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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아틀라스. 1: 지구를 살리는 지도 세계의 연료에 대한 데이터와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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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97316005(1197316000)
쪽수 76쪽
크기 211 * 297 * 3 mm /28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Kohleatlas : Daten und Fakten uber einen globalen Brennstoff. / Heinrich Boll Stiftung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세계의 연료, 석탄에 대한 데이터와 진실
독일 하인리히뵐 재단과 환경단체 분트의 지구환경보고서
〈아틀라스 ATLAS〉 첫 권 ≪석탄아틀라스≫ 한국어판 출간!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 창간 25주년 프로젝트

목차

4 여는 글
6 한국어판 추천사

8 열두 가지 짧은 지식 - 석탄과 세계에 대하여
10 지질학과 지리학 - 지하의 숲
12 유연탄 - 산업의 시작
14 갈탄 - 최상의 천연원료
16 온실가스 - 기후의 독
18 자연 - 펌프에만 의존해 살아가는 삶
20 건강 - 미세먼지, 목숨을 위협하다
22 노동 - 미래가 없는 직업
24 인권 - 억압과 추방
26 가격 책정 - 숨겨진 국가 보조, 공개된 계산서
28 재정 - 숨겨진 빅 플레이어
30 채산성 - 탄소 거품이 꺼지고 있다
32 에너지 빈곤 - 적은 전기, 적은 기회
34 중국 - 적자를 내고 있는 석탄
36 인도 - 석탄은 많지만, 에너지는 부족한 나라
38 미국 - 지나가버린 전성기
40 러시아 - 의문도 토론도 없는 곳
42 독일 - 충분하지 않은 전환
44 로비 활동 - 석탄기업, 기후 정책을 막다
46 탄소배출권 거래 - 강한 업계, 약한 도구
48 탄소 포집과 저장 - 깊은 지하에서 발생하는 문제
50 반대 운동 - 끈질기고 광범위한 동맹
52 에너지 전환 - 재생에너지로 통하다
54 유럽연합의 에너지 정책 - 충분하기에는 아직 부족한

58 한국어판 부록1-유럽 석탄문제 해결, 4년의 교훈 2016-2019: 유럽비욘드 콜
68 한국어판 부록2-한국, 탈석탄을 위한 선택: 박진희
71 한국어판 부록3-한국, 탈석탄으로 가는 길: 작은것이 아름답다

74 글쓴이, 데이터, 표 그래픽 출처

추천사

윤경은((사)작은것이 아름답다 대표)

생태환경문화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가 2021년 창간 25주년을 앞두고 ‘아틀라스’ 시리즈 번역 출간을 기획했습니다. 첫 책 ≪석탄아틀라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펴낼 계획입니다. 모두가 알고 있듯 석탄발전소에서 날마다 쏟아내... 더보기

황대권(<작은것이 아름답다> 편집위원, 생태운동가)

생태환경잡지 〈작은것이 아름답다〉는 오랜 세월 보통 사람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 생태 주제를 다뤄왔습니다. 기후위기가 본격 시작되는 시점에 이르러 ‘지구를 살리는 지도’ 시리즈를 내놓습니다. 첫 책이 기후위기의 가장 ... 더보기

이상헌(녹색전환연구소 소장, 한신대 평화교양대학 교수)

한국은 온실가스 주범인 석탄의 발전 비중이 37.7퍼센트(2019년 기준)로 매우 높습니다. 정부는 2034년까지 가동 뒤 30년 된 석탄발전소를 폐쇄하고 이를 엘엔지발전으로 대체할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파리협정 목표... 더보기

조현철(신부, 녹색연합 공동대표)

석탄으로 인류는 바람과 물이라는 자연의 힘에 의존하지 않는 강력한 힘을 얻게 됐습니다. 지하 수백 미터 암흑 속에서 흘린 수많은 광부의 피와 땀으로 얻은 석탄으로 산업화 시대가 열렸습니다. 시장에는 상품이 넘치기 시작했고 밤... 더보기

안병옥(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석탄은 이중적입니다. 한겨울 언 구들장을 녹이고 연탄에 고등어를 구워 허기를 달래던 그런 시절이 있었습니다. 독일로 떠났던 광부들이 고향 식구들의 생계를 책임질 수 있었던 것도 석탄 덕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는 갔습니다... 더보기

책 속으로

석탄의 기원은 지질학에서 석탄기, 기원전 약 3억 5,900만 년 전부터 시작해 2억 9,900만 년 전에 끝난다. 이 6천만 년 동안 수많은 석탄이 생산됐기 때문에 이 시기는 라틴어로 석탄을 뜻하는 ‘카르보(carbo)’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이것은 ‘타다’라는 인도·유럽어에 뿌리를 두고 있다.
무엇보다 석탄은 식물 잔해가 수백만 년 동안 보존된 태양 에너지다. 에너지 역사학자 롤프 페터 지펄르는 매장된 석탄을 가리켜 ‘지하의 숲(The Underground Forest)’이라 불렀다. 석유, 천연가스와 마찬가지로 유연탄과 갈... 더보기

출판사 서평

기후파괴의 주범, 석탄의 어제와 오늘을 지도에 담아 내다

≪석탄아틀라스≫는 기후위기의 21세기, 세계를 태우는 연료, 석탄에 대한 데이터와 사실을 글과 통계, 그래픽으로 한 눈에 담아낸 지구환경보고서이다. 석탄의 기원부터 세계의 연료가 되기까지 그 생산과 소비 실태, ‘값 싼 석탄’에 숨어 있는 석탄 산업의 진실을 드러낸다. 석탄은 어떻게 기후파괴의 주범이 되었는지, 석탄을 둘러싼 총체적인 문제들과 해법, 그 한계를 다뤘다. 또한 석탄 관련 주요 나라별 석탄 산업 현황과 핵심 이슈를 통해 석탄의 미래와 석탄 없는 지구의 내일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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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탄 아틀라스 le**sun | 2021-06-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생태환경잡지인 '작은 것이 아름답다'에서 그리고, 갈탄채굴에 있어서 세계 제일인 독일의 하인리히 뵐 재단에서 펴낸 책이다.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가운데 40%가 넘는 기후에 가장 해로운 연료인 석탄 산업에 대한 정치적 논쟁, 구조적 변화 등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원전 폐기, 전기자동차 보급 등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아직도 멀게만 느껴진다. 어떤 산업이든 그 이면에 숨겨져 있는 현상들을 정확하게 끄집어내어 볼 수만 있지만,  실질적인 계획은 아직 없다. 탈석탄으로 인한 석탄발전소 폐쇄는 지역 일자리 감소... 더보기
  • 오늘을 살면서 매체와 접속하는 사람 중에 기후변화(기후위기)를 한 번이라도 듣지 못 한 사람은 없을 것이다. 환경오염, 생태계 파괴, 미세먼지, 신종 바이러스와 같은 문제가 기후변화와 맞물려 있다. 이 책은 그 연결고리를 알아보는 문제점 하나를 압축한 보고서이다. 독일의 비영리단체(하인리히 뵐 재단)와 환경보호 민간단체 (분트, 독일환경과자연보호연맹)에서 만든 지구환경보고서 중 하나로, ‘석탄’을 둘러싼 기본 정보와 여러 쟁점을 보여준다. 편안함에 젖어 순진무구하게 살아온 도시인으로서 놀랐던 건, 석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게 아... 더보기
  • 지금 유럽은 그린딜로 기후중립국으로   EU(유럽연합)은 2019년말 ‘유럽 그린딜(European Green Deal)’을 발표했다. 2050년까지 기후중립국을 달성한다는 뚜렷한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2020년에는 농업 분야의 기후와 환경을 다루는 ‘생물다양성 전략(EU Biodiversity Strategy for 2030)’, ‘농장에서 식탁까지 전략(Farm to Fork Strategy)’도 연달아 발표했다. EU의 미래 핵심 전략인 유럽 그린딜은 정치·경제·사회 구조는 물론 농업분야에서도 많은 변혁을 ... 더보기
  • 숲노래 책읽기 2021.5.7. 책으로 삶읽기 679 《석탄 아틀라스》  하인리히 뵐 재단·분트  움벨트 옮김  작은것이아름답다  2021.3.19. 《석탄 아틀라스》(하인리히 뵐 재단·분트/움벨트 옮김, 작은것이아름답다, 2021)를 2020년 12월에 두레손길(텀블벅)로 장만했다. 2021년 봄에 누리책집에 들어가는 판으로 다시 나왔단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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