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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직원은 분명 따로 있다

김경준 저자(글)
원앤원북스 · 2004년 02월 15일
7.1 (6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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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준

김경준 (딜로이트 상무이사)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농경제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다. 쌍용투자증권(현, 굿모닝신한증권)에서 기업금융부, 지점, 기업분석부 등을 거치며 기업금융, 투자분석 및 애널리스트 업무를 수행했다. 그 후 쌍용경제연구소에서 미래산업 분석, 신규사업 진출전략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면서 컨설팅분야와 인연을 맺었고, 쌍용정보통신에서 IT사업전략과 관련된 컨설팅 업무를 수행했다. 현재 세계적 경영컨설팅회사인 딜로이트의 상무이사로 재직하고 있으며, 주요 분야는 장기전략수립 및 기업 구조조정을 통한 기업 경쟁력 회복이다. !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에 고정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MBC 라디오 <손에 잡히는 경제>에 고정출연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가 있다.

목차

  • 지은이의 말 - 회사생활은 자기 인생의 CEO가 되는 훈련과정이다

    1장 밥벌이로만 생각한다면 미래는 없다
    01.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라
    02. 인격적 평등과 사회적 분업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03. 믿고 싶어 하는 것과 믿어야 하는 것은 따로 있다
    04. 밥벌이로만 생각한다면 미래는 없다
    05. 경쟁할 자신이 없으면 안주할 곳을 찾아라
    06. 회사생활을 개인 비즈니스로 파악하라
    07. 자기 인생의 CEO가 되어라
    08. 경영전략을 벤치마킹해서 개인전략을 세워라
    09. CASH는 KASH이다

    2장 조직의 경험은 평생의 자본금이다
    10. 하는 일을 통해서 배우는 것이 기본이다
    11. 조직의 경험은 평생의 자본금이다
    12. 몸담은 회사와 사업의 본질을 철저히 이해하라
    13. PSD의 정신으로 무장하라
    14. 직급에 따라 요구하는 능력은 달라진다
    15. 자기관점이 없으면 보이는 것도 없다
    16. 통찰력만 있으면 천리 밖에서도 볼 것을 본다
    17. 현장을 모르고 좋은 의사결정은 불가능하다
    18. 바닷물을 끓이려 하지 마라
    19. 몸을 움직이면 긍정적이 되고, 머리만 굴리면 부정적이 된다
    20. 늙는다는 것은 나이 먹음이 아니라 성숙되지 않는 것이다
    21. 호기심이 없으면 발전이 없다
    22. 개방성이 없으면 배움이 없다
    23. 익숙하지 않은 것도 적극적으로 접해 보라
    24. 3일, 3개월, 3년의 고비를 잘 이해하라
    25. 소년등과에 패가망신하는 경우가 많다
    26. 재주가 있어도 인내심이 없으면 때를 만나지 못한다
    27. 막다른 골목에서도 가능성을 찾는다

    3장 평판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진다
    28. 우리는 어항 속에 산다
    29. 평판이 사라지면 당신도 사라진다
    30. 인맥은 사람만 많이 아는 것이 아니다
    31. 인맥을 쌓기 이전에 내면적 자부심부터 길러라
    32. 아는 사람이 잘 되는 것을 진심으로 기뻐하라
    33. 타인의 관심에 반응하는 법을 배워라
    34. 논리적으로 이해시키되 감정에 호소할 줄 알아야 한다
    35. 동정보다 관용의 미덕을 배워라
    36. 겸손은 강한 자의 특권이다
    37. 벤치마킹 대상은 주변에서 찾아라
    38. 일하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을 구별하라
    39. 타인의 내공을 인정하라
    40. 불만은 전염되기 쉬운 병이다
    41. 자신에게 이익이 될 때 사람들은 적극적이 된다
    42. 상사의 입장에서 사물을 보라
    43. 리더십은 힘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4장 좋은 행동보다 좋은 습관이 강력하다
    44. 좋은 행동은 의식적으로 습관으로 만들어라
    45. 시간을 지키는 습관을 만들기 전엔 어떠한 습관도 의미가 없다
    46. 하루를 짧게 살아야 일 년이 길어진다
    47. 점심시간은 밥 먹는 시간이 아니다
    48. 전철출근도 전략이다
    49. 좋은 신문은 값싸고 실력 있는 과외선생이다
    50. 읽어라, 그리고 생각하라
    51. 한 달에 한두 번은 대형서점에 가라
    52. 직업에 맞는 스타일을 갖춰라
    53. 술버릇에 자신 없으면 술 먹지 마라
    54. 자신에게 맞는 운동 한 가지는 꾸준히 하라
    55. 메모하지 않으면 실수는 필연적이다
    56. 첨단기기는 적극적으로 사용해 보라
    57. 취미라도 한 분야에 정통할 필요가 있다
    58. 회의 시작 전에 할 말을 먼저 정리해 보라
    59. 돈에 대한 철학을 세워라
    60. 재정적 독립 없이 개인적 정의 없다

책 속으로

남보다 잘한다는 것이 꼭 1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반적인 기준에서 자신에게 경쟁력이 있으면 된다. 흔히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서 하라고 한다. 백 번 옳은 말이다. 그러나 대개의 사람들은 목숨을 걸더라도 꼭 하고 싶을 정도로 절박한 일은 없는 경우가 많다. 남보다 관심이 많고, 남보다 잘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 열심히 하면 된다. - p. 46 태도와 습관이 잘못된 경우는 대책이 없는 경우가 많다. 태도와 습관은 쉽게 고쳐지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태도와 습관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중견급 이상이 되어도 리더십이 생기지 않는다. 아랫사람이 따르지 않는 것이다. 지식과 기술은 다른 사람이 보완해 줄 수 있어도, 태도와 습관을 누군가가 보완해 주기란 불가능하다. 태도가 좋지 않은 부하직원도 골치 아프지만, 태도가 나쁜 상사를 따를 사람은 더욱 골치가 아프다. - p. 54 현실에 대한 막연한 불만을 막연한 배움으로 해소하려고 하지 마라. 사회생활은 학생 때와는 다르다. 배움 자체가 목적이 아니라, 배워서 무엇을 하려는지가 중요하다. 배우러 다니기 이전에 무엇을 위해 배우는지 명확히 해야 한다. 불만족스러운 현실에 대한 도피로 이것저것 배우면서 정작 자기가 하는 일에서 배우는 것이 없다면, 사실 아무 것도 배우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오늘 하루 하고 있는 일에서 배우고 경험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배움의 출발이다. - p. 61 지점근무를 통해 증권사의 일반고객을 직접 대하면서, 고객이 무엇인지를 분명히 이해했다. 그리고 돈이 걸려 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분명히 알 수 있었다. 손해 본 돈 물어내라고 악쓰는 아줌마에게 멱살을 잡혀보면 세상은 달라 보인다. 구두 닦는 아저씨부터 중소기업 사장까지 다양한 고객을 대하면서 얻은 지점근무 경험은 내게 학생 티를 완전히 벗고, 사회인으로 현실을 볼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p. 88 양적으로 명함만 뿌리는 식의 저인망식 인맥 만들기는 성과도 없이 몸만 피곤할 뿐이다. 동시에 몇 명의 친구나 지인들과 쌓은 질적으로 높은 신뢰관계는 사회생활에 필요한 인맥이라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다. 인맥을 만들고 싶다면, 신뢰를 바탕으로 아는 사람을 늘려나가라. 그리고 중요한 사람과는 깊은 신뢰관계를 형성하라. 그것이 핵심이다. - p. 139 직장생활을 제대로 하려면 대안도 없이 쓸데없는 불평불만을 늘어놓지 마라. 동시에 불평불만은 전염되기 쉽다는 것도 분명히 알아라. 주관 없이 주변의 불평에 휘둘리지 마라. 만약 불만을 느낀다면, 원인을 곰곰이 생각해 보고 개인이나 조직 차원에서 해결책을 모색하라. 합리적인 불만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조용히 있다가 대안을 찾아 직장을 그만두면 된다.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보면, 불평불만을 늘어놓는 사람은 오히려 직장을 그만두는 법이 없다. 끊임없이 불평불만을 전파하면서 자신은 그럭저럭 직장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다. - p. 176

출판사 서평

▶직장인을 위한 ‘조직사회 교과서’이자 ‘인생매뉴얼’ 조직사회는 사회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거쳐야 할 인생의 필수관문이다. 그러나 학교에서는 조직생활을 위해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가르쳐주지 않는다. 이 책은 경영컨설턴트인 저자가 자신의 샐러리맨 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사회에서 어떤 마음가짐과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를 들려주는 ‘조직사회 교과서’이자 ‘인생매뉴얼’이다. 경기 침체와 상시 구조조정의 위기가 엄습할수록 단기적 요령이 아닌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는 자세가 필요하다. 단지 사회생활을 요령껏 잘하기 위한 기술적 방법의 책들이 유행하는 현실에서 일과 직장을 대하는 기본적 관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저자의 안목이 빛난다. ▶밥벌이로만 생각하면 미래는 없다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평생직장을 기대하는 사람은 없다. 회사나 개인이나 모두 직장에 대한 생각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회사가 주는 안정감이 없어졌는데, 그렇다면 과연 무엇으로 회사를 다녀야 할까? 저자는 밥벌이 이상의 그 무언가를 찾으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밥벌이는 누구에게나 지겹고 힘겹지만 밥벌이를 대하는 태도는 사람마다 다르다. 밥벌이로만 생각하는 사람은 평생 밥벌이만 한다. 평생을 밥벌이로만 살아가는 사람은 일을 통해서 얻는 것이 없다. 그러나 깨어있고 성취하는 사람은 밥벌이를 통해 자신의 인생을 건져낸다. 밥벌이에서 얻은 경험, 지혜, 안목, 사람을 통해서 자신의 가능성을 찾고 키워나가는 것이다. 저자는 회사생활을 단순한 밥벌이가 아닌 CEO가 되는 훈련과정으로 생각하라고 강조한다. 여기서 CEO는 단순히 회사의 최고경영자가 아니라, 자기 인생의 CEO를 의미한다. 즉 자기 인생의 많은 부분을 자기 자신이 결정할 수 있는 사람이 되라는 것이다. 이 훈련과정을 제대로 소화해 낸 사람은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본질, 복잡한 조직의 역학관계, 인간들간에 발생하는 갈등 등 인간이 살아가는 현실에 대한 본질적 통찰력을 가질 수 있다. 회사생활을 시간만 보내면 월급 주는 식의 단순한 샐러리맨 관점에서 보던 시대는 지났다. 자신의 가치와 능력을 회사에 판매하는 비즈니스 관계로 파악해야 한다. ▶개인전략을 세워서 자신만의 생존공간을 찾아라 자신의 인생을 성공적으로 경영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보는 자기 관점을 가지고, 자신의 역량을 냉정하게 이해하고, 현실적인 개인전략을 짜야 한다. 저자는 무엇보다도 남보다 잘할 수 있는 영역을 찾아서 집중적으로 발전시키는 것이야말로 개인전략의 본질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자신만의 생존공간을 만들어가라는 것이다. 전략은 자신만의 생존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생물의 진화와 동일하다. 전략이 진화와 다른 점은 사람은 스스로 계획해서 진화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는 것이다. 직접 부딪혀 보지 않고는 자신의 진정한 강점을 정확히 알기 어렵다. 따라서 대개는 사회생활, 조직생활에 부딪히면서 자신의 강점을 이해하기 시작한다. 사회생활을 하면서 자신의 강점을 부단히 찾고, 주변에 자신의 영역에서 성공한 사람들이 있으면 만나서 성공요인을 파악해야 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전략방향을 잡아보는 것이 곧 개인전략인 것이다. 저자는 조직생활에서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는 60가지 솔직담백한 노하우를 제시하고 있다. 개인전략이라고 해서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전략은 자신만의 공간을 찾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하면 충분하다. 막연하게 앞날을 고민하기보다 전략이라는 관점에서 자신을 바라보는 관점을 가지게 하는 데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966025
발행(출시)일자 2004년 02월 15일
쪽수 248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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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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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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