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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인재들 왜 미국 최고의 브레인들이 베트남전이라는 최악의 오류를 범했는가

걸작 논픽션 7 | 양장본
데이비드 핼버스탬 지음 | 송정은, 황지현 옮김 | 글항아리 | 2014년 01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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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7350925(8967350929)
쪽수 1103쪽
크기 164 * 232 * 12 mm /184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best and the brightest/Halberstam,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베트남 전쟁을 기획한 어리석은 천재들!

『최고의 인재들: 왜 미국 최고의 브레인들이 베트남전이라는 최악의 오류를 범했는가』는 미국이 베트남전과 어떻게 관련을 맺고 있는지를 총체적으로 다룬 책이다. 뉴욕타임스에서 일할 당시 미군의 베트남 주둔에 의문을 제기한 기사로 퓰리처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자는 거기서 더 나아가 맥조지 번디라는 인물의 취재를 시작으로 케네디 대통령, 린든 존슨 대통령 시대의 워싱턴 엘리트들이 어떻게 베트남전이라는 최악의 실수를 범했는지 광범위한 연구 조사와 인터뷰로 상세하고 신랄하게 그려냈다.

저자는 베트남의 입장과 미국의 입장 모두에서 전쟁을 바라보았지만, 베트남 전쟁 자체보다 전쟁이 일어나게 된 배경에 주목하여 그 전쟁을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었다. 뛰어난 인재들의 집합이었던 이 행정부는 현대 역사에 대한 전문 지식인들에게 그 어떤 자문도 듣지 않고 중대한 결정을 내렸으며 그 어떤 역사적 경험도 고려하지 않은 오만한 결정이었다고 전한다. 베트남전 당시 미국 정치계의 비화를 들려줌과 동시에 모순과 구렁텅이에 쉽게 빠지는 인간의 심리학적 측면도 묘사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역대 최고의 대통령이라고 평가받는 케네디 정부에서 시작된, 미국 역사상 최초의 실패작 ‘베트남 전쟁’이 낳은 아이러니함을 조명한다. 최고의 인재들이 모였지만 오만과 편견에 사로잡힌 정치인들의 모습을 흡입력 강한 문체와 예리한 시각으로 풀어낸 역사서이다.

이 책의 총서

총서 자세히 보기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핼버스탬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데이비드 핼버스탬David Halberstam은 미국에서 가장 뛰어난 저널리스트이자 역사가 중 한 사람이다. 1934년 4월 10일 뉴욕에서 태어났으며 하버드 대학에서 수학했다. 대학 졸업 후 작은 일간지 기자로 일하다가 『내시빌 테네시언』에서 자리를 얻었다. 워터게이트 스캔들을 파헤쳐 닉슨을 사임하게 했던 밥 우드워드 기자도 ‘미국 기자들의 대부’라고 부르며 존경한다는 핼버스탬은 30세 때인 1964년 『뉴욕타임스』 기자로 재직 중에 베트남전의 진실을 밝히는 보도로 퓰리처상을 받았다. 그 후에는 『하퍼스 매거진』이라는 잡지에서 역시 베트남전과 관련된 보도를 해 주목을 받았는데, 그를 정말 위대한 기자이자 역사가로 끌어올린 것은 필생의 역작 『최고의 인재들The Best and the brightest』이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뉴저널리즘의 창시자이자 독보적인 존재로 자리매김했다. 그 외에 핼버스탬은 민권운동을 취재한 기록인 『아이들』, 스포츠 저널리즘을 다룬 『게임』 등 모두 21권의 베스트셀러를 집필했으며, 2007년 4월 23일, 국내에도 번역·소개된 한국전쟁을 다룬 『더 콜디스트 윈터』의 원고를 탈고한 뒤 닷새 만에 자동차 사고로 사망했다. 마지막 유작으로 남은 이 책은 2007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데이비드 핼버스탬님의 최근작

역자 : 송정은

역자 송정은은 서울에서 태어나 국민대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수년간 외국인 회사에서 근무하며 번역에 대한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번역계에 입문, 『레닌그라드의 성모마리아』 『제인 오스틴: 세상 모든 사랑의 시작과 끝』 『광기의 해석: 프로이트 최후의 2년』 『셰익스피어는 셰익스피어가 아니다』 『좋은 슬픔』 『미디어 모노폴리』 『은행, 그 욕망의 역사』 『브루클린을 부탁해』 『케빈에 대하여』 『맨 다이어트』 등 다수의 인문서와 소설을 우리말로 옮겼다. 번역 활동과 학업을 병행하여 한국방송통신대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고, 현재 동 대학원 아프리카·불어권언어문화학과에서 불어 번역과 아프리카 전반의 정치·사회·문화·예술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역자 : 황지현

역자 황지현은 부산대 대학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중국을 경영하라』 『미국 시대의 종말』 『히잡을 벗고, 나는 평화를 선택했다』 등이 있다. 현재 외서 기획자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목차

서문

1장 러벳과의 회동
2장 이제 자유주의자들의 도움은 필요치 않다
3장 모든 사람의 차선책, 딘 러스크
4장 전설적인 존재, 맥조지 번디
5장 1961년의 상황들
6장 영국적 자질과 식민주의
7장 우리는 왜 중국을 잃었는가
8장 실용과 독단의 반공주의
9장 로스토와 테일러
10장 하킨스의 사령부, 애버럴 해리먼의 등장
11장 열정을 저버린 불안이 만들어낸 전쟁 개입
12장 베트남 최고의 작전 장교, 포드맨 밥 맥나마라
13장 베트남의 수렁 속으로 빠지다
14장 워싱턴을 서성이는 과거의 그림자들
15장 지엠 체제 종말의 조짐들
16장 1964, 잃어버린 한 해와 딘 러스크
17장 폭격을 둘러싼 갈등들
18장 관료사회의 노련한 경기자들
19장 1964년, 우상들이 흩어지다
20장 뼛속까지 정치적인 사람, 존슨
21장 전쟁 게임
22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베트남
23장 행동주의의 정신, 전진하는 본능
24장 웨스트모얼랜드, 세계 총사령관이 되길 원했던 자
25장 강력한 경기자
26장 힘의 오만
27장 진퇴양난

에필로그
덧붙이는 말
저자 노트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뉴저널리즘을 창시한 독보적인 저서
흡입력 강하고 상세하며 충격적이고 신랄한 탐사

“핼버스탬은 내가 존경하는 미국 기자들의 대부다.”
_워터게이트 스캔들 기사로 닉슨을 사임시킨 밥 우드워드

★베트남전 진실 밝혀 1964년 퓰리처상 수상★
★핼버스탬을 정말 위대한 기자이자 역사가로 끌어올린 필생의 역작★
★뉴저널리즘을 창시하고 전범을 제시한 독보적인 저서★
★출간 20년 만에 하드커버 15만부, 페이퍼백 150만부 판매 기록★

‘하버드 클럽’이라 불릴 정도로 최고의 인재들이 모인 케네디 행정부가 어떤 이유로 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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