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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에 대해 생각하기 오늘날 역사학에 던지는 질문들

사라 마자 지음 | 박원용 옮김 | 책과함께 | 2019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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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과함께 인문교양도서 2만원 이상 구매 시
    2020.07.03 ~ 2020.07.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8990368(1188990365)
쪽수 408쪽
크기 153 * 225 * 24 mm /60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inking about History/Maza, Sarah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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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오늘날 역사라는 개념은 과거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양해짐에 따라 거듭 변화하고 있다. 역사가들은 새로운 인물과 집단, 장소, 대상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며 과거를 새롭게 해석하고 있고, 역사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둘러싼 논쟁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완전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과거라는 관념은 더 이상 통용되지 않으며, 이제 ‘역사’의 윤리적 가치는 특정 관점으로 해석한 만고불변의 ‘과거’를 통해 교훈을 얻는 게 아니라, 과거에 대해 끊임없이 이의를 제기하고 논쟁함으로써 과거를 죽어 있는 화석화하지 않는 데 있다.

《역사에 대해 생각하기》는 이러한 역사의식을 바탕으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역사학에 제기된 질문과 논쟁에 따라 과거라는 개념이 얼마나 역동적으로 변화해 왔는지를 보여준다. 이를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역사학의 주요 변곡점을 파악할 수 있는 여섯 가지 질문들을 축으로 삼아 역사학의 주요 흐름과 맥락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고, 군사사와 전기 같은 전통적인 주제에서부터 지구사, 환경사 같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분야까지 폭넓게 다루며, 최신 연구 성과와 자료를 바탕으로 현대 역사학의 변화 흐름을 성실하게 반영했다. 역사학은 언제나 과거라는 개념에 대한 가장 첨예한 질문과 논쟁을 통해 스스로를 자각하고 갱신함으로써 새로운 주제를 이끌어냈음을 입증하는 이 책은 우리가 단순히 역사를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해 생각하는 것을 넘어 오늘날 우리가 ‘어떻게’ 역사를 생각해야 하는지에 대한 단서를 준다.

저자소개

저자 : 사라 마자

노스웨스턴대학 역사학 교수. 주요 연구 주제는 ‘사회적 상상력Social Imaginary’으로, 과거 사람들이 사회적 정체성, 특히 계급적 정체성을 어떻게 이해하고 경험하는지에 초점을 두고 연구 및 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책은 전 세계에 소개되어 학계는 물론 역사를 가르치는 현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일상의 삶과 공공의 문제Private Lives and Public Affair》로 데이비드 핑크니상을, 《프랑스 부르주아의 신화The Myth of the French Bourgeoisie》로 조지 모스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 저서로 《18세기 프랑스의 하인과 주인Servants and Masters in Eighteenth-Century France》, 《비올렛 노지에르Violette Nozi?re》 등이 있다.

역자 : 박원용

부경대학교 사학과 교수. 서울대학교에서 수학했고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혁명 이후 러시아의 고등교육 체제 개편’을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해 학생들과 역사적 사고의 필요성 및 그 의미를 소통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비에트 러시아의 신체문화와 스포츠》, 《스포츠가 역사를 말하다: 정치, 계급, 젠더》(공저), 《소련형 대학의 형성과 해체》(공저)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E. H. 카 평전》, 《10월혁명: 볼셰비키 혁명의 기억과 형성》이 있다.

목차

여는 말

1장 누구의 역사인가?
위로부터의 역사: ‘위대한 남성’과 소수의 여성
사회사와 계량화
E. P. 톰슨의 역사적 혁명
저항과 행위주체
권력과 사적 영역

2장 어디의 역사인가?
국가사는 어떻게 부자연스럽게 되었는가?
해양, 삼각무역, 국경
지구사의 성장
유럽-아메리카의 치환

3장 무엇의 역사인가?
이념에서 사물로
변화하는 관념사
토머스 쿤의 과학혁명
역사적 맥락에서의 과학
사물에 대한 새로운 역사
자연과 인간이 아닌 그 밖 주체들

4장 역사는 어떻게 생산되는가?
연대기 기록자에서부터 대학교수까지
대중적 역사와 공공의 역사
정통 학설과 수정주의: 논쟁은 역사를 어떻게 형성하는가
자료와 문서보관소는 역사를 만드는가?

5장 원인이 중요한가 의미가 중요한가?
인과관계와 역사
법칙과 유형을 찾아서: 사회과학적 역사와 비교
마르크스주의와 아날학파
다층적 인과관계의 역사와 사건의 귀환
의미를 찾아서: 미시사
클리퍼드 기어츠, 미셸 푸코, 그리고 ‘신문화사’

6장 역사는 사실인가 허구인가?
객관성의 부상과 몰락
포스트모더니즘과 역사: 급진적 회의주의와 새로운 방법
모든 것은 구성되었다
입구의 이방인들
왜곡과 상상: 어디에 경계를 설정할 것인가?

닫는 말
감사의 말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책 속으로

(1장 ‘누구의 역사인가?’ 중 사회사와 계량화 33쪽)
《전쟁의 얼굴》에서 키건은 전쟁에서의 승패는 지도력, 명령, 규율에 달려 있다는 전쟁사가들의 지배적인 가정에 문제를 제기했다. 전투는 “인간의 다른 행동들과 마찬가지로 복잡하고 형태가 다양하다. 그리고 그 순간의 이해관계가 다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라고 그는 지적한다. 이상적으로 용감한 병사조차 반드시 상관과 동일한 결과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훈련, 명령, 병사들의 유대 등은 아주 위험한 상황에서도 병사들이 진격하는 이유를 설명하는 데 가장 일반적으로 인용되지만, 이러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늘날, 역사는 무엇인가?
오늘날 완전하고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과거라는 관념은 통용되지 않는다. 역사가들은 새로운 인물과 집단, 장소, 대상에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이며 과거를 거듭 새롭게 해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역사가의 사회적 역할은 무엇인지, 역사학에서 객관성이라는 것이 진정 가능한지 등, 역사학을 둘러싼 논쟁이 역사학 내부는 물론 공공문화 속에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 속에서, 오늘날 역사학계에서 ‘역사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식의 역사관은 점점 설자리를 잃고 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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