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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뇌과학자가 말하는 예민한 사람의 행복 실천법

다카다 아키카즈 지음 | 신찬 옮김 | 매경출판 | 2018년 03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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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55428061(1155428064)
쪽수 180쪽
크기 129 * 189 * 19 mm /247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腦科學醫が敎える他人に敏感すぎる人がラクに生きる方法/高田明和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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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예민함을 무기로 더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

뇌과학자 다카다 아키카즈가 의사로서의 자신을 내려놓고 그야말로 예민한 사람으로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남들보다 예민하기 때문에 느끼는 고통이나 그 고통을 경감시키는 방법, 예민함을 잘 달래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방법을 들려주는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애써 크게 소리 내어 웃거나, 활발한 사람인 척 연기를 하기도 한다. 하지만 ‘예민’이라는 단어는 긍정적인 뜻도 아니고 부정적인 뜻도 아니며, 예민함과 내성적인 성향은 상관관계가 높을 뿐 항상 정비례는 아니다.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이야기한 ‘HSP(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개념이 있다.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이 개념을 바탕으로 그는 사람 중에 약 20퍼센트, 즉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은 이 HSP 성향을 가진다고 주장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예민함이 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질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예민함은 기질이기 때문에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예민함을 극복하려 애쓰는 것은 헛된 노력일 뿐이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신의 기질을 받아들이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예민함이 강점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예민함은 결국 섬세함이고, 자부심 넘치는 개성임을 일깨워준다. 이를 통해 남들보다 예민해서 생기는 고통을 어떻게 해소하면 좋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남들보다 더 많은 예민함을 할당받은 20%의 사람들은 자신의 성격을 잘 이용해야 하는 숙명을 안고 있다. 예민함은 지금까지 인간에게 이어져온 훌륭한 기질이다. 저자는 각자가 가진 예민함을 풍부한 감수성, 날카로운 발상으로 살리고, 남들의 눈치를 살피는 버릇은 상대방을 빨리 이해하는 능력으로 살리며 남들에게 상처받았던 예민한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예민함은 재능이기에, 예민한 나를 인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를 바라고 있다.

상세이미지

예민한 게 아니라 섬세한 겁니다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 책을 쓰면서
- 나는 얼마나 예민할까?

PART 01 당신은 예민한가요?
예민한 사람은 살아가기 힘들다?
남들의 생각과 마음을 너무나 잘 느낀다
지나가는 말을 진심으로 받아들인다
항상 자신을 탓하기 바쁘다
남들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 쓴다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다
한 번에 많은 일을 감당하기 힘들다
외부 자극에 너무나 빠르게 반응한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동을 잘 받는다
뭔가 다르다는 이유로 공격받기 쉽다
스트레스로 컨디션을 망치기 쉽다
마음이 남들보다 잘 흐트러진다
남들이 잘 이해해주지 않는다
내성적이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당신이 힘든 이유는 자라온 환경 때문이다
반성은 쓸모 있지만 후회는 쓸모없다
몸보다는 마음의 휴식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예민함은 당신의 장점이다
역할이 주어지면 누구보다도 잘할 수 있다

PART 02 예민하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예민함은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
애착장애가 예민함을 키운다
예민함과 맞서 싸워 이겨라
예민함은 성별이나 외모와 상관없다
예민한 사람에게만 보이는 세계
보이지 않는 것이 보인다
예민한데 외향적인 사람이 있다?
‘살기 힘들다’는 빌어먹을 생각이 난다
예민함과 우울증은 다르다?
예민함은 기질일 뿐 병이 아니다
재능은 고통 속에서 태어난다
어차피 상대는 당신을 이해하지 못한다
센서티브는 ‘섬세한’이란 뜻이다
당신은 리더를 지배하는 참모 스타일이다

PART 03 예민한 게 뭐 어때서요?
내성적인 겁쟁이라는 꼬리표를 떼자
하루를 글로 섬세하게 정리해보자
나를 둘러싼 환경을 점검해보자
내 몸과 마음의 소리에 충실하자
우리 몸엔 두 가지 스트레스가 산다
예민함을 지나치게 의식하지 말자
나를 이해해주는 단 한 사람을 찾자
반대 성향의 사람과 친해져라
내 자신을 보호하는 경계선을 만들자
인생사에 100퍼센트 과실은 없다
약점은 말할수록 커진다
‘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머릿속에 새기자
“아니요!”를 입에 붙이자
무서워서 피하는 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한다
호흡을 가다듬고 마음을 안정시키자
마음의 공간을 컴퓨터처럼 관리하자
사람을 만나기 전 화젯거리를 꼭 준비하자
일단 눕고 눈을 감아라. 그게 자는 것이다
책상만큼은 개인적인 공간으로 만들자
작은 습관 하나로 어려운 상황을 피하자
200퍼센트의 감정 흡수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자
타인의 다음 행동을 예견할 수 있다면?
사귐은 넓이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걱정하지 마라. 어떻게든 된다
말 한마디는 엄청나게 강력하다
불필요한 기억을 일부러 덧칠할 필요는 없다
신은 당신의 예민함을 고쳐주지 않는다
정해진 삶에 내 몸을 욱여넣지 말자
당신의 풍부한 감수성과 날카로운 발상을 사랑하라
예민함은 섬세하다는 뜻의 선물이다

책 속으로

HSP는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이 처음 이야기한 개념인데 ‘매우 예민한 사람’이라는 뜻이다.
아론 박사는 사람 중에 약 20퍼센트, 즉 다섯 사람 중 한 사람은 타인보다 예민해 자극에 쉽게 반응하는 HSP 성향을 가진다고 말한다. 더 중요한 사실은 이 예민함이 생물에게 반드시 필요한 기질이라는 것이다.
- “책을 쓰면서” 중에서

남들의 기분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기질에 반드시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악의가 있는 사람을 애초에 멀리할 수 있고 주변 사람을 섬세하게 배려할 수 있어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하는 데 큰 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루하루가 예민해서 힘들었던 뇌과학자가 경험으로 알려주는 섬세한 행복 실천법

“나는 예민해서 행복합니다!” 세상에서 20% 확률로 태어난다는 ‘예민보스’! 20% 안에 속한 당신은 섬세하고 멋진 사람이다. 요즘 세상에 신경 쓸 게 너무나도 많다. 인간관계, 다이어트, 자기계발…. 그 와중에 우리는 항상 자신을 크게 만들고 강하게 보이려 애써야 한다. 그런데 남들의 말 한마디가 너무나 신경 쓰이고 말 한마디에 상처받는 ‘예민한’ 사람들이 있다. 예민한 사람들은 외향적인 사람인 척하려고 억지로 대범한 척 행동을 해보기도 하고, 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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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 그리 사소한 것까지 신경 쓰느냐”, “유난스럽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면 당신은 ‘예민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 인정하고 싶지 않은가. 왜 기꺼이 ‘예민한’ 사람이 되려 하지 않는가. 무의식적으로 ‘예민함’에 담긴 부정적인 의미만 잔뜩 떠올리는가. 그렇다면 일본 뇌과학자 다카다 아키카즈가 ‘예민한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행복 실천법’을 눈여겨보자. 다른 사람의 기분을 지나치게 신경 쓰면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고 후회를 거듭한다. 외부 자극에 너무나 빠르게 반응하고 다른 사람의 생각과 마음이 버거울 정도로 잘 느껴진다. 다른 사... 더보기
  • 나는 이 책을 읽고자 했던 것은 아래와 같은 질문 때문이었다.   "나는 왜 사소한 일까지 일일이 신경 쓸까?"   늘 피곤하고, 늘 긴장되었던 생활은 위와 같은 질문속에 담겨져 있는 것 같다.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했음에도 늘 다시 반복된 생각속에서 신경을 쓰게 된다. 신경을 쓴다는 것은 내가 해야만 하기 때문이기보다는 믿덥지 않기 때문이다. 매사 내가 간섭해야만 된다는 것 때문이다.   나와 같은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이들이 읽어가야 할 책으로 저자의 책을 추천한다. &nb... 더보기
  • 예민한 성격 달리 보기 qu**tz2 | 2018-04-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왜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할까?‘ ’나는 왜 사소한 일까지 일일이 신경 쓸까?‘ ’나는 왜 남들처럼 살지 못할까?‘   <o:p></o:p> 책 첫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질문들을 읽었을 때 나 또한 평소 궁금하게 여기던 점이었던지라 신기했다. 같은 결과를 얻어도 과정은 늘 지난했다. 수시로 밀려오는 불안에 신경이 곤두서는 일도 어찌나 잦았던지 모른다. 단순히 독특한 거라며 넘길 수가 없었다. 남의 문제였더라면 그랬을지도 모르나 이건 내 문제였다. 일본인 저자는 이런 ... 더보기
  •   세상을 살아가면서 접하는 많은 일들에 대한 반응은 개인별로 천차만별인듯하다. 각자가 살아온 삶의 배경과 각자가 처한 현실 상황에 따라서 같은 사안이 다양한 모습으로 표현되는 것이다. 그런 반응들 중에서 현대 사회에서 바람직하지 못하게 치부되고 있는 성향이 자신의 의견을 자신 있게 표현하지 못하는 내성적인 성향이다. 일반적으로 내성적인 성향의 사람들은 다른 이와의 소통을 꺼리는 소심함과 예민한 기질을 보여 주위의 걱정을 듣게 되는 것이 요즘 사회인 듯하다. 학교나 기업에서도 자신감 있는 프레젠테이션을 높게 평가하고 ... 더보기
  •   가끔 배우자와 언성이 일어날 때 내 입을 막아버리는 말이 있다. '네가 너무 예민해서 그래!' 부정할 수가 없다. 나는 내성적인 성향은 아니지만 예민한 타입의 사람이다. 겉으로는 사람들과 잘 어울리며 대화를 이끌기도하고 대범하고 차분한척 보이려하지만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들이 잘 보이고 그래서 고민과 생각도 많아진다. 사소한 일에도 금새 심각해지고 지난일의 실수나 잘못을 잊지못하고 되내이기도한다. 작은소리나 냄새에도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무엇보다 주변의 말 한마디에 큰 영향을 받는다. 상처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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