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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황제의 밀사

김동진 지음 | 참좋은친구 | 2010년 07월 08일 출간
이달의 읽을 만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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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416609(8996416606)
쪽수 463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누구보다도 한국을 사랑한 선교사 헐버트의 삶을 되새기다!

국제금융가 김동진의 한국의 문명화에 헌신한 『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 1886년 조선 제풀포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20여 년간 한국에서 살면서 교육자, 한글학자, 역사학자, 선교사, 그리고 독립운동가로서 한국의 문명화를 위해 헌신한 헐버트의 일생을 다룬 평전이다. 한국에 대한 사랑을 품고서 일본에 맞서 고종 황제의 밀사로 활약을 펼친 헐버트가 노래하는 구한말의 대서사시를 듣게 된다. 세계에 한글의 우수성을 소개할 뿐 아니라, 아리랑을 채보하는 등의 일화도 담아냈다. 특히 1905년 을사늑약을 저지하고자 미국 제26대 대통령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고종 황제의 친서를 전달하는 임무를 맡는 등 헐버트가 조선의 독립을 위해 미국에서 펼친 활동을 세세하게 밝히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헐버트는 1907년 네덜란드 헤이그 만국평화회의 특사 파견 사건 이후 일제의 박해로 미국으로 돌아간 이후에도 서재필, 이승만과 함께 독립운동에 매진했다. 광복 이후 이승만의 초청으로 환국한 지 일주일만인 1945년 8월 5일 서거하여 살아있을 때의 뜻대로 한국에 묻혔다. 이 책에서는 헐버트의 삶은 물론, 1903년 고종 황제가 중국 상하이에 있는 독일계 은행인 덕화은행에 예치한 내탕금을 1908년 일제에 의해 탈취당했음을 밝힌다. 헐버트가 내탕금을 찾기 위해 벌인 분투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우리에게 아직까지 돌아오지 못한 내탕금의 실체를 드러내면서, 그것을 되찾아 고종 황제의 100년의 한을 풀어줘야 한다고 주장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김동진은 국제금융계에서 크게 활약하면서도 헐버트 정신을 우리 민족이 꼭 이어가야 하며 특히 헐버트의 삶이야말로 우리 젊은이들이 본받아야 할 본보기의 삶이라는 확신 속에서 1999년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를 발기한 이래 헐버트 후손을 초청하는 등 헐버트 기념사업에 정진하고 있다.
1997년 IMF 외환 위기 때는 국제 채권단 대표로 활동하였으며, 2003년 외자 유치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저자는 1978년 미국의 케미칼은행(Chemical Bank)을 필두로 국제 금융기관에서 30여 년간 근무하였다. 체이스맨햇턴은행(Chase Manhattan Bank) 한국 대표, 제이피모간체이스은행(JPMorgan Chase Bank) 한국 회장, PCA투신운용(주) 대표이사, 외환은행 부행장, SC제일은행 부행장 등을 지내는 등 국제금융계에서 크게 활약했다. 현재 유리치투자자문(주) 회장이며 서울과학종합대학원(ASSIST) 겸임 교수 이다. 아울러 헐버트박사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목차

1부 운명적 만남, 조선
아름다운 영면
미지의 세계를 찾아
구한말과 외국인들
인격이 승리보다 더 중요

2부 문명화의 선구자
육영공원에서 싹튼 한국 사랑
최초의 한글 교과서
근대 교육의 초석을 놓은 계몽주의자
참 크리스천
YMCA를 창립한 Y운동의 중심인물

3부 헐버트가 노래한 한국혼
한글 사랑의 표상
아리랑을 세계의 노래로
언론인이자 저술가
불세출의 역사학자
한민족의 독창성과 잠재력을 발견

4부 독립운동으로 승화한 헐버트의 한국 사랑
독립운동의 힘, 정의와 사랑
을사늑약 저지를 위한 고종 황제의 특사
일본의 횡포에 맞서는 헐버트의 인간애
헤이그 만국평화회의와 특사 헐버트
선택과 운명
미국에서도 독립운동을 이어가
고종은 무능한 군주였나?

5부 내탕금의 진실
고종 황제가 내린 소명
예치금을 도둑맞는 고종
내탕금을 찾기 위한 분투
내탕금은 돌려받아야 한다

6부 헐버트 정신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인간 헐버트
헐버트가 남긴 교훈

-헐버트 후손과의 교류
-헐버트 정신 이어가기

-책을 마치면서
-헐버트의 일생
-근대 개화사 연표
-참고 문헌 및 자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황제의 밀사
헐버트(Homer B. Hulbert)가 노래한 구한말의 대서사시
- 전기(傳記)이자 역사서요 교양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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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년 아이들과 도보관광으로 양화진 외국인 묘역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외국인 선교사들의 무덤 중에 왠지 기억에 남았던 헐버트 묘비였습니다.왠지 이유는 분명하지 않았지만 그 이름만은 뇌리에 명확히 남았습니다.2017년 설 연휴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러 서가를 옮겨 가는 도중 '파란 눈의 한국 혼, 헐버트'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황제의 밀사'라는 부제목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최근 서울역사박물관의 '스코필드 박사'에 대한 기획전시를 관람하며 34번째&nb... 더보기
  • 파란눈의 한국혼 홀버트 ti**n082 | 2012-12-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   김동진 지음/ 참좋은친구 출간/ 2010.08.23.   역사를 잊고 사는 민족은 아픈 역사를 되풀이 할 것이다. 지금부터 100여 년 전 대한제국은 열강들의 힘의 소용돌이 속에서 한갓 먹잇감으로 전락하고 있었다. 고종황제는 기울어가는 제국을 살리고자 노력했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일본의 야욕 앞에 나라를 지키지 못했다. 이러한 사실은 과거이지만 현재이기도 하다. 대한제국의 멸망과 국권을 빼앗기고 한일합방의 치욕 속에서 우리 민족이 어떻게 살았는지, 그 결과가 지금에도 많은 문... 더보기
  • 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 am**715 | 2012-12-0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헐버트’라는 이름만 알고 있었던 내게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황제의 밀사’라는 저자의 헐버트라는 사람에 대한 표현이 유독 내 호기심을 자극했다. 평소 한국역사에 대한 무지함이 부끄러우면서도 막상 역사에 관한 책들을 쉬이 선택하지 못하는 내게 이 책은 어쩌면 하나의 도전이기도 했다. 책 표지를 펼치자 책날개에 “나는 웨스트민스터 사원보다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왔다. 호머 헐버트(Homer Bezaleel Hulbert, 1863~1949), 과연 그는 어떤 삶을 살았던 인물이었을까? 나도 모... 더보기
  • 파란눈의 한국혼 헐버트 kk**dam | 2012-11-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토록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을 위해 몸과 마음을 아끼지 않았던 헐버트(Homer B. Hulbert)란 인물에 대해서 까맣게 모르고 있었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다. 책을 읽는 내내 전율이 일었고 안타까웠고, 경악을 금할수가 없었다. 그가 남긴 사진 속에서 우리나라의 옛모습과 생활상을 보고, 그가 남긴 글에서 당시 역사적인 상황 들을 들여다보게 되다니. 어떻게 외국인임에도 한국인 못지않게 이렇게 한국의 모든 것을 아끼고 사랑할 수 있었을까. 구한말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기는 과정에서 역사의 한 축을 담당했던, 문명... 더보기
  • 헐버트를 존경하게 됐다 ev**rock | 2012-06-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헐버트 선생님이라고 해야하나....뭐라고 해야하나.   솔직히 백범 김구 선생님 책을 읽었을 때 보다 그 감동이 더 하다.   몰랐기 때문일까? 그의 존재를....아니 어렴풋이 들어는 봤겠지.   대한민국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니까.   가장 큰 의문은 그는 미국인이라는 것이다.   한국에 매력을 느낄 수는 있지만, 한 평생, 한국인보다 한국인과 한국을   더 아끼고 위하고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을까?   그가 이룬 업적에 대해 이제 갓 눈뜨기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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