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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르네상스 저작집 1)

시오노 나나미 지음 | 김석희 옮김 | 한길사 | 2001년 09월 20일 출간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르네상스 저작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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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35653720(8935653721)
쪽수 364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ルネサンスとは何であつたのか/鹽野七生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저자의 작품을 이해시키기 위해 서유럽에서 자주 이용한 문답식의 대화로 르네상스를 만든 사람들 즉, 예술가들과 작품들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했다. 비좁은 정신주의의 껍데기 속에 틀어박히지 않은 대담한 영혼과 냉철한 합리적 정신을 지닌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요체를 파악하기 위해 피렌체, 로마, 키안티 지방의 그레베, 베네치아 등으로 옮겨다니면서 다양한 작품과 예술가, 시대적 배경 등을 설명했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시오노 나나미

저자가 속한 분야

시오노 나나미 지은이 - 시오노 나나미

1937년 7월 7일 도쿄에서 태어나 학습원대학 철학과를 졸업한 뒤 이듬해인 1964년 이탈리아로 건너가 어떤 공식교육기관에도 적을 두지 않고 혼자서 공부했다. 서양문명의 모태인 고대 로마와 르네상스의 역사현장을 발로 취재하며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로마사에 천착하고 있는 그는 기존의 관념을 파괴하는 도전적 역사해석과 소설적 상상력을 뛰어넘는 놀라운 필력으로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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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제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인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대학원 국문학과를 중퇴했으며, 1988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소설이 당선, 작가로 데뷔하여 '이상의 날개', '섬에는 옹달샘' 등의 소설을 발표했고, 영어, 프랑스어, 일어를 넘나들면서 존 파울즈의 '프랑스 중위의 여자',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허먼 멜빌의 '모비 딕', 알렉상드르 뒤마의 '삼총사', 쥘 베른 걸작 선집(15권),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 시리즈 등 많은 책을 번역했다. 역자 후기 모음집 '번역가의 서재' 등을 펴냈으며, 제1회 한국번역상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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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독자들에게 ...15

1.피렌체에서 생각한다 ...21
2.로마에서 생각한다 ...195
3.키안티 지방의 그레베에서 ...267
4.베네치아에서 생각한다 ...295

-르네상스의 주역들 ...345

출판사 서평

“왜 고대 로마에 관심을 가졌느냐?”는 질문을 받을 때가 많다. 그러면 나는 “르네상스를 썼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러면 십중팔구가 “왜 르네상스에 관심을 가졌느냐”고 묻는다. 그러면 나는 30년이나 거기에 대해 썼는데 아직도 알아주지 않나 하고 속으로 절망하지만, 내가 이제부터 쓰려고 하는 이 책은 내 작품을 읽어준 분들에게는 기억을 되살리고, 아직 읽지 않은 분들에게는 내 작품을 좀더 이해시키기 위해, 플라톤 이후 서유럽에서 자주 이용되었고 따라서 키케로와 마키아벨리도 활용한 문답식 대화를 사용하여 나름대로 다시 엮은 것이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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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달만에 책을 손에 들었다. 쉽게 산다는 것은 그만큼 건조해 짐이다. 건조해짐은 사막화가 되어가는 길 나에게 최면을 건다. 책든 손이 아름답다고..책속에 머문 내가 좋다고.. 책만 들면 바로 다른 세상으로 이동할수 있는 매력이 있다고.. 하여 난 그 매력의 맛과 멋을 안다고..   올해는 중세 시대에 관한 책을 읽는 해로 정해 놓았다. 생각보다 이책은 나에게 참 유익함을 준다. 최고의 봉우리에 선 르네상스의 사람들을 시대별로 나열해 놓았다. 르네상스 하면 건축.미술.경제부흥 이정도로 알았었는데. 조각.회... 더보기
  •       인문학 관련 도서를 읽다 보면 한번은 꼭 르네상스(Renaissance)라는 발원지로 거슬러 올라간다. 특히, 미술 분야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1452~1519), 미켈란젤로(1475~1564), 라파엘로(1483~1520) 등등이 찬란한 별자리를 이루고 있다. 무슨 이유로 이렇게 많은 대가들이 한 시기에 갑자기 출현한 것일까? 국어 사전에서는 르네상스를 ‘이탈리아를 중심으로 하여 유럽에서 일어난 인간성 해방을 위한 문화 혁신 운동’이라 정의해 놓고 있다. 때마침 시오노 나나미가 쓴『르... 더보기
  •    중학교 시절에 로마인시리즈를 읽으면서 '시오노 나나미'의 이름 알게되었다.  막연히 로마시대를 연구하는 학자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나에게 뒤늦게 알게된 르네상스 시리즈는 약간의 충격이었고, 약간의 흥분이 되었다. 과연 르네상스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맨 처음 이 책을 집고 목차를 보았을땐 당황스러웠다. 목차라고 써있는 곳엔 사람들의 이름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저 어디에서 생각한다. 라는 것이 4개가 전부였었다. 보통 이런 책들은 르네상스에 활약했던 사람들의 이름... 더보기
  • 소장하고 싶은 93**phj | 2005-0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서관에서 빌려 읽다가 구입하기로 결심한 책이다. 르네상스에 대해서 인간중심의 접근으로 바라보았다는 느낌이 들며 편안하게 읽혀나갔다. 시오노 나나미의 방대한 지식의 양을 느낄 수 있었다. 멋진 문구들이 매우 많았는데 예, 바라볼 수 있는 것만이 보인다(그런내용의) 오늘 책을 사서 쭈욱 정리해 보아야겠다! 더보기
  • 역사는 곧 인간이다! co**ceru | 2004-04-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역사는 곧 인간이다.. 이 말을 뒤집으면 '인간은 곧 역사이다.' 역사란 과거의 흘러간 시간일 뿐 이라지만, 현재도 시간이 흐른 먼훗날 과거에 편승한다는 사실을 잊고있는건 아닌지. 과거없이는 우리의 미래도 있을 수 없는 법. 역사란 인간이 주체이므로, 기록된 역사란 결국 인간에 의해 선택되어 지는 것이다. 우리 대부분의 삶은 역사가 되기보단 그저 시간속에 묻히기 마련이다. 시간은 도착점이 없이 그저 흘러간다. 그래서 과거의 어느 한 지점을 현재에 이르러 완전히 복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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