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위험한 역사 시간 우리 역사를 외면하는 한국사 교과서의 실체를 밝힌다

이주한 지음 | 인문서원 | 2015년 09월 10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8,000원
    판매가 : 16,200 [10%↓ 1,8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9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25일,금)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6542125(1186542128)
쪽수 416쪽
크기 152 * 224 * 25 mm /740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21세기 한국의 역사 교과서에 ‘조선총독부 유령’이 배회하고 있다!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 열풍이 더욱 거세졌다. 그렇다면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 교과서는 우리 역사를 얼마나 충실하게 서술하고 있을까? 『위험한 역사 시간』은 이러한 의문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국·검정 역사 교과서를 일일이 비교 분석하였고, 그 결과 21세기 한국사 교과서에 스멀거리는 조선총독부의 그림자를 발견한다.

우리 역사 교과서는 서기전 15~30세기까지 올라가는 수많은 고고학 유물과 유적의 증언을 무시하고 청동기시대의 시작을 서기전 10세기 무렵이라고 서술하며 우리 민족의 시간을 참혹하게 잘라내는가 하면, 한사군이 한반도에 있었다는 조선총독부의 ‘한사군 한반도설’을 따르고 있으며, 《삼국사기》나 《삼국유사》 같은 우리 사서보다는 《삼국지》, 《일본서기》같은 중국과 일본사서에 따라 서술하고 있기도 하다.

저자는 이와 같이 현재 대한민국 역사 교과서가 총체적으로 《삼국사기》 초기 기록 불신론, 한사군 한반도설, 임나일본부설 등, 그야말로 조선총독부가 날조한 내용을 앵무새처럼 따라하고 있다고 개탄한다. 일본의 독도 도발과 중국의 동북공정이 위험 수위에 달한 지금, ‘알아서’ 자국의 역사를 축소·왜곡시키기에 급급한 우리 역사 교과사의 현실 속에서 이 책은 음험한 ‘유령’을 몰아내고 진정한 역사책으로 거듭나는 데 일조하는 책이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위험한 역사 시간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주한 저자 이주한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숭실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 간사를 역임했으며, 2015년 현재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연구위원이자 역사비평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사적 배경과 맥락, 근원을 입체적으로 파헤치는 예리한 역사비평을 추구하며, 사실과 사료비판에 엄밀한 역사, 다양한 시각과 해석이 공존하고 대중이 소외되지 않는 열린 역사를 지향한다. 세계에 유래가 없을 정도로 훼손되고 비틀어진 한국사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치열하게 연구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노론 300년 권력의 비밀』과 『한국사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가 있다. 식민사학 해체 국민운동본부 대변인이며 여성독립운동기념사업회 이사를 맡고 있다.

목차

들어가기에 앞서 - 어느 노학자의 마지막 소원

1장. 역사를 보는 눈이 위험하다
1.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는 사실인가
사라진 한국문명
선사시대는 역사시대가 아닌가
도구냐, 인간이냐
어느 곳이나 독창적인 역사가 있었다
문명과 국가는 청동기시대의 전유물이 아니다
2. 우리 역사의 뿌리는 어디로 사라졌나
날아간 2,000년
우리 역사에 대한 선입관이 문제다
역사 교과서의 비극
고조선, 신화냐 역사냐
고조선은 고려시대에 만들어진 ‘신화’인가
랑케도 울고 갈 일본사학계의 진실
3. 우리 역사는 언제 시작하는가
‘위만의 집권’이라는 제목의 비밀
평양 vs 요동, 위만국은 어디에
한국사에 한국이 없다

2장. 중국사로 둔갑한 한국사가 위험하다
1. 한국사는 중국사였다
한국사는 중국 변방사라는 국사편찬위원회
‘크롬웰의 초상’과 ‘한의 알렉산드리아’
2. 주변부 반도사로 시작하는 역사 교과서
육교에는 사람이 살지 않는다, 다만 거쳐갈 뿐이다

3장. 한없이 작아지는 반도사관이 위험하다
1. 반도 안에 구겨 넣어진 민족의 공간
70만 년 전의 그들은 모두 어디로 갔을까
2. 뒷걸음질 치는 역사 교과서
검정, 국정보다 못하다
내동댕이쳐버린 구석기시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역사 교과서
처음 만나는 역사 교과서는 괜찮을까
3. 고조선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사료를 외면하는 역사 교과서
고조선, 세 가지 증거
‘정설’과 아집, 과학적 증거 위에 군림하다

4장. 불멸의 임나일본부설이 위험하다
1. 임나일본부설이 만든 한국사
임나일본부설 시나리오
저희 학계가 끝까지 고집하는 것
임나일본부설이 결정한 한국사의 맥락과 체계
2. 임나일본부설 최후의 보루
무조건적인 동조와 놀라울 정도의 침묵
『일본서기』를 보는 눈
3. 한국사의 비극을 함축한 말 · 296
4. 또 다른 복병, 『삼국사기』 초기 기록 수정론

5장. 역사 교과서 옆의 책도 위험하다
1. 국사편찬위원장의 『새한국사』
2.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의 『한국사』
3.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의 『아틀라스 한국사』
4. 전국역사교사모임의 『외국인을 위한 한국사』
5. 동북아역사재단은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현재 역사 교과서는 물론 대부분의 한국사 개설서들은 『삼국사기』 초기 기록이 조작이라는 일본 학자들의 견해를 근대역사학의 이름을 붙여 추종하고 있다. 역사학계는 임나일본부설을 비판하는 외연을 취하면서 그 골간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사의 전체적인 맥락과 체계는 철저하게 임나일본부설에 입각해 있다. 이렇게 한국사의 진실은 거북이 등에 얹힌 납작한 널빤지가 되었다.
프레임은 사실을 압도한다. 프레임에 빠지는 순간 사실은 바로 힘을 잃는다. 한국고대사를 학문적으로 분석하면 ‘민족주의’, ‘국수주의’, ‘재야사학’ 프레임이 가동돼 사실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증거의 부재가 부재의 증거는 아니다.” - 필립 코펜스(탐사보도 언론인)

타율성, 정체성, 반도사관으로 점철된
우리 역사 교과서를 최초로 낱낱이 해부한 책!

우리 역사를 살해한 역사 교과서,
그 위험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21세기 한국사 교과서에 조선총독부의 그림자가 스멀거린다면 믿겠는가? 한국사가 수능 필수과목으로 지정되면서 역사 공부 열풍이 거센 지금, 학생들이 배우고 있는 역사 교과서는 얼마나 우리 역사를 충실하게 서술하고 있을까? 『위험한 역사 시간』은 이런 의문의 결과물이다. 현재 중고등학생들이 ...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2)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위험한 역사시간 kh**708 | 2015-10-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위험한 역사시간 인문서원 이주한 지음 뉴스에서도 한국사 교과서에 대해서 전쟁이다. 내 나라 이야기이고 내 아이가 배워야 하는 아주 중요한 역사교과서 이야기인데 머리가 지끈거리는지 모르겠다. 이유를 찾아보자면 '위험한 역사시간'을 읽어서 인지도 모른다. 내가 배운것은 쓸모없는 사실만을 배워왔다는 배신감이 생겼고 계속해서 읽어야 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일본사람들이 아예 근거도 없이 그렇게 논문발표하고 책을 내지 않았을까 하는 안일한 생각을 할려고 하는 찰나에 책에서 나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 일침을 날린다. 마음... 더보기
  • 위험한 역사 시간 ne**orea21 | 2015-10-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나는 이 책을 읽기까지 우리 역사에 대해 부끄러운 생각은 어느정도 가지고 있었지만 이렇게 잘못된 역사를 교육시키는 나라라는 생각을 해 보지는 않았던 터라 마지막 장을 덥는 순간까지 나는 충격에 휩싸여 그야말로 지금껏 알아왔던 우리의 역사에 대한 생각을 완전히 새로 정립해야 하겠다는 마음을 먹게 했다. 물론 영화나 드라마와 같은 시대물과 사극 등을 통해 그시대의 문화와 사람들의 삶을 보기는 했지만 정작 우리의 역사가 자주적이고 독립적인 역사관을 펼쳐내지 못라고 중국사관이나 일본의 임나일본부설의 맥락위에서 펼쳐진 역사관이라면... 더보기
  • 위험한 역사시간 kk**dol8 | 2015-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영화 명량과 드라마 징비록이 인기를 끌면서 이순신에 대해서 재조명을 하는 역사다큐 방송을 보았다.그리고 우연히 보게 된 위키백과에서의 이순신 장군의 영정..그 영정 사진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모습이 아닌 생소한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그리고 그 이미지가 바로 명량의 최민식과 흡사하였다..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의 영정은 이후 친일 화가에 의해서 다시 그려진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이러한 우리의 역사에 대한 의심..이책을 선택한 그 이유였다.우 리의 고대사는 왜 단군 이야기만 있으며 고조선에서 2000년을... 더보기
  • 최근 한국사 교과서 논쟁이 뜨겁다. 한마디로 한국사 검정교과서를 없애고 국정교과서 하나로 만든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역사 교육을 하면서 국론분열의 씨를 심지 말고 같은 내용으로 역사를 가르치자’는 것인데, ‘학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여준다’고 밝히고 있다. 이에 대해 현재 많은 교사들이나 교수들은 반대를 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이러한 논쟁 가운데 우리나라 역사교과서를 해부한 <위험한 역사시간>이 나왔다. 우리 역사를 외면하는 한국사 교과서의 실체를 밝힌다는 부제를 달고 있는 이 책의 저자는 예전에 <노론 ... 더보기
  • 위험한역사시간 th**pgkr | 2015-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84년 고1무렵 김정빈 작가의 소설 "丹"을 읽고 우리 역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대륙을 호령하는 민족의 강인한 기상, 21세기 세계 초강대국으로 일어설 것이란 예측에 밤 잠을 설쳤던 기억이 난다. 그러나 우리 역사 교과서에는 이런 강인한 기상이 없다. 언제나 외세에 굴복당한 쓰라린 패배의 역사만 기록되어져 있다.. 왜 그럴까?  이주한은 중화사관과 식민사관으로 인해 훼손되고 비틀어진 한국사의 원형을 복원하기 위해 치열...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