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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쉽게 읽는 유럽역사 이야기

자크 르 고프 지음 | 주명철 옮김 | 새물결 | 2006년 02월 09일 출간
유럽역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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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5592078(8955592078)
쪽수 132쪽
크기 188 * 25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L'Europe racontee aux jeunes/Goff, Jacques L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청소년들이 쉽게 읽는 <유럽 역사 이야기>. 중세사의 대가인 자크 르 코프가 유럽의 청소년들을 위해 2,000여 년에 걸친 유럽의 역사를 이야기처럼 들려주고 있는 책이다. 이름과 지명으로 가득해 보일 수 있는 서양의 역사를 핵심을 짚어가며 요령 있게 이야기해준다.

이 책은 미래의 관점에서, 즉 앞으로 이루어내야 할 현실의 관점에서 역사를 바라보고 재구성하며, 오늘날의 역사학과 대중적 역사학 쓰기와 관련한 여러 가지 모범을 보여준다. '유럽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 질문에서 출발하여 그리스-로마 세계, 4세기 게르만족의 유입에 따른 분열, 그리스도교의 전면적 전파와 동서 교회의 분리, 이데올로기적 분열 등을 거쳐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유럽연합이라는 새로운 통합의 움직임까지를 일목요연하게 풀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자크 르 고프

저자가 속한 분야

윌터 스콧의 '아이반호'를 읽고 감동해 중세사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며 프랑스의 새로운 역사학을 대표하는 심성사 전문가인 그는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교수와 원장을 역임했다.
지은책으로는 '중세의 지식인들' '연옥의 탄생' '돈과 구원' '성왕루이' '또 다른 중세를 위하여' '중세의 영웅들과 경이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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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1950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강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같은 대학교 대학원 사학과를 거쳐 프랑스 파리 1대학에서 다니엘 로슈 교수로부터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박사학위 논문을 번역하고 보완하여 '바스티유의 금서'(문학과지성사, 1990)를 펴냈다. 이 책은 기존 내용을 대폭 보강하여 '서양 금서의 문화사'(도서출판 길, 2007)로 다시 출간되었다. 앙시앵 레짐 시대의 금서를 중심으로 프랑스 사회와 문화를 연구하면서 '지옥에 간 작가들'(소나무, 1998), '파리의 치마 밑'(소나무, 1998),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건과 마리 앙투아네트 신화'(책세상, 2004)를 비롯한 여러 책을 썼고, 앙시앵 레짐과 프랑스 혁명 관련 서적을 다수 번역하였다. 1987년부터 한국교원대 역사교육과에 재직하면서 문화사학회, 역사학회, 한국서양사학회 종신회원, 한국서양사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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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여행자는 걸어서 유럽에서 아시아로 건너갑니다
유럽은 존재합니까?
유럽 가족
역사는 지리에 생명을 불어넣었습니다
가장 작은 대륙
유럽과 아시아의 이웃들은 서로 치고받으면서 문화를 주고받았습니다
식민, 정복, 이민 같은 인간의 활동
유럽의 동쪽 끝은 어디일까요?
유럽 어디서나 바다는 가깝습니다
유럽은 오래 전부터 사방에 알려졌습니다
유럽인들은 어떻게 될 수 있을까요?
그리스인들이 유럽을 발명합니다
아시아에서 신과 함께 온 공주
유럽을 찾읍시다
유럽 문명의 그리스적 요소, 의사가 판단한 유럽인과 아시아인의 차이
민주주의자, 인문주의자, 수학자
신체 만세!
로마 시민은 유럽인이었을까요?
사람들은 라틴 말을 합니다
그리스도라는 새로운 신
그리스도교 세계로 새로 태어난 유럽
유럽은 동방 세계와 멀어지고, 라틴계와 그리스계의 두 유럽으로 나뉩니다
오늘날 보이지 않는 경계선이 있습니다
격렬한 이주가 성공함으로써 분할된 서부 유럽
새로운 민족들은 침략자일까요, 아니면 여행자일까요?
서로 뒤섞이는 인구
빵과 포도주의 유럽, 고기와 맥주의 유럽
"야만인"은 유럽에 수많은 나라를 세웠습니다
그리스도교로 개종해야 유럽의 여권을 발급받습니다
샤를마뉴는 최초의 유럽인?
프랑스와 독일은 서로 돕는 사이인가요, 아니면 적인가요?
유럽 문명: 모든 국가의 지식인 그리고 그림
8세기 어느 유럽인의 죽음
유럽에 밀려드는 새 이주민의 물결
대단한 여행자인 노르만족
스페인의 이슬람교도가 유럽을 떠나고, 터키인이 도착합니다
속이 빈 무덤을 정복한 불행한 십자군
유럽에서 박해받은 유대인
집시도 마찬가지
유럽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는 중세랍니다
어디서나 새로운 인간관계인 봉건제도가
하나뿐인 신, 하나뿐인 교회
도시, 상인, 학교
국가와 군주
유럽은 막상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하고도 그것을 모른 채 식민지로 만듭니다
영광과 수치
스위스의 산사람들이 유럽에서 민주주의를 발명했습니다
르네상스와 인문주의로 활짝 피어나는 유럽
유럽은 가톨릭과 프로테스탄트로 분열합니다
눈물 나는 사순절, 웃음 나는 사육제
유럽은 국가 간의 전쟁으로 분열됩니다
유럽의 안팎에 생긴 새로운 국가
바로크 양식의 유럽
유럽의 사상은 인문주의에서 계몽주의로 발전합니다
유럽에서 근대 과학이 탄생했습니다
유럽인은 지구와 행성을 돌게 만들었습니다
유럽인은 피를 돌게 만들었습니다
유럽인은 사과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유럽인은 수증기를 이용했습니다
유럽인은 근대 화학을 발명했습니다
유럽인은 수학적 도구를 완성했습니다
유럽인은 우주의 구조를 발견했습니다
유럽은 진보라는 새로운 관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프랑스 혁명은 유럽을 타오르게 만들었습니다. 혁명에 찬성합니까, 반대합니까?
유럽을 통일하려는 나폴레옹의 그릇된 시도
유럽은 로맨티시즘과 함께 꿈을 꿉니다
19세기는 기계와 돈의 시대입니다
유럽인의 일상생활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기지개를 켜는 민족과 국가
이탈리아와 독일의 탄생
모든 나라의 국민을 억압하는 유럽
세계를 식민지로 만드는 유럽, 세계와 동일한 유럽
역사와 철학의 시대
각급 학교, 대학교
과학자와 과학의 발전
유럽은 이데올로기 때문에 분열했습니다
사회생활과 스포츠를 좋아하는 유럽
20세기의 비극과 희망
유럽은 서로 죽이고, 지옥까지 내려갔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유럽은 더이상 세계를 지배하지 않습니다
통합 유럽으로 발전하는 중요한 과정
그리고 지금은... 아직도 유럽을 더 통일시켜야 합니까?
어떤 유럽을 만들어야 할까요?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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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살아 움직이는 역사 이야기 ― 미래로부터의 역사

지금 우리 사회에서는 ‘역사 재인식’, ‘역사 청산’이 중요한 화두로 등장해 있다. 이에 따라 ‘역사의 대중화’와 ‘역사 새로 쓰기 작업’이 여러 시대와 분야를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아마 해방 이후 역사 쓰기와 역사 해석에 있어 이처럼 대단한 르네상스를 이룬 시기도 다시 없을 것이다. 가까운 남북한의 현대사는 물론 상고사까지도 전혀 다르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것이 오늘날 많은 사람의 관심사가 되어 있다. 비단 우리 사회만이 아니라 전후의 반성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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