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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고전으로 미래를003)

E. H. 카 지음 | 권 오석 옮김 | 홍신문화사 | 2006년 05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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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란 무엇인가(고전으로 미래를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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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556727(8970556729)
쪽수 21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What is history/Carr, Edward Hallett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E.H. 카의 <역사란 무엇인가>를 살펴보는『고전으로 미래를 읽는다』제3권. <역사란 무엇인가>는 카가 1961년 1월부터 3월까지 케임브리지 대학 강단에서 연속 강연한 것을 묶은 책으로, 역사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것을 보여준다. 역사 전반에 걸친 문제점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제시하며, 이해하기 쉽게 명쾌한 대답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카가 역사를 어떻게 인지하고 있는지 개관하고, 현대문명에 대한 그의 시각을 조명하였다. 역사 서술의 방법론에 중점을 둔 비판적 역사철학으로서의 카의 현대문명에 대한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영국의 세계적 역사학자이자 국제 정치학자인 E.H. 카는 1892년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한 뒤 영국 외무부에 들어가 활동하다가 1936년에 사임하고, 웨일스 대학교의 국제 정치학 교수가 되었다. 1941년부터 1946년까지 타임스 부편집인을 역임했으며, 1948년에 국제 연합 세계 인권 선언 기초 위원회 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1953년부터 1955년까지 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 정치학 튜터를 맡았으며, 1955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트리니티 칼리지의 펠로우, 1966년에는 옥스퍼드 대학교 베일리얼 칼리지의 명예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소련사에 대한 세계적 권위자였던 카는 1950년부터 1978년까지 거의 30년 동안 매달려 '소비에뜨 러시아의 역사'를 완성했는데, 이는 그의 필생의 역작으로 꼽히기도 한다. 또한 1961년에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한 G.M. 트리벨리언에 관한 강의를 엮어 만든 '역사란 무엇인가'는 그를 세계적인 역사학자로 발돋움하게 했다. 이외에도 '위기의 20년, 1919~1939', '평화의 조건', '소련이 서우에 준 충격', '새로운 사회', '러시아 혁명', '나폴레옹에서 스딸린까지' 등의 저서를 남겼다.

역자 : 권 오석

목차

제1장 역사가와 사실

제2장 사회와 개인

제3장 역사와 과학과 도덕

제4장 역사에서의 인과관계

제5장 진보로서의 역사

제6장 넓어지는 지평선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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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란 무엇인가>를 읽고서 저는 관점에 대해서 생각해봅니다. 관점. 정체성. 또 다른 말로는 프레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것들은 인간이라는 개개의 존재들이 현재라는 시공간을 살아오면서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몸으로 부딪힌 모든 경험들을 자신만의 고유한 뇌세포 속에 쓸어 담았다가 비웠다가 다시 새로운 것을 쓸어 담기를 반복. 그런 행위를 계속적으로 진행해 놓은 결과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관점을 가지고 있는 역사가라는 인물들은 E.H.카가 이야기 하는 대로 역사 속에서 일어난 사실... 더보기
  • 역사란 무엇인가 lk**c1007 | 2010-03-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E.H.카의 3개월간의 케임브리지 대학 강연 내용을, 책 1권으로 읽고 이해하기에는 역사과목을 좋아했던 나로서도 매우 어려웠다. 이제는 책하고 담을 쌓았나 자책도 하면서.아는 대목이 나오면 엄청 재밌고,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정말 따분한 책이다.76학번인 남편은 대학시절 이 책을 50쪽의 방대한 리포트로 A+ 받았다고 한다.40년이 지나 매체와 찰나적인 자극에만 익숙해져 있는 21세기에, 나에게는 진부하기도 하고 어렵기도한 책이었다.그 유명한 '역사란 현재 사회와 과거 사회의 끊임없는 대화'라는 구절부터 정말 '역사란 무엇인가?'에... 더보기
  • 역사란 무엇인가 th**oy | 2010-03-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1. 세계사 과목의 첫 시간 교과서에 늘 보게 되는 구절. '역사란 현재와 과거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카)'라는 것의 단편적인 내용만 주워 듣고서 마치 그 내용을 아는 척 하는 것이 찝찝해서 이 기회에 한 번 직접 읽어 보았다.     #2. 현대사의 친숙한 예, 그리고 강연에서 사용된 유머와 적절한 비유가 빛난다.     #3. 또한 이 책이 매력적인 이유 하나. 카의 낙천적 역사관-맹렬한 속도로 발전하는 과학과 그 폐해에 있어, 인간의 정신적 측면의 이성이 과학기술을 통제한... 더보기
  • 역사를 배우는 이유 pa**roch | 2010-03-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최근 한 개그프로에서 '국사가 아이스크림이냐'라는 발언이 있었습니다. 2009년 개정교육과정에 따라 국사가 선택과목이 된 것을 빗대어 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문득 '역사'라는 것에 대한 생각을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역사'라고 부를 수 있는 것들은 어떤 의미로 정의될 수 있는가 하는 물음에 대한 답변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리는 개인의 평생의 기록의 모음을 역사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일단 역사라는 것은 '의미'를 가져야 합니다. 그러한 의미는 역사학자가 '부여'하는 것입니다. 단순... 더보기
  • 역사란 무엇인가 ok**kim | 2010-02-2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역사가 베스트 5는 누구누구일까? 일단 기억나는 대로 역사가 이름을 말해보자. 공자, 사마천, 반고, 김부식, 일연, 안정복, 신채호, 박은식, 백남운 등. 아마 많은 이들이 《사기》의 사마천을 꼽지 않을까 싶다. 국내 대중적인 역사학자 이덕일의 호가  천고인데, 바로 사마천과 반고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드러낸다. 국내 역사가만을 따진다면 민족주의 사학의 일연과 신채호가 가장 유력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김부식과 일연을 사마천보다 더 모르는 사실에 애석함을 감출 수 없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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