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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세계대전사

존 키건 지음 | 조행복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6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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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8710231(1158710232)
쪽수 640쪽
크기 225 * 170 * 33 mm /103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전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전쟁사학자로 명성 높은 영국의 역사가 존 키건.『전쟁의 얼굴』『세계전쟁사』『정보와 전쟁』등을 통해 일반적인 전쟁사 서술을 뛰어넘어 전쟁의 역사적 연원, 기술 변화가 전쟁에 미친 영향, 군 지휘관의 딜레마 등을 주제로 거침없는 이야기를 펼쳤던 그가 이번에는 '유럽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된 잔혹한 전쟁'인 1차 세계대전에 주목하였다.

키건의 저작 중에서도 학술적 가치는 물론 대중적인 글쓰기에서도 성공을 거둔 역작으로 꼽히는 이 책은 전쟁 발발부터 종전까지 연대기순으로 정리되어 있다. 총10장으로 구성된 본문은 전쟁 발발의 배경과 직접적 원인을 분석하고, 전쟁의 중요한 국면들을 서부전선과 동부전선, 그리고 유럽 본토 이외의 지역에서 벌어진 전투로 나누어 정리해 1차 세계대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슐리펜 계획에서 비롯된 독일의 전쟁 구상과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유럽 각국의 정치ㆍ군사ㆍ외교적 결단을 분석하고, 유럽 서부전선과 동부전선, 중동과 아프리카에서 펼쳐지는 전투의 양상을 실감나게 그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당시 전장을 담은 50여 컷의 자료사진과 15개의 지도가 사실성과 생동감을 더해주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존 키건

저자 존 키건은 1934년생. 영국의 군사사가이자 저널리스트. 옥스퍼드 대학에서 공부했다. 1960년부터 26년 동안 영국 샌드허스트 왕립육군사관학교에서 교수로 군사사를 강의했으며, 프린스턴 대학교의 연구교수이자 바사 대학교 역사학과 석좌교수를 지냈다. 1986년에 《데일리 텔리그라프》 국방부문 대기자가 되었다. 현재 영국 왕립문학회 특별회원이며, 2000년에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국내에 소개된 그의 책으로는 <2차세계대전사>와 <전쟁의 얼굴>, <정보와 전쟁>, <세계전쟁사>, <전쟁과 우리가 사는 세상> 등이 있다.

역자 : 조행복

역자 조행복은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강릉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종말의 역사>, <1421-중국, 세계를 발견하다>, <포스트워 1945~2005>, <독재자들> 등이 있다.

목차

감사의 말

1장 유럽의 비극
조화를 이룬 유럽
군인들의 유럽

2장 전쟁계획

3장 1914년의 위기

4장 국경과 마른 강의 전투
국경의 전투
상브르 강 전투
몽스 전투
대퇴각
마른 강 전투
헨치 중령의 임무
1차 이프르 전투

5장 동부전선의 승리와 패배
갈리치아와 세르비아
렘베르크 전투
동부전선의 전쟁
바르샤바 쟁탈전
갈리치아와 카르파티아 산맥의 겨울전투

6장 교착 상태
서부전선의 전략
1915년 서부전선 전투

7장 서부전선 너머의 전쟁
독일 식민지에서 벌어진 전쟁
순양함 전쟁
남쪽과 동쪽의 전쟁
갈리폴리

8장 전투의 해
해전
세 전선의 공세
베르?? 공세
솜 강 공세
확대된 전쟁과 브루실로프 공세

9장 군의 붕괴
전투원의 분위기
프랑스군 폭동
러시아 혁명
이탈리아 전선의 참패
미국, 잠수함, 그리고 패션데일 전투
캉브레 전투

10장 미국과 아마겟돈
동부전선에서 계속된 전쟁
서부전선의 위기
제국의 몰락

참고문헌
옮긴이의 글
찾아보기

지도
슐리펜계획
1914년 독일군의 진격
1914~1918년 동부전선의 개요
1914~1918년 동부전선의 개요
독일의 아프리카 영토
중동의 전쟁
갈리폴리
1915년 세르비아 출정
유틀란트 반도와 북해전쟁
베르?? 전투
솜 강 전투
브루실로프 공세
1917~1918년의 동부전선
1915~1918년의 이탈리아의 전쟁
1918년 독일군의 공세

추천사

가디언

1차 세계대전을 이해하기에 가장 훌륭한 최고의 작품

선데이 타임즈

누구도 키건처럼 전투를 묘사하지 못한다. 사건의 전개를 전투가 벌어지는 지형과 생생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이 책은 전쟁기념물이다

파이낸셜 타임즈

더할 나위 없이 이해가 잘 되는 설명이다. 모든 전선의 전투를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기원에서 피투성이의 결말까지 설명한다. 읽지 않을 수가 없다.”

타임즈 리터러리 서플리먼트

재미있다. 일반 독자들을 위한 최고의 종합적인 설명이다.

스코츠먼

거장답게 폭넓게 다룬 훌륭한 문장, 말 그대로 한 번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키건의 책을 추천하면서 조금의 지나침도 있을 수 없다.

책 속으로

“1차 세계대전은 비극적이고 불필요한 전쟁이었다. 신중함이나 공동의 선의가 제 목소리를 냈더라면 최초의 무력충돌에 앞선 5주간의 위기 동안 어느 때에라도 대전의 발발로 이어졌던 사건들의 사슬을 끊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불필요했고, 첫 번째 충돌의 결과로 1,000만 명의 목숨이 사라졌고 추가로 수백만 명의 정서적 삶이 고통을 당했으며 유럽 대륙의 호의적이고 낙관적인 문화가 파괴되었고 4년 후 마침내 대포소리가 잦아들었을 때 너무나 강렬한 정치적 원한과 종족 간의 증오를 남겨 이러한 근원을 언급하지 않고는 2차 세계대전의 원인에 대한... 더보기

출판사 서평

군대에 의한 파괴, 대량살상 등 20세기의 악마들을 풀어놓은 최초의 세계전쟁, 1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에 관한 가장 권위 있는 저작

1차 세계대전은 빅토리아 시대로 대표되는 100여 년간의 평화와 번영기를 종결하고, 유럽을 넘어 전 세계로 확장된 최초의 세계전쟁이자 약 3,700만 명의 사상자를 낸 유례없이 잔혹한 전쟁이었다. 전쟁 이후 유럽의 합리적이고 자유주의적인 문명은 영구히 훼손되었고, 유럽 사회에 만연한 불만과 긴장상태는 2차 세계대전이라는 또 다른 전쟁을 예고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1차 세계대전은 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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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서는 두말할 것 없는 명서이다.   좋은 책이다. 균형잡혀있고, 전체를 포괄하며 상세한 부분을 묘사하는데도 부족함이 없다.   그러나, 번역된 도서는 아쉽다. 역자는 이 책을 어떤 책으로 봤는지 궁금하다.   교수님이 학교에서 수업할 전공서적으로 보았는가? 1차세계대전에 대해서 궁금한 누군가가 볼 수 있는 교양서적으로 보았는가?   번역체가 넘쳐나며, 읽기 어려울 정도로 문장이 조잡한 반면 옮긴이 각주는 필요한 수준을 넘어선다.   원서에 표현된 사람이나 단체를 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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