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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인지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사람을 알면 세상을 얻고, 알지 못하면 세상을 잃는다

임채성 지음 | 홍재 | 2020년 04월 24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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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89330101(1189330105)
쪽수 240쪽
크기 144 * 207 * 22 mm /30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5천 년 지혜의 보고, 동양고전에서 건져 올린
사람을 보는 법, 사람을 쓰는 법, 사람을 키우는 법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을 키워주는 ‘인재학의 보고.’ 공자의 ‘지인지감(知人之鑑)’,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등 뛰어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인재를 알아보는 방법 및 한 고조 유방, 유비, 당 태종과 현종 등의 인재 식별법과 활용법,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인재의 조건 등을 중국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의 일화를 통해 제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총칼이 아닌 머리로 싸우는 ‘두뇌 전쟁’의 시대를 사는 이 시대에 필요한 인재상 및 리더의 자질에 관해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인재 때문에 고민하는 리더들의 꽉 막힌 속을 시원하게 뚫어준다. 5천 년 중국 역사 속에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다양한 인간군상의 치열한 삶을 통해 인재경영에 관한 깊은 내공 역시 키울 수 있다.

상세이미지

관인지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임채성

남자, 40대 후반, 저녁형 인간.
겨울과 눈, 이상의 글을 좋아한다. 뇌를 긴장시키는 서늘한 느낌이 좋기 때문이다.
한때는 역사서와 추리소설을 즐겨 읽었지만, 지금은 철학과 고전을 공부하면서 ‘하루 한 줄의 깨달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물간 젊은 시절의 영웅담을 추억하고, 무조건 내 생각만 옳다고 강요하는 ‘꼰대’가 아닌 인생의 의미와 지혜를 올바로 깨우쳐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진정한 어른’으로 살고 싶어라 한다. 지은 책으로 《가장 낮은 곳에 있을 때 비로소 내가 보인다》가 있다.

목차

프롤로그
관인지법(觀人之法), 사람을 보고 쓰고 키우는 법

PART 1 지인(知人), 사람을 알아야 한다

사불문(四不問), 네 가지를 묻지 말라
- 강태공의 팔관법(八觀法)
객경(客卿), 진시황의 천하 통일 위업의 비밀
- 제갈량의 지인지도(知人之道)
군이지인위명(君以知人爲明), 군주는 인재를 알아봄으로써 밝아진다
- 인재를 꿰뚫는 유비의 통찰력
국유삼불상(國有三不詳), 나라를 망치는 세 가지 불길한 징후
- 인재경영의 성패를 결정하는 4단계 철칙
지인선용(知人善用), 그릇의 크기를 알아야 한다
- 인재 관리의 고수, 방현령의 인재관리법
지상담병(紙上談兵), 백면서생의 최후
- 공자의 사람을 보는 기준
기화가거(奇貨可居),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인재
- 승부사 여불위의 뛰어난 안목
선시어외(先始於?), 인재가 없는 이유
- 천리마도 알아보지 못하면 아무 소용없다

PART 2 용인(用人), 사람을 쓸 줄 알아야 한다

오불여(吾不如), 나는 당신만 못하다
- 중국 황제들의 인사 필독서 《인물지》
굴신제천하(屈臣制天下), 낮출수록 높아진다
- 사람을 품는 유비의 낮춤 리더십
겸청즉명(兼聽則明), 두루 들어야 밝아진다
- 사람을 거울로 삼아야 하는 이유
도리불언하자성혜(桃李不言下自成蹊), 바르게 행하면 길이 저절로 생긴다
- 존경받는 리더십의 비결, 솔선수범
유능제강(柔能制强),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 강한 사람, 강한 조직일수록 유연하다
항룡유회(亢龍有悔), 내려올 때를 놓치면 후회한다
- 버려야 얻고, 멈춰야 나아갈 수 있다
군주민수(君舟民水), 군주가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말
- 제왕학 교과서, 《정관정요》
계명구도(鷄鳴狗盜),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
- 정치의 달인, 이극의 ‘오시법’

PART 3 중용(重用), 소중하게 써야 한다

토미양화(土美養和), 어진 임금이 어진 신하를 만든다
- 리더가 멀리해야 할 6가지 유형의 사람
궁팔십 달팔십(窮八十 達八十), 기다림의 지혜
- 인내만큼 드러나지 않는 지혜는 없다
각재기소(各在其所), 누구나 제자리가 있다
- 만족할 줄 알면 욕되지 않는다
물극필반(物極必反), 넘침을 경계하라
- 넘침을 경계하는 잔, ‘계영배’
선승구전(先勝求戰), 싸우지 않고 이기는 법
- 노자가 말하는 ‘가장 이상적인 리더’
시지이성책(示之以誠策), 진심이 마음을 움직인다
- 설득의 귀재, 소진의 7가지 책략
일일삼과(一日三過), 하루에 세 번 왕을 꾸짖은 이유
- 뛰어난 리더는 혼자 만들어지지 않는다

PART 4 위임(委任), 믿고 맡겨야 한다

오수척 천하비(吾雖瘠 天下肥), 나는 야위었으나, 천하는 살쪘다
- 의심 많은 리더는 성공할 수 없다
지지(知止), 그칠 줄 알아야 한다
- 처세의 달인, 장량의 처세술
무신불립(無信不立), 신뢰가 없으면 설 수 없다
- 공자와 맹자가 제왕의 선택을 받지 못한 이유
의행무명 의사무공(疑行無名 疑事無功), 의심하면 성공할 수 없다
- 인재를 최고로 만드는 리더, 망치는 리더
교토삼굴(狡兎三窟), 뛰어난 리더일수록 멀리 내다본다
- 리더의 통찰력과 선견지명
해대어(海大魚), 물고기는 물을 떠나서 살 수 없다
- 급할수록 돌아가야 한다
역린지화(逆鱗之禍), 상대의 치부를 건드리지 말라
- 세난, 설득이 어려운 이유
상옥추제(上屋抽梯), 모든 힘을 한곳으로 모으는 최후의 승부수
- 파부침주의 각오로 맞서라

에필로그
사람을 알면 세상을 얻고, 알지 못하면 세상을 잃는다

책 속으로

리더는 8가지 자질을 지녀야 한다.
첫째, 리더는 어느 한 분야의 전문 능력을 지녀야 한다.
둘째, 리더는 위기관리 능력이 뛰어나야 한다.
셋째, 리더는 조직에 충성해야 한다. 앞에서는 충성하는 척하고, 뒤돌아서서는 조직을 배신하는 사람은 리더가 절대 될 수 없다.
넷째, 리더는 높은 인격과 도덕성을 갖춰야 한다.
다섯째, 리더는 청렴하고, 물욕이 없어야 한다.
여섯째, 리더는 절개가 있어야 한다.
일곱째, 리더는 용기가 있어야 한다. 조직이 위기에 처했을 때 자신은 뒤로 물러서면서 다른 사람들에게 앞장서라고 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찰(觀察)’하라”
탁월한 리더십과 용인술로 천하를 호령했던 리더들의 치인(治人)의 지혜

예부터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을 ‘지인지감(知人之鑑)’이라 하여, 리더가 반드시 갖춰야 할 핵심 자질로 꼽았다. 하지만 사람을 알아보는 것이 말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오죽하면 ‘인재를 얻으면 천하를 얻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했을까. 그만큼 사람을 알아보는 일은 매우 어렵지만, 꼭 필요하다.
공자는 《논어》 〈위정(爲政)〉 편에서 사람을 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첫째, 시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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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인지법 du**nr | 2020-05-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ϻ 사람을 볼 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안목으로 살펴야한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단순히 보기만 해서는 속속들이 알수 없기에 관찰을 통해서 그사람을 자세히 알라는 아주 중요한 애기이다. 사람은 혼자서는 큰일을 이루지는 못한다. 초한지의 유방이나, 삼국지의 유비나 모두 주변에 적절한 사람이 있다. 적절한 사람을 옆에 두고 쓰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지가 이 책의 주요 주제이다. 여기서 진나라의 인재등용방식도 본받을 만 하다. 사불문(四不問)이라 칭하는 국적, 민족, 신분... 더보기
  • 관인지법을 읽고 fr**dom28 | 2020-05-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세상을 살아간다는 일은 어쩌면 사람을 이해하는 일인지도 모르겠다. 모든 사업, 문화, 경제,정치가 사람을 기준으로 사람을 위해 돌아가고 있으니 말이다. 이 책은 중국의 역사속 위인들을 통해 그들이 리더의 위치에서 어떻게 옥석을 가려내 인재를 등용하고, 그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위업을 이루었는지에 대해 일화부터 시작해 거시적인 안목으로 서술했다.   사실 나는 삼국지에 대해 어렸을때부터 많이 들어왔지만 등장인물들이 하도 많이 등장해 잘 모르는바가 없지않은데 이 책도 삼국지못지않게 역사속의 인물들이... 더보기
  • 누가 인재를 알고, 어디에 쓰느냐는 리더의 능력에 달려있다.만일 유방이나 진시황에게 그런 능력이 없었다면 천하는 다른 사람 차지가 되었을 것이다.유비 역시 제갈량이라는 최고의 책사를 알아보지 못했다면 짚신 삼던 상인으로 평생 남았을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인재를 보는 안목이 없고,인재를 제대로 활용할 줄 모르는 사람은 리더로서 능력을 갖췄다고 할 수 없다.잠시 일어섰다가 곧 명멸해간 역사 속 수많은 군주가 그 대표적인 예다. (-5-)제갈량은 '지인지도'라는 인재론이 있다.여기에는 사람을 알아보는 7가지 방법이 나온다.첫째,... 더보기
  • 관인지법 st**4s | 2020-04-2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더보기
  •    책에 겉표지에 나와있지만, 사람을 볼때는 시(視)가 아닌, 관(觀)과 찰(察)의 안목으로 살펴야한다. 라고 나와있다. 이 문구만 보아도 벌써부터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다. 프롤로그에도 난세의 영웅들은 인재를 얻어야만 천하를 얻을 수 있다고 나와있다. 사람이 아무리 개개인이 능력이 뛰어나야한들, 혼자서는 이 모든 것, 대단한 것들을 성취해낼 수는 없다. 항상 뛰어난 영웅들 곁에는 뛰어난 인재들이 붙어있었다.  이 책에서는 4가지로 분리되어있는 차례가 나온다. 지인(知人), 사람을 알아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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