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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한중일 세계사. 5: 열도의 게임

굽시니스트 지음 | 굽시니스트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04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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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065092(1190065096)
쪽수 352쪽
크기 153 * 225 * 27 mm /621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어렵게만 느껴지던 역사의 진입장벽을 낮춘다!

기존의 서양 중심의 역사 서술에서 벗어나 우리 동아시아의 관점에서 역사를 들여다보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제5권 《열도의 게임》. 이 책은 한중일이 가장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던 시점인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중반까지의 시기를 본격적으로 살펴본다. 한 손에는 칼, 한 손에는 사서삼경을 든 사무라이들. 그들의 존왕양이 이념 에너지가 임계치에 달한다. 막번 체제 붕괴의 조짐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난세의 쓰나미는 일본을 어디로 몰고 갈까?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굽시니스트

저자가 속한 분야

1981년 대전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를 거쳐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학과를 졸업했다. 굽시니스트라는 필명으로 2009년부터 《시사인》에서 〈본격 시사인 만화〉를 연재 중이다. 지은 책으로는 《본격 한중일 세계사》, 《박4모》,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전 2권), 《이이제이의 만화 한국 현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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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제1장 양쯔강 건너가 만나리
제2장 천경 포위
제3장 귀천
제4장 After Heaven
제5장 으어어어 견미사절단
제6장 슬픈 언약식
제7장 Royal Wedding
제8장 국부 만세
제9장 분큐분큐
제10장 쇼군 상경
제11장 양이는 양이양이하고 웁니다
제12장 사쓰에이 전쟁!
제13장 8.18 정변!
제14장 Sanyo Council
제15장 금문의 변

주요 사건 및 인물

추천사

공원국

드디어 만화왕 큰아들이 독서왕이 되었는데! 고민이다. 이 책을 보면 분명 다시 만화왕으로 돌아갈 테니. 아니다, 아무래도 내 생각이 후졌다. 앞으로 역사는 만화가 대세일 듯한 느낌이 든다. 모가지 뻣뻣했던 내가 먼저 빠져들었... 더보기

심용환

만화가만큼 부러운 직업은 없다. 생각하는 바를 글과 그림을 통해 참으로 입체적으로 표현하지 않는가. 그런 만화가가 세상 읽기를 넘어 역사의식마저 넘친다면? 부러움을 넘어 질투의 대상이 되고 만다. 탁월한 성찰과 특유의 위트가... 더보기

허진모

‘쉽지만 얕지 않고 웃기지만 날카롭다!’
역사란 쉽게 접근해서 깊이 이해하고 날카로운 시각을 가져야 하는 분야가 아닌가. 이 작품은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 역사 팟캐스트 ‘휴식을 위한 지식’ 진행자

책 속으로

아련한 천국, 아편 연기 그윽한 오리무중 속 중원 천하의 천명을 더듬던 이야기는 결국 미세먼지를 견디지 못하고 바다 건너 열도로 향합니다. 열도의 박명 속에서 일본도의 희멀건 칼날을 막말(막부 말기) 난세의 핏빛 컬러가 더듬습니다. 이이 나오스케 사후, 난키파가 몰락하고 지방 세력들에 의해 히토쓰바시파가 대두합니다. 그렇게 정권의 중심으로 밀려 올라간 요시노부는 자신만의 정치 구상을 펼쳐나갑니다. 대충 그런 이야기가 챙캉거리는 칼부림 리듬과 서양 군함들의 대포 소리를 BGM 삼아 펼쳐집니다. 4쪽, 〈머리말〉

장강의 풍요에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천황家와 쇼군家의 혼사를 통해 활로를 모색하는 막부
과연 존양지사를 쓸어내고 열도에 치세를 가져올 수 있을까?
1860년대 일본에서는 ‘양귀(서양에서 온 귀신) 고 홈’을 외치며 수시로 참살을 감행하는 존왕양이 세력들이 길거리를 지배한다. 이 모든 소동의 근본적인 원인 가운데 하나는, 일본을 실제로 지배하는 세력(막부)과 일본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자랑하는 세력(조정)이 일치하지 않기 때문이다. 막부는 이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해 천황가에 손을 내밀고, 황실 역시 쇄국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막부가 내민 그 손을 잡는 공무합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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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굽시니스트의 역사 만화 시리즈 <본격 한중일 세계사> 5권은 태평천국 운동의 결말과 메이지유신 직전의 일본의 정세를 다룬다. 태평천국 운동은 아편전쟁과 함께 청나라 멸망의 신호탄이 된 사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태평천국 운동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1천만~3천만에 달하며, 중국 대륙의 곡식과 각종 물자를 운반하는 가장 중요한 통로인 장강이 태평천국 전쟁으로 인해 쓸 수 없게 되어 수많은 난민이 발생하고 그중 일부는 동남아시아, 하와이, 미국 등으로 이민을 갔다. 이 와중에 함풍제가 사망해 황실의 주인이 바뀌고, 베이징... 더보기
  •   본격 한중일 세계사 열도의 게임!! 일본에 대해서 좀더 알아보고 싶은것도 있고 역사에 관심도 가져야 할 지금 이 책은... 요즘 말로 풀이 하고 동물로 의인해서 좀더 쉽게 다가갈수 있게 설명을 해놨지만... 딱딱한 책으로만 배워왔던 역사인지라... 조금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페이지가 앞으로 여러번 왔다갔다 했다. 아시아의 중심이라고 하면 한중일 빼곤 얘기를 할수가 없는거 같다 아마도 4권에... 더보기
  • 본격 한중일 세계사 fl**elover | 2019-05-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계사에 관심을 더 많이 갖게 도움을 주는 #굽시니스트 작가의 <본격 한중일 세계사>, 이번에 벌써 5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미국에서 서양인의 기준으로 펼쳐지는 세계사를 학교에서 배워서, 그리고 그때에도 세계사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한중일 세계사는 사실 나에게 매우 매우 새롭다. 굽시니스트의 재치 있는 말투, 다 이유가 있는 그림들을 바탕으로 웃으며 세계사 이야기를 넙죽넙죽 받아먹는 요즘이다. 처음 책은 맛보기 책으로 아주 얇은 책자를 선물 받고, 바로 진짜 책 구매... 더보기
  • 본격한중일세계사 an**bsy | 2019-05-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송충이는솔잎을먹어야한다고했던가. 글과명예를앞세우던막부가다른한손에 책을드는순간이미막부의절대권위는무너져갔고집중되었던권력은모래성같이 흩어지기시작한다. 권력의쇠퇴기나교체기가늘그렇듯이막부말기일본역시 피바람이불었고저자의말처럼일본도의희멀건칼날로막부말기난세의핏빛 컬러를수놓던시기였다.  실제막강한권력으로일본을지배하던막부와, 권위와정통성만을가진정부로양립되는  일본이 '공무합체'를대의로내걸고연합을시작하는그틈바구니에서권력도잡... 더보기
  •     1권부터 읽기 시작한 책이 벌써 5권 째다. 점점 이야기가 어려워지는 것 같아 보기 전부터 살짝 걱정이 되긴 했다. 그래서 새 책이 나오면 그 전에 어떤 내용이었는지 또다시 읽어보게 된다. 처음 읽었을 때의 느낌과 지금 읽었을 때 느낌은 또 다르다. 처음엔 이해가 가지 않던 선택이었는데 어느 순간 그것을 이해하고 있는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어렵지만 또 다시 손이 가는 역사책.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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