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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냉전의 문화

문화동역학 라이브러리 30
오타 오사무 , 허은 저자(글)
소명출판 · 2017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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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지금 우리들은 냉전시대 ‘이후’에 살고 있는가. 지금 우리들은 냉전시대 ‘이후’에 살고 있는가? 이 질문은 냉전시대의 본질에 대한 물음이기도 하다. 『동아시아 냉전의 문화』에서는 냉전의 문화, 식민지배의 영향, 동아시아 단위에서 전개된 냉전의 연계 등을 고찰한다. 이 책에서 다루는 냉전의 ‘문화’란 미국의 문화냉전 정책에 한정되거나, 순수 문학, 영화, 음악 등과 같은 미디어로 표상되는 ‘협의적 영역’의 문화에 국한되지 않는다. 여기서 문화란 냉전시대 공동체의 기억과 인식, 그리고 생활양식까지 포괄하는 광의의 영역을 의미한다. 냉전은 공동체의 생활문화에서부터 개인의 인식과 기억의 영역까지 뿌리 깊게 장악한 집요한 힘이자, 민족 및 국가의 경계를 뛰어넘어 경험과 인식을 공유하는 ‘상상된 공동체’를 구성하는 힘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타 오사무

저자(글) 허은

목차

  • 책머리에

    1부 기억과 계보
    『식민지 기억과 분단』-1940년 양구군 해안면 소학교 낙서사건을 사례로 정병욱
    1. 사건과 기억
    2. 판결문 발굴과 역사화
    3. 지역 단위 기억의 활성화
    4. 검사국 기록의 발굴과 가족 측의 기억
    5. 식민지 기억과 분단-남한의 자화상

    『조선인 강제연행론의 계보(1955~65)』 이타가키 류타
    1. 서론
    2. 연구와 운동-1955~1958
    3. 귀국의 폴리틱스-1958~1959
    4. 한일회담 반대 운동 속에서-1960~1965
    5. 맺음말

    『냉전/전쟁 그리고 억류의 기억』-1975년 베트남 공관원 억류 사건을 둘러싼 기억들의 재구성 김원
    1. 베트남에 남은 사람들은 누구인가
    2. 베트남 공관원 철수 계획 수립과 실패 그리고 억류
    3. 남겨진 사람들의 기억과 이야기-“베트남 전쟁은 실패했나?”

    2부 전쟁과 일상, 페미니즘, 반전운동
    『한국전쟁 전야, 한 노동자의 생활』-인천 전기공 I씨의 일기로부터 오타 오사무
    1. 머리말
    2. I씨와 한국전쟁 전야의 일기
    3. 대한민국의 ‘국민’이 되다
    4. 지역에서의 동원, 전쟁의 징후
    5. ‘비상시국하’의 노동
    6. ‘우환(憂患)’의 나날들-고물가, 배급, 생활난
    7. 근대와 전통
    8. 맺음말

    『한국/조선전쟁기 냉전 여성주의(Cold War Feminism)』 김수지
    1. 국제민주여성연맹과 제3세계
    2. ‘도가니’로서의 한국/조선전쟁
    3. 모성(母性) 여성주의의 변천
    4. 냉전 여성주의-가능성과 한계

    『식민자(植民者)의 아들이 싸운 한국전쟁』-고바야시 마사루(小林勝)의 문학과 반전운동
    하라 유스케
    1. 들어가며-‘전후(戰後)’ 일본과 한국전쟁
    2. ‘나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조선’
    3. 옥중의 데뷔작
    4. ‘일본인 자신의 문제’
    5. 나가며-‘전후’라는 마법을 넘어서

    3부 미국, 문화냉전, 경계
    『평화를 위한 원자력과 아시아의 미국산 원자로 확산』 츠치야 유카
    1. 들어가며
    2. 베트남 전쟁 하 원자로 건설과 그 말로
    3. 미국=베트남 2국 간 원자로 협정
    4. 원자로 건설에 관한 베트남 측?미국 측의 의도
    5. 마치며

    『냉전시대 동아시아 지역의 미국학(American Studies) 확산과 ‘지적(知的) 네트워크’ 구축』-한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허은
    1. 들어가며
    2. 미국 정부의 미국학 대외 확산 정책
    3. 주한 미공보원의 개입과 한국의 미국학 도입
    4. 지역 네트워크의 구축과 미국 정부의 지향
    5. 나가며

    『환상적인 김시스터즈』-미군기지와 1960년대 한국 여성 연예인, 그리고 트랜스퍼시픽 연예네트워크의 탄생 심재겸
    1. 에드 설리번, 아시아를 전시하다
    2. 식민지 연예인에서 미국 쇼비지니스 악단으로
    3. 김시스터즈 공식(The Kim Sisters’ Formula)-이국주의, 섹슈얼리티, 그리고 아시아
    4. “미국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냉전의 딸과 아메리칸 드림에 삽입된 냉전 국제주의
    5. 동남아순회공연-트랜스퍼시픽 연예 네트워크의 탄생과 코리언 쇼

    『기지를 감지한다는 것』 도미야마 이치로
    1. 기지에 대한 감지력
    2. 냉전의 시간
    3. ‘그림자’로서 삶
    4. 네크로폴리틱스
    5. 정치?죽음

    4부 조선족, 재일조선인, 한국화교
    『냉전기 조선족의 아이덴티티에 대한 고찰』 이해연
    1. 서론
    2. 냉전 전기
    3. 1950년대
    4. 1960년대
    5. 결론

    『재일 조선인의 ‘국적’과 조선전쟁(1947~1952)』-‘조선적(朝鮮籍)’은 어떻게 하여 생겨났는가? 정영환
    1. 머리말-‘조선적(朝鮮籍)’이란 무엇인가?
    2. 외국인등록령과 구 식민지 출신자의 ‘국적’
    3. 한국적의 등장-출신지 표시에서 국적 표시로?
    4. ‘국적 선택의 자유’인가, 한국 국적인가-한일회담에서 강화조약으로
    5. 맺음말-‘국적’에 각인된 전쟁

    『반공국가 사이에서 겪은 한국화교의 냉전 경험(1950~1970년대)』 왕 언메이
    1. 머리말
    2. 한국과 중화민국의 법적 반공체제의 형성
    3. 한국화교의 반공 법규 위반과 냉전 경험
    4. 『반공법』 위반 강제 추방 사건
    5. 맺음말

    초출일람
    필자 소개
    역자 소개

출판사 서평

시공간의 경계를 넘어 냉전시대를 탐구하다

냉전시대는 탈식민지 지역을 중심으로 수많은 국민국가가 탄생한 시대였지만, 냉전체제하 진영 속에서 국민국가의 경험과 기억은 일국 단위에서 자기 완결성을 가질 수 없었다. 따라서 냉전의 폭과 깊이를 드러내는 ‘냉전의 최전선’은 일국 단위를 넘어 고찰될 때 그 실체가 분명하게 드러날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국가와 민족단위의 공간적 경계를 넘어서고, 식민지시대와 냉전시대라는 시간적 구획을 넘나들며 전개되었던 ‘동아시아 냉전의 탐색’을 위해서는 연구자들 역시 시공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지속적인 공동연구를 진행해야 한다. ?동아시아 냉전의 문화?는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과 도시샤대학교 코리아연구센터가 다양한 지점에서 냉전연구를 진행해 온 연구자들을 초청하여 2014년부터 2016년까지 5차례에 걸친 다각적이고 면밀한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이루어낸 뜻깊은 성과물이다.

『동아시아 냉전의 문화』는 총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기억과 계보’에 수록된 글들은 각기 다른 시기와 대상을 다루고 있지만 개인과 사회의 기억이 냉전 속에서 어떻게 규정되는지 또는 균열하고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정병욱의 연구가 보여주듯이 냉전은 기억을 지우거나 선별하도록 강제하기도 했지만, 김원의 글에서처럼 냉전 작동기제가 붕괴되며 생존적 위기를 초래한 지역에서는 냉전 전사들에게조차 ‘반공 국민’을 위한 집단기억으로 수렴되지 않는 복잡한 인식의 균열을 낳기도 했다. 한편 이타가키는 ‘식민지 지배책임론의 계보’ 탐색의 일환으로 1950년대 중반 이후 귀국운동이 낳은 냉전지형 속에서 대두된 ‘조선인 강제연행론’의 의미를 고찰한다.

2부 ‘전쟁과 일상, 페미니즘, 반전운동’은 3년간의 잔혹한 전쟁의 의미를 개인들의 일상, 주체들의 치열한 저항의 측면에서 재조명하는 글들이다. 오타 오사무는 개전 직전 쓰여진 일기를 분석하여 전쟁으로 인입하며 비상시의 일상화, 국민/비국민의 구별, 그리고 개인의 경험을 정밀화처럼 그려준다. 김수지는 국제여맹이 진영논리를 극복하며 글로벌적 차원에서 전개한 반전운동을 상세히 조명하며 당시 페미니즘의 가능성과 한계를 탐색한다. 하라 유스케도 재조일본인이었던 고바야시 마사루의 전쟁 인식을 조명하며 ‘조선전쟁’이 지닌 또 다른 의미를 제시한다.

3부 ‘미국, 문화냉전, 경계’는 동아시아에서 미국의 문화적?군사적?경제적인 영향을 깊이 받은 이들이 이른바 ‘자유 동아시아’의 구성원으로서 동질성을 부여받고 냉전의 경계를 경험하며 그 정체성을 형성하는 과정을 심도 있게 다룬 글들로 구성했다. 츠치야 유카는 1950년대 아이젠하워 정부가 동아시아 개발도상국들을 대상으로 추진한 ‘평화를 위한 원자력’ 프로그램을 분석한다. 허은은 ‘미국학’의 전파를 매개로 구축된 동아시아 지역의 지적 연계를 다룬다. 한편 심재겸은 동아시아 미군기지와 ‘트랜스퍼시픽 연예네트워크’의 탄생 관계를 김시스터즈의 사례로 흥미진진하게 보여준다. 도미야마 이치로는 생활 속에 자리 잡은 ‘기지’의 역할을 다루며 냉전이 만든 경계란 무엇인가를 새롭게 읽도록 이끈다.

4부 ‘조선족, 재일조선인, 한국화교’는 경계를 뛰어넘어 전개되는 동아시아 냉전과 국민 정체성 형성의 관계를 고찰한다. 특히 냉전 시기 국민 정체성을 논할 때 공산/자유진영을 불문하고 일국 단위 안에서 이를 조명하는 것은 많은 한계가 있음을 보여준다. 이해연은 조선족의 조국관 변화와 중국공산당의 민족정책을 다루며 냉전이란 경계가 공동체에 ‘국가적 정체성’을 규정하는 과정이 공산 진영, 자유 진영 가릴 것 없이 격렬하고 폭력적이었음을 보여준다. 정영환은 ‘조선적(朝鮮籍)’의 등장과정을 면밀히 추적하며, 재일조선인의 귀속감이 한반도의 전쟁 인식과 대응, 그리고 조선인을 냉전의 틀로 규정하려는 일본 정책의 결과물이었음을 보여준다. 왕 언메이는 ‘조국’ 대만과 ‘거주국’ 한국이라는 두 ‘반공지배체제’로부터 정체성을 부여 받은 한국 화교를 통해 동아시아 냉전이 만든 또 다른 측면의 국가?민족 정체성의 형성과정을 보여준다.

위에서 살핀 것처럼 냉전이 동아시아 문화 전반에 끼친 영향의 면면을 세밀히 고찰하고 있는 ?동아시아 냉전의 문화?는 특히 냉전사와 동아시아 현대사 이해에 관심 있는 독자에게 다양한 측면의 흥미진진한 단서와 깊이 있는 사유를 풍부하게 제공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59052132
발행(출시)일자 2017년 08월 30일
쪽수 584쪽
크기
161 * 233 * 38 mm / 967 g
총권수 1권
시리즈명
문화동역학 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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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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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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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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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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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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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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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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