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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발명

책세상 · 2015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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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광장과 골목에서 펼쳐지는 화폐와 은행의 모험담!
전작 《책공장 베네치아》에서 16세기 책의 혁명을 펼쳐 보였던 이탈리아의 역사학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가 이번에는 금융의 기원을 추적하는 책 『돈의 발명』으로 돌아왔다. 14~16세기 이탈리아의 광장과 골목으로 눈길을 돌려, 베네치아에서 만들어진 금화가 전 유럽에서 통용되고 지구 반대편 인도에서 튀니지 상인이 제노바 방언을 쏟아내던 때의 금융의 역사를 들려준다.

번성했던 이탈리아 도시국가를 무대로 은행과 다국적기업, 보험회사가 처음 만들어지고, 이자·환전·인플레이션·주가 조작 같은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모습이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복원된다. 곧 금융의 역사이자, 경제의 역사, 이윤을 좇는 인간의 욕망이 투영된 정치 사회적 권력 투쟁의 역사이기도 하다. 먼 유럽의 옛이야기지만, 금융자본주의가 만개한 21세기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현대의 국제적인 금융 중심지,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뉴욕의 월 스트리트나 런던 시티를 꼽겠지만, 국제적인 금융거래가 모두 이탈리아어로 통했던 시절도 있었다. 이 책의 저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는 그 시절 시끌벅적한 이탈리아의 뒷골목으로 독자를 인도한다. 능숙한 역사 이야기꾼인 그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독자들은 산 마르코 광장에 늘어선 환전상들의 탁자를 기웃거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거나 금화를 잔뜩 싣고 떠나는 갤리선을 떠올리는 즐거움에 빠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 Alessandro Marzo Magno는는 1962년 9월 베네치아에서 태어났다. 1990년에 베네치아대학교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신문기자로서 구 유고슬라비아 사태를 보도하기 위해 발칸반도의 전 지역에서 취재 활동을 했다. 이탈리아 시사 주간지 Diario에서 10년 동안 외신부 부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역사 잡지 Focus Storia에서 일하는 한편 경제 일간지 Il Sole 24 Ore에서 음식 문화 소식을 담당하고 있다. 저서로《비스 섬의 사자 : 달마티아 여행》(2003),《베네치아의 운송수단 : 곤돌라의 역사》(2008),《피아베 : 성스러운 강의 연대기》(2010),《1687년 아테네 : 베네치아, 오스만제국과 파르테논 신전의 파괴》(2011),《책공장 베네치아 : 16세기 책의 혁명과 지식의 탄생》(2012),《맛의 천재 : 세계를 정복한 이탈리아의 음식 문화》(2015) 등이 있다.

역자 김희정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이탈리아어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현재 이탈리아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왜 이탈리아 사람들은 음식 이야기를 좋아할까?》,《디오니소스의 철학》,《디오니소스의 영혼》,《Coffee & Caffe》,《홀로서기》,《사랑과 욕망, 그림으로 읽기》,《가재걸음》,《그림 속의 강아지》,《잘가요 내사랑, 안녕》,《적을 만들다》등이 있다.

목차

  • 1장 화폐와 금속
    2장 은행과 은행가
    3장 파산과 몰락
    4장 강도와 화폐 위변조사
    5장 보험과 증권
    6장 담보와 저당
    7장 고리대금업과 환전
    8장 복식부기와 주판
    9장 저축과 투자
    10장 이탈리아인들을 향한 분노
    11장 의무와 국영은행
    12장 금융의요람들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참고문헌
    찾아보기

추천사

  • 화폐와 은행은 낯익은 물건이지만 화폐와 은행의 역사는 전혀 그렇지 않다. 우리가 알고 있는 근대의 화폐와 은행이 생겨난 것은 불과 수백 년 전이지만, 그것이 태어나기 위해서 그 모태라 할 이탈리아에서는 천 년이 넘는 세월 동안 복잡한 사연을 거쳐야 했다. 경제학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화폐도 은행도 순전히 시장 거래의 합리성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상업, 공동체, 국가권력, 지정학 등의 복잡한 사연 속에서 생겨난 것이며 이탈리아의 이야기는 그 무수한 사연들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능숙한 역사 이야기꾼의 솜씨로 그러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전하고 있으며, 화폐와 은행의 숨겨진 속살을 잘 드러내고 있는 귀한 책이다. 식상한 경제학의 화폐 이론을 넘어서 그 역사적 탄생을 알고 싶은 분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출판사 서평

유럽의 초기 금융시장을 주도한
이탈리아의 골목 구석구석에서 펼쳐지는
화폐와 은행의 모험담!

현대인의 삶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돈!
금융의 뿌리는 언제, 어디에서부터 뻗어 나왔을까?

풍부한 사료를 토대로 16세기 책의 혁명을 펼쳐 보인《책공장 베네치아》의 저자인 이탈리아 역사학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가 이번에는 금융의 기원을 추적한다. 이를 위해 그는 14~16세기 이탈리아의 광장과 골목으로 눈길을 돌린다. 이 책은 금융의 중심지가 이탈리아였던 시절, 베네치아에서 만들어진 금화가 전 유럽에서 통용되고, 지구 반대편 인도에서 튀니지 상인이 제노바 방언을 쏟아내던 때의 금융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저자는 단테 알리기에리나 프랑코 사케티 등 당대 문인들의 작품뿐 아니라, 조반니 빌라니와 마린 사누도 등의 역사가들이 기록한 연대기, 이탈리아 각 지역별 문서 보관소의 자료, 대를 이어 전해진 상인들의 회계장부, 재판소에 보관된 범죄 기록에 이르기까지 이탈리아 곳곳을 누비며 직접 발품을 팔아 수집한 방대한 사료를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초기 금융의 역사에 얽힌 각양각색의 살아 숨 쉬는 이야기들을 생동감 있는 묘사로 풀어놓는다.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파란만장한 돈의 모험이 시끌벅적한 이탈리아 뒷골목을 배경으로 손에 잡힐 듯 생생하게 복원된다.
번성했던 이탈리아 도시국가를 무대로 은행·다국적기업·보험회사가 처음 만들어지고, 이자·환전·인플레이션·주가 조작 같은 메커니즘이 작동하는 모습을 추적한 한 편의 드라마. 이 책이 재현해낸 태동기 금융의 역사는 ‘돈’을 중심에 둔 경제의 역사이자, 이윤을 좇는 인간의 욕망을 비추는 거울이며, 그 배후에서 각축하는 정치적 사회적 권력의 투쟁기이기도 하다. 금융자본주의가 만개한 21세기에 그것은 먼 유럽의 옛이야기가 아니라, 오늘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하는 첨단의 이슈가 아닐까.

피노키오가 땅에 파묻은 금화‘체키노’는 실재했던 화폐일까?
금융의 역사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것은 물론 화폐다. 화폐는 고대 로마와 아랍 지역에서 이미 사용되기 시작했지만 중세에 접어들면서 유럽에서는 거의 종적을 감춘다. 토지를 중심으로 자급자족하던 영주들에게는 화폐가 필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다시 화폐가 필요해진 것은 상인과 수공업자가 나타나면서부터다. 가장 먼저 등장한 것은 신성로마제국의 ‘데나로’였지만, 곧이어 이탈리아의 도시국가들이 바통을 이어받아 자기 도시의 화폐를 주조하기 시작했다. 베네치아에서는 ‘그로소’와 ‘오볼로’, ‘토르네셀로’ 같은 은화가 먼저 만들어졌고, 제노바와 피렌체에서는 순도 95% 이상의 금화 ‘제노비노’와 ‘피오리노’가 각각 주조되었다.

이탈리아의 금화는 그것을 발행한 도시국가의 경제력을 상징했을 뿐만 아니라 정치적인 권력도 상징했다. 게다가 지혜를 의미하기도 했다. “이탈리아가 다른 나라보다 먼저 화폐의 중요성과 안정된 화폐의 필요성을 깨달았다는 사실을 입증해주었기” 때문이다. 이탈리아 화폐는 신뢰할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예술적으로도 가치를 인정받았기 때문에 수백 년 동안 전 유럽의 시장을 지배했으며 “어느 나라에서든 이탈리아인은 조폐소 일꾼으로 환영받았다”. (본문 36쪽)

당시 만들어진 금속화폐 중 가장 성공한 것은 1284년에 만들어진 베네치아의 ‘두카토’였다. 두카토는 1544년부터 ‘체키노’라고 불렸는데, 그 순도는 99.7%로 거의 전설적이었으며, 전 유럽에서 기준 화폐로 기능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우리에게 익숙한 동화《피노키오의 모험》에도 이 체키노가 등장한다. 땅에 돈을 묻으면 돈 나무가 자라서 돈이 주렁주렁 열릴 것이라는 여우와 고양이의 거짓말에 속아 피노키오가 땅에 묻었던 그 금화 말이다.

자그마한 탁자에서부터 시작된‘은행’의 변천사!

화폐 역시 하나의 상품이었다. 화폐가 상품으로 바뀌었을 때, 상인은 은행가가 되었다. 그로부터 수세기 뒤에 빅터 로스차일드는 말했다. “은행가는 돈을 그것이 있는 곳에서 그것이 필요한 곳으로 옮기는 직업”이라고. (본문 51쪽)

화폐가 만들어지고 상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점차 상인들이 은행가로 변모하고, 초기 은행의 모체라 할 수 있는 것들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저자 알레산드로 마르초 마뇨는 은행의 탄생 초기에 이루어진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환전을 꼽는다. 교황청은 모든 기독교 국가를 대상으로 세금을 거두어들였으므로 각지에서 수많은 물건과 갖가지 화폐가 모여들었고, 그 과정에서 물건들을 감정하고 거래할 상인과 환전상이 필요해졌다. 그렇게 탄생한 최초의 은행가들은 탁자 위에 천을 깔고 돈 자루를 올려두는 단순한 형태의 은행을 운영한다. ‘은행’을 뜻하는 이탈리아 단어 ‘방카(banca)’ 역시 탁자를 뜻하는 ‘방코(banco)’에서 유래한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서 은행가들은 금고를 이용해 예금 업무도 수행하기 시작한다. 초기 은행들은 주로 가족 구성원들이 직접 운영하는 가족회사로 운영된다. 14세기에는 피렌체의 바르디 가문과 페루치 가문의 은행이 주도적으로 활동했고, 15세기에는 메디치 가문이 오늘날의 지주회사의 초기 형태를 띤 은행을 설립해 교황청의 자금을 운용하거나 국제무역과 정기시에서 환전과 송금 업무 등을 수행한다. 그러나 흑사병, 선박의 난파, 전쟁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개인은행이 파산 일도에 서자, 서서히 공공은행이 그 자리를 대체한다. 개인은행들의 파산으로 도시 전체가 공황 상태에 빠지는 것을 목도한 도시국가들이 국영은행을 설립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베네치아에서는 16세기에 ‘피아자 디 리알토 은행’과 17세기에 ‘지로 은행’이, 시에나에서는 15세기에 ‘몬테 데이 파스키 은행’이 설립되어 자국의 금융업을 전담했는데, 후자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활발히 영업 중이다.

금속화폐에서 신용화폐로, 오늘날 금융 체계의 토대가 마련되다<>
이처럼 은행이 근대적인 형태로 발전하는 동안, 그 외의 금융 활동들도 근대적인 체계를 갖추기 시작한다. 우선 은행가들의 길드가 설립되고 은행가들에게 ‘신용’과 ‘정직’이 강조되면서, 금화와 은화 등 금속화폐를 주로 사용하던 상거래에 신용화폐가 고개를 내밀게 된다. 그중에서도, 신용거래가 확립되는 데 크게 이바지한 환어음은 국가와 국가 간의 무역에서 널리 사용되었다. 한편, 상인들은 폭풍우와 해적의 위협으로부터 부담을 덜기 위해 해상보험을 발전시키고 은행가들은 보험증권으로 이윤을 추구하기 시작한다. 그뿐 아니라 회계에서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라고 할 수 있는 복식부기가 탄생해, 이탈리아의 수학자 루카 파촐리의 활약으로 널리 퍼져나간다. 인쇄술의 도움으로 상인과 은행가들에게 실용적인 지침을 담은 교본과 주판에 관한 책들도 쏟아져 큰 인기를 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70139296
발행(출시)일자 2015년 06월 10일
쪽수 444쪽
크기
145 * 215 * 30 mm / 707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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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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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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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발명
유럽의 금고 이탈리아, 금융의 역사를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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