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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미츠 별들을 이끈 최고의 리더

KODEF 안보총서 54
브레이턴 해리스 지음 | 김홍래 옮김 | 플래닛미디어 | 2012년 06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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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7094141(8997094149)
쪽수 528쪽
크기 152 * 223 * 35 mm /74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dmiral Nimitz : the commander of the Pacific Ocean theater/Harris, Brayt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 해군 제독 니미츠의 감동적인 삶과 리더십!

별들을 이끈 최고의 리더『니미츠』.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과 육군, 그리고 연합군의 쟁쟁한 별들로부터 협력을 이끌어낸 조율·통합의 귀재이자 결코 화려한 조명을 받길 원하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빛난 태평양전쟁의 진정한 승자, 니미츠의 삶과 그의 리더십을 조명한 책이다. 자신의 화려한 군 경력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은 청렴한 참군인이자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했던 진정한 리더였던 니미츠의 이야기를 통해 그의 소통과 조율, 결단력의 리더십을 엿볼 수 있다. 더불어 최고의 자리에 있었지만 군림하지 않은 니미츠와 권위주의적이고 비타협적이었던 맥아더, 정치적 라이벌로 사이가 좋지 않았던 루스벨트와 맥아더의 관계를 생생하게 풀어냈다. 이 밖에도 미국함대 사령관 킹 제독, 해군장관 포레스털, 핼시 제독 등 여러 인물들을 둘러싼 복잡미묘한 관계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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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브레이턴 해리스

저자 브레이턴 해리스(BRAYTON HARRIS)는 미 해군 대령으로 퇴역하여 『전쟁 뉴스: 지면 속의 북군과 남군: 남북전쟁 당시의 신문(War News: Blue & Gray in Black & White: Newspapers in the Civil War)』, 『전함의 시대(The Age of Battleship)』, 『해군 잠수함 변천사: 정치적ㆍ사회적ㆍ군사적 역사(The Navy Times Book of Submarines: A Political, Social, and Military History)』를 포함한 다수의 책을 저술했다.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 NPR의 시사 프로그램인 <모든 것을 고려해본다면(All Things Considered)>과 <투데이(Today)> 쇼의 게스트로 출연한 적도 있으며 《새터데이 리뷰(Saturday Review)》와 해군협회(Naval Institute)의 《프로시딩스(Proceedings)》, 《남북전쟁(Civil War)》 등에 글을 기고했다. 현재 캔자스(Kansas) 주 미션 힐(Mission Hill)에 살고 있다.

역자 : 김홍래

역자 김홍래는 한양대학교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해군 장교로 복무했으며, 현재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베어 & 드래곤』과 『레인보우 식스』, ‘넷포스’ 시리즈, 『당신들의 조국』, 『나는 하루를 살아도 사자로 살고 싶다』, ‘세계의 전쟁’ 시리즈 중 『인천 1950』, 『노르망디 1944』, 『워털루 1815』, 『미드웨이 1942』, 『진주만 1941』, 『레이테만 1944』를 비롯해 『로마 전쟁』, 『퍼시픽』, 『모든 것의 가격』, 『넥스트 디케이드』 등이 있다.

목차

Chapter 01 텍사스 23
유복자로 태어나다 | 어머니의 재혼과 커빌로 이주한 이후의 삶 | 새로운 모험의 시작: “최선을 다하고 걱정 따위는 하지 말라”

Chapter 02 해군사관학교
해군은 오로지 강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 | 해군사관학교에서 배운 값진 교훈

Chapter 03 모험적인 필리핀 근무
전함 오하이오와 함께 마닐라를 향해서 | 소위로 임관하다 | 22살에 구축함 디케이터의 함장이 되다 | 군법회의에 회부되다

Chapter 04 변침
잠수함을 지휘하다 | 캐서린과 결혼하다

Chapter 05 제1차 세계대전
저는 해군을 떠날 생각이 없습니다 | 독일의 무제한 잠수함전과 미국의 참전 | 혁신적인 기동 중 해상유류공수급 방식을 개발하다 | 전형적인 니미츠 지휘 방식: 신뢰와 관용의 리더십

Chapter 06 변화와 도전
전함 폭격 실험: 해군의 전함은 정말 무용지물인가? | 항공모함의 등장: 사라토가와 렉싱턴의 탄생 | 항공모함을 진형의 중심에 두는 원형진을 시도하다

Chapter 07 교수 생활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해군학 교수가 되다 | 니미츠의 교육철학: 해군사관학교와 민간교육기관의 장점을 결합하다 | 퇴역 구축함 전대의 전대장이 되다

Chapter 08 오거스타
중순양함 오거스타 함장에 임명되다 | 전비태세 최우수 순양함 트로피를 수상하다 | 니미츠만의 조직 관리 기본 철학:휘하 장교들을 믿고 그들에게 업무와 책임을 맡겨라

Chapter 09 훈련
항해국 부국장에 임명되다 | 짙어지는 제2차 세계대전의 전운 | 항해국장에 임명되다 | 제2차 세계대전 발발

Chapter 10 전쟁 준비
극동에서 일본의 팽창을 억제하라 | 특정 학교 출신이 아니라 자신의 노력에 따라 평가받게 될 것이다 | 외압에 흔들리지 않는 원칙주의자

Chapter 11 개전
1941년 12월 7일, 진주만 공습이 안겨준 치욕의 날 | 태평양함대 사령관에 임명되다 | 인내와 포용의 리더십: “인내하라”, “자기 편이 아닌 사람도 끌어안아라”

Chapter 12 첫 번째 도박
“태평양함대가 아직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줘라” | 마셜 제도와 길버트 제도를 타격하라 |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B-25, 일본 본토를 폭격하다 | 산호해 해전: 최초의 항공모함 대 항공모함 해전

Chapter 13 암호전쟁
암호를 해독하라 | 미드웨이 해전 | “나는 여러분과 함께했다는 것이 자랑스럽다”

Chapter 14 권력다툼과 음모
“니미츠에게 한계는 없다” | 미드웨이 전투 승리의 주역은 누구인가 | Op-20-G 대 하이포 지국: 암호해독의 대가 로슈포르를 제거하라

Chapter 15 니미츠 방식
니미츠의 세 가지 질문 | “그 모든 사람들 중 가장 거대한 텍사스인”

Chapter 16 공세
해군과 육군의 보이지 않는 신경전 | 터프가이 빌 헬시가 돌아왔다 | 니미츠 대 맥아더 | 야마모토 요격 작전: 맥아더, 모든 공적을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하다

Chapter 17 중도 침로 수정
타라와 전투, 피비린내 나는 지옥의 현장 | 지휘계통의 문제: 누가 총지휘를 맡아야 하는가 | 맥아더의 초대: 니미츠, 맥아더를 만나다

Chapter 18 마리아나 제도
핼시와 스프루언스: 투 플래툰 체제 | 마리아나의 대규모 칠면조 사냥 | 육군 장교를 해임한 해병대 장교를 둘러싼 갑론을박 | 전략계획회의: 루스벨트와 맥아더의 불편한 관계 | 별들의 향연

Chapter 19 공보전쟁
새로운 공보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 | 소금과 같은 존재 | 기자들을 향해 열린 문

Chapter 20 “나는 돌아왔다”
레이테 만 해전: 맥아더의 귀환 | “34기동부대는 어디 있는가?” | 니미츠, 해군 원수가 되다 | 맥아더, 루손을 침공하다

Chapter 21 이오지마
해군 역사상 가장 대담한 작전: 니미츠의 작은 일탈 | 오키나와 전투를 앞두고 개편된 지휘구조체계

Chapter 22 오키나와
오키나와 전투와 계속되는 가미카제 공격 | 해군과 육군의 불화: 오키나와, “진주만보다 더 심한 군사적 무능력의 사례” | 원자폭탄 투하: 전쟁의 끝

Chapter 23 일본의 항복
인간의 존엄성을 중시한 인도주의적인 제독 | 이 세상에 평화가 다시 회복되고 그 평화를 신께서 항상 지켜주시길

Chapter 24 귀환
통합군을 둘러싼 해군과 육군의 전투 | 모든 해군을 대표해 연단에 서다 | 1945년 10월 5일, ‘니미츠의 날’로 지정되다 | 나는 해군부와 육군부를 하나로 통합하는 데 반대한다 | 위대한 텍사스 해군 제독의 귀환

Chapter 25 해군참모총장으로 향하는 가시밭길
떠오르는 항공의 시대, 도전받는 해군의 위상 | 니미츠, 해군참모총장이 되다 | 트루먼 대통령과의 관계: 애매한 관계에서 친밀한 관계로

Chapter 26 전초전
해병대를 없애려는 시도를 좌절시키다 | 두 차례 원자폭탄 실험: 에이블과 베이커 | 육군, 해군, 공군, 동등한 3개 병종으로 분리되다 | 세계 최초의 원자력잠수함 노틸러스 개발에 기여하다

Chapter 27 마지막 전투
처벌을 받더라도 소신껏 말하다 | 해군참모총장 임기를 마치고: 생애 처음으로 책임감에서 벗어나다 | 존슨 국방장관 임명과 함께 해군 최악의 악몽이 현실로 바뀌다

Chapter 28 황혼
자신의 군 경력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은 참군인 | 겸손한 신사 | 자신의 장례식까지도 미리 준비한 철두철미한 계획자

에필로그
주(註)
참고문헌
옮긴이 후기

책 속으로

〈12쪽〉 “최선을 다한 뒤 걱정 따위는 하지 말라”는 친할아버지의 말씀을 첫 번째 좌우명으로 삼다.
체스터 W. 니미츠의 아버지는 그가 태어나기 전에 죽었다. 그래서 그는 친할아버지 찰스 헨리 니미츠로부터 많은 영향을 받으며 성장했다. 친할아버지는 어린 체스터에게 이런 말을 들려주었다.
“바다는 ─ 삶 자체가 그렇듯이 ─ 엄격한 선생님이란다. 바다에서든 삶에서든 잘 지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네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배운 다음 최선을 다하고 걱정 따위는 하지 않는 거란다. 네가 어떻게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특히 ...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집불통 맥아더와 불같은 핼시, 깐깐하고 도도한 킹,
“울부짖는 미치광이” 홀랜드 스미스 등
미 해군과 육군, 그리고 연합군의 쟁쟁한 별들로부터
협력을 이끌어낸 조율ㆍ통합의 귀재,
결코 화려한 조명을 받길 원하지 않았지만
그 누구보다 빛난 태평양전쟁의 진정한 승자,
자신의 화려한 군 경력을 돈벌이 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은 청렴한 참군인,
그 누구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엄격했던 진정한 리더였기에
모두가 존경한 미 해군 제독 니미츠의 감동적인 삶과 리더십을 담은 최고의 평전!

★★★★★

침착함과 명석함, 겸손함...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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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의 진주만 공습이후 일본 해군에 비해 현저하게 열세에 놓였던 미국 함대를 바탕으로 독이 든 성배인 태평양 함대 사령관의 자리를 맡아 승전을 이끈 미국 해군들의 최고 전쟁영웅이자 전설적인 인물인 "니미츠"란 인물에 대해서는  영화를 통해 많이 들어본 편이다. 이 책은 소리없이 움직인 니미츠가 텍사스 시골에서 태어나 해군참모총장까지 되기까지 해군으로서의 성장과 전함의 변화를 같이 보여주면서 해군 제독으로서의 매력적인 진면목을 삶과 리더십으로서 유감없이 보여줬다. 유복자로 자란 점이 학교에서 본 때를 보여 ... 더보기
  • 전쟁은 영웅을 낳는다고 했다. 과거 2차 세계대전의 영웅하면 우리는 곧 한국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시킨 별 다섯의 맥아더 원수를 떠올린다. 그 외에도 비록 독일의 장군이었지만 사막의 여우라고 불렸던 롬멜 장군과 또 가장 최근인 1991년 걸프전의 영웅으로 출발해 미 국무장관까지 역임한 콜린 파월에 이르기까지 전쟁은 숱한 영웅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숱은 영웅들 속에 우리가 잘 모르고 있던 한 불세출의 영웅인 체스터 W. 니미츠가 있다. 그는 맥아더와 같은 5성 장군이었고 태평양 전쟁의 영웅이었다. 하지만 그... 더보기
  •   제2차 세계대전의 영웅으로만 알고 있었던 체스터 w. 니미츠 제독   이책은 우리에게 단순하게 전쟁의 한가운데 서있는 한 제독이 아닌 그의 성장과 일대기를 통해 그가 어떻게 살아 왔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최선을 다하고 걱정은 하지 말라"라는 생활신조는 어린 시절부터 그 어떤일에도 과감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주었다. 해군사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지만 룸메이트들의 생활패턴 까지 바꾸어 가고 생도들을 이끌어가는 그의 모습이 훗날 지휘관 생활의 밑거름이 되었을듯 하다. ... 더보기
  • 니미츠 ne**oer | 2012-07-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2차 세계대전은 수많은 전쟁 영웅을 낳았다. 노르망디 상륙작전의 성공으로 아이젠하워는 훗날 대통령의 자리에 올랐고 패튼의 경우는 <패튼 대전차군단>이라는 영화화의 소재로 사용될 정도로 인기있고 개성있는 장군이었다. 필리핀에서 일본군에게 패해 수많은 전쟁포로들을 뒤로 남긴채 ‘나는 돌아온다’고 외친 맥아더는 그 후 속 시원한 복수를 안겨주며 태평양전쟁의 영웅으로 부상했고 한국전쟁에서 인천상륙작전을 통해 그 명성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음을 각인시켰다. 비록 패전국이었지만 독일에는 사막의 여우 롬멜도 있었고 ... 더보기
  •  "바다를 지배하는 나라가 육지도 지배한다." 해군은 좋아하지만 육군이라면 가장 질색할 명언이다.  그런데 세계 패권국가의 흥망을 들여다보면 이 말이 거짓이 아님을 알 수 있다. 네덜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영국, 미국의 사례가 그러하다. 세계질서의 패권은 역사적으로 해군력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근초고왕, 해상왕 장보고, 이순신 장군의 존함을 떠올린다면 우리도 이 말이 과장이 아님을 쉽게 수긍할 수 있다. 내가 처음 접한 해전의 이름은 기실 해전이 아닌 수전이었다. 바로 적벽대전이다. 나관중의 소설에서는 볏단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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