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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최고의 세계사 수업 인간은 어떻게 욕망하고 연결하고 부를 축적했는가?

양장
에드워드 로스 디킨슨 지음 | 정영은 옮김 | 아름다운사람들 | 2020년 07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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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136095(8965136091)
쪽수 720쪽
크기 140 * 218 * 53 mm /106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교양은 계급이다.
인간의 욕망, 부의 작동원리를 한눈에 파악하게 할 압도적 세계사
고급 교양은 시야를 확장해 나를 확장한다.
현상에서 본질을 꿰뚫고 그 본질의 일정한 패턴을 잡아낸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불확실한 세계의 흐름을 예측한다.

세계 경제의 기반이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 권력의 질서가 다시 재편되고 있는 세상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시야를 확장해 빠른 변화를 읽어내고 그 변화의 흐름에 올라타 예리한 시선으로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교양 역량이다. 인간의 욕망, 부의 흐름 그리고 세계사적 전환점을 만드는 변화의 핵심 키워드를 읽어내지 못하면 국가도 개인도 도태될 수밖에 없다.
그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가장 핵심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고급 교양 프로젝트가 바로 《21세기 최고의 세계사 수업》이다. 이 책은 인간의 욕망, 돈과 권력의 속성, 부의 작동원리를 통찰하고 분석해 자본주의 게임의 승자가 되도록 돕는다. 뻔한 지식으로는 통용되지 않는 급변하는 세계, 불확실한 세계를 꿰뚫을 새로운 시대를 위한 살아있는 교양서, 《21세기 최고의 세계사 수업》이 우리의 교양 계급을 뒤흔드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21세기 최고의 세계사 수업(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인간은 어떻게 욕망하고 연결하고 부를 축적했는가

1장 세계의 체질이 변하다: 근대의 생물학적 변혁
- 사람이 많아졌다, 너무 많아졌다: 인구 폭발, 1800~2000년
- 우리가 모르는 땅은 없어야 한다: 오지 개척과 진출, 1800~2000년
- 더 이상 고향에 살지 않는 사람들: 대규모 이주의 세기, 1840~1940년

2장 지금까지 본 적 없는 부의 토대: 현대 세계경제의 기반
- 세계를 일구자 대박이 났다: 국제 개발 사업 1850~1930년
- “두뇌와 에너지의 대향연”: 과학기술 혁명, 1850~1900년
- 고속 열차에 올라탄 인류: 기술변화, 효율화, 성장 1850년~1930년

3장 판이 커지자 모든 것이 달라졌다: 세계경제의 개편
- ‘이집트산 순면, 콜롬비아산 커피’: 국제적 원자재 개발, 1870~1930년
- 노예 대신 제3세계: 자유무역과 노예 해방, 1840~1890년
- 그들은 왜 식민지를 원했을까: ‘자유’무역과 제국주의, 1840~1920년

4장 ‘우리’와 ‘그들’의 시작: 지역화와 글로벌화
- 인종의 구분, 민족의 개발, 국민의 강요, 1830~1940년
- 넓어진 세상에서 신의 자리를 구하다: 종교적 혁신, 1800~1920년
- ‘인도발’ 평화와 ‘동양풍’ 춤: 삶 속으로 들어온 세계화, 1890~1930년

5장 뿌리까지 흔들린 세계: 대폭발
- 혁명의 도미노, 1890~1923년
- “2등 국가가 될 수는 없다!”: 제1차 세계대전, 1914~1923년
- “뒤처지는 자는 패배할 뿐입니다”: 농민에게 국민을 강요하다, 1920~1930년대

6장 “획일성의 사막”: 뒷걸음치는 세계화
- 권력의 질서를 다시 쓰다: 제2차 세계대전, 1935년~1950년
- 소련과 미국의 공동 노선: 탈식민지화, 1945~1990년

7장 오늘의 모습이 된 1세계: 고도 근대
- 새로운 차원의 풍요에 도달한 서구와 일본: 거대 가속, 1950~1975년
- 국가가 인간의 존엄성을 고민하다: 복지국가, 1950~1975년
- 보편적 번영을 꿈꾸다: 퍼져나가는 개발, 1950~1980년

8장 정말 모든 게 나아지고 있을까?: 저항과 거부
- 개발 원조를 했는데 체 게바라가 떴다: 역세계화, 1960~1980년
- 고속열차에 제동이 걸리다: 석유 파동과 거대 감속, 1975~1990년
- 지구는 하나밖에 없었다: 생태학적 순간, 1960~1990년

9장 먹고사는 문제 그다음에: 전환적 현대
- 녹색 혁명, 한국에서 그 이상을 이루다, 1975~2000년
- 불편하고 불안했던 사람들의 세력: 신우파, 1968~2000년
- 내 몸, 내 먹을거리: 페미니즘 혁명, 1950~2000년

10장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승리’
- 1980년 이후 민주주의의 국제적 승리와 중국의 역설
- 흐르는 돈의 축복 그리고 저주: 전 세계의 금융화
- 이 세상은 정말로 끝나버릴까
- 지구를 구하는 것은 누구인가
- 우려보다는 괜찮은 곳

미주
참고문헌
시각 자료 출처

책 속으로

이 책의 목적은 지난 한 세기 반 동안의 세계 역사를 이해하기 위한 일종의 틀을 제공하는 것이다. 그 시기 전 세계 국가와 경제, 문화, 개인의 운명을 결정한 거대한 흐름과 변수, 패턴은 무엇이었을까? 이 책을 통해 각 지역, 국가, 개인의 삶이 전 지구적인 틀 안에서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되었는지를 이해하고자 한다.

이제 지구 차원에서 진행된 결정적인 장기적 변화의 인과관계를 설명하는 일관성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국가나 사회와 같은 집단 관계를 중심으로 19세기 중반 이후 세계사를 만들어낸 근본적인 동인과 흐름을 알아보고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풍부한 자료와 충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세계사의 큰 흐름을 분석한
가장 압도적으로 중요하고 독창적이라는 극찬을 받은 책

“놓쳐서는 안 될, 근현대 세계사를 다룬 압도적으로 중요하고 독창적인 책이다.”
_근현대사 학술지(Journal of Modern History)

《21세기 최고의 세계사 수업》은 근현대에 우리의 세계를 빚은 강력한 흐름을 고루 짚어준다. 설명 또한 깊은 공감을 이루며 디킨슨 교수가 충실한 근거를 바탕으로 강조한 결정적인 기술적, 경제적, 환경적 동인들은 매우 신선한 관점을 제시한다.
_Ian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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