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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세상을 바꾸는 강한 여자들의 8가지 새로운 방식

양장본
애비 웜백 지음 | 이민경 옮김 | 다산북스 | 2020년 01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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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6 ~ 2020.04.05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28035(1130628035)
쪽수 152쪽
크기 132 * 193 * 21 mm /27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olfpack/Wambach, Abby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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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우리는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애비 웜백이 전하는
세상을 바꾸는 강한 여자들의 8가지 새로운 방식

애비 웜백은 스포츠에서의 평등에 관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져왔다. 경기장에서 팀을 이끌든, 평등에 관한 중요한 이슈에 맞서 싸우든, 애비 웜백은 열정과 대담함을 무기로 삼아 행동하는 위대한 리더다._〈타임〉

‘기울어진 운동장’을 평평하게 만드는 여성들을 위한 선언문. 2019 FIFA 여자 월드컵 결승전이 열린 프랑스 리옹의 경기장, 미국 여자축구 국가대표팀이 우승컵을 거머쥐자 관중석에서 울려 퍼진 목소리는 다음과 같았다. “동일 임금(Equal Pay)!” 28명의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 선수들은 2019년 3월 8일 ‘여성의 날’을 맞아 남자 대표팀 선수들과 동일 임금을 보장하라며 미국축구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그동안 만연했던 성차별에 항의하는 대표팀의 용기 있는 목소리에 관중들 역시 한 목소리로 오랜 시간 ‘동일 임금’을 외치며 화답한 것이다.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성차별과 인종 차별, 소수자 혐오 등의 문제에 목소리를 내어 맞서고, 직접 행동에 나서 경기장 안과 밖에서 성평등의 아이콘이 되고 있다.

지금의 대표팀의 행보를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한 한 여성이 있다. 그는 미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전 주장, 두 번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FIFA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 여남 포함 국제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선수, 〈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저자이기도 하다.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토록 화려한 이력을 가진 이 여성의 이름은 ‘애비 웜백(Abby Wambach)’이다. 애비 웜백은 미국의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페미니스트 활동가다. 그는 선수 시절 필드에서 공격수로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성평등, 성 소수자 권리 등에 대해 꾸준하고 당당하게 목소리를 내왔다. 거침없이 필드를 누볐던 그는 은퇴 후 여성의 리더십 개발을 위한 재단 ‘울프팩 인디버(Wolfpack Endeavor)’를 설립하여 미국 전역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그는 경기장에서 배운 승리의 기쁨과 실패의 교훈, 세계 최고가 되어도 여전히 존재하는 차별과 불평등을 통해 느낀 분노를 삶의 새로운 규칙에 적용하여 이 시대의 여성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제 그의 팀은 ‘전 세계 모든 곳에 있는 모든 여성’이다. 애비 웜백이 전하는 ‘세상을 바꾸는 강한 여자들의 새로운 8가지 방식’이 그의 책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에 담겨 있다. 이 책에서 애비 웜백은 야망을 가지고, 자기 몫을 당당히 요구하고, 실패하더라도 계속 곱씹으며 여성에게 주어진 몇 안 되는 자리를 더 많이 쟁취하기 위해 계속 도전하고, 자신의 무리를 찾고, 동료 여성의 성공을 함께 축하하라는 간결하고도 강력한 메시지를 전한다.
▶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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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애비 웜백

애비 웜백은 올림픽 금메달을 두 차례 쟁취한 미국의 전 여자 축구 국가대표 선수다. 주장으로서 미국 여자 축구팀을 세계 최고의 팀으로 이끌었으며, FIFA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고 여남 축구 선수를 통틀어 국제 축구 경기에서 가장 많은 골을 기록했다. 2015년 은퇴 후 ‘울프팩 인디버(Wolfpack Endeavor)’를 창립해 성평등과 여성의 리더십 개발, 챔피언으로서의 마음가짐, 개인과 팀 코칭에 초점을 맞추어 전 세계 곳곳을 누비며 혁신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저서로 『앞으로: 어느 회고록(Forward: A memoir)』이 있다.
『우리는 모두 늑대였다』에서 그는 ‘기울어진 운동장’을 직접 뛰었던 삶을 바탕으로 낡고 오래된 규칙 대신 인류 모두의 평등과 통합을 위해 갖춰야 할 새로운 8가지 규칙을 제안한다.

역자 : 이민경

연세대학 불어불문학과 및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한불과에서 국제회의통역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연세대 문화인류학과에서 공부하면서 페미니스트를 위한 언어를 짓고 옮기는 활동을 한다.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입이 트이는 페미니즘』 『우리에게도 계보가 있다: 외롭지 않은 페미니즘』 『잃어버린 임금을 찾아서』 『유럽 낙태 여행』(공저) 『탈코르셋: 도래한 상상』을 썼고 『임신중지』 『어머니의 나라』 등을 옮겼다. 여성이 여성이라는 이유로 삶에서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기를 바란다.

목차

독자에게 전하는 말·15

늑대 무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20
하나,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40
둘, 감사하라. 그리고 야망을 가져라·40
셋, 벤치에서 리드하라·66
넷, 실패를 연료로 삼아라·80
다섯, 서로를 챔피언으로 만들어라·94
여섯, 공을 요구하라·104
일곱, 덤벼라·116
여덟, 당신의 무리를 찾아라·126

게임을 바꿀 시간·136
옮긴이의 말·148

책 속으로

우리가 기다리던 존재는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우리가 바로 그 늑대들입니다.
내가 살아가는 동안 나의 늑대 무리는 내 축구팀이었습니다. 이제 내 팀의 멤버는 세계 모든 곳에 사는 모든 여성입니다.
_35쪽, 「늑대 무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원하는 것을 입어라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라
상상하는 것이 되어라
필요한 것을 창조하라
당신은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
_53쪽,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

리더십이란 테이블에 대표로 앉아 있는 남성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우리는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소녀들은 엄격한 가르침을 받으며 자란다. ‘원피스를 입어라. 조신하게 행동해라. 남자아이들처럼 뛰놀지 마라. 언제 어디서나 항상 몸가짐을 단속해라. 여자아이답게 행동해라. 네가 간절히 원하더라도 어떤 꿈은 이루지 못할 것이다.’ 애비 웜백은 “정해진 길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고개를 숙이고 맡은 일을 해내야 한다는” 이 가르침이 마치 동화 ‘빨간 모자’를 떠올리게 한다고 말한다. 빨간 모자는 엄격한 규칙을 받고서 심부름을 하러 나간다. 빨간 모자는 처음에는 규칙을 지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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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는 늑대입니다.마법은 우리 안에 있습니다.힘은 우리 사이에 있습니다.그 힘을 드러내고 결속합시다.이 계곡에 돌풍을 일으키고, 게임을 영원히 바꾸어 놓읍시다. 가슴이 벅차고 눈물이 차올랐다 애비의 선언은 나의 눈시울을 뜨겁게 적셨으나 슬픔이 아니다새로운 역사의 순간을 만든 기쁨의 눈물이 흐르는 순간이었다 버나드 대학에서 애비 웜백의 졸업연사는 애비만이 할 수 있는 이야기였지만 모두를 감동시키기에 충분했고 지구 반대편에 있는 나에게까지 닿아 내 안에 깊이 박혔다 그 동안 보지도 듣지도 못했... 더보기
  • 우리는 언제나 리더였다 du**in | 2020-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당신은 한 번도 빨간 모자였던 적이 없다. 당신은 언제나 늑대였다.” 남성 위주의 조직 문화를 위협하는 강한 여성은, 구태의연한 오래된 규칙에서 벗어나 새로운 규칙으로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 늑대가 무리지어 생활하듯이 여성들도 연대의 힘을 보여 주어야 한다는 점. 그리고 무리 안에서 모든 늑대는 각각의 역할을 지닌 리더라는 점. 이것이 작가가 말하는 늑대의 습성입니다. 그렇다고 작가가 여성과 남성의 편 가르기... 더보기
  • 우리는 언제나 늑대였다 kk**2011 | 2020-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예전에 종합심리검사를 받았을 때 선생님이 결과를 해석해 주시면서 내가 자기주장이 없고 너무 순종적이라고 하셨다. 나에게 운동을 하거나 동호회 활동에 참여하면서 자기 주장하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조언해 주셨다. 나는 내 존재 자체가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그래서 자신을 ‘존재하지만 별다른 특징이 없는 투명인간’으로 여기고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도 나를 그렇게 대하도록 만들었다. 나도 날 싫어하고, 다른 사람들도 날 싫어하게 만든 것이다.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다른 사람들의 미움을 받지 않기 위해 정해진 규칙 안에서만 행...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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