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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 내 마음을 옭아매는 영혼의 감옥

저우무쯔 지음 | 하은지 옮김 | 쌤앤파커스 | 2017년 10월 30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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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65705192(8965705193)
쪽수 232쪽
크기 147 * 205 * 17 mm /37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은 ‘정서적 협박’에 빠져 있습니다.”

“이게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 몰라?” 이런 말을 들으면 내 마음 몰라주는 것 같아 서운하면서도 뭔가 잘못했다는 죄책감과 상대의 기분을 책임져야 한다는 느낌을 받지는 않았는가? 습관적으로 주고받았던 이런 대화들이 실은 영혼을 멍들게 하고 옭아맨 ‘정서적 협박’이었다.

꽁냥꽁냥한 내 연인, 매일 투닥거리는 가족들, ‘가-족같은’ 직장 사람들, 그 외에도 친구들이나 고부관계 등등 나와 연결된 다양한 관계 속에서 ‘정서적 협박’은 끊임없이, 은밀하게 이어지고 있다. 이 책은 ‘정서적 협박’이 과연 무엇인지 상담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설명하고 ‘어쩌다 내가 협박을 받게 된 걸까?’라는 질문에 답해 준다. 너무도 일상적이었기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동시에 의도치 않았지만 가해자였을 수도 있다. 나와 연결된 모든 관계에서 나를 돌아보고 건강한 자아를 세우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

상세이미지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저우무쯔

저자 저우무쯔(周慕姿)는 심리상담사, 칼럼니스트.
타이페이에서 ‘마음햇살심리상담소’를 운영하며 일반 내담자뿐만 아니라 기업에서 심리상담도 진행하고 있다. 현지 TV 프로그램 ‘미스터 두뇌’, ‘건강이 나를 보다’ 등의 프로그램에 심리학과 상담 전문가 패널로 출연하고 있으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그녀는 상담에 있어서 내담자가 가진 다양한 능력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돕고 삶에서 또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과거에 자신도 정서적으로 묶여있었음을 고백하며 어떻게, 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 연구해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 사람과 공유해왔다. 그럼으로써 정서적 협박이 아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고, 그 바람과 상담 사례들, 연구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나를 받아들이고 자유를 찾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임을 잊지 말라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선택하고 결정할 자유가 있습니다. 진짜 나의 모습을 발견한다면, 영혼의 감옥을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습니다.”라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자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온전히 나로 살기 위한 연습을 시작할 것을 주문한다.
타이완 국립정치대학교 신문방송학과와 국립타이페이교육대학교 심리상담 대학원을 졸업하고 신뎬고등학교와 국립타이페이교육대학교, 중룬상담센터에서 심리상담사로 일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하은지는 한국외대 통번역대학원 한중과를 졸업했다. 프리랜서로 국내 유수 기업에서 번역, 통역, 강의를 담당했으며, 현재 번역 에이전시 (주)엔터스코리아에서 중국어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마음을 숨기는 기술》, 《나의 공룡친구-백악기1》(출간예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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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저자의 말_ 나는 왜 거절하지 못할까?
프롤로그_ 늘 남을 위해 살아오진 않았을까?

1 어느새 나는 그의 덫에 빠져 있었다
정서적 협박은 어떻게 나를 옭아매는가?
 정서적 협박의 6단계
그들은 ‘책임’과 ‘당연히’라는 덫을 들고 다가온다
 비난하고 평가 절하하기
 “다 너를 위해서야”
 불안감 조성하기
협박자들은 대체 왜, 무엇 때문에 그럴까?
 거절로부터 시작되는 견딜 수 없는 감정들
 데자뷰처럼 밀려오는 상실의 두려움
 우선순위는 오직 ‘나’
 특별한 관심에 대한 요구
다른 듯 닮은 협박자와 피해자
 언제나, 누구에게나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자책의 함정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걱정이 돼
 칭찬에 대한 집착
 효도, 권위, 체면의 굴레

2 어쩌다가 우리는 이렇게 되었을까?
‘나’라는 존재에 대한 완전한 수용, 자존감
 내가 뭐 항상 그렇지
 자존감의 뿌리, 나의 어린 시절
지금의 내 모습을 만든 타인들의 감정
 착한 아이는 말을 잘 들어야 해
 늘 부족했고 더 잘해야 했던 날들
 용납되지 않았던 실수와 잘못
 권위에 대한 일방적 순종과 감정의 억압
정서적 협박에서 나를 지키는 방법들
 내 감정을 돌보는 연습
 자기감정 돌보기: 내 감정적 경계선 인지하기
 자기수용: 거짓 나를 버리고 받아들이기
 감정 회복: 감정과 생각을 용기를 내 말하기
 감정 분리: 타인의 정서를 책임지지 않기
 허락받지 않고, 의심하지 않고 나 자신을 위해 살기

3 이제는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자
용기 내 직면하면 해결할 수 있다
 습관적인 죄책감에서 벗어나기
악순환의 고리를 끊어버리는 법
 자기의심: 내가 잘못한 걸까?
 자기실망: 왜 반항하지 못했지?
 자기무시: 괜찮아, 아프지 않아
 합리화: 날 위해서 그러는 거야
 비위 맞추기: 내가 참으면 돼
 나만의 정서적 경계선을 세우자
정서적 경계선은 어떻게 세울까?
 나와 깊은 대화를 하자
 정서적 경계선, 정서적 마지노선
 내 감정을 충분히 느낀다
 남의 감정까지 책임질 필요는 없다
튼튼하게 마음의 울타리를 세운다
 멈추기: 일단 그 상황에서 벗어난다
 관찰하기: 그 일을 가만히 돌아본다
 대응하기: 단계별 목표를 세워 의식적인 선택을 하기

에필로그_ 이제는 나를 위해서 사는 거야

추천사

김미경(김미경TV 대표)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대한민국의 수많은 학부모, 그리고 아이들이었다.
아버지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하루를 보내면서 수없이 자존감이 깎여나가고, 엄마들은 아이의 성적에 따라 서열이 결정된다. 이런 상황에서 ... 더보기

백영옥(소설가)

“퇴근길에 잠깐 백화점 들려서 물건 하나 사오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이야? 널 키우느라 고생한 나를 어떻게 이리 대할 수 있니?”
이어지는 야근 때문에 지친 날, 엄마와 이런 통화를 하고 죄책감에 시달린 적이 한두 번은 있... 더보기

책 속으로

단 두 달만 육아휴직을 신청했고, 어린이집을 알아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시어머니는 크게 화를 내셨다. 그러면서 내가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는 둥, ‘정말 이기적이다’는 둥, ‘부모가 돼서 자기만 생각한다’는 등의 말을 쏟아내셨다. 심지어 내가 ‘아이의 미래를 망친다’고까지 하셨다.
이게 정말 그렇게까지 심각한 일인가? 어머님의 말을 듣고 반박하고 싶었지만, 화가 머리끝까지 차올라 흥분하시는 모습을 보자 ‘내가 정말 엄마의 책임을 다하지 않는 걸까? 내가 너무 이기적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 21~22p.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게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 몰라?”
이 죄책감과 책임감은 뭐지…? 진짜 내 잘못이야?

★★★★★ 대만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 1위!
★★★★★ ‘정서적 협박’ 신드롬을 불러온 화제의 신작!

여자친구 : (짜증스럽게 화난 목소리) 이런 간단한 부탁 하나를 못 들어줘? (눈물을 글썽이며 작게 떨리는 목소리로) 날 사랑하기는 해? (힘없이 반 바퀴 정도 옆으로 돌아선다)

시어머니 : (바닥에 앉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올려보며) 육아휴직을, 뭐? (헛웃음) 겨우 두 달? (거칠게 삿대질을 하며) 어떻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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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 bb**k | 2020-03-1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정서적 협박이라 말이 귀에 그렇게 무언가를 던져주는 듯 들려오지 않는 말인 것 같습니다. 정서적 협박이란 언어를 이해하기도 조금은 무지한 내가 아닌가 하는 생각으로 이 책을 두 번째 접근을 했습니다. 두 번째 접근에서 조금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서적인 말인 뒤로 가만히 생각을 하다 보니 그렇게 간단함이 아님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옭아매는 영혼의 감옥이란 표현까지 하는 것을 볼 ... 더보기
  •   "정말 너만 생각하는 구나. 나중에 애 잘못되면 어쪄려고 그러니?" "내가 다 너 잘되라고 그러는 거 모르니?" "지금껏 키워놨는데, 어떻게 나한테 그러냐"   살면서 이런 말들을 한 번쯤 들어볼 수 있을 정도로 흔한 말들이다. 이렇게 일상에서 주고받는 익숙한 말들이 실은, 마음을 옭아매는 '정서적 협박'이 었다는 점. 저런 말을 들을 때마다 '정말 내가 잘못했나' 하고 생각이 든다면 이는 정서적 협박이었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정서적 협박자는 위협, 압박이나 침묵 등 다... 더보기
  • 정서적 협박(emotional blackmail)은 심리학자 수잔 포워드가 제시한 개념이다. 정서적 협박자는 부탁이나 위협, 압박이나 침묵 등의 직·간접적 '협박'의 수단을 사용해 상대방이 좌절감이나 죄책감, 두려움과 같은 부정적 감정을 느끼도록 한다. 이런 감정들은 정서적 협박의 피해자들 마음 속에 뿌리를 내리고 서서히 자라나 상처로 자리잡게 된다. 이런 불편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없애기 위해 협박자의 요구에 순응하게 되는 것이다.동양권 사회에서 정서적 협박자 혹은 피해자로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거 같다. 수직적 관계를 당연시... 더보기
  • ■ 이 책은‘정서적 협박’이 과연 무엇인지 상담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설명하고 ‘어쩌다 내가 협박을 받게 된 걸까?’라는 질문에 답해 준다. 너무도 일상적이었기에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동시에 의도치 않았지만 가해자였을 수도 있다. 나와 연결된 모든 관계에서 나를 돌아보고 건강한 자아를 세우는 첫걸음을 내디뎌 보자.‘정서적 협박’은 왜 끊기 어려운 걸까? 저자는 일종의 ‘거래’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살펴보니 피해자들은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 ‘지나치게 남을 의식하는 사람’, ‘인정에 ... 더보기
  • * 온오프믹스 서평이벤트   전체 제목은 [정서적 협박에서 벗어나라 - 내 마음을 옭아매는 영혼의 감옥] 이다. 이 중 눈에 띈 부분이 두 군데였다. '정서적 협박' - '영혼의 감옥' 정서적으로 협박받은 일은 영혼이 감옥에 갇히는 일이라는 것이었다.   이 책에서는 가족/연인/친구/직장 등 살면서 겪게 되는 모든 종류의 관계를 다룬다. 그 안에서 알게 모르게 정해지는 수직관계 중 누군가는 정서적 협박자가, 누군가는 협박의 피해자가 될 경우를 소개하는데, 이 말은 즉, 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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