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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 문명의 중심

프랜시스 우드 지음 | 박세욱 옮김 | 연암서가 | 2013년 06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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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054407(8994054405)
쪽수 352쪽
크기 153 * 224 * 30 mm /52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Silk Road(2002)/Wood, France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서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로 떠나다!

동서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 『실크로드: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는 중앙아시아를 가로질러 유럽으로 뻗어 있는 옛 교역로였다. 그래서 그 이름은 여전히 중국의 비단과 향신료 등을 가득 싣고 가는 낙타 행렬, 눈 덮인 설산으로 둘러싸인 오아시스, 포도, 지중해의 산호들을 사고파는 혼잡한 시장들의 이국적인 이미지들을 떠올리게 한다.

5천 년 이상을 넘나들며, 대영박물관과 다른 나라의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들을 풍부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의 전체적인 그림들을 소개한다. 또한 대탐험가 스타인과 헤딘 등이 적집 촬영한 많은 사진들은 실크로드의 시작부터 오늘날까지, 발전하고 있는 풍부한 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소개

저자 : 프랜시스 우드

저자 프랜시스 우드(Frances Wood)는 중국 역사 전문 학자로 현재 영국 국립도서관 중국문헌 담당 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제 돈황 프로젝트(International Dunhuang Project)의 운영위원이다. 그녀는 1995년 마르코 폴로의 책은 한 사람의 저작이 아니라 여러 여행기를 모아놓은 것이라는 내용의 『마르코 폴로는 중국에 갔는가?(Did Marco Polo Go To China?)』라는 책을 출간하면서 우리에게 이름을 알렸다. 이후 『진시황과 병마용(China's First Emperor and His Terracotta Warriors)』(2008), 가장 최근에는 『중국의 매력: 마르코 폴로에서 발라드까지의 작가들(The Lure of China: Writers from Marco Polo to J.G. Ballard)』(2009)을 출간하였고, 마크 바너드와 함께 『금강경: 세계에서 최초로 인쇄된 책에 관한 이야기(The Diamond Sutra)』를 공동집필하며 노학자의 식견을 보여주고 있다.

역자 : 박세욱

역자 박세욱은 프랑스 파리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돌아와 세계 중국학(한학)과의 소통을 위해 부지런히 배워 소개하는 것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 한ㆍ중 외래 문물에 관한 다수의 논문이 있으며, 역서로는 『고문진보 후집』, 『조자건집』, 『돈황 이야기』 등이 있다. 동·서 소통과 상생을 위한 메토도스 학술원 원장, 대학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목차

옮긴이의 말
명칭의 표기에 대하여

1. 끊임없이 흐르는 삶의 궤적
2. 반룡(盤龍)과 가는 양털-옥과 실크
3. 그리스-로마에서 중국으로, 중국에서 그리스-로마로
4. 하늘이 버린 민족-흉노와 한(漢)나라 시대의 교역
5. 교역과 종교의 확산-토하라인과 소그드인
6. 중앙아시아 문물의 유행
7. 천불동-실크로드의 불교
8. 탕구트족, 몽골족, 네스토리우스교도 및 마르코 폴로
9. 장미 정원-명나라와 사마르칸트에 간 사람들
10. 그레이트 게임과 실크로드
11. 아시아의 차가운 품에 사로잡힌 사람들-실크로드의 탐험가들
12. 사냥 전리품과 호랑이 창자-실크로드에서의 사냥과 이론화
13. 표본의 확보-오럴 스타인
14. 마지막 발굴-펠리오, 폰 르 코크, 워너
15. 아기 장군-1930년대의 실크로드 여행

에필로그: 오늘날의 실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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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자이덴슈트라세(Seidenstrasse) 또는 실크로드(Silk Road)라는 로맨틱한 이름은 사실 최근에야 등장한 것이다. 1877년 독일의 탐험가이자 지리학자인 페르디난트 폰 리히트호펜(Ferdinand von Richthofen)이 이 명칭을 붙이기 훨씬 전부터, 적어도 기원후 1세기부터 중국인들은 수도에서 “서역(西域)”(대략 옥수스 강까지)으로 가는 남로와 북로 등을 지칭하는 자신들의 용어를 가지고 있었다. 비록 비단이 중앙아시아를 가로질러 유럽까지, 즉 중국에서 로마에 이르는 길들을 따라 운송되었고, 그리고 이러한 몇 갈...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서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로 떠나는 특별한 여정

실크로드는 중아아시아를 가로질러 유럽으로 뻗어 있는 옛 교역로였다. 그래서 그 이름은 여전히 중국의 비단과, 향신료 등을 가득 싣고 가는 낙타 행렬, 눈 덮인 설산으로 둘러싸인 오아시스들, 그리고 포도, 고수풀, 발틱산 호박, 지중해의 산호들을 사고파는 혼잡한 시장들의 이국적인 이미지들을 떠올리게 한다. 5천 년 이상을 넘나들며, 대영박물관과 다른 나라의 박물관에 소장된 유물들을 풍부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실크로드의 역사와 문화의 전체적인 그림들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대탐험가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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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 jj**gbread | 2013-07-1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        현대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물건들이 만들어지고 바로 전 세계로 유통되는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우리는 흔히 '세계화' 시대라고  부르며  지구 정반대 지역의 뉴스나 정보도 실시간으로 전 세계인에게 전달된다. 이러한 정보화 시대에  과거 수천 년의 시간을 넘어 동. 서양 문명과 물품의 교역로였던  '실크로드'를 읽는 시간은  더 신비롭기만 하다... 더보기
  •      영국의 중국 역사 전문 학자 프랜시스 우드의 이름을 알게된 건 그녀의 이름을 전세계에 알린 작품이자 그 주장에 대해 여전히 논쟁이 계속되고 있는 '마르코 폴로는 중국에 갔는가?'라는 책을 통해서였다. 프랜시스 우드는 여기서 놀랄만한 주장을 펼쳤는데 그건 마르코 폴로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중국에 가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동방견문록'이 마르코 폴로 개인의 것이 아니라 중국을 여행한 여러 사람의 이야기를 짜집기 한 것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콜롬... 더보기
  • 문명의 중심 실크로드 ys**5636 | 2013-07-1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인류문화사의 발자취를 보면 유구하게 이어져 오는 경우보다는 실이 툭 끊어지는 것처럼 얼마간의 시간 속에서 번창하고 멸하여 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특히 산업혁명이 시작되기전 사람이 두 발로 걷고 낙타와 말이라는 교통수단을 이용하여 경제활동을 했던 적이 있다.그 시대는 화폐로서 물건을 주고 받는 것보다는 물물교환이 주가 되었다.문화인류사에 족적을 남기고 문명의 광휘를 빛낸 것이 실크로드라고 생각한다.동서양의 문화가 시작되는 시발점이고 실크로드를 따라 카라반(대상인)들이 모래먼지 ... 더보기
  •   실크로드, 참 아름다운 이름이다. 내가 처음 이 길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은 아마도 중학교 역사 시간을 통해서 였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때는 비단길이라는 이름으로 배웠던 것 같은데, 그 이름만으로도 하늘하늘 윤기가 흐르는 비단을 연상했었다. 그런데, 실크로드라는 이름이 붙여진 것은 1877년 독일의 탐험가이자 지리학자인 '페르디난트 폰 리히트호펜'이 붙였다고 한다. 그 보다 훨씬 이전인 1세기경부터 중국인들은 서역으로 가는 북쪽 길과 남쪽 길에 자신들이 붙인 이름을 사용했다고 한다. 실크로드는 중국 서안에서 중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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