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한국전쟁

박태균 지음 | 책과함께 | 2005년 06월 25일 출간
클로버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6,800원
    판매가 : 15,120 [10%↓ 1,6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4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지금 주문하면 내일(28일,수)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바로드림 혜택
    휴일에는 바로드림 픽업으로 더 빨리 받아 보세요. 바로드림 혜택받고 이용하기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221109(8991221106)
쪽수 407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한국전쟁은 국내적으로 한국사에 있어서 거대한 역사적 사건이었지만 연구자들에 의한 연구가 금기시 될 정도로 복합적인 특수성을 내포하고 있다. 그러한 한국전쟁은 가깝게는 동북아, 멀게는 러시아까지 뒤흔드는 결과를 가져온, 가히 세계 체제 전체를 뒤흔든 사건이었다.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 부터 1953년 사이, 조그마한 땅덩어리에 150만 명이 넘는 외국의 군대가 들어왔다.

도대체 이들은 한반도의 남북 간에 벌어진 싸움에서 무엇을 얻기 위해 왔던 것일까? 한국전쟁은 우리가 생각하거나 교육받은 것과 달리 엄연히 ‘실패’한 전쟁이다. 이것은 비단 남한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전쟁 당사자인 북한, 미국, 중국 등 모든 국가들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전쟁에서 실패했다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하지만 남한 사람도 북한 사람도 아닌, 한 현대사 연구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인 서술이 돋보이는 이 책은 기존의 권력과 이데올로기의 편견을 걷어내면 한국전쟁의 실체가 보인다고 주장한다.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한국전쟁에 대한 인식의 전환을 요구한다.

저자는 한국전쟁을 통해서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패러다임을 극복하고자 했다. 이는 한국전쟁이 갖고 있는 보이지 않는 힘을 의식했기 때문이다. 한국전쟁의 형상화는 남북한에서 정권의 통치 이데올로기의 일부로 작용하였다. 따라서 남북한 정부의 공식적인 해석 이외의 것에는 '빨갱이' 딱지가 붙거나 법적인 처벌이 따르기도 했다. 저자는 한국전쟁 시기에 있었던 일들을 명확하고 객관적으로 분석함으로써 가리워진 실체를 낱낱이 파헤치고 있다.

목차

머리말_ 이데올로기 편견을 걷어낸 이름 ‘한국전쟁’

서장. 역사에서 전쟁은?
파괴자로서의 전쟁/새로운 창조로서의 전쟁/전쟁은 왜 일어나는가?/한국전쟁을 어떻게 볼 것인가?

1장. 한국전쟁은 왜 일어났을까?
좌우익의 대립-내적 기원론; 임시정부/이승만/한국민주당/공산주의자들/여운형/극좌와 극우는 가장 가깝다
내적 기원론 비판; 정치세력 간의 갈등은 어느 사회나 존재한다/이데올로기를 넘어선 공통분모, ‘공(公)’ 개념/우리는 그렇게 살아왔다
미국의 책임-외적 기원론; 인식의 전환: 수정주의자들의 등장/소련은 왜 태평양전쟁에 참전했는가?/원자탄 투하의 정치학/ ‘한국의 독립운동을 인정할 수 없다!’/한반도는 화약통
소련의 책임; 역(逆) 점령
외인론 비판과 대안 모색; 오스트리아는 신탁통치를 실시했다/미국의 개입이 있었지만, 베트남은 통일에 성공했다

2장. 분단되지 않을 수는 없었을까?
모스크바 3상회의 결정서; 소련이 신탁통치안을 주장했다고?/3상결정안이 곧 신탁통치안은 아니다/미·소공동위원회는 왜 결렬되었나?/3상결정안은 중요한 기회가 아니었을까?
좌우합작운동과 남북연석회의; 여운형의 존재는 왜 중요했을까?/동상이몽 관계/소련은 유엔한국임시위원단에게 문을 열었어야 했다/지도자는 중요한 시기에 죽어선 안 된다

3장. 전쟁은 왜 1950년 6월에 시작되었을까?
일본에 대한 역코스 정책, 그리고 중국 혁명과 소련의 핵 개발; 심리적 자신감은 가장 중요한 봉쇄 수단/중국에서의 혁명, 그리고 소련의 핵실험 성공/봉쇄전략의 거대한 전환
주한미군은 왜 철수했을까?; 한반도는 미국에 가치 있는 땅인가?/미 공군 탄생의 의미/미군은 철수할 수밖에 없었다
대한민국은 전쟁을 일으켜야 할 만큼 허약했는가?; 불안한 출발/점진적인 안정-적의 실수는 곧 나의 이익
스탈린은 북한의 남침을 지시했는가?; 주한미군이 있어서 전쟁은 안 돼/스탈린의 변심/미국이 개입할까?/남침유도설은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가?
왜 1950년 6월 25일이었는가?; 최선의 방어는 선제공격

4장. 전쟁은 실패의 연속과정이었다
첫 번째, 북한의 실패: 서울에서의 3일; 제한전쟁설/작전 실패로 인한 불가피한 선택/한국군이 해주로 진격한다고?
두 번째, 미국의 실패: 방어선 붕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소련은 안전보장이사회에 왜 불참했을까?/미군의 실패는 진정 흑인 때문이었는가?
세 번째, 북한과 미국 각각의 실패: 인천상륙작전; 북한 스스로 인정한 실수/운명의 13일
네 번째, 미국의 실패: 38선 이북으로의 북진; 중국은 왜 참전했을까?/인해전술은 존재하지 않았다/핵무기를 왜 사용하지 못했을까?/하와이에 대한민국 망명정부를?
38선 이북 통제권을 둘러싼 갈등?; 쫓겨난 도지사들/대한민국의 관할지역은 선거가 실시된 38선 이남뿐/북한 정권이 무너진다면 38선 이북은 누가 통제할 수 있는가?

5장. 전쟁은 왜 2년이나 더 계속되었는가?
전쟁을 어떻게 끝낼 것인가?; 적에게 최대의 피해를 주면서 우아하게 끝내자/38선 이남의 개성이 북한 영토가 된 까닭은?
정전협상, 난항을 거듭하다; 기나긴 포로협상/1대 1 교환인가, 무조건 송환인가?
포로의 자유의사에 따른 송환은 옳은 것이었나?; 포로교환은 한국전쟁의 특수성을 보여준다/누가 포로의 자유 의지를 확인할 것인가?/전쟁을 끝내자-이해관계의 일치/남과 북에서 모두 버려진 빨치산/하나의 고지가 한 사람의 목숨보다 더 귀중했는가?/유일한 승리자는 일본?

6장. 전쟁은 후방에서도 진행되었다
‘이승만을 제거하라!’; 이승만은 왜 미국과 대립했는가?/정권 안보를 위해 전선의 군인을 부산으로 부른 이승만/반공과 민주주의 사이의 딜레마/민족안보인가, 정권안보인가
세금을 현물로 받자; 또 인플레이션/유엔 대여금과 함경도 또순이/왜 전쟁 중에 통화개혁을 했을까?
죽어가는 양민들-집단 학살; 남과 북에서 벌어진 학살들/전쟁을 통한 전통적 갈등의 외화
밝혀지지 않은 의혹들, 박헌영 숙청과 세균전; 박헌영은 간첩인가?/미국의 세균전 감행은 진실인가?

7장. 전쟁은 왜 끝나지 않았고, 끝나야만 하는가?
정전협정의 무효화; 정전협정이라도 잘 지키자/주한미군 감축에 따른 미국의 고민/핵무기를 배치하자
뉴룩정책과 동북아 지역통합 전략; 007 작전-미국의 세계전략 변화/큰형님이 된 중국/서해교전이 일어난 이유

맺음말_한국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책 속으로

“좌우합작운동은 우리에게 또 하나 중요한 교훈을 남겼다. 사회 지도자는 중요한 시기에 죽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는 한 개인이 아니라 공인(公人)이기 때문이다. 좌우합작운동을 실패에 이르게 한 것은 바로 여운형이라는 한 지도자의 죽음이었다.”

-2장 분단되지 않을 수는 없었을까? 중, p111

“유엔 결의안에는 분명 ‘총선거와 감시와 협의를 실시할 수 있었던 남한 지역에서 효과적으로 통제 및 사법권을 보유한 합법정부가 수립’되었다고 규정하고 있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국내 역사학자가 쓴 최초의 한국전쟁의 역사

한국전쟁은 세계사를 다시 쓸 정도로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쟁이었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만 하는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한국 현대사 전공자가 이 전쟁에 대해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 가능하도록 서술한 책은 없었다. 한국전쟁에 관한 기존의 저서들은 모두 외국 학자가 쓴 것이거나, 국내 필자로는 사회학자나 정치학자가 쓴 것이었다. 그러나 이 책은 한국 현대사를 전공하고 현재 활발하게 한국 현대사의 진실과 의혹을 규명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5)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한국전쟁 50대 후반 이후에 접어든 우리 국민들은 6. 25사변을 직접 격은 세대도 있지만 나 같은 경우는 6. 25 직후에 태어나 6. 25사변에 대하여 학교에 들어가서야 알게 되었다. 그래서 6. 25전쟁에 대해선 학교에서 배운게 전부이고 가끔 영화나 드라마로 아니면 문헌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한 것이 대부분이지만 자유 평화를 지키기 위해선 무엇보다 안보가 중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필요조차 없다고 본다. 이 책은 6. 25 한국전쟁을 국제적인 시각과 정치적인 면에서 바라본 것이다. 6. 25사변은 사전에 김일성이... 더보기
  • 엄청 무거운 책 제목이다.   얼마전에 <히틀러와 스탈린의 선택, 1941년 6월> 이라는 책을 읽었었는데 이 책의 뒤에 <한국전쟁>이 소개되었다. 그래서 그냥 별 생각 없이 샀다. 별 생각이 없었던것은 아니고 그 책을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이 출판사의 책을 믿고 산것같다.   한국전쟁에 대해서는 국사책 외에서는 별로 배울일은 없는것같다. 지금 세대가 전쟁세대가 아니라서 그런것같다. 반공이라는 이데올로기 만으로 통치했던 시대는 지나가고 여러 의견을 존중해줄 정도로 민... 더보기
  • 요즘 세간에서는『해방전후사의 재인식』이라는 책의 출간을 둘러싸고 말들이 많은 모양이다. 물론 아직 읽어보지는 않았지만--사실 읽어 볼 의향조차도 없다--보수언론들의 말을 빌자면 '재인식'은 분단 이후 남한의 역사를 비판적 입장에서 종속적이고 비민주적이었다고 부정적으로 분석한『해방전후사의 인식』, 일명 '해전사'의 좌편향적 오류를 바로잡으려는 시도라고 한다. 언제나 흑과 백을 가리기 좋아하는 언론들에 의하여 오도된 측면이 있기는 하지만 우리 현대사가 그만큼 복잡한 측면이 있었고--특히 이데올로기 문제가 연관되어 있으므로--그에 따라서... 더보기
  • 아픔을 논하다 qu**tz2 | 2005-12-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언젠가 이모로부터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피난 갔다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었다. 그나마 중요하다 싶은 가재도구를 몇 가지 추려 손에 들고는 끝이 없어 보이는 행렬을 따라 정처 없이 걸었다던 그 이야기는 마치 한 편의 동화와도 같이 내게 다가왔다. 80년대에 태어난 나에게는 믿기지 않는 혹은 믿을 수 없는, 그것은 불과 반세기 전 우리 사회의 모습이건만 머리로는 이해하되 가슴으로는 공감하기 힘든 이야기였다. 한국 전쟁의 이야기는 나에게 그저 머나 먼 옛날 이야기처럼 느껴질 뿐이었다. 한국 사회가 얼마나 급격하게 변화하여 왔는가를 ... 더보기
  • 6.25 아아..잊으랴 어찌 우리 그 날을.... 조국의 원수들이...... 625전쟁을 생각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은 반공웅변대회이다. 6.25일 아침, 평화로운 이 땅에 침략한 야수, 북괴. 김일성. 내가 중학교 때 참가한 웅변대회의 원고도 휴전선을 넘어 월남하기 위해 내려오던 가족이 들키지 않기 위해 우는 아이의 입을 막아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했던 사연, 하늘도 울었고, 땅도 울었으며 말없는 휴전선도 울었습니다. 그 대목에 감정을 듬뿍 실었었다. 원고를 까먹은 바람에 상받을 엄두도 내지 못했다. 덕... 더보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