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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송 제국 쇠망사 개혁의 모순으로 멸망한 덕치의 시대

양장
자오이 지음 | 차혜정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8년 10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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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2209448(1162209445)
쪽수 480쪽
크기 157 * 233 * 43 mm /826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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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지 못한 송나라의 최후를 읽다
송나라 건국 초기부터 멸망까지 약 300년의 역사 중 멸망의 원인을 제공한 정치적 사건을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덕치를 바탕으로 한 송 왕조의 정치는 문화적 풍요로움을 가져왔지만, 조공을 바치면서까지 평화를 유지하려 했던 외교 정책은 사실상 전쟁의 주도권을 주변국에게 넘겨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어떤 시대보다 황권이 강했던 송나라는 결국 국내외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지 못한 채 쇠락하여 원나라에 패하고 만다.

덕치의 시대를 연 송나라는 어떻게 멸망했을까
300년의 역사에서 쇠망의 흔적을 찾다
당나라 멸망 이후 혼란했던 ‘오대(五代)’ 시대를 끝내고 960년 건국한 송나라는 무력 대신 문치를 추구하며 평화의 시대를 유지했다. 주변국과 화의를 맺는 한편, 과거제도를 통해 사대부들을 적극 조정에 등용하면서 황권을 강화했다. 사회가 안정되면서 문화적?경제적으로도 번영했다. 그러나 과도한 관리 등용과 국방비 지출 등 국가 재정에 위기가 찾아왔다. 이에 변법을 마련해 국정 개혁을 시도했지만 조정 내부의 분열로 실패했고, 금나라와 맺은 협약 관계가 복잡한 상황으로 치달으면서 점차 국력이 쇠해 1279년 멸망한다.
이 책은 송나라 건국 초기부터 멸망까지 약 300년의 역사 중 멸망의 원인을 제공한 정치적 사건을 구체적으로 서술한다. 역사의 흐름을 결정적으로 바꾼 왕안석(王安石)의 변법은 구체제를 지키려는 반대파에 밀려 실패했고, 여기서 파생된 당파 싸움은 서서히 송나라의 국력을 약하게 만들었다. 조공을 바치면서까지 평화를 유지하려 했던 외교 정책도 사실상 전쟁의 주도권을 상대국에게 넘겨주는 결과를 가져왔다. 그 어떤 시대보다 황권이 강했던 송나라는 결국 국내외 갈등과 분열을 해결하지 못한 채 쇠락하여 원나라에 패하고 만다.

저자소개

저자 : 자오이

1965년생. 현재 난징대학교 중문학과 고전문헌대학원 교수로 중국 고전문헌학, 중국 문화사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하고 있다. 중국 교육부에서 진행한 육조시대 연구와 도교 경전 자료 정리 등과 같은 대형 연구 과제를 맡을 정도로 전공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는 대표적인 소장학자다. 문헌학과 문화사 분야의 연구는 물론 이를 바탕으로 당대의 역사를 서술하는 작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대송 제국의 쇠망: 서풍에 떨어진 푸른 잎大宋帝國的衰亡: 西風凋碧樹》, 《구처기丘處機》, 《패도주의: 북송 왕안석의 개혁 비평王?義利: 北宋王安石改革批判》 등이 있다.

역자 : 차혜정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 한중통역번역학과를 졸업했으며, 국제회의 동시통역을 전공했다. 가톨릭대학교 및 서울외국어대학원대학교에서 중국어 통번역 강의와 동시통역사로 활동하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중국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화폐전쟁》, 《관점》, 《시진핑》, 《공자가 내게 인생을 물었다》, 《한비자에게 배우는 처세술》, 《본색本色》, 《시간이 너를 증명한다》, 《출가》, 《국가는 왜 우리를 만족시키지 못하는가》, 《적벽대전 1, 2》 등 다수가 있다.

목차

주요 인물 소개

제1장 비극을 부른 4전의 땅
어지러운 시절|변량으로 천도하다|분쟁과 평화의 경계에 서다|문인들의 전성시대|사대부와 군사 양성의 전략|궁하면 변혁을 추구한다

제2장 개혁을 이끈 인물들
이상주의 개혁파, 범중엄|송나라에 인재가 넘치다|왕안석의 경제 개혁|왕안석 변법의 공과 과|시사時事의 중심이 된 변법파|사대부들의 감정적인 복수전|피할 수 없는 파벌 싸움

제3장 남송시대, 절반의 국토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송 휘종|금과 연합하여 요를 정벌하다|정강의 난|죽음의 고비를 네 번이나 넘긴 고종|부드러운 덕치로 천하를 다스리다|진회의 직권 남용이 점점 심해지다

제4장 실패로 돌아간 평화의 시대
황제와 진회, 의기투합하다|성공한 수비와 실패한 공격|번성하는 도시, 임안|남송 제국의 새로운 시대|학술과 정치를 결합한 주희의 등장|원칙을 지킬 것인가, 실리를 추구할 것인가

제5장 권력 문제의 폐단이 드러나다
스스로 낮춘 황제들의 속사정|황제, 제도 위에 군림하다|잘못된 북벌 계획|한탁주의 실수|황태자 폐위 사건의 진상|재상의 권력을 문제 삼다

제6장 차지하는 자와 빼앗기는 자
문명의 길에 한 발 다가서다|몽고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다|양양전투: 제국 최후의 일격|송나라의 마지막 충절지사, 문천상|애산에서 비장한 최후를 맞다

마치는 말
옮긴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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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태조는 한 명의 사대부도 죽이지 않겠다고 맹세했으며, 자손에게도 이를 당부했다. 이토록 관대하고 온후한 황제는 사상 유례가 없을 정도다. 그러나 문인을 양성하려면 두둑한 봉록과 정치적 특권을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남아도는 병사와 함께 필요 없는 관리들이 많아지는 것 또한 피할 수 없었다. 송나라의 관제는 전당의 제도를 답습했지만 두드러진 변화를 주어 실질적으로는 변화무쌍한 만화경을 방불케 했다. 허와 실이 공존하고 복잡하여 눈이 어지러운 지경이었다. 가령 한나라, 당나라 이후 이른바 ‘관(官)’과 ‘질(秩)’을 구분해 ‘관’은 업... 더보기

출판사 서평

송나라는 건국 초기부터 쇠망의 길을 걸었다?
태평성세의 시대는 어떻게 서서히 무너지게 되었나
송나라를 건국한 태조(太祖)는 황포가신(黃袍加身)에 따라 천자의 자리에 올랐다. 유혈 사태 없이 황제가 된 그는 덕과 인을 베푸는 것을 정치의 근본으로 삼았다. 허나 자신에게 위협이 될 만한 인물들을 제거하기 위해 무신 대신 문신을 중시했으며, 과거 제도를 통해 사대부를 조정대신으로 등용했다. 태종(太宗)은 지방 번진 세력을 약화시키고 지방군을 금위군으로 합병하는 등 황권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 국방을 튼튼히 하고자 강북 지역의 국...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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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나라의 슬픈 역사 ti**r13 | 2020-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일반적으로 중국 역사상 가장 평화롭고 번영한 시기라면 많은 사람들은 단연 송나라를 꼽는다.   확실히 송나라는 번성한 나라였다. 인구는 한나라나 당나라보다 훨씬 많은 1억 명에 이르렀고, 영국은 산업혁명의 시대에 가서야 채굴했던 석탄을 이미 송나라 시절에 채굴하여  금속 제조나 요리 같은 일상 생활에 이용했으며, 종이로 만든 돈인 지폐와 이를 발전시킨 어음까지 송나라 시절에 개발되었다.   심지어 화약을 이용한 무기인 폭탄이나 대포조차 송나라 시절에 개발되어 사용되었을 만큼, 송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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