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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 생각의 한계를 부수는 리더의 비밀

이홍 지음 | 교보문고 | 2020년 07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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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9099892(1159099898)
쪽수 300쪽
크기 150 * 215 * 24 mm /50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경험에 갇힌 생각을 언박싱하라!
멈춰 있는 조직을 움직이는 리더의 생각법

신선한 아이디어로 반짝이던 사람도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어느새 뻔하고 상투적인 생각에 갇히고 만다. 이것은 경력이 쌓일수록 더 심해지는데, 자신의 경험을 중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생각이 막힌 사람이 리더가 되면 조직은 성장을 멈추고, 위기와 변화에 대응하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각이 막히지 않은 리더가 될 수 있을까? 경험에 갇힌 생각을 꺼내는 작업, 즉 ‘언박싱’을 해야 한다. 수많은 기업과 리더들의 멘토이자 경영 전문가 이홍 교수는 그 방법을 세종에게서 찾는다. 한글과 천문 과학 기기,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시계 일성정시의, 로켓의 시초가 되는 신기전 등 수많은 창조물들이 그의 창조성을 말해주고 있다. 하지만 이 창조물들은 세종이 혼자서 만든 게 아니었다. 자신과 신하들의 아이디어를 끌어올리고 통합해 함께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그렇다면 세종은 생각을 가두는 박스를 가지고 있지 않았을까? 아니다. 세종도 인간이었기에 생각 박스의 제약을 받을 수밖에 없었고, 최고의 권력을 가진 왕이었기에 그 박스는 더 견고해질 가능성이 컸다. 신하들 또한 마찬가지였다. 그 시대 관료들은 성리학과 유교 경전에 갇혀 새로운 생각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세종은 이를 바꾸어놓았다. 갇혀 있는 자신의 생각과 리더십을 언박싱해 신하들의 생각까지 열어준 것이다.
이 책은 세종의 언박싱 방법을 통해 현시대의 리더들이 자신과 조직원의 생각을 언박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리더가 어떻게 사고하는지에 따라 조직은 얼마든지 변할 수 있다. 어떤 현대 이론보다 앞서나갔던 세종의 창조적 생각법을 통해 갇혀 있는 생각을 언박싱하고 조직을 깨우는 리더로 성장하자.
▶ 『언박싱』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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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언박싱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광운대학교 경영대학 교수로 다양한 조직 경험과 조사를 통해 조직 창의성을 연구하여 학생은 물론 수많은 리더들의 생각 반경을 넓혀주고 있는 경영 전문가다. 광운대학교 경영대학장 및 경영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삼성인력개발원, 포스코, 한국전력, CJ그룹 등의 자문 역으로 활동했다. 정부혁신관리위원회 위원장, 금융감독선진화위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차별시정위원, 중견기업정책협의회 위원, 한국장학재단 이사 등을 역임하며 다양한 사회적 활동을 해왔다. 한국인사조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지식경영학회 회장을 지내는 등 학회 활동 또한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한국중견기업학회 회장,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사업재편계획심의위원회 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국가경쟁력, 중견기업에서 답을 찾다》, 《세종에게 창조습관을 묻다》, 《초월적 가치경영》, 《비즈니스의 맥》, 《창조습관》, 《자기 창조 조직》, 《지식과 창의성 그리고 뇌》, 《지식점프》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1부. 지금 언박싱하라

1장. 자기 생각에 갇힌 사람들
1. 생각을 제약하는 박스
2. 생각 위에서 생각하기

2장. 리더의 박스 사고
1. 리더의 박스 사고와 함정
2. 리더의 박스 사고가 불러오는 조직 현상

2부. 생각을 언박싱하라

3장. 생각 다양성 확보하기
1. 이질적 집단 만들기
2. 생각 열어주기

4장. 생각 섞어 전체 보기
1. 생각을 섞는 이유
2. 다름은 왜 틀림이 되었나
3. 다름이 옳음임을 안 세종
4. 세종의 방법①: 생각 집합 확장
5. 세종의 방법②: 검증

5장. 생각 증폭하고 통합하기
1. 찬성과 반대를 통한 정보 증폭
2. 세종의 방법: 견광지
3. 허조와 변계량의 견광과 세종의 지
4. 통합의 달인, 황희

6장. 생각 몰지 않기
1. 선택적 점화
2. 세종의 생각 몰지 않기
3. 리더의 분노와 선택적 점화
4. 리더의 분노가 조직에 미치는 영향
5. 세종의 분노 조절

7장. 생각의 목적 상위에 두기
1. 생각의 목적이 중요한 이유
2. 세종의 생각 목적
3. 리더의 생각 목적

3부. 리더십을 언박싱하라

8장. 의사결정 상황과 생각 위에서 생각하기
1. 의사결정 상황
2. 비즈니스에서의 의사결정 상황
3. 세종의 상황 판단 착오

9장. 인재를 보는 눈
1. 세종은 아랫사람을 어떻게 인식했을까?
2. 세종은 아랫사람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3. 세종의 인재관

10장. 리더 세종 다시 보기
1. 오나라 부차와 세종의 차이
2. 세종과 선조의 차이
3. 세종은 항상 생각 위에서 생각하는 데 집중했을까?

맺는말
주석

책 속으로

사람들은 자신만의 생각 박스 안에서 생각한다. 박스의 정체는 개인이 가지고 있는 경험이다. 이 경험이 매우 좁고 딱딱할 때 문제가 일어난다. 개인이 이런 사고에 빠지면 자신만 피해를 보니 큰 문제가 없다. 하지만 리더가 이 사고에 갇히면 문제가 커진다. 자신은 물론이고 함께 일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치명적인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리더가 좁고 딱딱한 사고를 하면 조직원들도 함께 이 사고에 빠지게 되는데, 이것을 ‘조직 사고의 석회화’라고 한다. 리더의 생각 박스 속에 조직원들의 생각을 가둠에 따라 이들의 생각도 좁고 단단하게 변하...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경험이 통하지 않는 변화와 혼돈의 시대,
리더의 생각법이 변하지 않으면 조직은 도태된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등 모든 분야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급변하고 있다. 모든 기업과 조직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려 하고 있지만, 앞서가기는커녕 빠른 변화에 맞춰나가는 것조차 힘든 실정이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경험한 적 없는 미래를 과거의 경험에 맞춰 생각하고 대비하려 하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사과 박스 같은 것을 머리에 쓰고 그 속에서 생각한다. 박스의 정체는 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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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영학에서 인사조직 전공의 교수가 저술한 책으로, 광운대 경영대 이홍 교수의 저서이다. 책의 제목과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내용은 쉽게 일치할 수 없는 형태를 가지고 있는데, 결론적으로는 책의 제목이 맞겠지만, 책의 제목에서 '세종의 리더십'을 이야기하는데에는 분명 한계를 가지고 있다. 책의 서문에서는 세종의 르네상스가 아닌, 르네상스시기와 세종의 즉위 시기가 동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세종의 리더십을 발휘한 시점을 르네상스로 표현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르네상스 시대의 초 중기가 세... 더보기
  • 언박싱 (이홍 저) iv**yi | 2020-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세종대왕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언박싱>을 읽으며, 평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굉장하고 뛰어난 인물이었으며 창조적 사고가 강조되는 지금 시기에 꼭 재조명해야 할 인물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언박싱>의 저자 이홍은 모든 사람이 '자신의 경험'이라는 박스 속에서 생각하고 있으며, 따라서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착에 빠져 편향적인 결정을 내릴 가능성... 더보기
  • 언박싱 yu**bi | 2020-07-2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언제부턴가 우리 팀, 우리 회사가 멈춰 있는 기분이 들었다. 신선한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고 벽에 부딪히는 느낌이 들었고, 코로나19로 시장은 급변하는데 새로운 아이디어는 나오지 않아 답답했다. 그래서 생각의 한계를 부순다는 책의 부제를 보고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책을 폈다.   책에서는 세종의 생각법을 토대로 리더의 생각법을 말하고 있다. 우리가 모두 알다시피 세종은 한글뿐만 아니라 수많은 창조물과 업적을 남겼다. 그런데 그것은 세종이 자신과 신하들의 생각을 열어주고 이를 바탕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렸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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