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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세트

전3권
최태성 지음 | 들녘 | 2018년 06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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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253287(1159253285)
쪽수 896쪽
크기 150 * 213 * 64 mm /134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사 멘토 최태성이 들려주는 가슴 뜨거워지는 교양 한국사 강의!!
역사는 과거의 사람을 만나 소통하고 그들이 추구했던 꿈을 이해하는 학문이다!

이야기체로 되어 있는 이 책은 선사시대로부터 고대국가와 고려를 거쳐 근대 태동기인 조선 후기에 이르는 <전근대편: 소통하는 한국사>와 외세에 의해 나라의 문을 열게 된 개항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격동의 현대사를 다룬 <근현대편: 꿈을 찾는 한국사>로 구성되어 있다.
책을 읽고 한국사의 맥을 꿴 독자들이 필요에 따라 내용을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최태성의 <판서>는 이 세트 판의 특장이다.
‘소통’이라는 키워드로 만나는 전근대편은 한국사 구석구석을 채운 사람들을 먼저 만나야 한다고, 그러고 나서 비로소 그들과 가슴을 열고 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인간이 빠진 역사란 무의미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과거의 사람을 만나 소통하는 가운데 우리는 물리적 시공간을 뛰어넘은 삶의 보편성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몇 백 년 전 사람들의 고민과 21세기를 살아가는 내 고민이 맞닿아 있음을 알게 된다. 예를 들어 탐욕에 눈이 먼 관리가 민중의 땅을 암암리에 자기 것으로 돌리는 작업을 계속해온 사실이 발견되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후한이 두려워 참을 것인가, 물리적으로 분연히 일어설 것인가, 정책을 바꾸는 일에 가담하여 더 나은 세상으로 가는 초석을 세울 것인가? 책에서 발견한 사건, 혹은 역사 속에서 만난 어떤 사안을 두고 “나라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내가 볼 때는 이렇게 했어야 할 것 같은데, 왜 그때 그 사람들은 이렇게 했을까?” 하면서 끊임없이 ‘WHY’라고 물을 때 우리는 “그때 그 사람들”을 이해하게 된다. 그리고 바로 그 순간부터 역사는 박제된 과거가 아니라 살아 있는 오늘이 된다.

가슴 뛰는 이야기로 가득한 근현대편의 키워드는 ‘꿈’이다. 1876년 개항부터 1910년까지의 개항기, 국권 피탈 이후부터 1945년까지의 일제 강점기, 광복부터 지금에 이르는 현대까지 각 시기마다 주어진 특별한 과제들의 본질을 ‘꿈’으로 해석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기를 막론하고 역사를 움직인 사람들에게는 그 과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간절한 꿈이 있었기 때문이다. 개항기의 과제는 신분제로부터의 해방이었고, 일제 강점기의 시대적 과제는 말할 것도 없이 식민지로부터의 해방이었으며, 현대사의 과제는 가난과 독재로부터 벗어난 자유롭고 평화로운 시민사회 건설이었다. 이처럼 시대별 과제를 되새기면서 우리는 그때 그 사람들이 왜 그랬는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전근대사 공부가 과거 사람들을 만나 소통하면서 기록의 행간을 읽는 작업이었다면, 근현대사는 역사를 추동한 주인공과 그보다 훨씬 더 많은 이름 없는 영웅들의 꿈을 읽는 작업이다.
이야기체로 되어 있는 이 책을 통해 숨 가쁘게 진행된 우리 역사를 만나자. 때로는 감동적으로, 때로는 비판적으로 역사를 읽는 읽어보자.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 숨 쉬는 역사 속 인물과 사건을 만나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역사로 치환해보자. 그것이 바로 내 안에서 역사의 DNA를 살리는 방법이다.
한국사 대중화의 선봉에 선 저자의 교양서 <역사 멘토 최태성의 한국사>가 역사 앞에 바로 서기를 바라는 모든 독자에게 따뜻하고 진실한 길잡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2 역사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근현대편 최태성 20180601 496 149 * 211 * 34 mm 보러가기
1 역사 멘토 최태성의 한국사: 전근대편 최태성 20180427 400 151 * 209 * 28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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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전근대편: 소통하는 한국사
<1부 고대_그 옛날 하늘이 열리고>
인간, 역사의 주인이 되다 | 역사시대가 열리다 | 국가는 진화한다 | 고구려와 가야 | 백제와 신라 | 통일로 가는 길 | 발해를 꿈꾸며 | 민족 문화의 바탕을 이루다 | 고대 문화의 꽃 종교 | 고대의 과학과 예술
<2부 고려_귀족문화와 아트외교를 꽃 피우다>
고려의 건국과 발전 | 모순은 발전을 잠식한다 | 혼란을 넘어 새 시대로 | 고려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 사상과 종교 | 과학과 예술의 경향
<3부 조선 전기_유교적 이상국가를 꿈꾸다>
왕권이냐 신권이냐 | 조선의 행정조직 | 민주정치의 단초일까, 파벌싸움의 원흉일까? | 조선 전기의 대외관계 | 조선 전기의 경제 | 조선 사회의 이모저모 | 민족문화의 융성 | 성리학과 양반 문화의 발달
<4부 조선 후기_근대화의 싹이 트고 자라다>
조선 후기의 통치체제 | 붕당정치는 어떻게 변질되었나? | 탕평정치에서 세도정치로 | 조선 후기의 대외관계 | 조선 후기 경제생활의 이모저모 | 조선 후기 신분제의 변화 | 농민들의 봉기가 이어지다 | 학문과 사상의 변화 | 과학의 발달과 문화의 특징

근현대편: 꿈을 찾는 한국사
<1부 개항기_그때 우리에겐 꿈이 있었다>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마라 | 흥선대원군의 등장과 개혁 정책 | 흥선대원군의 대외 정책 | 권력은 움직이고 세상은 변한다 | 외교에 공짜는 없다 | 130년 전 신세대의 꿈 | 이름 없이 피었다가 지다 | 근대화의 기틀을 세우다 | 휘둘리는 것은 아름답지 않다 | 백정이 일장연설을 하던 날 | 어두운 굴속으로 | ‘지금’ 일어나 싸우자 | 아픈 역사, 무너지는 경제 | 나라 살림을 일으켜라 | 소유물에서 인간으로 | 아가씨와 건달불
<2부 일제 강점기_절망에서 저항으로>
머릿속을 지우고 영혼을 없애라 | 수탈의 시간 | 식민지에 피어난 노블레스 오블리주 | 우리는 오늘 떨쳐 일어난다 | 역사 앞에 서서 투쟁을 선포하다 | 그들은 이렇게 전설이 되었다 | 빛을 되찾기 위하여 | 맵고 시린 계절을 지나
<3부 광복 이후_ 역사는 꿈꾸는 자의 몫이다>
빛을 되찾다 | 안개에 가려진 광복 후 공간 | 꿈도 서러워라 | 명분 있는 전쟁은 없다 | 아주 특별한 계산법 | 제 마음은 이미 거리로 나가 있습니다 | 독재의 시작 | 네 이름을 남몰래 쓴다 | 호헌 철폐, 독재 타도
우리 시대의 진정한 영웅들 | 함께 가는 길

책 속으로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은 지배층에 보내는 위험신호였어요. ‘이대로는 안 되니 어서 개혁하라’는 일종의 주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의종은 즉위 초 개혁 정치를 좀 하는가 싶더니 이내 정치를 멀리하고 사치와 향락에 빠집니다. 정치 기강은 더욱 문란해질 수밖에 없지요. 문벌귀족 역시 이겼다고 기고만장합니다. 자기들 배 불리기에만 여념이 없습니다. 문벌귀족들은 또한 군인에게 지급되던 군인전軍人田조차 제대로 지급하지 않아요. 중앙군인 2군 6위는 직업군인입니다. 월급을 받아서 먹고사는 사람들이에요. 그런데 월급이 제대로 지급되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살아 있는 한국사를 만나라!
저자 최태성은 이제까지 교단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어린 친구들의 ‘역사 멘토’로 살아 왔다. 이제 그는 “전 국민의 역사 멘토가 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그래서 과감하게 교단을 떠났고 여러 반대를 무릅쓰고 대한민국에 ‘무료 한국사 강의 오픈’이라는 전대미문의 교육혁명을 일으켰다. 그가 이렇게까지 모험을 감행한 이유는 단 하나, “전 국민이 우리 역사를 바로 알고 스스로 역사 앞에 설 때 개인과 국가의 발전이 가능하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책을 읽든 강연을 듣든 수용자가 지식을 습득하는 데만 집중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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