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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아프리카의 슬픈 역사 르완다 대학살

필립 고레비치 지음 | 강미경 옮김 | 갈라파고스 | 2011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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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809384(899080938X)
쪽수 432쪽
크기 153 * 224 * 30 mm /630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e wish to inform you that tomorrow we will be killed with our families/Gourevitch, Philip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인구의 10분의 1이 살해된 인류 최대의 참극, 르완다 대학살을 파헤친다!

아프리카의 슬픈 역사, 르완다 대학살『내일 우리 가족이 죽게 될 거라는 걸 제발 전해주세요』.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되었으며, 영화 <호텔 르완다>의 원작이 된 이 책은 르완다 대학살이라는 비극적인 참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그리고, 서구 제국이 망가뜨린 오늘날 아프리카의 비극적 현실을 그리고 있다. 저자는 다년간의 현재 취재를 바탕으로, 100일 만에 80만~100만 명이 희생된 이 참혹한 사건의 현장을 취재하고, 학살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일어난 제노사이드를 면밀히 추적하고 있다. 또한 사건이 일어난 과정과 전후의 상황 등을 르완다 지도층, 투치족 생존자 등 현장에 있었던 다양한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재현하고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르완다 내전을 조명한 최고의 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이 책은 독자들이 어디에서도 듣지 못했던 르완다 대학살의 구체적인 전말을 낱낱이 밝혀내고 있다. 저자의 현지 취재를 통해 르완다의 역사를 비롯한 아프리카 전반의 식민사를 돌아보고, 무책임했던 유엔, 서구열강, 언론과 사건에 침묵했던 전 세계의 태도를 포착해 사건의 이면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저자소개

저자 : 필립 고레비치

저자 필립 고레비치는 1964년 필라델피아 출생. 코넬 대학을 졸업하고 콜롬비아 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뉴요커》의 필진이자《포워드》객원 편집자인 그는《그랜타》《뉴욕 북 리뷰》《하퍼스》등의 잡지사의 일원으로 아프리카, 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취재 활동을 해왔고, 1994년 르완다에서 일어난 대학살을 다룬 자신의 이 첫 책으로 크게 이름을 알렸다. 이 책은 1998년 출간 즉시《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에 올랐고 퓰리처상 최종 후보작에 선정되었으며, 전미 도서 비평가상,《로스앤젤레스 타임스》도서상, 외국 취재 부문 조지 포크상, 뉴욕공립도서관 헬렌 번스타인 도서상을 받는 등 비평적으로 크게 주목받았다. 최근 저서로 이라크 아부 그라이브 교도소 사건을 다룬『아부 그라이브 발라드』(2008)가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강미경은 이화여자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역사 잡학사전』『프로파간다 - 대중 심리를 조종하는 선전 전략』『치팅 컬처』『몽상과 매혹의 고고학』『고대 세계의 위대한 발명 70』『나침반, 항해와 탐험의 역사』『악마의 끈 - 철조망의 문화사』『도서관, 그 소란스러운 역사』『권력과 탐욕의 역사』『유혹의 기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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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어둠의 심연 한가운데서
1. 참상의 현장을 가다
2. 혼돈의 시작
3. 살인을 주도한 목사
4. 후투족과 투치족
5. 학살 이전, 오데트의 증언
6. 프랑스를 등에 업은 독재자, 하비아리마나
7. 증오를 부추기는 언론
8. 서구 열강의 이중성
9. 시작된 대학살
10. 르완다판 ‘쉰들러 리스트’, <호텔 르완다>
11. 무력한 ‘푸른 헬멧’, 유엔과 클린턴 정부의 위선

제2부 빛을 향해 가다
12. 끝나지 않은 이야기
13. 키베호 난민촌의 비극
14. 새로운 출발
15. 살아남은 자들의 슬픔
16. 화해의 방식
17. 거짓과 진실
18. 계속되는 학살
19. 살인자들의 귀환
20. “네 이웃을 죽여라”
21. 다시 일어서는 르완다
22. 남겨진 희망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플라톤 시대의 아테네 청년 레온티오스처럼 여러분도 좀 더 가까이서 보고픈 욕망에서, 아울러 호기심에 이끌려 이 책을 읽고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나와 함께 그 아비규환의 참상을 자세히 들여다보노라면 윤리라고 할까, 교훈이라고 할까, 또는 실마리라고 할까, 어쨌든 이 세상에서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일러주는 통찰력 내지는 순간적인 깨달음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 것이다. 물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주제가 제노사이드인 경우에는 무엇이 옳고 그른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다. 내가 르완다의 참상을 가까이서 지켜보기로 마음먹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뉴욕 타임스》베스트셀러ㆍ퓰리처상 최종 후보작ㆍ전미 도서 비평가상 수상작

100일 동안 100만 명, 인구의 10분의 1이 살해된 인류 최대의 참극, 르완다 대학살
1994년 4월, 대체 이 작은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1994년 4월 아프리카의 르완다 정부는 다수족인 후투족에게 소수족인 투치족을 죽이라는 지시를 내린다. 광기에 휩싸인 후투족은 평생 가까운 이웃이자 친구로 지내온 투치족을 상대로 잔혹한 ‘인종 청소’를 자행하고, 이후 석 달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분당 7명, 시간당 400명, 하루에 만 명이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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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에서도 중앙아프리카에 위치한 르완다.  너무나 작은 국토때문에 자신의 나라표기조차도 이웃영토에까지 쓰일만큼 조그마한 나라인 르완다는 원주민인 피그미족(트와족으로 나중에 불린다.)이 살고 있었고 언제부터인가 후투족과 투치족이란 종족이 들어와 살게 되면서 서로간의 동일언어, 풍습을 가진탓에 서로간의 결혼도 오간 정말 사이좋은 부족이었다.   이런 부족들간의 사이가 벌어진 것은 독일에 이은 벨기에의 식민정치의 실현이 구체화 되면서 자신들의 편의대로 투치족을 정치와 그 밖의 모든 중요직을 차지하게 하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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