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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스페셜 에디션)

양장본
유은정 지음 | 21세기북스 | 2017년 12월 2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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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03 ~ 2020.01.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73018(8950973014)
쪽수 288쪽
크기 140 * 198 * 26 mm /43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면 삶이 보다 단단하고 선명해진다!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심리 테라피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2016년 출간된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의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이다. 양장 제본과 업그레이드된 리커버로 더욱 고급스러운 표지를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핑크색 내지로 완전히 바뀌면서 더욱 사랑스러운 감성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온 유은정 원장이 자신이 상담했던 사람들의 사례를 바탕으로 타인에게 상처받지 않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사람의 상처는 주변의 무관심이 아니라 ‘내 편이라고 생각했던 사람’, ‘나를 챙겨줄 사람’이라고 기대했던 상대가 외면할 때 생긴다. 저자는 만약 당신이 누군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더는 그 관계를 유지할 필요가 없다고 말한다. 대신 상대에게 의존하고 집착하던 마음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스스로를 사랑하라고 조언한다. 자신의 욕구를 솔직하게 인정하고 표현하며, 자신을 보호해야 한다는 것. 이 책은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이 주체적인 삶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 처방전이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대부분의 사람이 ‘내가 이만큼 했으니 상대도 그 정도는 해주겠지’라고 생각한다. 사람 관계라는 것이 이처럼 단순, 담백하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관계에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곤 한다. 저자는 사람의 관계에도 패턴이라는 게 있어서 한 번 취하는 사람은 계속 취하고 빼앗기는 사람은 계속 실하게 된다고 말한다. 책은 나와 타인, 모두를 만족시키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해 조언을 제시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스페셜 에디션)(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유은정 저자 유은정(정신과 전문의)은 많은 사람이 관계에 대해 고민하고 타인에게 상처받는다. ‘모두에게 사랑받으려는 마음’ 탓이다. 남의 기준에 나를 맞추려 애쓰다 보니 자신이 노력한 만큼 다른 사람에게도 기대하게 되고, 돌려받지 못하면 혼자 상처받게 된다. 심할 경우 자존감 하락과 함께 폭식증이나 우울증 등 심리적?신체적 불안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 책의 저자 유은정 원장은 자존감 심리치료센터를 운영하며 가족과 연인, 친구에게 상처받은 수많은 내담자를 만나왔다. 그 결과 사람이 상처받을 때는 거대한 비난이나 큰 잘못을 마주했을 때가 아니라 아주 작고 소소한 자신의 기대와 바람이 외면당하는 순간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저자는 상대에게 최선을 다했는데 돌아오는 게 상처뿐이라면, 굳이 그 인연을 끌고 갈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그들이 당신의 친절과 배려를 밀어낸 것이지 당신이 그들을 외면한 것이 아니라는 것. 한마디로 양보, 배려, 상대에 대한 관심으로 베푼 친절이 상대는 물론 나 자신에게 상처로 돌아오게 만들지 말라는 이야기다. 저자는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썼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동대학원 의학박사를 거쳐 미국 퓰러 신학대학원(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신학 석사를 받았다. 대한비만치료학회 학술이사, 대한기독정신과의사회 운영위원을 맡고 있다. MBC, KBS, MBN 등 다수의 방송에서 자존감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초콜릿과 이별 중이다》 《그래서 여자는 아프다》가 있다.

마음건강주치의 유은정 블로그
http://blog.naver.com/june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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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상처는 언제나 가장 가까운 사람이 준다

1장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혼자 상처 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남이 원하는 게 원칙이 되게 하지 마라
자기결정권을 가져라
부당한 대우는 나 자신이 만든 것이다
나는 나 자신을 보호하고 사랑할 의무가 있다

2장 어떤 상황에서도 나 자신을 보호하는 게 먼저다
웅크린 시간에 대하여
우리는 모두 별이다, 반짝일 권리가 있다
나 자신에게 사기 치지 않기
후천성 의지결핍증후군
인생은 원래 깔끔하지 않다
혼자 행복할 수 있어야 둘이어도 행복하다

3장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나가는 법
성취를 경험한다는 것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
옷장에는 주인의 자존감이 걸려 있다
작은 순간을 다 써버리자, 그것은 곧 사라질 테니
완벽한 시작은 존재하지 않는다

4장 세상 모든 관계에는 법칙이 있다
애티튜드가 스펙을 이긴다
‘관계의 패턴’을 파악하라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되는 법
때로는 인생보다 일상이 더 힘겹다
굳이 엄마와 친하게 지낼 필요 없다
‘부모의 문제’를 ‘나의 문제’로 착각하지 마라

5장 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다
나 자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라
당신의 마음을 더 단단하고 선명하게 만드는 힘
섹스를 철학하라
결혼은 쉽지만 가정을 꾸리는 일은 어렵다
이별이라는 이름의 마침표
서툰 선택이 서툰 이별을 만든다

6장 잃는 것에 민감하고, 얻는 것에 둔감한 당신을 위한 심리 처방전
가장 견디기 힘든 성공은 가장 가까운 친구의 성공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 언제 할지 모른다
당신은 미래의 모습을 가졌는가?
더 나은 선택은 존재한다, 반드시
일으키는 재능 VS. 유지하는 재능
나는 언제나 내가 우선이었다

책 속으로

본인 스스로 일을 자처해놓고, 혼자 모든 것을 안고 가는 상황을 만들어놓고, 막상 일이 닥치면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 할 때도 됐다. ‘나는 상대를 이만큼 생각하고 배려하는데, 왜 그 사람은 내 마음을 조금도 알아주지 않는 거지?’, ‘왜 나의 친절을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는 거지?’라는 생각에 혼자 절망과 좌절, 분노와 소외감에 잠식당하는 행동을 멈춰야만 한다.
17쪽, 혼자 상처받는 일은 그만할 때도 됐다

나쁜 사람처럼 보일까 봐 주저리주저리 변명을 늘어놓는 건 착한 게 아니다. 그러면 상대방이 미안해서 해야 할 말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자기결정권을 가질 것
관심받기 위해 떼쓰지 말 것
잃는 것보다 얻는 것에 집중할 것

일, 사랑, 공부, 관계…
그 모든 시작이 서툴고 어색한 당신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나는 너를 이만큼이나 생각하는데, 너는 왜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건데?” 관계 때문에 고민하고 상처받은 사람이 자주 하는 말이다. 관계에 서툰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좋은 친구, 착한 딸, 멋진 선배, 능력 있는 동료로 기억되고 싶어 스스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남의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그러다 상대에게 내가 해준 만큼 그대로 돌려받지 못...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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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맘같지 않은 사람들고 관계를 맺음에 있어 스스로가 조금 덜 상처받고 나 자신을 좀 더 사랑하기 위한 방법에 대하여 얘기하고 있는 감정심리 테라피 책이다.   크게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제목이 웬지 모르게 와 닿아 읽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고 의미있었으며, 또 도움이 된 책이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다양한 사람들과 맺어 지는 인연속에서 돌아오는게 상처뿐이라면 그저 그 상처를 치료하려고 애쓸 필요가 없다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내용이다.   상처는 나에 대한 무관심보다는 나를 이해해 주고 또 내 편... 더보기
  • 사랑안에는 쓴 상처가 담겨있는 것 같다. 사랑이라는 달콤함속에 상처가 있기에 달콤함을 벗기게 되면 상처만 남게 된다. 달콤한 부분은 함께 먹지만 상처가 남아있는 쓴 부분은 서로 뱉어내려 한다. 그러나 누구나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어 하지 쓰디쓴 사랑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요즘은 사랑의 상처만이 문제가 아니다. 폭력적 성향이 많아져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경우가 많다. 사랑의 가짜들이 너무나 많다.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랑이라는 포장만을 해 놓고 사랑이라고 한다. ... 더보기
  • 이 책을 읽기 전에는 항상 남에게 배려만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는 와중에 정작 나 자신은 돌보지 못했던 것 같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항상 기브앤테이크라고만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그러한 대표적인 예로 나한테 중요한 책을 빌려주고 나서 돌려받지 못했던 기억이 많이 났다. 아무튼 이 책을 읽고 나서 남에게 항상 친절해야 하고 배려해야 한다는 부담감에서 많이 벗어났다. 원래 이런 책은 서점에서 대충 훑어보고 돈 주고 사지는 않았는데, 이 책은 내가 그 동안 인간관계에서 받은 부담감과 상처를 많이 위... 더보기
  •   조금은 이기적이어도 괜찮다. 가끔은 상대의 기대를 외면해도 괜찮다. 한 번쯤은 거절해도 괜찮다. 때로는 욕을 먹어도 괜찮다. 지금껏 한없이 친절했던 당신이 조금 변했다고 외면할 사람이라면 지금이 아니라도 언제든 떠날 사람이다. 더는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상대가 원하지 않는 배려를 베풀고 되돌아오지 않는 친절을 기대하지 말자. 당신은 충분히 행복할 자격이 있는 사람이고 지금보다 더욱 사랑 받고 보호받아야 하는 존재다. 이 책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라는 제목이 너무도 매력... 더보기
  •   일, 사랑, 공부, 관계에 서툴고 어색한 사람들을 위한 책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지 마라>. 리커버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은 양장 제본에 핑크색 내지로 분위기 살렸습니다. 제목에 끌린다면 꼭 읽어보세요. 입소문 베스트셀러로 리커버 판이 나왔을 정도니 기대 이상으로 가슴을 두드리는 문장을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나는 이만큼 배려하는데 왜 상대방은 당연한 일로 받아들이지? 혹은 몰라주는 거지? 혼자 잘해주고 상처받는 이유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바라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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