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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독재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3년 12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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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9062461(8959062464)
쪽수 336쪽
크기 152 * 225 * 30 mm /5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감정 독재’에 관한 50개의 새로운 관점으로 인간을 통찰한다!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감정 독재』.이 책은 강준만 교수가 감정 독재란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본다. 왜 사람들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은 복권을 계속 사는것인지, 왜 기업들은 무조건 100퍼센트 환불 보장을 외치는지 등 저자는 감정 독재에 해당하는 50개의 흥미로운 사례를 제시하여 여러 분야 학자들에게 의해 논의된 이론과 유사 이론을 통해 감정 독재 이론에 대한 답을 이끌어내고 열린 자세로 이론을 받아들여 깊은 안목과 세상을 이해하는 사고를 갖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다양한 분야와 수많은 학자들의 이론을 사례속에 인용하여 설명한다. 행동편향, 부작위 편향, 몬테카를로의 오류, 인지 부조화 이론, 노력 정당화 효과, 이케아 효과, 생존 편향, 만족 지연 이론 등 감정 독재 이론을 총망라한다. 물론 저자는 이론으로 모든 걸 설명하는 것에 위험을 알고 있다. 하지만 모두 나름의 이론에 따라 세상을 살고 있다고 이야기하며 끊임없이 왜‘라는 질문을 통해 열린 자세로 이론을 이용해 세상을 꿰뚫어보는 시아를 갖도록 노력하고자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강준만 저자 강준만은 전북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강준만은 탁월한 인물 비평과 정교한 한국학 연구로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켜온 대한민국 대표 지식인이다. 전공인 커뮤니케이션학을 토대로 정치, 사회, 언론, 역사, 문화 등 분야와 경계를 뛰어넘는 전방위적인 저술 활동을 해왔으며, 사회를 꿰뚫어보는 안목과 통찰을 바탕으로 숱한 의제를 공론화하는 데 선도적인 구실을 해왔다. 2011년에는 세간에 떠돌던 ‘강남 좌파’를 공론의 장으로 끄집어냈고, 2012년에는 ‘증오의 종언’을 시대정신으로 제시하며 ‘안철수 현상’을 추적했을 뿐만 아니라 2013년에는 ‘증오 상업주의’와 ‘갑과 을의 나라’를 화두로 던지며 한국 사회의 이슈를 예리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쓴 책으로는 『미국은 세계를 어떻게 훔쳤는가』, 『갑과 을의 나라』, 『증오 상업주의』, 『교양영어사전』, 『안철수의 힘』, 『멘토의 시대』, 『자동차와 민주주의』, 『아이비리그의 빛과 그늘』, 『강남 좌파』, 『룸살롱 공화국』, 『특별한 나라 대한민국』, 『전화의 역사』, 『한국 현대사 산책』(전23권), 『한국 근대사 산책』(전10권), 『미국사 산책』(전17권) 외 다수가 있다.

목차

머리말 ‘감정 독재’와 싸우는 법 _005

01 왜 대학 입시 제도는 3년 10개월마다 ‘성형수술’을 할까? 행동 편향 _019
02 왜 스포츠 심판들은 결정적 순간엔 휘슬을 적게 불까? 부작위 편향 _025
03 왜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은 우리의 적이 되었는가? 통제의 환상 _031
04 왜 사람들은 ‘벼락 맞을 확률보다 낮은 복권’을 계속 살까? 몬테카를로의 오류 _038
05 왜 “나는 이미 알고 있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은가? 사후 확신 편향 _045
06 왜 내 문제는 ‘세상 탓’ 남의 문제는 ‘사람 탓’을 하는가? 기본적 귀인 오류 _051
07 왜 취업에 성공하면 ‘내 실력 때문’ 실패하면 ‘세상 탓’을 하는가? 이기적 편향 _056
08 왜 우리는 누군가를 한 번 밉게 보면 끝까지 밉게 보는가? 인지 부조화 이론 _061
09 왜 해병대 출신은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고 할까? 노력 정당화 효과 _067
10 왜 어떤 사람들은 조립 가구를 더 좋아할까? 이케아 효과 _073
11 왜 우리는 “가만 있으면 중간은 간다”고 하는가? 손실 회피 편향 _078
12 왜 기업들은 ‘무조건 100퍼센트 환불 보장’을 외치는가? 소유 효과 _083
13 왜 ‘옛 애인’과 ‘옛 직장’이 그리워질까? 현상 유지 편향 _089
14 왜 헤어져야 할 커플이 계속 관계를 유지하는가? 매몰 비용 _095
15 왜 지나간 세월은 늘 아쉽기만 한가? 기회비용 _101
16 왜 우리는 감정으로 의견을 결정하는가? 감정 휴리스틱 _107
17 왜 머릿속에 잘 떠오르는 걸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 가용성 편향 _113
18 왜 검사가 판사를 좌지우지할 수 있는가? 정박 효과 _118
19 왜 선물 하나가 사람을 바꿀 수 있을까? 자기이행적 예언 _123
20 왜 지식인 논객들은 편가르기 구도의 졸이 되었을까? 확증 편향 _130
21 왜 소개팅에 자신보다 멋진 친구들과 함께 가면 안 되는가? 대비 효과 _135
22 왜 부자 친구를 두면 불행해질까? 이웃 효과 _141
23 왜 큰 부탁을 위해 작은 부탁을 먼저 해야 하는가? 문전 걸치기 전략 _147
24 왜 결혼식과 장례식은 간소화될 수 없는가? 상호성의 법칙 _153
25 왜 임금님은 벌거벗은 채로 거리 행진을 했을까? 다원적 무지 이론 _159
26 왜 “우리는 괜찮지만 다른 사람들은 영향을 받는다”고생각하는가? ‘제3자 효과’ 이론 _165
27 왜 38명의 목격자는 한 여인의 피살을 외면했는가? 방관자 효과 _170
28 왜 프로젝트 팀의 인원이 10명을 넘으면 안 되는가? 사회적 태만 _177
29 왜 우리는 “길을 막고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자”고 하는가? 허위 합의 효과 _182
30 왜 어떤 낙관주의는 죽음과 실패를 불러오는가? 스톡데일 패러독스 _187
31 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이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할까? 과신 오류 _193
32 왜 치킨 가게가 3만 개를 넘어섰을까? 생존 편향 _199
33 왜 우리를 사로잡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위험한가? 이야기 편향 _204
34 왜 어떤 기업들은 절대 시장조사를 하지 않을까? 사회적 선망 편향 _209
35 왜 우리는 다른 사람을 본 지 2초 만에 모든 걸 판단하는가? 블링크 _215
36 왜 마시멜로의 유혹을 참아낸 아이가 나중에 성공했나? 만족 지연 이론 _221
37 왜 치열한 경쟁에서 이긴 승자는 재앙을 맞는가? 승자의 저주 _227
38 왜 ‘프로야구 2년차 징크스’가 일어날까? 평균 회귀 _233
39 왜 인터넷에 ‘충격’, ‘경악’, ‘결국’, ‘헉!’ 낚시질이 난무하는가? 맥거핀 효과 _239
40 왜 싸우다 불리해지면 “너 몇 살이야?”라고 하는가? 주의 전환의 오류 _244
41 왜 ‘조용필 열풍’에 반론을 제기할 수 없었는가? 침묵의 나선 이론 _249
42 왜 ‘움직일 수 없는 무자비한 곳’이 일순간에 바뀔 수 있는가? 티핑포인트 _257
43 왜 공중도덕을 지키자는 계몽 캠페인은 실패하는가? 넛지 _262
44 왜 발이 넓은 마당발의 인간관계는 피상적인가? 던바의 수 _269
45 왜 최고의 엘리트 집단이 최악의 어리석은 결정을 할까? 집단사고 이론 _274
46 왜 개인보다 집단이 과격한 결정을 내리는가? 집단극화 이론 _279
47 왜 휴대전화 전쟁에서 일본은 한국에 패배했나? 갈라파고스 신드롬 _285
48 왜 정치와 행정은 사익을 추구하는 비즈니스인가? 공공 선택 이론 _291
49 왜 어느 소방대원은 상습적인 방화를 저질렀을까? 파킨슨의 법칙 _296
50 왜 “한 명의 죽음은 비극, 백만 명의 죽음은 통계”인가? 사소한 것에 대한 관심의 법칙 _301

주 _308

책 속으로

‘부작위 편향不作爲偏向, omission bias’은 어떤 행동을 했을 때 일어나는 손실보다 하지 않았을 때 일어나는 손실에 덜 민감한 현상, 바꿔 말하면 움직이지 않았을 경우 돌아오는 손해보다 행동했을 때의 손해를 고려하는 현상이다. ‘행동하지 않은 책임’이라는 것도 있긴 하지만, 우리가 보통 말하는 책임은 행동을 했을 때에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책임을 피하고자 하는 심리가 부작위 편향을 부추긴다. 관습적 상황에서 관습적 콜은 관습적 상황에서 이례적 콜보다 안전하기 때문에, 부작위 편향이라고 하는 타성에 기울 가능성이 높다고 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인간을 통찰하는 새로운 관점
“당신이 믿고 있는 이성과 논리에 대한 유쾌한 반전이 시작된다”

왜 우리는 감정에 휘둘리는가?
- 세상을 꿰뚫는 50가지 이론

강준만 교수가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으로 ‘감정 독재’를 제시했다. 본디 인간은 감정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는 존재이지만, 속도가 생명인 인터넷과 SNS로 대변되는 커뮤니케이션 혁명의 결과로 과거보다 더욱 견고한 ‘감정 독재’ 체제하에서 살게 되었다는 것이다. 속도는 감정을 요구하고, 감정은 속도에 부응함으로써 이성의 설 자리가 더욱 축소되었기 때문이다. 강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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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가 열리고 있다. 기대했던 북측 선수단 및 응원단의 참가는 끝내 이뤄지지 못했다. 아쉬웠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속이 상했다. 정부가 그렇게도 부르짖는 광복 70주년이라는 의미가 퇴색될 수밖에 없었다. 우리는 이렇게 또 한 번 남북관계 복원을 위한 소중한 기회를 놓치게 되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하여 언론이나 일부 전문가들의 분석을 살펴보자니 묘한 기분이 들었다. 조금 창피하면서도 애매한 느낌이랄까. 스포츠 강국을 외치며 각종 국제대회 참가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는 북이 왜 광주대회 불참을... 더보기
  •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우리나라에서 과작의 저술활동을 벌이기로 유명한 저자의 또다른 작품. 어떻게 한 사람이 이렇게 우리나라의 이슈를 잡아내며 저술해낼수 있을까하는 감탄이 들정도로 저자는 끊임없이 책들을 해산하고 있다. 이번엔 이성이 아닌 감정에 지배되는 SNS 들을 통한 여론과 의사결정등의 문제를 50개의 이론을 통해 분류하고 비판한다. 출판계에 자주 등장하는 심리이론을 백화점식으로 모아 내놓는 일부 책들과 유사한 듯한 면이 있지만 이 책은 우리 사회를 지깊배하는 몰이성적 여론 몰이를 분석한다는 측면... 더보기
  • 감정독재 zi**37 | 2014-0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우리는 이성적이고 매사 합리적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우리는 감정에 많이 휘둘리는 편이다 이책은 50가지 감정독재에 관해 나와있다 그외에도 수많은 사례가 있지만 한권분량을 엮기위해 50개로 한정한것이라고 한다 생소하고 어려운이론으로만 설명한것이 아닌 일상적인 사례를 예로 들어 이론으로 설명하는 식이고 짧긴하지만 이해하기 쉽고 생각치도 못했던 일상적인 행동이 사실은 감정에 휘둘린거였다는것을 알게되기도 했다 우리가 익히 아는 첫인상으로 그사람을 재빨리 판단하는것 바로 3초로 그사람을 판단하는것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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