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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말 따로 마음 따로인 당신을 위한 말투 공부

김범준 지음 | 유영 | 2020년 09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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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4 ~ 소진 시 까지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31189(1130631184)
쪽수 240쪽
크기 135 * 196 * 23 mm /297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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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말 따로 마음 따로인 당신을 위한 말투 공부

회사에서 상사나 친구와 대화를 하다가 뭔가 불편함을 감지했다면, 그때가 바로 나의 말투를 점검해볼 때이다. 내가 불편했다는 것은, 역으로 나 역시 아무렇지 않게 내뱉은 말에 상대가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다는 말이기도 하다. 말투는 습관으로 굳어진 만큼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마흔만 넘어도 꼰대 소리를 듣는 요즘, ‘나 때는 말이야’처럼 의도하지 않았지만 습관적으로 내뱉는 말투가 있다. 젊어서는 ‘나’의 존재감을 돋보이게 하고 ‘나’의 의견을 관철시키는 화술이 필요했다면, 나이가 들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깃든 부드러운 말투, 존중의 말투를 사용하여 품격을 올리는 화술이 필요하다.
이 책은 습관적으로 써오던 말투를 점검하는 것부터 오십에는 빼버리면 좋은 말, 젊은 사람들과의 소통을 힘들어하는 4050세대들에게 어떤 태도로 그들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자기도 모르는 사이 ‘꼰대’로 분류되어 사람들이 기피하는 상대가 되지 않았는지, 오십 이후에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갈 것인지 인생 전반을 돌아볼 시간도 갖게 해준다.

상세이미지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김범준

고려대학교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후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인력개발전문대학원에서 코칭과 리더십을 공부하면서 인적자원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SK브로드밴드, 삼성그룹을 거쳐 현재 LG그룹에서 사업전략 및 법인영업 분야의 일을 하고 있다.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직장 내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이 커뮤니케이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개선 솔루션을 찾아내고자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언어의 흐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연구를 해왔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대화법 관련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삼성전기, 현대기아차 등 기업은 물론 LG인화원, KB국민은행연수원, IBK기업은행연수원 등의 기업교육기관과 서울시, 경기도, 국방부 등의 공공부문, 고려대, 이화여대, 카이스트 등의 학교교육기관에서 강의를 활발히 하고 있다.
저서로는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뭡니까?》, 《말투의 편집》, 《회사어로 말하라》, 《자녀가 상처받지 않는 부모의 말투》, 《나는 매일 책을 읽기로 했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한 부모 인문학》 등 다수가 있다.
좋아하는 사람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저자는 무심코 쓰는 자신의 말투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말에 품격을 더하여 ‘나’를 돋보이게 하는 말투에서 ‘상대’를 높이고 ‘나’를 낮추는 겸손의 말투, 신뢰를 받는 말투에서 신뢰를 ‘주는’ 말투로 바꾸기로 했다. 이번 책에서는 ‘라떼는 말이야’에서 해방되어 내 말에 책임을 질 줄 아는 50으로 거듭나는 법을 알려준다.

목차

머리말

1장 말이 곧 나다
작은 말투 하나로 50의 변화는 시작된다
관계를 망치는 말투를 버리기로 했다
말의 내용만큼 형식이 중요하다
누군가의 조언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할 수 없는 것은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사회적 체면과 이별한다

2장 아무도 내 말에 귀 기울이지 않는다면
겸손하게 질문하고 따뜻하게 이름을 부른다
‘왜?’라고 묻기 전에 ‘그래!’라고 말한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섣부른 위안의 말을 건네지 않는다
난처한 상황에서는 깔끔한 거짓말로 대처한다
나의 실수에는 엄격하게 타인의 실수에는 관대하게
하루에 열 번 ‘움메’만 해도 목소리가 바뀐다
나의 일과 나의 일이 아닌 것을 구분한다
‘자만’의 말투가 아닌 ‘겸손’의 말투에 익숙해진다
나의 존재를 드러내는 대신 타인의 존재를 존중한다

3장 나를 낮출수록 품격은 올라간다
말부터라도 내가 먼저 대접한다
경험은 결코 나이 들지 않는다
50의 말은 오직 금과 같아야 한다
이제는 아부를 들을 때가 아니라 아부를 해야 할 때
나를 낮추면 상대방이 알아서 높여준다
핀잔이 아닌 믿음을 주는 말이 필요하다
정중한 인사는 그 자체로 감동의 언어다
말을 듣는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
자기 자랑도 센스 있게
‘더 괜찮은’ 사람과 대화하고 싶어 ‘덜 괜찮은’ 사람과의 말을 아낀다
젊은것들? 젊은 님들! 호기심이 아니라 관심으로 다가선다
스치고 지나간 사람을 기억하고 말을 건네는 일

4장 더 이상, 말로 상처 주지 않는다
하지 말아야 할 말은 끝까지 하지 않을 것
상대에게 닿을 수 있도록 좋으면 좋다고 말한다
분명하고 구체적인 표현으로 진심을 전달한다
나에게서 타인으로 관심이 옮겨갈 때 진짜 삶이 시작된다
잘못에는 사과를 할 줄 아는 50이 된다
리더의 언어는 단호하지만 부드럽게
‘아름다워’ ‘멋져’가 자연스럽게 나와야 한다
의도를 왜곡하는 잘못된 말투
믿음을 핑계로 강요하지 않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상대의 반응을 섣불리 예상하지 않는다
의미 없는 구호로는 공감을 이끌어내지 못한다

5장 50에는 조금 힘 빼고 말하기
‘만약’에 얽매이지 않고 ‘이제부터’를 가까이
불행을 최대한 피하면 행복은 절로 찾아온다
나쁜 기억도 좋은 추억으로 만드는 말
작은 한마디 말에서 행복은 시작된다
중요한 사람이 아닌 소중한 사람이 되기를
따라잡는 것과 따라 하는 것은 다르다
예의와 배려가 있는 ‘좋아요’
지금의 나를 그대로 긍정한다

책 속으로

‘지천명知天命’, 하늘의 명을 알았다는 뜻으로, 나이 50세를 비유적으로 이릅니다. 《논어論語》에 나오는 말인데 공자孔子가 나이 쉰에 천명天命, 즉, 하늘의 명령을 알았다고 한 데서 연유해 50세를 가리키는 말로 굳어졌다고 합니다. 이쯤에서 나를 되돌아봅니다. 지금 50의 나에겐 하늘의 명령을 깨닫는 것보다 나 자신의 말투를 알아채는 게 더 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아언知我言’이라고나 할까요.
_머리말

절대 놓쳐서는 안 될 관계 속에서 무심코 내가 실수했던 말투의 목록은 끝이 없다. 이미 지나간 말들이지만, 하나도 빠짐없...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이 50, 말투만 바꿔도
미간이 풀어지고 인생이 술술 풀린다!
나이 오십이 되면 주변에 사람들이 많이 떠나간다고 한다. 직장에서 밀려나고 가정에서의 역할이 줄어들다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다. 본인이 원했든 원하지 않았든 ‘사회적 외톨이’가 되어가는 것이다.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의 저자 역시 오십에 이르러 주변을 살펴보니 진실을 말해주는 사람은 없고 입맛에 맞는 말을 해주는 사람만 남아 있는 현실에 맞닥뜨렸다. 상대의 말을 뭉개고 내 말만 정답이라고 말하는 태도가 관계를 망치고 있었다. 소원했던 관계를 회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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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품격의 완성은 말투. Sk**lue715 | 2020-09-2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50의 품격은 말투로 완성된다. 아직 32살인 나는 요즘 나의 말투에 신경을 쓰는 편이다. 교사라는 직업을 가지고 여러 사람을 만나 대화를 하다 보면 그 사람과 대화하는 도중 그 사람이 내뱉는 단어 하나 하나와 말의 어투, 말의 속도 등을 가지고 그 사람을 판단하고 그 사람의 성격까지 유추하곤 한다. 말투(말)에는 그 사람의 생각이 묻어난다. 말 속에 담긴 생각은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의 길을 유추해볼 수 있게 하기에 말투의 중요성에 대해 깨닫고 입 밖으로 말을 내뱉... 더보기
  • 아무리 인생 100세 시대라지만 50이면, 이젠 후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나이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자리매김하고 '말투' 관련 서적 몇 권을 낸 김범준에게 50 평생 가장 중요한 교훈은 말로써 나를 표현하는 방법, '말투'라는 깨달음이다. 한 마디 말로 천 냥 빚도 갚는다 하는데, 세치 혀로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불편함 혹은 불쾌감을 준 저자의 후회가 이 책을 탄생시켰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의 부제는 "말 따로 마음 따로인 당신을 위한 말투 공부"고, 간단한 요약은 이미 표지에 ... 더보기
  • 말이 곧 인격이며 말투로 그 사람의 모든게 드러난다는건 결코 거짓이 아니다.   인간관계에 있어 혹은 인생 전체를 통틀어 내 말투 하나로 일이 잘 풀리거나 혹은 망치거나의 경험을 해본적이 있다면 이 책의 내용을 공감할 것같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는 이제 인생의 반을 살고 50살이 되어 나의 말투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으로 앞으로의 60. 70. 80까지 어떻게 말투의 품격을 만들어 갈지 그 해법을 던져준다.   사실 가끔 나도 내 ... 더보기
  • 꼰대는 되지말자! jo**unyi | 2020-09-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40대 중반, 어느덧 회사에서도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눈에 띄게 적어졌다. 거기에 보고를 해야 할 때보다 보고를 받아야 할 때가 더 많고, 직원들의 행동과 결과에 대해 평가를 할 때가 더 많아졌다. 그만큼 상대방보다 우위에 서서 이야기할 때가 더 많다 보니 나의 말투가 어느덧 고압적인 자세로 바뀌었다. 어? 이런 말투, 내가 싫어했던 말투인데..... 하지만 어느새 그렇게 아재가 되어가는 나를 보고 있다. 아직 50의 삶을 살아보지 못했기에 먼저 이 길을 지난 선배의 조언과 인생을 책으로 만... 더보기
  • 나이를 먹다 보니 말투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말투에서 그 사람의 인성을 느끼게 되고 사람의 됨됨이를 파악하게 되니 지나간 나의 시간을 되돌아보고 저자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다. 저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 살아가던 중, 직장 내 발생하는 갈등의 대부분이  커뮤니케이션 오류에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개선솔루션을 찾아내고자  인간관계를 좌우하는 언어의 흐름을 녹여낸 책이다. 백 마디 말보다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고 공감해 주는 것과 저자의 경험담과 노하우가 들어있는 이 책을 읽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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