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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일인자 세트

마스터스 오브 로마 1 | 전3권
콜린 매컬로 지음 | 강선재 , 신봉아 , 이은주 , 홍정인 옮김 | 교유서가 | 2015년 07월 2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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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4636872(895463687X)
쪽수 1502쪽
크기 140 * 210 * 80 mm /1862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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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13년 고증, 20년 집필이 이뤄낸 필생의 역작!

『로마의 일인자』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가시나무새》의 저자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이다. 매컬로가 자료를 모으고 완성하기까지 근 20년이 걸린 이 책은 출간 직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라 영미권에서도 화제가 된 바 있다. 철저한 사료 고증에 입각하면서 저자의 상상력이 풍부하게 표현되어 일반 독자는 물론 서양 고대사학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았다.

책은, 기원전 100년 경 권력의 분리와 견제의 원칙 속에서 500년간 지속돼오던 낡은 로마의 공화정 체제가 흔들리기 시작할 무렵으로 돌아간다. 자신의 재산과 권력을 지키는 데만 혈안이 되어 체제를 유지하려는 세력과 그것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를 열고자 하는 신진 세력 간의 모략과 암투, 타락, 욕망, 신념과 사랑, 혁명의 격돌을 흥미롭고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그 과정에서 매컬로는 당대의 전쟁 전략과 생활상을 세밀하게 재현해낸다.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옷차림과 액세서리, 도로, 빈부에 따른 거주지의 차이 등까지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한다. 또한 당시에는 어떤 작가와, 책, 연극이 인기를 끌었는지 등 당시의 문화생활에 대해서도 섬세하게 포착하여 보여준다. 여기에 매컬로가 직접 그린 각종 지도도 수록하여 책에 대한 몰입을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작품 속 인물들은 현대와도 크게 다르지 않은 정치형태인 공화정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입법활동을 위해 돈으로 의원을 매수하는가 하면, 권력과 재력이라는 서로의 이해관계를 위해 정략결혼을 하기도 한다. 오늘날 흔히 나타나는 기업형, 권력형 비리나 정경 유착 등에 다름없는 모습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2천여 년 전의 로마 역사를 그려내고 있지만 현대 사회의 거울과도 같은 작품으로,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깨달음 준다.
▶ 인터넷교보문고와 온북TV가 함께하는 『로마의 일인자(전 3권+가이드북)』 1분 동영상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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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4 마스터 오브 로마 가이드북 콜린 매컬로 20150720 118 140 * 210 mm 보러가기
3 로마의 일인자. 3 콜린 매컬로 20150720 556 140 * 210 mm 보러가기
2 로마의 일인자. 2 콜린 매컬로 20150720 336 140 * 210 mm 보러가기
1 로마의 일인자. 1 콜린 매컬로 20150720 492 140 * 210 mm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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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콜린 매컬로

저자 콜린 매컬로 Colleen McCullough는 1937년 오스트레일리아 웰링턴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문학과 과학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인 매컬로는 문학은 미래가 불안정하다고 판단해 시드니 의대에 진학했고, 졸업 후에는 시드니 왕립 노스쇼어 병원에 신경과학부를 창설했다. 그후 미국 예일대 신경학과에 초빙되어 연구와 강의를 하던 10년 동안 두 종의 소설을 발표했는데, 첫번째가 데뷔작 『팀』, 두번째가 전 세계적으로 3천만 부 넘게 팔린 초대형 베스트셀러 『가시나무새』다.
『가시나무새』가 이례적인 성공을 거두자 매컬로는 마흔 살에 과학자의 삶을 접고 전업 작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1973년에는 남태평양 노포크 섬에 정착했고, 1984년 이 섬의 원주민인 남편 릭 로빈슨과 결혼했다.
매컬로는 국내에서 주로 『가시나무새』의 작가로 유명하지만 영미권에서는 역사소설가로 명성이 높다. 노포크 섬에서 철저한 고증을 통한 로마 시리즈의 첫 책 『로마의 일인자』를 써서 1990년에 세상에 내놓은 뒤 2007년까지 근 20년 동안 역사소설 『마스터 오브 로마』 7부작을 연달아 발표했다. 매컬로는 원래 카이사르의 죽음으로 마무리되는 6부 『시월의 말』로 이 시리즈의 대장정을 마치려 했지만 독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7부까지 쓰기에 이른다. 매컬로는 또다른 역사소설 『트로이의 노래』, 『모건의 길』 등 총 25종의 작품을 썼고, 데뷔작 『팀』과 『가시나무새』 등은 영화화되었다.
1993년 오스트레일리아 매쿼리 대학에서는 『마스터 오브 로마』 시리즈의 업적을 기려 매컬로에게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고, 2000년에는 이탈리아에서 역시 이 시리즈의 성과를 기려 그녀에게 권위 있는 문학상인 스칸노 상을 수여했다.
매컬로는 로마 시리즈 6부 『시월의 말』을 발표하고 일 년 뒤, 황반변성으로 왼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 그후 지속적인 건강 악화에도 남편의 헌신적인 도움으로 집필 의지를 잃지 않고 『비터스위트』(2013) 등 다수의 책을 발표했다. 2015년 1월, 노포크 섬에서 77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콜린 매컬로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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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강선재

역자 강선재는 부산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를 찾아줘』, 『세 길이 만나는 곳』이 있다.

역자 : 신봉아

역자 신봉아는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왜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걸까』가 있다.

역자 : 이은주

역자 이은주는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무한공간의 왕국』, 『윤리학의 배신』 등이 있다.

추가역자

역자 : 홍정인
연세대학교 심리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영번역학과를 졸업하고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옮긴 책으로 『다시 정의한 여자: 제인 구달 평전』이 있다.

목차

《1권》
추천사
주요 등장인물
로마 시 지도
로마 시 중심가 지도
로마 주변국 지도

첫해(기원전 110년)
마르쿠스 미누키우스 루푸스와 스푸리우스 포스투미우스 알비누스의 집정기

둘째 해(기원전 109년)
퀸투스 카이킬리우스 메텔루스와 마르쿠스 유니우스 실라누스의 집정기

셋째 해(기원전 108년)
세르비우스 술피키우스 갈바와 퀸투스 호르텐시우스의 집정기

《2권》
넷째 해(기원전 107년)
― 루키우스 카시우스 롱기누스와 가이우스 마리우스(I) 집정기

다섯째 해(기원전 106년)
― 퀸투스 세르빌리우스 카이피오와 가이우스 아틸리우스 세라누스 집정기

여섯째 해(기원전 105년)
― 푸블리우스 루틸리우스 루푸스와 나이우스 말리우스 막시무스 집정기

《3권》
일곱째 해(기원전 104년)
― 가이우스 마리우스(II)와 가이우스 플라비우스 핌브리아 집정기

여덟째 해(기원전 103년)
― 가이우스 마리우스(Ⅲ)와 루키우스 아우렐리우스 오레스테스 집정기

아홉째 해(기원전 102년)
― 가이우스 마리우스(Ⅳ)와 퀸투스 루타티우스 카툴루스 카이사르 집정기

열째 해(기원전 101년)
― 가이우스 마리우스(Ⅴ)와 마니우스 아퀼리우스 집정기

열한째 해(기원전 100년)
― 가이우스 마리우스(Ⅵ)와 루키우스 발레리우스 플라쿠스 집정기

작가의 말

역자후기

추천사

조한욱(한국교원대학교 역사교육과 교수)

미미하게 출발하여 장려하게 번성하고 비감하게 소멸할 때까지 로마의 역사는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신성하나 인간적인 그 이야기에서는 암울한 음모가 고귀한 미덕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그리하여 로마는 시초부터 오늘날까지 역사가... 더보기

정영목(이화여대 통역번역대학원 교수)

콜린 매컬로가 쉰을 조금 넘긴 1990년부터 2007년까지 거의 20년 가까운 세월 동안 원숙한 시기의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써내려간 이 소설은 원서로 모두 일곱 권이며, 짧은 것이라 해도 500페이지가 넘고 조금 길다 싶... 더보기

이현우(서평가)

『로마제국 쇠망사』에서 『로마인 이야기』까지 로마의 역사를 다룬 대작은 많다. 심지어 충분히 많다는 느낌마저 들었다. 하지만 콜린 매컬로의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는 그런 느낌을 단번에 날려버린다. 이제까지의 로마사가 ... 더보기

김인영(드라마 작가)

『가시나무새』의 작가가 펼쳐내는 로마 이야기. 이것만으로도 기대되고 설렌다. 2천 년 전이나 지금이나 그리 다를 바 없는 인간들의 욕망과 술수가 흥미진진하다. 마리우스, 술라, 유구르타. 이 세 사람이 가장 궁금한데 특히나 ... 더보기

조무현(작가)

13년간의 고증, 17년에 걸친 집필. 마리우스와 카이사르 가문의 결합에서 ‘관습도 없고, 법도 없는(non mos, non ius)’ 공화정 말기의 혼란을 거쳐 옥타비아누스가 ‘아우구스투스’ 칭호를 받아 로마의 일인자가 되... 더보기

책 속으로

필연적인 운명을 상대로 싸울 수 있는 자 누구인가?

길고 날카로운 송곳니의 위력은 그 주인이 가장 잘 안다.

‘그리스어도 못하는 이탈리아 촌놈’이 오랜 공직 생활에서 처음으로 순수한 정치적 추종을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그것은 병사들의 진실하고 충성스러운 존경심이 아니라, 포룸 로마눔 군중의 변덕스럽고 이기적인 숭배였다. 마리우스는 그것이 무척 마음에 들었다.

“로마인들을 조심하라는 말입니다. 그들은 태양과 바람, 비와 같습니다. 결국 그들은 모든 것을 모래로 만들어버릴 겁니다.”

저는 그들을 쓸모없고 하찮은 사... 더보기

출판사 서평

13년 고증, 20년 집필
콜린 매컬로 필생의 역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500년 낡은 체제의 끝,
지키려는 자, 새로이 세우려는 자
욕망과 신념, 타락과 혁명의 격돌, 그 100년의 싸움이 시작된다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첫번째 이야기
이 책은 3천만 부가 팔리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됐던 장편소설『가시나무새』의 작가 콜린 매컬로가 여생을 걸고 쓴 대작 《마스터스 오브 로마》 시리즈의 제1부 『로마의 일인자』(전3권+가이드북)이다. 이 시리즈는 작가가 자료를 모으고 고증하는 데만 13년이 걸렸고, 이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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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어떠한 말로도, 찬사로도, 놀라움으로도 가치를 표현할 수 없는 작품을 읽기 시작했다. '가시나무 새'의 저자 콜린 매컬로가 준비작업 및 고증에만 13년, 집필에만 거의 20년이 걸린 'Masters of  Rome' 시리즈 중 그 첫번째, 로마의 일인자. 총 일곱 시리즈, 21권 중 첫번째 3권이다. 7부작으로 이루어진 Masters of Rome은 천년이 넘는 로마 역사 중 기원전 110년부터 기원전 27년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한다.  굳이 한마디로 하자면 그 기간동안 로마를 이끌었... 더보기
  •   로마의 기득권 세력과 수백명의 엘리트집단인 원로원은 제국 통치의 한계에 봉착 로마는 500년 전통의 기존 기득권 세력과 신진 세력 간의 권력 다툼이 100년 동안( 기원전 110년∼127년의 시기)지속되면서  로마는 황제체제가 확립된다. 이 책은 바로 그 100년동안의 권력 다툼 시대에 명멸했던 영웅들 마리우스, 술라,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안토니우스, 옥타비아누스 의 고뇌와 암투 야망이 뒤섞인 로마 제국의 속살을 7부작에 걸쳐 펼쳐보인다.7부작의 1부에서 '가이우스 마리우... 더보기
  • 로마의 일인자 시리즈 후 몇달만에 다시 만난 마리우스와 술라. 마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난 것처럼 반갑다. 나도 모르게 그들에게 정이 부쩍 들었나 보다. 세월이 흘러 둘은 처음의 위치에서 성장하였고, 어느덧 마리우스는 노회한 모습이고,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도박하여 성공한 술라 역시 이제 원숙한 느낌이다. 어드덧 둘 사이는 소원해져서 세월의 흐름을 느끼게 한다. 자신의 매력적인 용모에 추가하여 자신의 운명을 건 도박에 성공한 술라의 모습은 두려울 것이 없는 겁이 없는 남자에다, 어느정도 지략까지 갖춘 모습을 보여줘서 과연 이... 더보기
  •       프리드리히 니체는 '초인'에 대해서 노래했다. 그가 노래한 초인은 다른 사람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시대나 다른 사람이 만든 가치관을 따르지도 않는다. 그는 자신만의 가치관으로 타인을 지배하며 스스로의 주인이 된다. 이 초인 안에 있는 것은 오로지 '권력의 의지' 뿐이다. 시대가 만든 가치관과 지배자가 만든 도덕을 망치로 모두 부순 후에 초인이 직면하는 것은 자신 안에 불타고 있는 '권력의 의지'뿐이다. 초인은 자신의 안에 있는 '권력의 의지'를 불태우며 위로 올라가기만 할... 더보기
  • 그라쿠스 형제의 사후 귀족들간의 권력 투쟁, 신진세력과 구세력의 갈등, 로마인과 동등한 대접을 바라는 이탈리아인과의 갈등,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이민족과의 전쟁.. 이런 수 많은 갈등이 폭발 직전에 놓인 상태인 BC 110년부터 '관습도 없고, 법도 없는(non mos, non ius)' 공화정 말기의 혼란을 거쳐, 옥타비아누스가 '아우구스투스'의 칭호를 받아 로마의 일인자가 되기까지 80여년의 영욕의 세월을 살아간 수 많은 로마인들이 콜린 매컬로의 손 안에서 치밀한 고증과 탐욕스러운 인간의 맨 모습을 드러내는 적나라한 묘사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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