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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과 착각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5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6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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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4120(8959064122)
쪽수 392쪽
크기 153 * 225 * 26 mm /68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강준만 교수의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시리즈 다섯 번째 책『생각과 착각』. 이 책은 '생각과 착각'에 관한 50가지 사례와 이론을 재미있고 생생하게 풀어냄으로써 왜 어떤 네티즌들은 악플에 모든 것을 거는가?, 왜 멀티태스킹을 ‘사기’라고 하는가? 등 흥미있는 주제들이 모두 담겨 있다. 여러 분야의 수많은 학자에 의해 논의된 이론을 끌어들인 답은 세상을 이해하고 꿰뚫어볼 수 있는 긴 시야와 안목을 전해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준만 저자 강준만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해왔다.
2005년에 제4회 송건호언론상을 수상하고, 2011년에 한국출판마케팅연구소 ‘한국의 저자 300인’, 2014년에 『경향신문』 ‘올해의 저자’에 선정되었다. 저널룩 『인물과사상』(전33권)이 2007년 『한국일보』 ‘우리 시대의 명저 50권’에 선정되었고, 『미국사 산책』(전17권)이 2012년 한국출판인회의 ‘백책백강(百冊百講)’ 도서에 선정되었다. 2013년에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졌고, 2014년에 ‘싸가지 없는 진보’ 논쟁을 촉발시켰으며, 2015년에 청년들에게 정당으로 쳐들어가라는 ‘청년 정치론’을 역설하며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도널드 트럼프』, 『빠순이는 무엇을 갈망하는가?』(공저), 『미디어 숲에서 나를 돌아보다』(공저),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정치를 종교로 만든 사람들』, 『흥행의 천재 바넘』, 『지방 식민지 독립선언』, 『청년이여, 정당으로 쳐들어가라!』, 『독선 사회』, 『개천에서 용 나면 안 된다』, 『생각의 문법』, 『인문학은 언어에서 태어났다』, 『싸가지 없는 진보』, 『우리는 왜 이렇게 사는 걸까?』, 『한국인과 영어』, 『감정 독재』,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교양영어사전』(전2권), 『강남 좌파』, 『룸살롱 공화국』,『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 왜 우리는 남들이 나를 주의 깊게 볼 거라고 착각하는가? _ 005

제1장 인지적 한계와 함정
왜 우리 인간은 ‘인지적 구두쇠’인가? 한정적 합리성 _017
왜 4달러 커피를 마시면서 팁으로 2달러를 내는 사람이 많은가? 디폴트 규칙 _022
왜 문제를 안고 잠이 들었다가 답을 안고 깰 수 있는가? 디폴트 네트워크 _029
왜 일체형 제품을 선호하는 사람은 보수적인가? 인지적 종결 _035
왜 우리는 “내가 맞아. 편견이 있는 건 너야!”라고 생각할까? 소박실재론 _041

제2장 편 가르기와 차별
왜 어떤 사람들은 전투적인 정치적 광신도가 되는가? 열정적 증오 _049
왜 우리는 끊임없이 칸막이를 만들면서 살아가는가? 최소집단 패러다임 _056
왜 미국의 CNN은 폭스뉴스·MSNBC와 달리 고전하는가? 적대적 미디어 효과 _063
왜 양당 체제의 정당들은 서로 비슷해지는 걸까? 사회적 판단 이론 _068
왜 명문대는 물론 명문고 학생들까지 ‘과잠’을 맞춰 입는가? 사회 정체성 이론 _075

제3장 기만과 자기기만
왜 지방정부는 재정 파탄의 지경에 이르렀는가? 로 볼 _085
왜 “먹고 싶은 요리 다 시켜! 난 짜장면”이라고 말하는 직장 상사가 많은가? 이중구속 _091
왜 점쟁이에게 넘어가는 사람이 많은가? 콜드 리딩 _ 099
왜 우리는 가끔 ‘폭탄주 잔치’를 벌이는가? 애빌린 패러독스 _104
왜 흡연자들은 “어차피 인생은 위험한 것이다”고 생각하는가? 동기에 의한 추론 _109

제4장 마음과 효능감
왜 사람들은 만들어낸 이야기일 뿐인 소설에 빠져드는가? 마음 이론 _117
왜 미국인들은 마음을 챙기는 일에 열광하는 걸까? 마음챙김 _122
왜 “그냥 너답게 행동하라”는 조언은 우리에게 무익한가? 고착형 마인드세트 _129
왜 어떤 네티즌들은 악플에 모든 것을 거는가? 자기효능감 _135
왜 “승리는 똥개도 춤추게 만든다”고 하는가? 정치적 효능감 _141

제5장 충격과 회복
왜 죽음이 온몸과 온 세포에 스며드는 경험을 하게 되는가?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_149
왜 생존자는 자신을 미워하고 학대하는가? 생존자 죄책감 _154
왜 슬픔이나 분노의 이점을 생각해보라고 하는가? 외상 후 성장 _161
왜 어떤 사람들은 슬픔이나 분노를 잘 극복할 수 있는가? 회복 탄력성 _167
왜 아이의 ‘머리’보다는 ‘끈기’를 칭찬해야 하는가? 그릿 _173

제6장 공감과 불감
왜 상대방과 입장을 바꿔 생각하는 게 어려운가? 무지의 장막 _181
왜 한국은 ‘불감사회’가 되었는가? 의도적 눈감기 _187
왜 일부 사람들은 ‘세월호 참사’에 냉담한 반응을 보였을까? 공포 관리 이론 _193
왜 한국은 ‘집회·시위 공화국’이 되었는가? 거래 비용 _201
왜 ‘역동성’과 ‘불안정’은 한국 사회의 숙명인가? 감정 전염 _209

제7장 개성과 관심
왜 멀쩡한 사람도 예비군복을 입으면 태도가 불량해지는가? 몰개성화 _217
왜 한국인들은 시선 관리에 서투른가? 시민적 무관심 _224
왜 우리는 “날 좀 봐달라”고 몸부림치는가? 관심 경제 _231
왜 우리는 잠시도 쉬지 않고 뇌를 혹사시키는가? ADHD _236
왜 멀티태스킹을 ‘사기’라고 하는가? 멀티태스킹 _243

제8장 열림과 닫힘
왜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속담은 폭력적일 수 있는가? 환원주의 _251
왜 바보 세 사람이 모이면 문수보살의 지혜가 나오는가? 창발 _259
왜 “당신 80년대에 뭐했어?”에 매달리면 안 되는가? 특이점 _265
왜 한국을 ‘퍼지 사고력의 천국’이라고 하는가? 퍼지식 사고 _272
왜 초연결사회가 국가를 파멸의 위기에 빠뜨릴 수도 있는가? 연결 과잉 _279

제9장 능력과 우연
왜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에릭 슈밋은 1955년생일까? 아웃라이어 _287
왜 야구에선 더 이상 ‘4할 타자’가 나오지 않는가? 기량의 역설 _294
왜 아름다움은 ‘지뢰밭과 같은 영역’인가? 미모 효과 _299
왜 아이들은 “나는 특별해, 나는 특별해, 나를 봐줘”라고 노래하는가? 자존감 운동 _307
왜 ‘나를 증명할 필요가 없는 공간’이 필요한가? 가스등 효과 _315

제10장 탐욕과 서열
왜 미국 대기업의 CEO는 일반 근로자 연봉의 500배를 받는가? 고독한 영웅 이론 _323
왜 대중은 가진 것마저 빼앗기면서도 가만히 있는가? 낙수효과 이론 _332
왜 열정은 어느덧 ‘착취의 언어’가 되었는가? 효율 임금 이론 _339
왜 우리는 ‘합법적 도둑질’을 방치하는가? 지대추구 _347
왜 한국인은 ‘비교 중독증’을 앓게 되었는가? 사회 비교 이론 _355

주 _361

책 속으로

옵트인ㆍ옵트아웃 방식의 차이에서 나타나는 현상 유지 편향을 가리켜 ‘디폴트 편향(default bias)’이라고 한다. 미리 정해놓았다는 의미에서 ‘기정 편향’으로 번역해 쓰기도 한다. 공공정책과 관련해 이런 문제를 다루는 것을 ‘선택 설계(choice architecture)’라고 하며, 선택 설계를 중심으로 한 사회 개혁 방식을 ‘부드러운 간섭주의(soft paternalism)’ 또는 ‘넛지(nudge)’라고 한다. 이와 관련, 서강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민재형은 “인간의 귀차니즘 행태를 역으로 잘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왜 우리는 “날 좀 봐달라”고 몸부림치는가?
왜 양당 체제의 정당들은 서로 비슷해지는 걸까?
왜 어떤 사람들은 전투적인 정치적 광신도가 되는가?

우리는 왜, 무엇을 착각하는가?

우리가 갖는 생각에는 진실과 정답도 있지만, 여러 가지 착각과 오류도 공존하게 마련이다. 우리는 대체로 자신의 생각이 합리적이라고 믿지만, 실상을 살피면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다. 성찰이 필요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내 생각은 모두 옳다는 식의 독선과 아집은 자기 발전에 도움이 안 되며 삶과 세상을 피폐시키기도 한다. 당연하게 여겼던 나의 생각...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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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준만]생각과 착각 cp**o | 2016-11-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생각과 착각"     "보통 사람이라도 세상과 동떨어져 홀로 사는건 아닌만큼 반드시 자신보다 낮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기 마련입니다. 그걸 염두에 두고 무슨일을 할때에 특히 자신의 이기심을 채우는 일을 할때에 한번더 생각해 봅시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생각을 하고 착각을 하면서 살아갈까.그런 자신만에 생각과 착각으로 자신보다 못한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거나 이기심을 부린건 아닐련지..생각해 본적은 있는가. 아무도 자신에게 신경을 쓰지 않는데도... 더보기
  •   이 책의 저자인 강준만 교수는 대표적인 진보 논객으로 통한다.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이라는 시리즈로 책을 내고 있는데 이번 책이 5번째 책이다. 과연 이번 책에서는 어떤 날선 비판을 할까 기대를 하고 책을 펼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역시 강준만이다. 그의 사상이나 철학에 동조 여부를 떠나서 글체가 시원시원하고 막힘이 없다. 혹자는 그의 이런 언필을 소피스트에 비유하고는 하지만, 그의 말과 글을 통해 대리만족을 느끼는 소심한 일반도 꽤 있음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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