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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

김대식 저자(글)
북클라우드 · 2015년 03월 01일
8.6 (5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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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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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부자 김대식이 전하는 관계의 지혜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은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는 자주 연락하는 전화번호만 4만개, 하루에 받는 전화만 350통, 걸려온 전화에 메시지 회신하는 시간도 3시간을 훌쩍 넘는다. 그는 어떻게 이토록 많은 ‘내 사람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인생 선배로서 젊은이들이 놓치고 있던 ‘관계의 모든 것’을 따스하면서 냉철한 시선으로 짚어준다.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깨닫게 된다. ‘사람’을 만나는 경험이야 말로 자신의 진짜 스펙이 되는 만큼 인연의 씨앗을 뿌리되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간파하라고 저자는 말한다. ‘누구를 어떤 일로 만나든 인맥보단 인연으로 만나라’,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동그라미를 점검하라’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특별한 관계의 철학이 이 책에 펼쳐진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대식

저자 김대식은 대한민국 각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사람 부자’. 국내 한 일간지에 “4만 개의 전화번호를 세 대의 휴대 전화에 나누어 갖고 다니며, 받는 전화와 메시지에 회신하는 시간만 하루 3시간이 넘는 마당발”로 소개되었을 만큼 다양한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왔다.

고단한 젊은 시절을 보냈지만 그때마다 용기를 북돋아준 고마운 이들이 있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팍팍한 세상을 살아가는 진짜 힘은 나와 함께 걸어가는 ‘내 사람들’이며, 사람을 남기는 관계야말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라고 믿는다. 지난 30년간 쌓아온 ‘사람’과 ‘관계’에 대한 남다른 통찰을 아낌없이 나누고 있다. 가장 큰 즐거움은 귀한 인연들과 따뜻한 밥 한 끼 먹으며 정감 있게 대화하는 것이다.

일본 오타니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동서대학교 교수로서 대한일어일문학회 회장과 전국 대학교 학생처장협의회 회장,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으로 활동했다. 이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과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으로 공직에도 몸담았다. 저서로 《젊은이들은 왜 이디야에 열광하는가》, 《붕어빵 하나》, 《아들아 아들아》 등이 있다.

목차

  • Prologue 한두 사람이 우리의 삶을 바꾼다

    PART 1 다시, 관계를 디자인하라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
    인맥보다 인연으로 먼저 만나라
    딱 세 사람만 더
    관계도 나이 드는 방식이 있다
    놓치지 마라, 내 사람이다

    PART 2 어떻게 사람 부자가 되었나
    첫인상보다 마지막 인상을
    기브 앤 테이크, 그 주고받음에 대하여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배려는 나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SNS, 그리고 너와 나
    그래도 맨 얼굴이 아름답다
    평판은 남이 써주는 자기소개서다
    선택에도 수준이 있다

    PART 3 만나고, 겪어내고, 성장하라
    결코 가볍지 않은 사소한 문제들
    밑지는 관계를 철학하다
    장점을 보고 반했으면 단점을 보고 돌아서지 마라
    비교도 잘하면 ‘약’이 된다
    기회를 잡을까, 관계를 지킬까
    미숙한 수용보다 완벽한 거절을
    잘 싸우는 것도 능력이다
    손을 놓을 때도 시간은 필요하다

    PART 4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정석
    저는 관계 1년차입니다_ 겸손
    당신을 한 번 더 생각나게 하는 힘_ 약속
    이게 진짜 100점짜리 애티튜드다_ 경청
    그 사람이 더 알고 싶어지는 순간이 있다_ 긍정
    그만큼 타인이 채워줄 공간이 넓은 것이다_ 결핍
    당신의 가장 좋은 사람을 나눌 수 있는가_ 공유

    PART 5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습관
    번호는 바꾸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
    큰 사람을 단번에 부르는 기적
    10분이 만남의 질을 바꾼다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진짜 고수가 돼라
    눈과 귀를 붙잡는 잡담 내공 기르기
    이너서클, 지금 당장 시작하라

책 속으로

삶의 각 시기마다 겪어야 할 ‘사람의 총량’이라는 게 있다. 이때 관계의 너비를 그리고 깊이를 다채롭게 경험하지 못하면 사람 보는 안목이 길러지지 않는다. 그러니 죽을 때까지 이 사람도 만나보고 저 사람도 만나는 일에 머뭇거려서는 안 된다. 어느 구름에 빛이 들어 있는지 모를뿐더러, 관계 안에서 성장하는 자신과 마주했을 때 삶의 고개를 오를 수 있는 힘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_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 중에서

기브 앤 테이크를 철저하게 ‘주고받는 것’으로 보는 이유는 오로지 경제적 관점에서만 바라보기 때문이다. 즉 실컷 줘놓고서 억울한 감정이 드는 건 ‘생각’을 생략했기 때문인데, 그러다 보니 받아야 한다는 심리가 밑도 끝도 없이 그 자리를 차지하는 것이다. 모든 관계는 무엇인가를 주고받는다. 다만 무엇을 주고받느냐가 다를 뿐이다. 어떤 관계는 돈, 물건, 정보, 인맥 등 경제적인 자원을 주고받는가 하면 또 어떤 관계는 사랑, 위로, 공감 등 정서적인 자원을 주고받는다. 그런데 주고받는 대상을 경제적인 자원에만 국한하여 생각하니 나만 준 것 같아 억울하고 서운한 것이다.
_ ‘기브 앤 테이크, 그 주고받음에 대하여’ 중에서

한 가지 당부하고 싶은 것이 있다. 처음 그 사람과 친분을 맺는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던 것처럼 관계를 정리할 때도 시간과 예의를 들여야 한다는 사실이다. 만날 때만 예의를 갖추는 사람은 하수다. 그건 누구나 그렇게 할 수 있다. 손을 놓을 때조차도 상대를 배려하는 사람이 진짜 고수이자 성숙한 사람이다. 외나무다리는 동화 속에만 존재하지 않는다. 정말 중요한 순간에 그 외나무다리가 내 앞을 가로막을 수도 있다. 그러니 훗날 ‘내가 왜 그때 그렇게 했지’라고 뒤늦은 후회를 하지 않으려면 예의 없이 손을 놓지 말자.
_ ‘손을 놓을 때도 시간은 필요하다’ 중에서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다른 선택을 할 것인가?’라고 묻는다면 나의 대답은 ‘예스’다. 내가 은인을 존경하는 마음과 나에게 찾아온 기회를 대하는 일이 결코 같은 종류의 선택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기회를 대하는 마음과 상대를 대하는 마음은 각각 ‘다른 방’에서 일어난다. 상대에 대한 미안함 때문에 자신에게 온 기회를 양보한다고 해서 내가 착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며, 둘 사이가 공고해지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그러니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말고 일단 붙잡아 두자. 그대에게 정정당당하게 주어진 기회라면, 남의 기회를 얕은 수를 써서 빼앗은 것이 아니라면 얼마나 친분이 두터운 사이든지 간에 떳떳하게 경쟁에 임할 것을 추천한다.
_ ‘기회를 잡을까 관계를 지킬까’ 중에서

그동안 지켜본 바로는 자기 분야에서 손꼽히는 사람들은 관계 공유에 대한 생각이 남달랐다. 대단한 그리고 다양한 관계의 주머니를 가진 사람일수록 자신의 것을 타인과 공유하지 않을 것 같지만 의외로 그렇지 않다. 그들은 관계를 공유함으로써 ‘좋은 평판’이라는 무형의 자원이 축적되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그 평판이 언젠가 다른 일을 진행하거나 중요한 자리에 참석하게 될 때 어떠한 형태로든 자신을 도와준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_ ‘당신의 가장 좋은 사람을 나눌 수 있는가’ 중에서

메모를 할 때 또 하나 권하는 방법이 ‘용어 메모’다. 정치, 경제, 문화, 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만나다 보니 용어의 힘을 눈여겨보게 되었다. 말하는 사람이 어떤 용어를 쓰는지 유심히 들어 보면 그 사람이 몸담고 있는 세계가 보인다. 예를 들어 글을 보고 누구는 ‘텍스트’라고 말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콘텐츠라고 이야기한다. 이럴 때 일정한 경계 안에서 통용되는 말을 그 밖에 있는 사람이 알아듣고 반응해주는 것처럼 반가운 일이 없다. 공통의 화제를 부르는 좋은 전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별도의 수첩을 준비해 용어를 메모하기도 한다. 대화 상대가 자주 언급한 용어를 기억해냈다가 상대의 이름 옆에 용어의 뜻을 적어 넣는 것이다.
_ ‘눈과 귀를 붙잡는 잡담 내공 기르기’ 중에서

출판사 서평

3대의 휴대 전화에 전화번호 4만 개, 하루에 걸려오는 전화 350통…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10년 후를 바꿀 관계의 지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 마당발로 널리 알려진 그의 휴대 전화에는 자주 연락하는 전화번호만 4만 개가 저장되어 있다. 그러다 보니 하루에 받는 전화만 350통, 걸려온 전화와 메시지에 회신하는 시간도 3시간을 훌쩍 넘는다. 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쌓는 것과 진짜 내 편을 만드는 것, 어느 하나 쉽지 않은데도 그는 어떻게 해서 이토록 많은 ‘내 사람들’을 만들 수 있었을까? 팍팍한 삶에서 진짜 힘이 되어주는 관계, 사람을 남기는 관계에는 어떤 비밀이 숨어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세 청년의 아버지이자 대학에서 청춘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그리고 삶을 먼저 경험한 인생 선배로서 젊은이들이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모든 것’을 따스하면서도 냉철한 시선으로 짚어준다. 더불어 지난 30년간 그가 만나온 저명인사들을 비롯해 다양한 인연들로부터 목격한 인상 깊은 애티튜드,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사람을 남기는 습관’ 또한 상세하게 제시한다. 진짜 내 편이 되어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관계를 맺고 싶지만 그 방법을 몰라 헤매고 있는 이들, 어른의 세상에서 관계를 통해 성장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친절하면서도 확실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 출판사 리뷰

“결과만 얻으면 하수, 사람까지 얻어야 고수다!”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가 전하는 ‘관계의 지혜’

대한민국 오피니언 리더들이 인정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사람 부자’ 김대식 교수. 국내 주요 일간지와 경제지에서 “4만 개의 전화번호를 세 대의 휴대 전화에 나누어 갖고 다니는 마당발”, “자타가 공인하는 네트워크의 달인”으로 소개되었을 만큼 수많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어왔다. 정계, 재계, 언론계, 학계, 문화예술계, 종교계 등 각 분야에서 그와 활발하게 연락을 주고받는 이들을 꼽다 보면 잠실 운동장을 꽉 채우고도 남을 정도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처럼 많은 이들과 관계를 맺고 있음에도 어느 한 사람 소홀히 여기지 않고 진심으로 대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다 보니 ‘넓이’와 ‘깊이’를 균형 있게 추구하는 그의 인간관계 노하우를 궁금해 하며 가르쳐달라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 책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관계를 다루는 심리학 서적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현실에서 적용하기 힘든 이론이나 학구적인 분석이 아닌, 저자가 30년 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겪은 살아 움직이는 관계에서 얻은 통찰을 자신의 경험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누구보다 다채로운 관계의 산전수전을 겪어온 그가 말하는 ‘사람을 남기는 관계의 비밀’을 통해, 사람도 얻고 결과도 얻는 진정한 해피엔딩을 만들어보자.

“나는 그대가 ‘사람 부자’면 좋겠다”
최고의 자산은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수록 관계만큼 어려운 것이 없음을 느끼게 된다. 대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인간관계와 인맥의 중요성에 눈을 뜨게 되는데, 타인의 마음을 붙잡는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닐 뿐더러 자칫 사람은 물론 기회와 성과마저 놓치게 되니 답답할 때가 많다. 그러다 보니 관계가 어렵다고 느끼고 익숙한 대상과만 어울리게 되며, 이로 인해 성장의 전환점을 만나지 못하는 악순환에 갇히곤 한다. 결과적으로 성장과 성공 모두를 놓치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대체 어떻게 해야 이 두 가지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저자는 그 답 역시 ‘사람’에 있다고 말한다. 사람을 만나고 겪어낸 경험이야말로 진짜 자산이요 스펙이 되는 만큼, 곳곳에 인연의 씨앗을 뿌리되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간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누구를 어떤 일로 만나든 인맥보다 인연으로 만나라’, ‘관계가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관계의 동그라미를 점검하라’, ‘젊은 날일수록 관계가 나이 드는 방식을 알아야 한다’, ‘마음속에 몇 개의 의자가 있는가’ 등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특별한 관계 철학이 책 곳곳에 펼쳐진다. 깊이 있으면서도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저자의 조언이, 사람과 관계를 바라보는 우리의 눈을 한층 넓혀줄 것이다.

“다시 관계를 디자인하라!”
대인배처럼 베풀되 휘둘리지 않는 인간관계를 그리는 법

만약 만나기만 하면 밑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게 하는 이가 있다면 그 사람과의 관계는 어떻게 끌고 가야 할까? 오랫동안 쌓아온 관계와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은 기회가 정면충돌하다면 어느 쪽을 선택해야 하나? 누군가가 도저히 들어줄 수 없는 부탁을 해온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진짜 현명한 걸까? 내 처지와 비슷했던 누군가가 잘 나가기 시작하면서 미묘해지는 그와의 관계는?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관계의 선상에서 고민하는 것들, 그래서 가까운 친구나 선배에게 털어놓지만 명쾌한 답을 듣기 어려운 문제들이 있다. 대체로 관계의 오묘한 속성을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이런 문제들에 대해 저자는 명쾌하게 해결책을 제시한다. 때로는 한 마디만 듣고도 내 마음을 이해해주는 친구 같고 때로는 따끔하게 일깨워주는 아버지 같은 저자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어느새 넓은 마음으로 베풀면서도 휘둘리지 않고 관계를 끌고 나가는 지혜를 품을 수 있다.

“관계가 당신의 10년 후를 바꾼다!”
치열한 현장에서 ‘신의 한 수’가 필요하다면

사적으로 만나든 공적으로 만나든 우리는 상대에게 특별한 사람이라는 인상을 주고 싶어 한다. 특히 커리어와 연결된 공적인 상황이라면 이는 더욱 중요해진다. 그렇기에 누구나 관계를 지키고 결과도 얻고자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접근하다가 오히려 역효과를 보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비즈니스 측면에서 꼭 필요하지만 누구도 확실하게 가르쳐주지 않는 것들에 대해 저자는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지혜를 선사한다. 주고받는 것을 초월해 사람을 남기는 기브 앤 테이크, 관계를 지키면서 현명하게 거절하는 법, 우리가 놓치고 있는 평판과 진심의 관계 등 치열한 현장에서 통하는 ‘신의 한 수’가 가득하다. 미래를 위해 사람과 결과 모두를 얻고 싶은 직장인이라면 반드시 귀담아들어야 할 내용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이들에게는 이것이 있다!”
사람을 부르고 사람을 남기는 작지만 큰 습관

저자가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본 결과, 상대에게 강렬한 인상을 주면서 ‘또 만나고 싶다’라는 생각을 들게 하는 이들에게는 보통 사람들과는 확연히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자신의 가장 좋은 사람과 인맥을 독점하지 않고 아낌없이 나누는 ‘공유의 자세’, 사회적 지위나 나이가 어떻든 간에 처음 만난 사이라면 관계 1년차로서 동등하다고 여기는 ‘겸손의 자세’, 그 사람이 더 알고 싶어지게 만드는 ‘긍정의 자세’ 등이 그것으로,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어느새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게 만드는 애티튜드로부터 고수들의 자세를 배울 수 있다.
이 외에 저자가 지금도 누군가를 만날 때마다 실천하고 있는 ‘사람을 남기는 습관’들이 상세하게 펼쳐진다. 우리가 무심결에 잊고 있었던 전화번호의 진짜 의미부터 시작해 약속된 만남의 전?후 10분을 제대로 쓰는 법, 상대의 눈과 귀를 붙잡는 잡담 내공을 기르는 노하우, 사람도 얻고 정보도 얻는 이너서클 운용법 등 일상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작지만 큰 방법들을 공유한다. 누구든 이를 꾸준히 실천한다면 상대의 마음을 움직임은 물론, 생각지도 못했던 귀한 인연들을 자신의 곁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다.

■ 추천사

세상에 인간관계가 쉽다는 사람이 있을까? 단언컨대 없을 것이다. 이렇게 어려운 것을 참 잘하는 분이 있다. 바로 김대식 교수다. 이 분은 그를 아는 모든 사람이 그와 가깝다고 느끼게 하는 재능이 있다. 그 비결이 늘 궁금했는데 이제야 알았다. 이 책의 목차를 보라. ‘거울은 먼저 웃지 않는다’라니! ‘인맥보다 인연으로 먼저 만나라’니! 하나하나가 풍부한 경험에서 우러난 따뜻한 충고이자 ‘천기누설급’ 조언이다. 당분간 책 선물은 모두 이 책으로 할 생각이다.
한비야_ 국제 구호 전문가,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 교장

‘관계’가 어렵다고들 아우성이다. 그래서 상처도 미움도 의연하게 받아들이자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그런데 밋밋한 것처럼 지루한 것도 없다. 관계도 그렇다. 일단 만나서 부대끼고, 화도 내고, 싸워도 보고, 그렇게 겪어봐야 뭐든 나온다. 나를 희생하지 않고도 현명하게 관계 맺는 법, 이 책은 바로 그 점을 일깨워준다.
김정운_ 문화심리학자, 여러가지문제연구소 소장, 《에디톨로지》 저자

김대식 교수만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새기며 살아가는 사람이 또 있을까. 그래서인지 그의 곁에는 좋은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다. 이 책은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관계의 비밀’을 알려주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진정한 행복을 얻는 방법을 제시한다. 성공과 이익만을 좇는 시대, 그의 말처럼 인맥을 넘어 소중한 인연으로 모든 이를 대해보자. 그러면 우리 또한 사람을 남기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문창기_ 이디야커피 대표이사 회장

창의성은 사물을 지금까지와는 다른 시각에서 보는 힘입니다. 그것은 끝없는 질문에서 나옵니다. 질문을 하려면 호기심이 있어야 합니다. 호기심은 독서, 여행 그리고 다른 사람과의 만남에서 나옵니다. 김대식 교수의 무수히 많은 그러나 항상 부드러운 만남의 기록이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할 것입니다. 이 책, 꼭 한번 읽어보십시오.
정운찬_ 전 국무총리, 전 서울대학교 총장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85020693
발행(출시)일자 2015년 03월 01일
쪽수 248쪽
크기
142 * 205 * 14 mm / 384 g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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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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