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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13: 최후의 노력

시오노 나나미 지음 |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7년 01월 15일 출간 (1쇄 2005년 03월 02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8개 리뷰쓰기
로마인 이야기. 13: 최후의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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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35654864(8935654868)
쪽수 366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最後の努力/鹽野七生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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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제13권. 시공을 관통한 고대 1천년의 흥망성쇠를 통해 20세기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근원적 좌표를 낱낱이 주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역사상으로 '제정 후기'라는 명칭으로 불리는 시기, 즉 원수정에서 절대군주정으로 이행한 시기의 로마 제국을 다루고 있다. 왜 절대군주정으로 이행했는지, 그 실태는 어떤 것이었는지, 어떤 점이 원수정과 다른지, 그리고 그것은 어떤 결과로 이어지는지 등의 의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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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시오노 나나미

저자가 속한 분야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 시오노 나나미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1963년 가쿠슈인 대학에서 서양철학을 전공했고, 당시 일본 대학가를 열풍처럼 휩쓸었던 학생운동에 가담했다. 그러나 마키아벨리를 알게 된 후 학생운동에 회의를 느끼고, 졸업한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공부했다. 고교 시절 『일리아스』를 읽고 이탈리아에 심취하기 시작했으며, 도쿄 대학 시험에 떨어진 후 가쿠슈인 대학을 선택한 것도 ‘그곳에 그리스 로마 시대를 가르치는 교수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15년에 걸쳐서 『로마인 이야기』를 1년에 한 권씩 발표하겠다고 많은 사람들에게 공표했던 시오노 나나미는 무엇보다 『로마인 이야기』의 작가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탈리아에서 40년이 넘게 독학으로 로마사를 연구한 시오노 나나미는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모델로 알려진 체사레 보르자의 일대기를 그린 『체사레 보르자 혹은 우아한 냉혹』으로 1970년 ‘마이니치 출판문화상’을 받았다.
30여 권에 이르는 저작은 크게 세 분야로 나뉜다. 초기작인 『르네상스의 여인들』을 비롯해 『바다의 도시 이야기』(1982년 산토리 학예상), 『나의 친구 마키아벨리』(1988년 여류문학상) 등 20여 권의 중세 르네상스 시대를 배경으로 한 작품들과, 로마 제국 흥망성쇠의 원인과 로마인들의 이야기를 정리한 『로마인 이야기』(제1~12・1993년 신조학예상, 1999년 시바 료타로상), 그리고 『살로메 유모 이야기』『사랑의 풍경』『남자들에게』『침묵하는 소수』『나의 인생은 영화관에서 시작되었다』 등 그 특유의 냄새가 묻어 나오는 감성적인 에세이류다.
시오노 나나미는 로마의 영웅들을 중심으로 글을 쓰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힘을 숭배하는 보수적인 작가라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마음을 열고 어떤 일이든지 개방적으로 유연하게 대응하면 인생이 굉장히 유익하고 즐거워진다는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서 받은 영향을 적극적으로 해석하고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부분으로 자리매김할 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바로 이것이 오늘날 시오노 나나미를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로 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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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작가로 데뷔하여 '이상의 날개', '섬에는 옹달샘' 등의 소설을 발표했고, 영어, 프랑스어, 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 선집(15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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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자들에게
 
제1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시대 (서기 284~305년)
 
혼미에서 탈출
'양두정치'
'사두정치'
병력 증강
제국 개조
관료 대국
세금 대국
통제 국가
디오클레티아누스와 기독교
디오클레티아누스 목욕장
은퇴
 
제2부 콘스탄티누스 황제 시대 (서기 306~337년)

'사두정치' 붕괴
여섯 황제
수뇌 회담
'공적' 막센티우스
결전
역사를 창조한 전투
'패치워크'의 개선문
기독교 공인
새로운 수도 건설
지도층의 변모
군대의 변모
빈부 격차
가정의 비극
 
제3부 콘스탄티누스와 기독교
 
때를 기다린 시기
정식 무대로
'밀라노 칙령'
기독교 진흥책
니케아 공의회
'인스트루멘툼 레그니(Instrumentum regni), 요컨대 '지배의 도구'
 
연표
참고문헌
그림 출전 일람

출판사 서평

□ 거장의 투혼 … 아직도 끝나지 않은 로마인들의 이야기
2005년 2월 『로마인 이야기』 제13권 ‘최후의 노력’이 출간되었다. 천년 제국을 건설한 로마인들의 생생한 역사를 찾아 떠났던 ‘로마인 이야기’의 장대한 여정도 어느덧 종반부에 접어들어 쇠망의 역사 한가운데 성큼 들어섰다. 전체 15권 완간을 목표로 매년 한 권씩 써낸다는 작가 시오노 나나미의 공언은 어김없이 지켜졌고, 역사를 분석하는 냉철한 눈도 말기 로마 역사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제 완간까지 마지막 두 권을 남겨놓았다. 1년 중 쓸 수 있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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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마인 이야기. 13 yx**8743 | 2017-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로마제국의 본격적인 쇄락기를 다루고 있다. 내부도 흔들리고 외부는 야만족의 침략으로 더욱더 흔들리고 특히나 계속된 침공으로 로마제국의 국력은 계속해서 쇄락해져만 간다. 개인적으로 이부분 부터는 유명한 전략게임으로 먼저 접햇던 부분이라 꽤나 반가웠달까.. 쇄락해가는 로마를 부흥코자 마지막까지 애썼던 황제들을 다루고 있으니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와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로마의 부흥을 위해 황제의 권한을 강화하고 여러 제도의 개혁을 단행했는데 양두정치 사두정치 교과서에서 봤던 익숙한 용어가 많이... 더보기
  • 13권의 부제는 ’최후의 노력’이다. 13권은 디오클레티아누스가 황제로 취임한 서기 284년부터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사망한 서기 337년까지의 53년간을 다룬다. 이 기간 동안 로마제국에는 시작과 끝에 해당하는 단 2명의 황제만 취임했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로마 내에서도 후세의 역사가들에게서도 잘 알려져있지 않았다. 출생지도, 출생년도도 불명확한 상태라고 한다. 다만, 오늘날 크로아티아 영토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디오클레티아누스는 ’바닥’에서 태어나 로마군대에서 한 단계씩 진급하여 ... 더보기
  • 전혀 예상치 못한 결과를 YO**IK | 2009-05-1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후의 노력》이라는 부제가 붙은『로마인 이야기-13』은 서기 284년에서 337년까지 54년간의 로마 제국 마지막 황혼을 그려놓았다.  우리나라에서는 285년 백제가 박사 왕인을 일본에 파견했고, 313년 고구려가 낙랑군과 대방군을 공격했다.   *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재위 284~305년) 경호대장인 디오클레티아누스가 병사들의 추대로 황제에 오른다.  해방노예의 아들이라는 설도 있을 만큼 하층계급 출신인 그는 혼자만의 힘으로 제국의 안정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것일까?  다섯... 더보기
  • 역사는 수직상승이 아니라, 순화하는 나선형 상승 내지는 그저 순환이다. 사람들은 바로 그 '순환'이란 컨텐츠에 열광하는 것이다. 어느 시대의 사람들이라도 모두 현대인들에게 투영되며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거대한 사건의 전말이 현대의 사건과 너무도 닮아있는 것에(물론 서브환경의 차이는 항상 있다.) 우리는 흥분상태로 돌입한다. 그 중에서도 서양의 탄생과도 같은 로마의 탄생부터 콘스탄티누스 황제까지 노래하는 시오노 나나미를 보는 것은 즐겁다. 그녀의 글을 읽으면 서술의 미묘한 차이로 인해 현대의 모습과 로마의 ... 더보기
  • 솔직히 13권부터는 성의가 없다. 물런 자료가 없일 수도 있고, 여러가지 이유가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사실 13권과 14권은 한권으로도 가능했다. 아니면 13권 14권에서 기독교와 로마 제국에 대한 관계를 좀더 상세하게 설명해주었다면 하는 아쉬 움이 남아 있다. 12권까지 풍부한 설명에 13권부터는 그런것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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