 정도로 부족한게 사실이긴 했다. 그리... 더보기
  • 이 책은 거의 자료가 남아있지 않은 우리 고대 역사의 흔적을 하늘에서 빛나고 있는 별의 움직임을 통해 증명해주고 있는 책이다. 그동안 우리 고대인들이 남긴 많은 기록들은 야사라는 이름으로 또는 믿을 수 없다는 이유로 기존 학계에서 거의 무시받거나 멸시받았다. 이처럼 우리 고대인들이 남겨놓은 수많은 자료들도 그 가치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던 후대인들의 무지로 인해 사라져 갔다. 그런데 이 책을 쓴 천문학자인 서울대 박창범 교수는 연구의 일환이기는 하지만 그동안 우리나라 역사하계에서 거의 무시받거나 인정받지 못했던 자... 더보기
  • '고천문학(古天文學)'혹은 '천문고고학(天文考古學)'이라는 학문분야가 있다.   간단하게 말해서 현재 남겨진 문헌이나 각종 고고학적 기록등을 통해서 천문 관련 데이터베이스화된 자료를 통해, 옛날의 천문분야에 대한 연구를 하는 학문이다. 그리고 이는 과거사 복원에 있어 보다 자연과학적이고, 다양한 시각에서 접근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에 상당히 중요하며 또한 상당히 주목받는 학문 분야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주인장의 후배 한명이 천문고고학을 하고 싶다고 하면서 연구소를 들어온 적이 있었다. 그때 연... 더보기
  • 새로윤역사해석 jp**rk92 | 2004-07-1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솔직히 고천문학이란분야에 대해선 이책을 통해 처음알게되었다. 서양에서는 일찍부터 연구되었던 분야라고 했는데,... 이책은 그런점에서 충분히 일반독자에게 어필하는게 강하다. 요즘 한단고기라는 상고사 책이 인기가 있는데 이책에서는 그자료를 바탕으로 여러 천문현상의 기록을 바탕으로 실증하는방법으로 설명하고 있으며.. 그기록들이 어느정도 사실이라고 얘기하고있으며... 이웃나라들 일본과 중국의 자료들의 비교 검토는 우리나라가 독창적이고 과학적으로 천문을 연구했다는 사실을 얘기하고 있어. 옛성현들의 놀라움을 새삼느낀다.. 우리나라사람이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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