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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인물 인터뷰

최용범 지음 | 페이퍼로드 | 2011년 01월 0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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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920513(8992920512)
쪽수 310쪽
크기 153 * 224 * 30 mm /57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오해와 편견의 역사인물 다시 읽기!

『역사 인물 인터뷰』는 <하룻밤의 읽는 한국사>의 저자 최용범이 독재자, 역적, 요부 등 극단적 평가를 받고 있는 13명의 세계사 인물들에 대한 오해와 편견을 해명하고, 그들의 감추어졌던 진실을 인터뷰라는 형식을 빌려 접근한 책이다. 저자는 진시황, 클레오파트라, 정도전, 나폴레옹, 이토 히로부미 등 세계사의 흐름을 바꾼 13인의 역사인물들을 통해 역사의 불공평함이 무엇이고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상식이 객관적으로 타당한 것이었는지 분석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에는 최초의 한글소설 <홍길동전>의 저자이자 허난설헌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는 허균이 조선사 최다 복직과 파직을 거듭한 이단아이자 조선왕조의 기피인물 제1호였다는 것, 희대의 바람둥이라는 카사노바는 7개국어에 능통하고 온갖 재능을 갖춘 팔방미인형의 쿨가이였다는 것 등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져 온 역사 상식 속에 숨은 진실을 파헤친다.

목차

책머리에
상식이 사실이 아닐 때가 있다

진시황 : 중국사의 위탁경영자
잔혹한 폭군인가 시대를 개혁한 진보군주인가

중국을 통일한 최초의 황제|태산에서 만난 진시황|1만 3천 궁녀는 전리품일 뿐이다|진시황의 오명
히스토리 뷰 진시황과 부르주아지
진제국은 왜 그렇게 빨리 망했을까
**
클레오파트라 : 사랑과 미의 대명사
희대의 요부인가 뛰어난 외교전략가인가

악티움 해전에서의 패배, 그후|클레오파트라는 옥타비아누스까지 유혹하려 했는가|카이사르에게 클레오파트라는 단지 첩이었나|카이사르와 안토니우스에 대한 거침없는 인물평
히스토리 뷰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낮았다 해도 역사는 바뀌지 않았다
**
조조 : 난세의 영웅
오해와 편견의 역사는 그를 '간웅'으로 몰았다.

관용과 용인술의 대가|잔혹한 악인 조조?|선비 홀대 평가는 오해에서 비롯|전쟁은 조조가, 황제위는 조비 품으로|시대의 운명 위에 우뚝서다
히스토리 뷰 르네상스적 지식인 조조
**
측천무후 : 중국 유일의 여황제
국정을 농단한 악녀인가 정치력 발휘한 여걸인가

남성적 얼굴의 무측천|아들까지 폐하고 황제에 오르다|친딸 살해설은 역사 왜곡?|46년간 절대권력을 누린 정치10단의 여걸
히스토리 뷰 무측천 VS 스탈린
**
장보고 : 해상제국의 위대한 CEO
세계 해상무역을 양분하다

신라에 배신당한 장보고|신라 왕과 대등한 위치에 서다|바다를 지배하는 자 천하를 얻는다|장보고는 노예상이었다?|일본의 대종사 엔닌도 경외한 장보고
히스토리 뷰 대형 로비스트, 장보고
**
궁예 : 격정의 이상주의자
역사는 그를 한쪽 눈으로만 봤다

‘‘스타’가 없는 우리 역사|역사의 추인 궁예|삼국사기도 인정한 궁예의 진면목|알고도 당한 궁예|조화로운 미륵 세상 꿈꾼 이상주의자
히스토리 뷰 왕건의 쿠데타는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을까?
**
정도전 : 혁명의 기획자
조선 개국이란 마스터플랜을 기획, 실행한 혁명가

조선의 마키아벨리|요동 고토 회복이 필생의 숙원|조선 건국은 정치적 조작으로 이룬 명예혁명?
히스토리 뷰 합리적인 관료, 정도전
**
허균 : 인간 이상의 인간
혁명을 꿈꿨던 유교사회의 이단자

한국사 최고의 괴물?|유교 사회의 근간을 뒤흔든『홍길동전』|그들이 꿈꾸는 평등세상|시대의 이단아
히스토리 뷰 조선사에서 최다 파직과 복직을 거듭한 허균
**
광해군 : 조선조 최고의 외교정책 대가
전란에서 민족을 구했으나 내치에 실패한 비운의 군주

진짜 쿠데타로 실각한 광해군|18년간 유폐된 인생|대동법 추진으로 민생안정에 주력|취약한 정치기반이 약점
히스토리 뷰 광해군, 김대중&노무현 그리고 이명박
**
카사노바 : 희대의 바람둥이
본능 그대로 살아간 최고의 자유인

도서관에서 만난 카사노바|자유를 위해 결혼도 포기|돈 후안 VS 카사노바|내면의 충동을 행동으로 이끄는 용기
히스토리 뷰 서양문학사 불멸의 기록, 카사노바 자서전
**
나폴레옹 : 정복자의 대명사
서유럽 혁명의 바람을 몰고 오다

설명할 수 없는 인간과의 만남|유형지, 세인트헬레나 섬에서|최고의 자리가 아니면 단두대 위에라도|언론플레이와 여론조작의 달인
히스토리 뷰 )나폴레옹 콤플렉스는 없다
**
명성황후 : 구한말 비운의 왕비
구국의 여걸인가 사욕에 눈먼 아녀자인가

시해 위협에 시달리던 황후|탁월한 정치수완|서태후에게 바친 100만 냥|원한과 권력욕으로 점철된 구한말 왕실
히스토리 뷰 민비인가 명성황후인가
**
이토 히로부미 : 한일병탄의 주인공
조선인은 나라의 생존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일본헌법 기초하고 총리만 4번 지낸 거물|군부 강경파에 맞서 합리적 정책 고수|조선은 정말 한심했다!
히스토리 뷰 이토 히로부미와 여자
구한말 우리 역사의 가려진 진실 기록 『이완용 평전』과 『이등박문』

책 속으로

“사실 근본적인 역사의 흐름을 논외로 한다면 진 제국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환관 조고의 전횡과 이에 휘둘린 2세 호해의 어리석음이었다. 그렇다면 그렇게 치밀하고 냉정한 성격이었던 진시황이 왜 2세 체제를 준비하지 못했던 것일까? 역사가 기록하듯 이는 2인자였던 환관 조고의 최고권력자에 대한 정보채널 독점과 이를 이용한 정보 왜곡에 있었다.”(28쪽)

“여자라는 것에 덧붙여 클레오파트라는 2,000년 역사 동안 서구에 지배받아온 동양의 왕이었다. 피지배민족의 왕이었다는 것이 무한정의 오해와 편견 속에 놓이게 한 것이다.”(38...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역사는 그들을 한쪽 눈으로만 봤다!
역사인물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언론플레이와 여론 조작의 달인 나폴레옹?
카이사르에게 클레오파트라는 단지 첩이었나?
진시황이 중국사 최고의 황제였다?
카사노바가 1천 여 명의 여인과 사랑을 나눌 수 있었던 특급비책은?
조조는 관용과 용인술의 대가였다?
장보고가 대형 로비스트?
이토 히로부미가 온건파였다고?

30만 독자가 선택한 『하룻밤의 읽는 한국사』 저자 최용범의 세계사 인물 탐험!
30만 독자가 선택한 『하룻밤의 읽는 한국사』 저자 최용범이 쓴 『역사인물 인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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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에게 광해군은 연산군과 함께 조선왕조 500년 역사의 대표적 폭군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광해군은 임진왜란 중 국가의 안위를 위해 직접 분조를 이끌며 전장을 지휘했고, 재위 기간 동안 복잡다단한 국제정치 상황에 대응해 중립외교로 조선을 전란에서 구한 ‘외교정책의 대가’였다. 반면 그를 몰아내고 임금이 된 인조는 광해군의 중립외교를 포기했고, 그 결과는 ‘삼전도의 굴욕’으로 돌아왔다. 인조는 청나라 황제 앞에서 아홉 번이나 머리를 땅에 부딪쳐야 했다.   오해와 편견의 역사 인물 다시 보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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