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감정 기억 전쟁

근대 일본의 문화사 8: 1935~1955년. 2
소명출판 · 2014년 09월 01일
10.0 (1개의 리뷰)
집중돼요 (100%의 구매자)
  • 감정 기억 전쟁 대표 이미지
    감정 기억 전쟁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감정 기억 전쟁 사이즈 비교 160x232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28,000
적립/혜택
840P

기본적립

3% 적립 84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4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감정 기억 전쟁 1933∼55년 2』에 수록된 글들은 공통적으로 ‘아직’ 일본인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발언하고 있다. 전쟁, 젠더, 내셔널리즘 등 필자들이 제기한 문제는 ‘아직’도 여전히 일본을, 세계를 고뇌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역자들은 이 9편의 글을 한국의 독자들과 함께 읽으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답을 고민하고자 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총력전하의 앎과 제도 1933∼55년 1』과 함께 읽으며 지식과 제도, 감정과 기억의 문제를 통해 총력전하의 물질적?정신적 삶의 모습을 재구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작가정보

번역 정실비

鄭실비, Silbi Jeong
도쿄대학 총합문화연구과 박사과정

번역 최정옥

崔貞玉, Jung-ok Choi
고려대학교 중어중문학과 박사

번역 서승희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후, 동 대학원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강의 조교수를 거쳐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한국문학 전공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최재서 비평의 문화 담론 연구](이화여대 박사논문, 2010)를 필두로 식민지 조선의 비평과 서사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서구문학 이론의 수용과 비평, 식민지와 제국 간 문화 교류, 출판문화와 교양 담론, 전쟁과 서사의 문화정치 등을 중심 테마로 논문을 집필했고, 젠더정치의 문제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에는 포스트식민 시기의 식민 기억과 문화적 재현에 대한 연구 논문들을 작성했다. 한국학을 전공하는 국제 학생들과 어떻게 하면 더 재밌게 문학을 공부할 수 있을지 모색 중이며, 연구의 범위와 방법론을 확장해나가는 가운데도 식민지 문학을 여전히 최대의 관심사로 삼고 있다.

번역 이경미

李慶美, Kyengmi Lee
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외교학전공 박사과정 수료

번역 이종호

李鍾護, Jongho Yi
성균관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번역 양승모

梁勝模, Seungmo Yang
인천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번역 전지니

全지니, Jee-nee Jun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

번역 임미진

林美晉, Mijin Lim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수료

목차

  • ::편집자 서문
    ::역자 서문

    ────{총설}────

    전쟁과 젠더
    1. 들어가며
    2. 전시의 젠더
    3. ‘전후’의 젠더
    4. 결론을 대신하여

    ────{제1부 감정의 동원}────

    민중을 형상화하다

    ‘국민’교육의 시대
    1. 들어가며
    2. 제1차 세계대전 시기-교육변동과 ?시국에 관한 교육자료?
    3. 아베 시게타카의 교육연구와 교육과학운동
    4. 1930~40년대의 교육제도 개혁
    5. 전시에서 전후로-‘국민’교육의 시대

    여성과 ‘권력’-전쟁협력에서 민주화와 평화로
    1. 들어가며
    2. ‘복음’으로서의 점령
    3. 여성의 전쟁협력
    4. 논리의 지속-성역할과 가정과 가족의 강조
    5. 매춘부?‘위안부’를 향한 시선
    6. 평화와 반권력-1955년까지와 그 이후
    7. 결론을 대신하여-권력의 탈구축

    제국과 국민 사이-전후 와카비평에서의 제국의 그림자와 국민적 반동
    1. 들어가며
    2. 중국에 대한 저항
    3. 제국에 대한 민중의 저항
    4. 국가의 출현과 음소혁명
    5. 나오며-모어

    ────{제2부 기억의 전쟁}────

    기억의 작용-세계 속의 ‘위안부’
    1. 전쟁을 말하다
    2. 기억의 영역
    3. 기억을 둘러싼 ‘시간의 정치학’
    4. 기억 속으로 들어가기
    5. 위안부와 세계

    전시하의 인종주의-제2차 세계대전기의 ‘조선 출신 일본국민’과 ‘일본계 미국인’
    1. 소수민족과 식민지 출신 병사를 상기하는 것
    2. 병역에서의 인종주의에 대한 부인-‘일본계 미국인’
    3. 병역에서의 인종주의에 대한 부인-‘조선 출신 일본국민’
    4. 인종주의와 그 부인의 귀결-조선인에서 일본인으로
    5. 문화적 인종주의의 새로운 단계
    6. 최종고찰

    오키나와, 굴절하는 자립
    1. 들어가며
    2. ‘오키나와방언논쟁’ 재고
    3. ‘해외발전’의 꿈
    4. 민족의 멸망을 예감한다
    5. ‘복귀’를 향한 도약
    6. 결론을 대신하여

    쿵쾅쿵쾅과 번쩍 쾅-‘부흥’의 정신과 ‘점령’의 기억
    1. 쿵쾅쿵쾅의 전후
    2. 진주와 검열
    3. ‘원자탄’과 ‘평화의 비둘기’
    4. 히로시마 부흥계획
    5. 쇼와 천황의 히로시마 임행
    6. 히로시마의 지장보살

출판사 서평

총력전론 국민국가론이라는 틀
“근대 일본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적 담론의 경계를 돌파한다”, ‘국민국가론’과 ‘총력전체제론’을 기반으로 하여 일본학 연구의 방법론을 구성했던 일본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출판사의 근대 일본의 문화사 시리즈. 이 여덟 번째에 해당하는 『감정?기억?전쟁 1933∼55년 2』(소명출판, 2014)가 드디어 번역?출간되었다. 이 책은 부제를 각 시기별로 나눈 근대 일본의 문화사 시리즈 중에서도 올해 초 출간된 『총력전하의 앎과 제도 1933∼55년 1』(소명출판, 2014)의 다음 편이기도 하다. 전전?전중?전후가 모두 담긴 1935년에서 1955년 사이의 시간은 어떠한 시기였으며 무슨 의미를 지니는 것일까.
‘1940년대 연구’나 ‘1950년대 연구’ 등 십 년 단위의 시기 설정에 근거한 연구나 전전?전중?전후라는 시대 구분에 기초한 연구는 각 시대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조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나, 역사를 단절적으로 인식하게 만든다는 한계도 지니고 있다. 이 책의 1935∼55년이라는 시기 설정은 그러한 한계를 넘어서보기 위한 시도이다. 총력전론이라는 틀은 이 20년에 걸친 시기를 연속적으로 사유하게끔 도와주는 효과적인 방법론으로 기능한다.
이 책에서는 총력전체제 아래에서 감정과 기억이 어떻게 동원되고, 형성되고, 변화하는지를 고유한 방법론과 충실한 자료를 통해 탐구해나간다. 또한 이 틀에 국민국가론이라는 틀이 더해지면서, ‘국민’이라는 주체의 형성과정에서 ‘전쟁’이 어떻게 주체의 ‘감정’과 ‘기억’에 관여하는지 입체적인 추적이 가능해진다.

감정의 동원 형성 변화-교육과 여성운동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이라는 두 번의 총력전은 참전국들에게 지금까지 없었던 사회변동을 가져왔다. 군대를 중심으로 일부 사람들만이 참가했던 기존의 전쟁과는 달리 참전국들은 전쟁을 위해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동원하지 않을 수 없었다. 총력전은 사회 모든 영역에 변화를 가져왔다. 예컨대 애국 이데올로기의 침투, 과학기술과 정보기술의 급속한 발달, 관료체제의 정비, 남성의 전장참가에 따른 여성의 사회참가의 진전 등. 그중에서도 총력전을 지탱하는 애국 이데올로기의 침투와 노동자 및 군인 등 인적 자원의 육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이 바로 ‘교육’이었다.
총력전은 19세기의 초기국민국가와 다른 교육시스템을 요구하였다. 그것은 전쟁을 대비해 더욱 강고한 국민통합을 이루고 총력전을 지탱하는 균질한 노동력을 육성할 수 있는 교육시스템의 구축을 의미하였다. 총력전 시기에 형성된 교육시스템은 전후(戰後) 20세기 후반에 이르는 동안의 국민교육시스템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할 수 있다.
국민국가의 형성에 있어 국민교육제도의 성립은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국민교육시스템이 그 성과와 함께 여러 모순을 드러내고 있는 오늘날, ‘국민’교육의 시대를 다시 역사적으로 파악하는 일이 중요한 과제로 여겨진다. 오우치 히로카즈의 글에서는 초기국민국가의 시대와는 다른, 총력전 이후의 새로운 ‘국민’교육의 시대를 검토한다.

현재 일본의 여성들에게 전중과 전후의 여성운동은 그 목표나 형태에서 거리가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른다. 현재에 이르기까지 더욱 광범위한 맥락에서의 사회적 문화적 변화와 다양한 여성들의 노력에 의해 제2파 페미니즘운동이 제기했던 과제나 목표는 정책?학문 등 여러 갈래에 걸쳐서 현재 사회에 침투하여 활발하게 제도화되고 있기도 하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여성정책’은 행정에 이미 확실하게 편입되어 있다.
전중에서 전후까지의 여성운동은 여성과 권력, 내셔널리즘과 젠더 관계의 복잡다단함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무타 가즈에의 글에서는 1935~55년, 전중에서 전후에 이르는 시기에 이루어진 여성운동을 검토한다. 이 시기 여성들의 운동이 당시 사회상황하에서 어떤 것이었는지 뿐만 아니라, 그것이 현재 일본의 페미니즘운동이나 여성들에게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를 고찰하여 이 역사에서 얻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총력전, 되살아나는 기억
1990년대 ‘기억’의 물결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시 사람들의 관심 가운데로 데려다 놓았다. 50년 전에 종결된 전쟁이라는 과거가 정치와 문화의 영역에서 돌연 등장하게 된 것이었다. 전후 반세기를 지나오면서 제2차 세계대전은 단순히 기념되는 것만이 아니라 공적 기억의 형태를 둘러싼 논쟁을 통해 계속해서 커다란 정치적?문화적 이해를 수반하며 ‘재’기억화되고 있었다. 전쟁을 ‘재’기억화하는 과정은 20세기 마지막에 많은 곳에서 거의 동시에 일어났다. 그렇기 때문에 기억에 관해 무언가를 분석해내기 위해서는 각각의 사회에서 볼 수 있는 차이점이 아니라 오히려 공통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그 공통점을 통해서 ‘기억의 작용’이라는 것이 전혀 다른 문맥에서도 동일하게 작동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캐롤 글럭의 글에서는 ‘문화사’의 관점에서 일본인이나 다른 국가의 사람들이 자기 이외의 세계로부터 스스로를 격리하기 위해 사용한 (역사적인 차이와는 다른) 문화적 특이성에 대해서가 아니라, 일본에서도 다른 국가에서도 찾을 수 있는 공적 기억의 ‘공통문화’에 대해서 고찰한다. ‘위안부’를 사례로 들어 이 문제를 ‘일본’에 국한하지 않고 ‘세계’라는 좀 더 넓은 범주 속에서 다루며 공공의 기억이 어떻게 작용하고 어디에 자리하고 있는지를 물으면서 ‘위안부’에 대한 기억이 트랜스내셔널한 기억의 일부가 되어가는 과정을 추적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미국과 일본에서 소수민족과 식민지 출신병에 대한 주류의 기억은 여러 가지 정치적 이유에 의해 근본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처리되어 왔다. 소수민족 공동체에 대한 폭력과 잔인한 행위가 계속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식민지 출신 병사들은 양국의 전시체제가 기본적으로 비차별적이며 비인종주의적이라는 것을 표명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학문적 논의나 일반적 상식에서 보자면, 전시 중 미국은 민주주의적이며 평등주의적이고, 일본은 파시즘적이며 전체주의적(식민지 신민의 억압자)이라고 파악하는 것이 통례이다. 하지만 실상 두 전시체제는 많은 점에서 비슷하다. 다카시 후지타니의 글에서는 전시기의 두 국민적?식민지 제국의 입장이 분명하게 유사하다는 점을 논한다. 미국과 일본이 모두 총력전 상황과 근대 자본주의적 국민국가 공통의 논리에 의해, 결과적으로 식민지 피지배자와 소수자에 대해 구조적으로 매우 유사한 정책을 전개했다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양 체제를 비판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한에서 전시 중 일본과 미국에서의 인종 담론과 모든 실천의 비교가능성에 주목한다.

『감정 기억 전쟁 1933∼55년 2』에 수록된 글들은 공통적으로 ‘아직’ 일본인의 마음을 점령하고 있는 문제들에 대해서 발언하고 있다. 전쟁, 젠더, 내셔널리즘 등 필자들이 제기한 문제는 ‘아직’도 여전히 일본을, 세계를 고뇌하게 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역자들은 이 9편의 글을 한국의 독자들과 함께 읽으며 문제의식을 공유하고 답을 고민하고자 한다. 그리고 앞서 언급한 『총력전하의 앎과 제도 1933∼55년 1』과 함께 읽으며 지식과 제도, 감정과 기억의 문제를 통해 총력전하의 물질적?정신적 삶의 모습을 재구성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877204
발행(출시)일자 2014년 09월 01일
쪽수 388쪽
크기
160 * 232 * 2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근대 일본의 문화사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감정 기억 전쟁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