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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2차 세계대전 세트

양장 | 전2권
A. J. P. 테일러 지음 | 유영수 옮김 | 페이퍼로드 | 2020년 10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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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90475259(1190475251)
쪽수 872쪽
크기 152 * 22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전쟁사, 외교사, 정치사의 거장, 논란과 경이의 역사가 A. J. P. 테일러가
400장의 사진과 40장의 지도, 20장의 그림으로 풀어내는
두 번의 세계대전에 대한 거의 완벽한 기록

20세기 역사학의 거장, A. J. P. 테일러의 모든 연구 성과를 담은 『제1,2차 세계대전 세트』. A. J. P. 테일러. 1,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다루며 그의 이름을 빼놓고 얘기하기란 힘들다. 이 책은 전쟁사와 외교사와 정치사라는 세 분야의 역사를 그야말로 거장다운 솜씨로 우리 앞에 풀어낸다. 미공개 사진과 화가들의 그림을 포함한 400여 장의 도판과, 전황과 전장을 상세히 묘사한 40여 장의 지도는 “오늘날의 세계를 만들고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 두 번의 세계대전이라는 거대한 사건을 이해하고, 더 나아가 지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거의 모든 것들을 우리 앞에 보여줄것이다.

요란한 목적과 구호의 이면에 있던 전쟁과 인간의 참모습, 《제1차 세계대전》. 이 책은 1914년부터 1919년까지, 유럽에서 시작되어 그 뒤 세계전쟁으로 확대된 제1차 세계대전의 전모를 다룬다. 당대 제일의 역사가이자, 가장 도전적이었던 역사가인 A. J. P. 테일러는 책 속에서 제1차 세계대전의 의미를 ‘대중’이라는 의미에서 찾아낸다. 그에게 전쟁은 국가들과 국가들이 각자의 명분 아래 국운을 걸고 싸우는 총력전이면서, 이전 시대가 새로운 시대로 바뀌어가는 과정이기도 했다. 그리고 다른 한편 그에게 전쟁은 의미도 없고 근거도 없는 이상이 전쟁의 이유로 탈바꿈하는 현실이기도 했고, 지난 세대의 낡은 상식들이 전쟁이라는 무대 위에서 실패를 거듭하는 드라마이기도 했다. 그가 서술하는 제1차 세계대전의 역사는 전쟁사이면서 정치사이기도 하고, 동시에 외교사이기도 했다. 책은 이 모든 것들을 200여 장의 사진과 지도와 함께 담아 전쟁과 그 전쟁이 만들어낸 거대한 변화를 역사라는 이름 앞에 담담하게 담아낸다.

치명적인 매력으로 우리를 끌어당기는 제2차 세계대전에 관한 완벽한 기록,《제2차 세계대전》.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의 그늘 아래에 살고 있는 우리들이 현재의 국제정치문제를 생각할 수 있도록 나라들의 관계 속에서 벌어진 행동으로 제2차 세계대전을 바라본다. 군대들만이 아니라 나라들이 부딪치는 전쟁 수행의 정치적인 측면을 강조하며 그렇게 전쟁이 진행된 결과로서 다시 나라들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서술하고 있다. 또한 전쟁이 내건 외면적 명분보다는 이들 전쟁 속으로 휘말려 들어간 지도자, 정치인, 지휘관, 외교관 및 그 외 많은 인물들의 행동을 분석하여 치밀하게 분석한다. 전쟁 발발 위험에 대한 히틀러의 오판과 과신, 그리고 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일어난 사건의 규모에 끌려 다닌 연합국의 사람들의 신념과 실패가 책 전체에 걸쳐 흥미롭게 서술되며, ‘전쟁은 독재자들의 사악함만큼이나 다른 이들의 실수에도 기인’하며, ‘그릇된 신념만큼이나 바른 신념도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다’는 역사의 오랜 진리를 다시 우리 앞에 드러낸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테일러에 따르면 전 세계적인 평화는 제2차 세계대전의 목적이 아니었다. 제2차 세계대전은 나치의 압제로부터, 그리고 좀 더 작은 부분이지만 일본의 압제로부터 민족들을 해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행되었다. 이러한 관점에서 제2차 세계대전은 아무리 큰 희생을 치렀다 할지라도 성공을 거두었다. 하나의 성공이 따랐으면, 그 뒤 새로운 성공을 끌어오는 것은 바로 우리의 몫이며, 그런 의미에서 테일러는 다음과 같은 말로 끝을 맺는다. 아마도 다음 세대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을 “다른 전쟁과 다름없는 또 다른 전쟁”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 모르겠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을 겪어낸 사람들은 제2차 세계대전이 목적 면에서 정당화될 수 있고 그 목적들을 달성하는 데 성공적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전쟁이 수반한 모든 학살과 파괴에도 불구하고 제2차 세계대전은 훌륭한 전쟁이었다.
이 책의 상품구성
권수 도서명 저자 출간일 페이지수
(Page)
도서사이즈
(mm/g)
책소개
/목차
2 제2차 세계대전 A. J. P. 테일러 20201016 472 161 * 232 * 41 mm 보러가기
1 제1차 세계대전 A. J. P. 테일러 20201016 400 162 * 234 * 37 mm 보러가기
※ 자세한 상품구성정보에 대한 문의사항은 도서·정보 1:1상담을 이용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목차

1권
머리말 7
1장 1914년 11
2장 1915년 79
3장 1916년 145
4장 1917년 205
5장 1918년 263
6장 전쟁 이후 : 1919년 321
사진 출처 359
인물 소개 369
옮긴이의 말 393

2권
머리말 7
1장 세계대전 9
2장 전쟁의 시작 39
3장 유럽 전쟁 1939-1940년 69
4장 원거리 전쟁 1940-1941년 109
5장 진정한 세계대전의 시작 1941년 6월 - 12월 165
6장 최전성기에 달한 독일과 일본, 1942년 211
7장 전환점 1942년 271
8장 드디어 시작된 연합국의 공세 1943년 301
9장 여섯 달 동안의 평화 339
10장 전쟁의 종결 1945년 389
사진 출처 431
인물 소개 439
옮긴이의 말 467

책 속으로

정치가들은 일어난 사건들의 규모에 휘둘렸다. 장군들 또한 마찬가지로 당황했다. 그들이 믿기에 대중이 승리의 비책이었지만 정작 대중은 그들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모두가 거의 속수무책으로 허둥댔다. 지도 없이 날아올라 폭풍을 눈앞에 두고 어디로 피해야 할지 모르는 조종사들 같았다. 무명의 병사들이 제1차 세계대전의 영웅들이었다. 그들은 매우 간략하게 언급된 것 말고는 기록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하지만 그들은 사진 속에 여전히 살아 있다.
- 1권 「머리말」 중에서

모든 곳에서 독일인들이 후퇴하기 시작했다. 연합국의 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쟁에 대한 관심은 아직 줄어들지 않았지만, 우리는 동시대적인 격분과 망상을 떨쳐버릴 수 있을 만큼은 충분히 멀리 떠나왔다. 나는 …… 어느 집단이나 나라를 옹호하는 입장을 취하며 글을 쓰지 않는다. 또한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내놓을 때 주어진 모든 증거를 신중하게 숙고한 후 판단을 내린다.”
- 「저자의 말」 중에서

A. J. P. 테일러. 1,2차 세계대전의 역사를 다루며 그의 이름을 빼놓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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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사건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아마도 많은 이들이 양대 대전을 이야기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제 2차 세계 대전은 지금도 유효한 국제질서를 만들어내었기 때문에 더더욱 그렇지요. 특히 제 2차 세계 대전의 경우 그 결과로 우리나라가 독립을 쟁취하였기에 더더욱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역사적 사건입니다. 하지만 제 1차 세계대전과 제 2차 세계대전에 대해 관심이 많고 관련 서적을 읽는다 하더라도 장벽이 존재합니다. 역사에 등장하는 그 많은 사람들은 그래도 그나마 괜찮습니다. 하지... 더보기
  • ϻ 제1차세계대전과 세계2차세계대전을 숨가쁘게 읽었다. A.J.P테일러가 지은 지도와 사진으로 보는 제1차,제2차세계대전은 역사책을 어려워하는 사람에게 쉽게 다가갈수있도록한것이 장점이다. 특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사진들을 첨부하여 이해를 도왔으며, 그 다시 병사들,민간이들의 표정또한 생생하게 느낄수 있었다. 책은 눈으로 전쟁을 경험한 느낌이랄까? 어느 한곳에 초점을 맞춘것이 아닌 전쟁의 흐름자체를 잘 표현했다. 또한 연도별로 잘 정리되어서 읽기에도 편한느낌이였다. 제1차 세계대전은 현대인의 뇌리에 깊이 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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