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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 왜곡된 현대사의 서막

박태균 , 정창현 지음 | 역사인 | 2016년 07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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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828038(118682803X)
쪽수 264쪽
크기 153 * 225 * 18 mm /49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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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은 해방 정국에서 발생한 많은 테러 음모나 사건 중에서 5명의 대표적인 정치지도자의 암살사건을 다뤘다. 지난 70여 년간 이들이 암살당한 경위나 배후를 밝히려는 노력이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사실에 대한 호기심 차원이 아니라 우리 역사를 바로 복원하고, 그 속에서 이들의 정치적 위치를 재평가하려는 작업이었다. 그러나 해방 정국의 혼란한 정치 상황에서 벌어진 사건이고, 당시의 수사와 재판에서도 그 배후를 밝히지 못했으며, 더구나 암살당한 사람이나 암살을 배후에서 조종한 혐의를 받은 인사들이 모두 세상을 떠난 지금, 그 배후를 밝히는 작업은 매우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이러한 한계를 고려해 이 책에서는 그들이 왜 암살의 대상이 되었는지, 그리고 그들의 암살이 당시 역사에서 갖는 의미를 밝힘으로써 자연스럽게 암살의 배후가 드러나도록 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 해방 직후 정치 암살, 막을 수 없었나?

첫 번째 이야기 | 현준혁 해방 후 첫 정치 암살의 희생자가 되다
두 번째 이야기 | 송진우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안 발표와 함께 쓰러지다
세 번째 이야기 | 여운형 제2차 미소공동위원회와 함께 생을 마감하다
네 번째 이야기 | 장덕수 죽어서 김구를 법정에 세우다
다섯 번째 이야기 | 김구 38선을 베고 쓰러지다

에필로그 | 친일파 미청산과 이념 갈등이 가져온 해방 정국의 비극
후주

출판사 서평

해방 정국의 혼란 속에서 일어난 정치지도자 5인의 암살사건!
한국 현대사 왜곡의 서막이 된 암살사건들의 진상과 배후를 파헤친다.

1945년 8월 15일 광복 이후 5년은 해방과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기였다. 새로운 정부 수립을 둘러싸고 좌우 정치세력 간 경쟁과 충돌이 극심했고, 미군과 소련군이 38선을 경계로 진주하면서 국제적 간섭도 강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의 뜻을 수렴하고 미·소의 이해관계를 조정하면서 통합을 이뤄낼 수 있는 정치인의 리더십이 무엇보다도 필요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갈등의 조정과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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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가에 대한 헌신과 반공의 혈기로 무장한 젊은 청년들이 정치적 암살에 동원되었던 현대사를 조명한다. 오로지 대의를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하고 암살을 실천에 옮긴 그들은 암살의 배후인 친일 군경의 진짜 목적을 알지 못했고, 오로지 반공의 실현이라는 사명감을 가진다 친일 경찰과 군인들에 의해 조종된 극우청년들에 대한 안타까움 그리고 그들에 의해 희생된 정치 거두들의 희생에 손발이 저릿하고 마음이 애끊듯 했다 작금의 청와대에 조종된 일간베스트(오로지 반공과 박정희 그리고 파시즘의 옹호)라는 사이트에 대해서도 수십년... 더보기
  • 5인의 암살.... ji**7777 | 2016-08-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현준혁,송진우,여운형,장덕수,김구의 죽음에 대한 논쟁과 배경 추적. 이들의 죽음과 친일파에 얽힌 부분이 가장 마음이 아프고 기억에 남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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