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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이야기. 3 동서융합의 세계제국을 향한 웅비

시오노 나나미 지음 | 이경덕 옮김 | 살림 | 2018년 08월 08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7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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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원 54,000 [10%할인] | 3,000 [5%적립]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2239440(895223944X)
쪽수 538쪽
크기 153 * 224 * 35 mm /93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ギリシア人の物語 3/鹽野七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 필생의 역작!
서양 문명의 원형, 세계화의 선구자
그리스를 둘러싼 거대 역사 스펙터클!

최고의 역사 저술가 시오노 나나미의 눈으로 본
그리스인의 역사,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

이 시대 가장 뛰어난 역사 저술가 가운데 한 사람인 시오노 나나미. 그가 서양 문명과 민주주의의 원류, 그리스와 그리스인의 역사 탐색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모두 3권으로 출간하는 시리즈 『그리스인 이야기』에서 저자는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문장으로 그리스인의 생각, 인생, 정치, 문화, 사회, 외교의 전모를 펼쳐낸다.
시리즈의 마지막 세 번째 책인 『그리스인 이야기 Ⅲ: 동서융합의 세계제국을 향한 웅비』는 펠로폰네소스전쟁 이후 도시국가 시대의 그리스가 몰락해가는 순간순간을 적나라하게 그려낸다. 한편 그리스 변방에서 새롭게 웅비한 마케도니아의 대왕 알렉산드로스가 그리스와 이집트를 제압하고 거대한 페르시아제국을 정복해나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써내려간다.
그리스인이면서도 그리스의 인습, 즉 ‘배타적 민족주의’를 뛰어넘은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최초로 동서융합을 이룬 세계화의 선구자로 역사에 이름을 남겼다. 그가 단숨에 세계제국을 건설한 ‘힘’은 과연 어디서 나온 것일까? 시오노 나나미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관점으로 위대한 영웅 알렉산드로스의 혁신적인 리더십과 인간적 면모를 면밀하게 파헤친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시오노 나나미

저자가 속한 분야

시오노 나나미 저자 시오노 나나미
1937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가쿠슈인대학 문학부 철학과를 졸업한 뒤, 1963년 이탈리아로 건너가서 1968년까지 공식 교육기관에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르네상스와 로마 역사를 공부했다. 1968년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추오코론(中央公論)」에 연재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1970년부터 이탈리아에 정착하여 40여 년 동안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에 천착해왔으며,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 해석과 뛰어난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를 사로잡았다.
이 책 『그리스인 이야기』(전 3권)에서는 로마보다 더 이전에 서양 문명의 토대를 일군 위대한 그리스를 본격 탐구함으로써, 역사 서술의 지평을 한층 심화ㆍ확장한다. 그리스인은 왜 민주정치를 만들었으며 어떻게 발전시켰는지, 또 국가 위기 시 지도자는 어떤 리더십을 발휘했고 시민은 어떻게 민주주의를 지켜냈는지에 대해 특유의 흡인력 있는 문장과 풍성한 역사 지식으로 서술해나간다. 특히 제3권에서는 그리스인이면서도 그리스의 배타적 민족주의를 뛰어넘어 동서융합의 세계제국을 건설한 알렉산드로스를 주인공으로 다룬다.
대표작으로 『로마인 이야기』(전 15권), 『십자군 이야기』(전 3권),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 『바다의 도시 이야기 상·하』 『로마 멸망 이후의 지중해 세계 상·하』 등이 있으며, 그 밖에 많은 작품을 펴냈다. 마이니치 출판문화상, 산토리 학예상, 기쿠치 간 상, 신초 학예상, 시바 료타로 상 등을 받았고, 이탈리아 정부로부터 국가공로훈장을 받았으며, 일본에서 문화공로자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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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경덕
문화인류학 박사. 저술가 및 번역가. 한양대 철학과를 졸업했고, 그 후 한양대 대학원에서 문화인류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대학에서 아시아 문화, 종교 문화, 신화와 축제 등을 강의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신화 읽어주는 남자』 『어느 외계인의 인류학 보고서』 『신화, 우리 시대의 거울』 『우리 곁에서 만나는 동서양 신화』 『그리스와 놀자』 『하룻밤에 읽는 그리스 신화』 『황금과 교역의 나라 페르시아』 『인문학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등이 있다. 주요 번역서로는 시오노 나나미의 『그리스인 이야기』(전 3권)를 비롯하여, 『유목민의 눈으로 본 세계사』 『살아남은 로마, 비잔틴제국』 『결코 사라지지 않는 로마, 신성로마제국』 『고민하는 힘』 『주술의 사상』 『푸코, 바르트, 레비스트로스, 라캉 쉽게 읽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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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부 도시국가 그리스의 종언
제1장 아테네의 조락
자신감의 상실/ 인재의 유출/ 소크라테스의 재판

제2장 벗어날 수 없는 스파르타
승자의 내실/ 고정화된 격자/ 오로지 호헌/ 시민 병사가 용병으로
스파르타 브랜드/ 그리스를 페르시아에 팔아넘기다

제3장 테베의 한계
테베의 두 사람/ 스파르타를 타도하기 위해/ 소수정예의 한계
양분된 그리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제2부 새롭게 웅비하는 힘
제4장 아버지, 필리포스
신들이 등을 돌린 땅/ 껍질을 벗은 마케도니아/ 새롭게 태어난 마케도니아 군대
인접 국가에 대한 대책/ 향상된 경제/ 올림포스 남쪽으로/ ‘우국지사’ 데모스테네스
그리스의 지배자로/ 아버지가 아들에게 벌을 내리는 방법/ 이혼과 재혼/ 암살

제5장 아들, 알렉산드로스
생애 최고의 책/ 생애 최고의 친구/ 목숨을 맡긴 말
스파르타 교육/ 스승, 아리스토텔레스/ 첫 출전/ 20세에 왕이 되다
동방 원정/ 그 내실/ 아시아로의 첫걸음/ ‘그라니코스전투’
승리의 활용/ ‘고르디우스의 매듭’/ 이소스로 가는 길
엇갈림/ ‘이소스전투’/ ‘해상 교통로’의 확립/ 티로스 공방전/ 이집트 정복
‘가우가멜라’로 가는 길/ 유프라테스강과 티그리스강
‘가우가멜라전투’/ 다이아몬드가 달린 끝/ 바빌론, 수사 그리고 페르세폴리스
스파르타의 몰락/ 중앙아시아로/ 타인보다 앞서가는 자의 비극/ 재개된 동방 원정
애를 먹인 게릴라전/ 인도로 가는 길 /마지막 대전투 ‘히다스페스’/ 종군을 거부당함
인더스강/ 미지의 땅을 탐색하다/ 패배자를 동화시켜 이루려고 했던 민족 융합의 꿈

알렉산드로스, 분노하다/ 마음의 친구가 죽다/ 서방 원정을 꿈꾸며/ 마지막 이별

제6장 헬레니즘의 세계
‘보다 뛰어난 자에게’/ 후계자 쟁탈전/ 알렉산드로스가 남긴 것

17세의 여름: 독자에게
역자 후기
참고문헌
도판 출처

책 속으로

500명 재판관 판결은 유죄 250표, 무죄 230표였기에 벌금만 내면 모든 게 끝날 수 있었다. 하지만 소크라테스가 펼친 정공법의 변명을 들은 뒤에 이루어진 최종 판결에서 유죄 360표, 무죄 140표로 큰 차이가 났기 때문에 사형이 결정되었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는지는 『소크라테스의 변명』을 읽으면 알 수 있는데, 한마디로 말하면 적당한 수준에서 정리하려고 생각했던 재판관들을 소크라테스가 분노하게 만든 것이다. …… 360명은 왜 분노했을까? 나는 이 시기 아테네 사람들이 자기 나라의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수 없는 상황에서 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문명의 중심 그리스의 몰락 과정을
누구보다 상세하게 기록하다!

그리스의 양대 도시국가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펠로폰네소스전쟁으로 크게 한판 붙었다. 아테네는 전쟁의 패배로 크나큰 상실감에 빠졌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자신감에 차 있던 아테네는 전쟁의 패배와 함께 곤두박질쳤다. 시오노 나나미는 그리스 세계가 이제 ‘도시국가 시대의 종언’을 맞이했다고 표현한다. 사실상 ‘아테네의 몰락’은 ‘그리스 전체의 몰락’의 또 다른 말이다.
패배한 아테네가 민주정치에 대한 자신감을 잃고 망연자실해 있는 사이 과두정권이 들어섰다. 과두정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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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스인 이야기 c3**6c | 2019-06-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구매
    ‘고르디우스의 매듭’고르디온에는 예부터 ‘고르디우스의 매듭’이라고 불리는 것이 전해지고 있었다. 도시의 중앙 광장에 위치한 1인용 전차와 그 전차를 끄는 말을 연결하는 나무로 만든 채를 연결한 것인데 그 매듭이 심상치 않았다. 몇 가닥의 가죽끈을 묶어서 만든 강인한 줄로 연결된 것이라면 어찌 해보겠지만 그 줄이 여러 겹으로 얽혀 있었다. 누가 만든 것인지부터 시작해 어디에 매듭의 끝이 있는 것인지 아무도 몰랐다.마케도니아 왕의 지배를 받기로 하고 평화적으로 문을 열어 고르디온의 새로운 지배자가 된 알렉산드로스에게 장로들이 매듭에 얽... 더보기
  • 그리스인 이야기3 hs**11 | 2018-09-3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책 편식이 심한 내가 가장 최애하는 이야기. 그리스로마신화!!! 어릴 때부터 그리스로마 신화에 빠져 살다보니 그리스와 로마가 우리나라 다음으로 좋아졌고 관심이 생겼다. 신화뿐만 아니라 실제 역사을 알고 싶어 기회가 될 때마다 관련 주제로 된 책을 보곤 했다. 안타깝게도 외래어에 무척 약하여 그들의 이름과 지명을 외우는데 어려움이 많지만 그래도 계속!! 오래도록 보고 싶다!!! 글쓴이 시오노 나나미 와 로 친숙한 작가.만약 내가 학창시절 좀 더 깨인 학생이었다면 이 분과 같은 길... 더보기
  • 그리스인 이야기. 3 be**28 | 2018-09-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자 시오노 나나미 선생은 이 책을 끝으로 더이상 역사관련 서적을 집필하지 않겠다 선언했다던디 참 아쉽네요. 로마인 이야기부터 십자군이야기 그리고 이책까지 참 재밌게 보면서 역사공부를 해서 다른 신작에 대한 기대가 있었는데.. 흔히 시오노 나나미 선생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우익이네, 주관적인 글귀가 너무 많네하는데 역사라는게 기록된 짧은 문구를 가지고 학자에 따라서 살을 보태서 과장하는 소설류가 아닐까 생각하는 입장에서, 그런 비판 비난이 참 소모적이고 어리석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한권만 보고 역사적 사실을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사람이... 더보기
  • 위대한 알렉산드로스 대왕, 그 이름이 낯설지 않다. 대한민국 정규 교과 과정에서 세계사 혹은 사회 시간에 들어봤을 이름이다. 어린 나이에 동방원정을 떠나 동방과 서방을 아우르는 제국을 세운 위대한 사람 알렉산드로스라는 인물로 마케도니아에 대해 아주 얕게 배웠던 기억이 어딘가에 있을 것이다. 혹은 그 유명한 고르디우스의 매듭 일화 정도로 기억할지도 모르겠다. 오랜 시간 동안 아무도 풀지 못했던 매듭을 단칼에 잘라 해결한 지혜로운 왕으로 말이다. 그런데 이쯤에서 의문이 든다. 과연 어떤 이유와 방법으로 알렉산드로스는 동쪽과 서쪽에 ... 더보기
  • 그리스인 이야기3 cj**k31004 | 2018-09-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부와 2부로 나위어져 있으며 총 6장으로 되어 있다. 그리스의 이야기 3번째 책으로 그리스의 이야기1,2에 대한 연계성을 위해 1,2의 목차도 나와 있다. 아테네의 쇠락, 스파르타, 알렉산드로스, 헬레니즘우리에게 영감을 주고 도움을 주는 역사적인 내용을 읽고우리에게 주는 예지와 비전을 생각해 보자.   시오노 나나미는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가를 평생 탐구한 작가이다. 시오노 나나미가 혼신의 힘으로 선보이는 그리스인이야기, 그 마지막 3권이다. 펠로폰네소스전쟁 이후 도시국가 시대의 그리스가 몰락해가는 순간순간이 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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