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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시대의 가족정책 젠더, 가족, 그리고 국가

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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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46071483(8946071486)
쪽수 330쪽
크기 160 * 232 * 27 mm /61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여성의 삶을 존중하는 가족정책을 향해
9개국의 가족정책을 젠더 관점에서 분석하다

2017년 합계출산율 1.05명을 기록하며 초저출산 국가로 손꼽히는 한국.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들이 끊임없이 나오지만, 단순히 출산율을 높이는 데에만 급급해 출산의 주체인 여성의 삶을 등한시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목소리 또한 높다. 이 책의 저자들은 오스트리아에서 한국까지 각국의 저출산 상황과 그에 따른 정책적 대응을 젠더적 관점에서 면밀히 분석해 오늘날 가족정책이 지향해야 할 가치와 의의를 다각도로 고민한다. 각국의 정치적·사회적 맥락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각지에서 펼쳐지는 가족정책의 다양한 내용과 효과를 검토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여성의 삶을 존중하는 가족정책을 실현할 수 있도록 폭넓은 논의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김민정·김경미·김보람·박채복·이지영·장선화·장숙인·전복희·최정원 지음 | 한울엠플러스(주) 펴냄
2019년 3월 29일 발행 | 신국판(153×224) | 양장
336쪽 | 값 34,000원 | 정치, 사회
ISBN 978-89-460-7148-3 93330

저자소개

저자 : 김민정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프랑스 파리2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저자 : 김경미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 서강대학교 국제지역문화원 연구교수

저자 : 김보람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현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 박사과정

저자 : 박채복

숙명여자대학교 정치학 석사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 숙명여자대학교 인문학연구소 연구교수

저자 : 이지영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국어일본어과 석사
일본 츠쿠바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정치연구소 초빙연구원

저자 : 장선화, 장숙인, 전복희, 최정원

장선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정치학 석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정치연구소 초빙연구원

장숙인
서울시립대학교 도시행정학과 졸업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 석사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 박사
현 제주대학교 사회과학연구소 특별연구원

전복희
이화여자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정치학 석사
독일 마르부르크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 여성정치문화연구소 이사

최정원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과 석사
연세대학교 정치학 박사
현 연세대학교 학부대학 선임연구원 겸 동서문제연구원 객원교수

목차

책머리에

제1장 서론
제2장 오스트리아: ‘혼재된 현대화’의 한계
제3장 독일: 지속가능한 가족정책과 이인소득자 모델로의 전환
제4장 프랑스: ‘일하는 어머니’의 이중적 부담
제5장 폴란드: 저출산과 프로그램 ‘가족 500 플러스’
제6장 스웨덴: 일·가정 균형정책의 젠더적 함의
제7장 캐나다: 출산장려 가족정책과 이민정책의 부조화
제8장 중국: 출산 통제와 장려의 변주
제9장 일본: ‘여성’, ‘낳는 성’과 ‘생산성’의 사이
제10장 한국: 초저출산과 여전히 남아 있는 성역할 분리 문화
제11장 결론

책 속으로

가정을 육아의 중심적 역할이라고 기대하는 가족정책과 육아수당에 역점을 둔 정책은 보육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확대하기에는 한계를 갖는다. 또 이러한 측면들은 여성 고용률을 감소시키거나, 여성이 시간제 근무를 선택하게 만들고 결국 여성 소득의 감소, 고용 불안정을 증가시켜서 출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_ 57~58쪽, 제2장 오스트리아

독일은 출산과 자녀 양육에 대한 국가의 책임과 적극적인 정책적 개입을 강조하고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공공영역에서의 보육시설 및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출산과 양육에 대한 국가적인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초저출산 국가 한국, 가족정책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과 해법이 필요하다
9명의 비교정치학자, 출산율에 가려진 여성들의 삶을 조명하다

1960년대 6명을 기록했던 한국의 합계출산율은 그로부터 60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7년, OECD 국가 중 최저 수준인 1.05명을 기록했다. 저출산 사회에 대해 근심하는 목소리는 곳곳에서 들려오지만 그 안에서 성인지적인 논의를 찾아보기란 쉽지 않다. 이제는 저출산 문제를 바라보는 좀 더 새롭고 다양한 관점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9명의 비교정치학자가 저출산을 둘러싼 가족정책이 각국에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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