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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글을 씁니다 엄지로 글 쓰는 시대 X 가장 강력한 무기

히키타 요시아키 지음 | 백운숙 옮김 | 가나출판사 | 2020년 09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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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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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57363522(8957363521)
쪽수 240쪽
크기 129 * 189 * 19 mm /273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30년 차 베테랑 광고 PD가 전하는
짧고도 핵심이 전해지는 글쓰기 비법!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이메일, 문자, 기획서, 카피...
누구보다 잘 쓰고 싶은 당신을 위한 책

지금은 엄지로 글 쓰는 시대다. 누워서도 쓰고 서서도 쓴다. 지하철에서 쓰고, 사무실에서 쓰고 집에서도 쓴다. 사람들은 직접적인 통화보다 문자나 메신저가 편하고, 업무도 대부분 이메일을 통해 처리한다. 퇴근 후나 주말에는 자신의 생각을 SNS에 남기며 사람들과 교류한다. 스마트폰 보유율이 90퍼센트가 넘는 지금, 우리는 사실 어느 때보다 많은 글을 읽고 쓴다. 그리고 그 글의 대부분은 짧은 글이다.

《짧은 글을 씁니다》는 세계적인 광고 대행사인 하쿠호도에서 30년 동안 광고 카피를 쓰고 CF를 만든 베테랑 광고 PD인 저자가 그동안의 노하우를 집약해 쓴 책이다. 책에는 짧고도 핵심이 전해지는 글쓰기 비법이 넘쳐난다. 컨셉은 분명하다. 읽고 나면 책 한 권을 쓸 수 있게 해준다거나 독자를 작가로 만들어 주겠다고 하는 부류의 글쓰기 책이 아니다. 우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고민하며 쓰고 지웠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메신저, 이메일, 문자, 기획서, 카피 등을 어떻게 하면 쉽고 정확하고 드라마틱하게 쓸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꽂히는 글을 쓰고 싶은가? 하고 싶은 말을 명쾌하게 쓰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신에겐 이 책이 정답이다.

상세이미지

짧은 글을 씁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시작하며
하고 싶은 말을 명쾌하게 쓸 수 있다면

제1장 문장력은 요약력으로 판가름 난다
요점을 흐리면 글은 늘어진다
밑줄 긋기로 요점 읽어내는 능력을 길러라
추려낸 문장 중 베스트 원을 찾아라
지킬 문장과 하이드 문장을 의식하라
요약문은 40자로 정리한다
말풍선으로 생생한 글을 만들어라
인터넷 번역기로 글의 완성도를 체크하라
무엇에든 타이틀 붙여보기
Column 1 만년필을 쓰면 달라지는 것들

제2장 글의 골격은 단단하게 세워라
방향지시등을 켜고 거침없이 써라
글은 과감히 다듬어라
꽂히는 첫 문장을 쓰고 싶은가?
‘그러니까’로 설득력을 더하라
‘이걸 어쩐단 말인가?’로 궁금증을 자아내라
독자가 알고 싶어 하는 걸 먼저 써라
내 생각 내려놓고 상대의 메리트 생각하기
유치한 표현에서 벗어나라
초등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이란
자신만의 사전으로 독창성을 발휘하라
Column 2 걸으며 말하듯이 쓴다

제3장 글의 인상은 한 끗 차이다
모든 글을 연애편지처럼 써라
이메일을 쓸 때는 공감토크를 활용하라
일할 때는 ‘둥근 말’을 버려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1] 문장에 번호를 매겨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2] 글을 가운데 정렬하라
[술술 읽히는 글쓰기 TIP 3] 글의 색깔을 체크하라
처음과 끝을 임팩트 있게 써라
‘따옴표 문장’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리듬감 있는 글이 와닿는다
말하듯이 써라
질문과 대답 형식을 활용하라
Column 3 디지털 시대, ‘복붙’은 반드시 티가 난다

제4장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 글쓰기 훈련법
자기만의 메모력을 길러라
길 알려주기로 쓰면 실패가 없다
필사하는 습관이 지름길이다
실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도구는 페이스북이다
마음을 움직이는 말을 꾸준히 모아라
라디오에서 인상 깊은 표현 줍기
Column 4 글은 단시간에 써야 한다

제5장 상대의 마음을 움직이는 상황별 글쓰기
[기획서] 프레젠테이션 장면을 상상하며 써라
[자기소개서] 포인트는 같은 방향 바라보기다
[이메일] 잘 쓴 메일은 제목부터 다르다
[SNS] 포인트 세 가지를 콕 집어 써라
[광고 카피] 특정 대상의 정곡을 찔러라
[편지] 4단계 구성을 기억하라
[사과문] 사과문으로는 사과할 수 없다
[감사문] 순간을 묘사하듯 써라
Column 5 완성도보다 마감이 백배 중요하다

끝마치며
글은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한다

책 속으로

혹시 다른 이의 평가가 두려워서 글쓰기를 주저하지는 않는가? 글을 쓰면 ‘잘난 척한다’는 소리를 들을까 봐 걱정스러운가? 이런 상황을 피하려고 머리를 싸맬수록 글은 점점 늘어지고 갈 길을 잃는다. 이런 불상사를 피하려면 책이나 서류, 회의나 사업 미팅 내용에서 요점만 콕 집어내 정확히 전달하는 ‘요약력’을 길러야 한다. 요약력은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글을 쓸 때 꼭 필요한 능력이다.
--- P.21

글에는 그럴듯한 설명이 있다. 대의명분이 있고, 공식 메시지가 담겨 있다. 한편으로는 푸념을 섞어가며 쓴 속내, 깊이 파고들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복잡한 건 머릿속에 남지 않는다!

엄지로 글 쓰는 시대 X 가장 강력한 무기

“자네 글은 길기만 하고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
불만스러운 듯이 책상 위에 보고서를 탁하고 내려놓는 상사. 그 소리가 저릿하다.
“그래서 결론이 뭐야?” 상사의 질문에 열심히 설명해본다.
그런데 설명이 또 구구절절하다. 말하는 나조차도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어질어질하다.
팔짱을 끼고 듣던 상사는 ‘요점만 정리해서 내일까지 다시 해와’라는 말을 남기고 회의실을 나가버렸다. ‘요점만이라…….’ 상사의 말을 곱씹어보니 내가 쓴 글에는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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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짧은 글을 씁니다 dk**dzzang | 2020-11-05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말과 더불어 어려운 것은 글쓰기이다. 세계 어느나라를 뒤져보더라도 어려서부터 일기쓰기를 강조하는 나라를 꼽으라면 뒤질 수 없는 우리나라. 그런 사회에서 커온 나, 우리들이지만 기획서를 쓰라는 상사의 말에 당황한 경험은 한두번쯤 있을 것이다. 특히나 인문학계(?) 출신이란 핑계로 늘여서 말하는 습관이 있는 나에겐 언제나 고민인 핵심만 전달하기. 지금 이 글을 쓰는 와중에도 에둘러 말하는 건 아닌지 의심된다. 디지털 문화가 발전하면서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컨텐츠를 만드는... 더보기
  • [서평] 짧은 글을 씁니다 ri**773 | 2020-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Malgun Gothic"; font-size: medium; line-height: 1.6;"> 블로그뿐만 아니라 페이스북, 인스타 등 각종 SNS를 보면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감성적인 글을 쓸 수 있을까 혹은 저렇게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잘 정리해서 나타낼 수 있을까 부러운 순간들이 있죠. 저도 그런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은 들지만 어떤 식으로 글을 써야할지 몰라서 막막했습니다. 때마침 이 책의 제목이 제 시선을 끌었습니다. Malgun Gothic"; font-size: ... 더보기
  • 짧은 글을 씁니다 ba**57 | 2020-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매번 글을 쓰면서 느끼는 건 글을 짧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다. 글이 길다고 의미 전달이 잘 되는 것도 아니고 짧은 글이라고 의미 전달이 안 되는 것이 아니니 말이다. 의미만 제대로 전달된다면 짧게 쓰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한 나에게 이 책은 구세주였다. 저자는 광고대행사의 카피라이터로 짧은 글 오래 쓴 내공 백단의 사람이다. 현재는 대기업과 정치인의 스피치 라이터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고 한다. 특히 SNS에 글을 남길 때는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게 글을 쓰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그런 점에... 더보기
  • 가장 짧은 글을 씁니다 bo**82 | 2020-10-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통화보다 문자가, 문자보다 메신저 톡이 편해진 세상이다. 그런데 대화를 하면 할수록 내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대화를 시작한 것인지 길을 잃고 헤매게 된다. 막연히 하고 싶은 말은 있지만 자신감이 없고 마지막에 ‘ㅋㅋ’로 얼버무리고 싶어지는 문장들뿐이다. 부실한 내용을 분량으로 덮기에 급급해져서 말은 점점 길어만 진다. 누군가와 대화를 하면 매번 이런 기분이 들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내 언어능력에 좌절한다. 나처럼 ‘아, 하고 싶은 말을 명쾌하게 쓸... 더보기
  • 좋은 글쓰기란 쉽고 간결한 것이다 글은 무조건 간결하게 써라 <짧은 글을 씁니다>는 세계적인 광고대행사 하쿠호도에서 30년 동안 광고 카피를 쓰고 CF를 만들어 온 베테랑 광고 PD인 히키타 요시아키 씨가 자신의 글쓰기 관련 경험과 노하우를 담았다. 적어도 한 번은 저자가 몸소 실천했던 내용들로 선별했다고 하는데, 짧게 쓰면서도 핵심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글쓰기 비법이 숨어 있다. 이 책의 콘셉트는 명확하다. '짧게 쓰면서도 정확하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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