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창조자: 자각편 생각을 지휘하여 소망을 실현하라

제리 힉스 , 에스더 힉스 지음 | 조한근 , 박행국 옮김 | 나비랑북스 | 2014년 02월 12일 출간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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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6047391(8996047392)
쪽수	260쪽
크기	152 * 225 * 30 mm /573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sk And It Is Given : Learning to Manifest Your Desires/Hicks, Jerr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관리/처세

기분 좋은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생각을 지휘하여 소망을 실현하라『유쾌한 창조자: 자각편』. 1986년부터 ‘끌어당김의 법칙’을 바탕으로 한 정기워크숍을 통해 인생의 주요한 문제들에 대한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해법들을 제시해 온 저자 에스더 힉스와 제리 힉스 부부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실현하는 안내표지판으로써 ‘감정’의 가치를 설명하고, 기쁨에 넘치는 ‘유쾌한 창조자’로 살 수 있는 노하우를 소개한 책이다.

이 책은 1986년부터 시작된 아브라함-힉스 메시지의 결정판이자 웨인 다이어, 잭 캔필드, 존 그레이, 루이스 헤이 등 전 세계 저명한 저자들의 영감의 원천이 된 책으로, 실천 가능한 일련의 코스를 제공한다. 어떻게 하면 자신이 바라는 것을 얻을 수 있고, 할 수 있으며, 될 수 있는지를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논리적으로 삶과 나, 소망에 대한 가치를 설명하여 독자들에게 삶을 재조명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추천의 글 _ 웨인 다이어
서문 _ 제리 힉스

제 1 장 지금 이 순간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에 담긴 힘
제 2 장 우리는 당신과의 약속을 지키고 있습니다
‘진정한 당신’에 관한 진실을 상기시켜주겠다는 약속을
제 3 장 당신이 당신의 현실을 창조한다
제 4 장 소망을 실현하는 길
제 5 장 모든 것을 하나로 묶어 줄 기본적 진실
제 6 장 우주에서 가장 강력한 '끌어당김의 법칙'
제 7 장 당신은 생각으로 일궈가는 창조의 최선단에 있습니다
제 8 장 당신은 진동적 송신기이자 수신기이다
제 9 장 감정적 반응 배후에 담긴 소중한 가치
제 10 장 모든 소망을 이루게 하는 3단계 창조 공식
제 11 장 연습을 통해 유쾌한 의식적 창조자가 될 수 있다
제 12 장 당신은 자신의 감정 설정 지점’을 통제할 수 있다
제 13 장 당신의 기분을 안내자로 삼으세요
제 14 장 지구별에 오기 전에 당신이 알고 있던 사실들
제 15 장 당신은 영원히 확장중인 완전한 우주 안에서
영원히 확장해 가는 완전한 존재입니다
제 16 장 당신들은 웅장할 정도로 다양한 우주 안에서
함께 창조해 가고 있다
제 17 장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디로 가기를 원합니까?
제 18 장 당신은 진동 주파수를 점진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제 19 장 자신의 기분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당신뿐이다
제 20 장 다른 사람의 자유를 방해하면 언제나 자신의 자유가 제약된다
제 21 장 소망을 실현하는 68초 집중의 힘
제 22 장 감정 안내 눈금의 22가지 감정

아브라함에 대하여 _ 에스더 힉스
용어 정리
역자 후기
유쾌한 창조자_연습편 목차(Ask and It Is Given, PART Ⅱ)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우리가 스스로의 삶을 만들어가는 창조자라는 자각과 함께 타인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허용하면서도 최상의 행복인 ‘웰빙의 존재상태’를 누려갈 수는 있는 ‘진정한 자기 자신’의 권능을 깨어나게 하는 책이다.
이처럼 기쁨에 바탕을 둔 실제적인 영적 원리들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면, 당신은 ‘유쾌한 창조자’로 살아가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 역시 그들 각자가 바라는 식의 완벽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줄 수 있게 될 것이다.

■ 추천사
참으로 탁월한 책입니다! 아내와 나는 지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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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유쾌한 창조자를 읽으며... oo**502 | 2014-03-20 | 추천: 0 |

지금 이 순간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말은 내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고 다시 머리 속에 상기시키며 negative한 생각들을 줄여나가고자 노력 중이다.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서 열정에너지와 감사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나의 삶에 활력이 생기지 않고 열정도 생기지가 않게 된다. 열정이 없는 것은 꿈이 있지 않기 때문에 열정을 가지지 못하고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없게 된다. 열정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플러스하는 요인으로... 더보기

지금 이 순간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을 때 이 말은 내가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려고 다시 머리 속에 상기시키며 negative한 생각들을 줄여나가고자 노력 중이다. 꿈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면서 열정에너지와 감사에너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꿈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나의 삶에 활력이 생기지 않고 열정도 생기지가 않게 된다. 열정이 없는 것은 꿈이 있지 않기 때문에 열정을 가지지 못하고 또한 내가 하고 싶은 것도 없게 된다. 열정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면 플러스하는 요인으로 감사에너지도 있게 되는데 평범한 것에 작은 것에 감사 할 줄 알게 되면 열정에 플러스가 되어 더 큰 열정을 보이게 된다.

내가 사는 곳이 만약 공기도 좋은 곳이라 하면 다른 곳 보다 공기가 좋은 곳에 살고 있는 것에 감사하고 나의 몸이 건강하고 아픈 곳 없는 것에 감사하고, 가족이 있고 잘 살아가고 있는 것에 감사를 하면 감사를 하고 있기에 감사하는 마음은 더 나은 긍정을 낳게 하고 좋은 일들 또한 많아지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자신에게서 긍정의 힘이 나오고 있을 때 긍정적인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하는 일마다 잘 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나의 생각을 지배하고 있을 때는 안 좋은 영향을 많이 받아서 하는 일마다 잘 안된 적도 있었다. 부정적인 나와 긍정적인 나는 서로 싸우게 되는데 긍정은 계속 나의 할 일을 하려고 하고 잘 될 것이라 생각하는 것들이 잘 되었을 때 감사하는 마음으로 인해서 나의 삶이 즐거워지게 된다.

이 책은 추천 글 또한 알만 한 이슈가 되었던 책의 저자들도 추천 글을 많이 써줄 만큼 책을 통해 작가들 사이에서도 저자부부에게 배울 점이 많다는 칭찬이 자자했다. 기분 좋게 살아가는 것은 사람에게 꿈이 있어야 하고 목표가 정확하게 정해졌을 때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 판단을 할 수 있게 된다.

진정한 나의 꿈을 찾기 위해서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고 빨리 찾는 사람도 있는데 창조하는 일은 발견과 발명으로 분류가 되기도 한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발견과 발명이 될 것인데 가만히 있는다고 생기는 것이 아니라 내가 현재 알고 있는 것에서 약간의 여백이 있을 때 조합을 하게 되면 그 여백이 매워지게 된다.

이 책의 내용은 약간 신비스럽기도 했고 진동이라는 표현도 사용을 하였는데 내가 정말 하고 싶고 좋아하는 일은 원래 내가 할 수 있는 실력에서 몇 배를 더 발휘하고 성과를 낼 수 있기에 두근거린다는 표현으로 저는 해석을 하였습니다. 한가지만 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은 할 수 없기에 다양한 여러 분야를 접해보면서 몇 개가 합쳐졌을 때 창의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가 만들어지게 된다.

긍정과 뇌가 받아들이는 것 나의 마음 자세를 돌아보면서 올바른 길을 가기 위해 열심히 뛰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 닫기
유쾌한 창조자 so**ilove | 2014-03-19 | 추천: 0 |

어제였나보다. 일찍 귀가를 한 저녁 뉴스에서였다. 확장되는 우주, 빅뱅이라는 태초의 사건이래 지금 현재도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는 우주의 증거를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발견했다는 뉴스를 보았던 것이. 몇년간을 연구하고 관찰한 끝에 올린 성과라 했다. 대단하다 싶었다. 과학분야에 대한 투자나 관심도가 일반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그리 대단치않은 이 나라에서 몇년간을 한 주제를 놓치지않는 끈기와 의지가 정말 대단해보였다. 그리고 당장 우리를 둘러싼 현실의 어떤 문제들도 아니고 저멀리에 겨우 보일듯 말듯한 우주의 상황에 저렇듯 매달릴수 ... 더보기

어제였나보다. 일찍 귀가를 한 저녁 뉴스에서였다. 확장되는 우주, 빅뱅이라는 태초의 사건이래 지금 현재도 끊임없이 확장되고 있는 우주의 증거를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발견했다는 뉴스를 보았던 것이. 몇년간을 연구하고 관찰한 끝에 올린 성과라 했다. 대단하다 싶었다. 과학분야에 대한 투자나 관심도가 일반적으로나 국가적으로도 그리 대단치않은 이 나라에서 몇년간을 한 주제를 놓치지않는 끈기와 의지가 정말 대단해보였다. 그리고 당장 우리를 둘러싼 현실의 어떤 문제들도 아니고 저멀리에 겨우 보일듯 말듯한 우주의 상황에 저렇듯 매달릴수 있다는 것도 정말 대단해보였다. 누군지도 모르지만 그 이해안되는 열정만큼이나 정말 대단해보였고 감탄이 터져나오는 경이로움 그 자체였다. 그러나 곧이어 나오는 여러 소식들, 우리 주변에 벌어지는 잡다한 사건소식들이 소란스러움에 금방 묻혀버리고 마는 경이로움이었다. 한마디로 그 놀라운 소식은 그 먼 우주에서 벌어지는 일이 지금의 나자신의 삶과 무슨 상관이겠냐는듯 금방 무색해지고 마는 어색한 찬사와 경이로움일뿐이었다.

기억속에 한자락 남아있던 그 뉴스를 다시 떠올리는 일이 이 책 「유쾌한 창조자」를 통해 일어날 줄은 몰랐다. 끊임없는 확장을 이어가는 우주의 모습이 결코 나와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는 것을 이 책에서 알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이미 유일한 창조주에 의해 세상은 완전한 형태로 창조되었고, 그분의 계획과 의지속에서 우주는 신비를 간직한채 운영되고 있기에 그것에 무엇을 더할 것도 없는 터에 한낱 먼지같은 존재에 불과한 인간이 무엇을 창조한다는게 말이나 되는가 하면서, 그러나 끊임없이 뭔가를 찾고 고민하고 새로운 것을 꿈꾸는 나의 창조욕구를 죄스러워 했던 것이 이책을 통해 역전되었다. 나라는 존재 자체가 끊임없이 확장하는 존재이고 물질세계에 들어온 이유자체가 창조라는 것을 알게 해준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나라는 존재가 우주적인 존재이고, 확장되어지고 창조되어지는 의식이 우주에 고스란히 반영되어진다는 놀라운 사실이다. 앞서 이야기한 뉴스 한 자락, 그저 스쳐지나갈 법한 경이로운 사건이 나의 의식과 연결되어진 것으로 근접해오는 그 느낌은 놀랍기 그지없다. 이것이 명상가들이 이야기하는 우주의식인가 싶다. 또하나 더 놀라운 것은 이책의 문체들이 가진 특징이다. 간결하고 분명하게 결론내어진 글귀들이 이전에 나의 사고체계에는 받아들여지기 힘든 문체이다. 그럼에도 이렇듯 쉽게 긍정되어지고 받아들여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남들 이야기를 빌리면 때가 되었다는 그 말인건가.

이 책 「유쾌한 창조자」은 내가 몇년을 지나며 의문으로, 막연한 긍정으로 이르러있던 다소 흐릿한 답들의 분명한 마침표를 찍어주었다. 자신의 신념에 자리잡은 무언가에 이끌려오는 상황들과 관계들, 그저 나를 힘들게하는 외부의 상황이고 공격이라 여겼던 것이 내가 가진 신념에 의해 자초해온 것이 아닌가하던 의문도 그 중 하나다. 이책은 그에 분명하게 우주의 결코 변하지않는 법칙을 이야기해준다.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이라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책을 선택하게된 중요한 주제, 근래에 나자신에게 크나큰 주제를 던져주고있는 단어이다. 바로 '진동' 그것이다. 이책은 진동이라는 말로 시작해서 그 말로 끝이 난다. 시작부터 끝까지 반복되는 그 수를 다 헤아리기도 힘들다. 우리는 모두 진동하는 존재이고, 물질이라는 자체가 진동으로 이루어져 끊임없이 진동하면서 그 형태를 유지하고 또한 확장해가며, 우주에 나 자신의 진동을 끊임없이 보내고 있다고 말해준다. 진동이라는 말이 이렇게 내 온 몸과 정신을 흔들어주는 일이 연이어지는 것을 어찌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로 흘릴 수가 있을까. 아마도 이책을 선택하고 접하고 된 것도 이책에서 말하는 우주의 법칙, 곧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생겨난 일인듯 싶다.

그외에도 감정에 대한 오랜 사유에도 명확한 답을 찾게 해주었다.
당신은 자신의 감정을 스스로 통제할 수 없다고 믿거나 또는 통제햐야만 한다고 믿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당신이 약간 다른 방식으로 접근했으면 합니다. 말하자면, 당신이 어떻게 느끼는지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감정이 소중한 안내 표지판으로써 당신을 도울 수 있도록 허용해 주기를 격려합니다. 139쪽
앞선 두 태도-통제할 수 없다거나 통제해야만 한다고 여기는-는 여지껏 지독한 실패와 좌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든 감당해야할 무거운 짐으로서 감정이라는 것을 끌어안고 살던 이에게 주는 정말 놀라운 소식이다. 감정을 나자신의 근원에너지와 얼마나 충실하게 연결되어져있는지를 아주 섬세하고 정확하게 알려주는 신호로 여기라니...여태껏 그걸 모르고서 씨름하고 살았다는 말인가.

책의 마지막 장을 덮으며 곧바로 다시 첫 장을 들추게 되는 책이 정말 생에 몇권이 있을까. 아마도 이책은 그 몇권되지 않을 책중에 한권이 될 것 같다. 닫기
유쾌한 창조자 lo**inno | 2014-03-16 | 추천: 0 |

창조자라고 하니 무척 높은 자리에 앉아 절대적인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된것만 같다. 그래서 유쾌하다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아보이고 생각 외의 단어들이 조합된 제목은 인상이 의외로 강하다.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그는 지휘봉을 들고있고 다른 한 손은 마치 부처님의 손처럼 독특한 모양을 하고있다. 머리가 그 독특한 모양을 한 손의 방향으로 조금 향해있어서 무언가 생각을 하고 있는듯이 보여 제목이 가리키는 사람같다. 이전부터 힉스 부부의 이름은 여러책을 통해 알고... 더보기

창조자라고 하니 무척 높은 자리에 앉아 절대적인 능력을 지닌 사람이 된것만 같다. 그래서 유쾌하다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아보이고 생각 외의 단어들이 조합된 제목은 인상이 의외로 강하다.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한 남자의 뒷모습이 보이는데 그는 지휘봉을 들고있고 다른 한 손은 마치 부처님의 손처럼 독특한 모양을 하고있다. 머리가 그 독특한 모양을 한 손의 방향으로 조금 향해있어서 무언가 생각을 하고 있는듯이 보여 제목이 가리키는 사람같다.

이전부터 힉스 부부의 이름은 여러책을 통해 알고있었다. 단 한권도 읽어보진 못했지만. 이름만 익히 알다 이번에 그들의 책을 처음 읽게 됐다. 사실 끌어당김의 법칙과 이를 통한 인생의 성공과 풍요를 누리라는 요지의 책은 꾸준히 읽어온 편이다. 그래도 그 주장이 설레고 기분좋아 자꾸 보고있는데 읽을때마다 내가 완전히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실천의 문제 이전에 나의 이해도가 부족하다는걸 절로 알게된다. 그래서 더욱 손을 놓지 못하는지도 모르겠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듯이 행복하고 유쾌한 상상이나 생각을 함으로써 현실을 점점 더 원하는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끌어당김의 법칙이 성공적으로 작동하기 위한 여러 조건과 과정중에 우리의 생각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과 감정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원하는 것이 어떻게 현실로 끌려오는지를 설명한다. 소망을 만드는것도, 현실로 나타나게 하는것도 우리의 생각과 감정에 달려있기때문에 이 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근원이라거나 연결같은 단어와 문장이 가장 낯설기도 하고 계속 같은 이야기의 반복같았지만 어느새 좀더 평소의 생각과 마음가짐의 중요성을 잘 알게되어 재미있기도 했다.

그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생각하고 주의를 기울이면 그에 대한 진동이 활성화되고 곧바로 우리의 소망을 이루어주기위해 끊임없이 움직이는 우주로 전달된다고 한다. 배척이라는 개념이 없기때문에 긍정적인 소망은 물론 부정적인 소망도 현실로 전달된다고 한다. 생각하고 상상해온 대상이 끌려온다. 때문에 평소에 긍정문을 사용하고 긍정의 내용을 생각하는게 중요하다. 우리의 감정은 소망의 강도를 높이고 현실로 받아들이게 한다. 좋은 생각을 하여 그것이 준비되어도 현실에서 곧바로 결핍의 감정을 느끼고 계속 유지를 하면 준비된 소망이 현실로 들어서지 못한다고 한다. 때문에 좋은 기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한다. 문득 감사일기가 생각났다. 미래가 불안하고 가정도 화목하지 못했던 사람이 쥐어짜내듯 하루에 100가지의 감사를 일기에 적기시작했더니 오래 지나지않아 변화가 나타났다는 책이 있었다. 그 내용이 이제 더욱 이해되고 와닿았다. 감사라는 강한 긍정의 감정이었다.

마음이 사람에게 무척 큰 영향을 미치기에 무겁게 여기기로 생각한게 얼마 전이다. 문득 정신차리고보면 나는 조금 어둡고 힘든 상황을 상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 상상이 내 기분도 조금씩 축축 쳐지게 하고 있다는것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었다. 이젠 생각과 기분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 많이 알았으니 의식적으로 훌훌 털어내버리곤 한다. 꾸준히 좋은 생각과 감정을 유지할 수 있는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내야겠다. 닫기
유쾌한 창조자 dm**l6195 | 2014-03-16 | 추천: 0 |

제 생에 이런 책은 처음이었습니다.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였습니다.아브라함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창조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최고의 책이라며 찬사가 쏟아지는 책이기도 하고,이 책의 서두에서도 마음이 열린만큼 얻어갈 것이라는 내용을 읽었는데도아무리 이리저리 생각을 해봐도 이 책이 뭔말인지 알 수가 없어 혼란스럽습니다.흠... '생각을 지휘하여 소망을 실현하라'라는 구절에 이끌려 책을 잡았습니다.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도 나오는 것 같아 더욱 끌렸지요.아, 물론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 더보기

제 생에 이런 책은 처음이었습니다.도무지 무슨 말을 하는지 처음부터 끝까지 갈피를 잡지 못하였습니다.아브라함이 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창조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최고의 책이라며 찬사가 쏟아지는 책이기도 하고,이 책의 서두에서도 마음이 열린만큼 얻어갈 것이라는 내용을 읽었는데도아무리 이리저리 생각을 해봐도 이 책이 뭔말인지 알 수가 없어 혼란스럽습니다.흠... '생각을 지휘하여 소망을 실현하라'라는 구절에 이끌려 책을 잡았습니다.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해서도 나오는 것 같아 더욱 끌렸지요.아, 물론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도 중요하게 다뤄졌습니다.서두부터 너무 낮선 분위기에 말들이 쏟아져서 읽는 내내 패닉상태에 빠진 것 같습니다.이 책에서 유일하게 알 수 있었으며 느낀 제가 알고 있는 개념적 명칭으로서의 '끌어당김의 법칙'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었습니다.영국의 마가렛 대처라는 분이었나요, '생각을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인성이 된다, 인성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라는 말을 하셨지요.그 말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 말 역시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끌어당김의 위력을 말하는 말일 것이라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일관되게 연습한 생각이 지배적인 생각으로 성장한다.'라던가 어느 순간 통제할 수 없는 생각이 생긴다던가 하던 내용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그런 챕터 하나하나에서 분명 느낀 점은 있었습니다.
처음에 '우리'라는 아브라함의 개념이나 '그것'이라고 지칭되는 것들에서 혼란이 와서는 계속 생각을 어지럽히더니 끝끝내는 다 읽도록 잡념을 떨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증산도라는 것에 한 번 두려움을 느끼며 짜증이 나더니 종교라는 말이나 분위기가 나오면 저도 모르게 거부감이 생기나봅니다.분명 표현되는 말이 다를 뿐 이때까지 죽 읽어왔던 책들과 비슷한 내용인데왜 이렇게까지 혼란과 어지러움이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일단 산만해진 정신을 가다듬고 마음을 가라앉치고 차분하게 해서이 기분이 사라지고나면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이 책 전에 읽은 책에서 굉장히 좋은 집중력을 얻은 것 같은 기분이었는데초심을 잃고 헤매는 기분이 듭니다. 무엇을 잘못 생각하여 이리 꼬여버렸는지...첫인상이 이렇게 되어버려서 이 책에게 굉장히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하지만 '이 책이 나에게 혼란을 주었으니 다시는 읽지 않을거야.'라는마음이 들지 않으니 신기할 따름이며 서두에서 저자가 말하듯마음을 가라앉치고 나면(그래서 제가 마음을 열면) 뭔가 배울 것이 있음이 분명하게 느껴지는 것을 보면 무슨 조화인지 모르겠습니다.내가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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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창조자 : 자각편 ph**m74 | 2014-03-16 | 추천: 0 |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고 한다. 만일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면 그것은, 그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보이지 않는 원리나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이 존재하는가보다.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나 자신은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지만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나름대로 존재이유와 일이 진행되는 방향이 분명 있고 시간이 지난 후에 왜 그 일이 발생되었는지를 그리고 지금 놓여진 상황에 대해 어렴풋이 그 이유를 알게 되는 것 같다. ... 더보기

이 세상에 우연이란 없다고 한다.
만일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면 그것은, 그 일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어떤 보이지 않는 원리나 법칙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니 모든 일에는 반드시 일어날 수밖에 없는 필연성이 존재하는가보다. 보이지 않는 힘에 이끌려.........

나 자신은 아무 생각 없이 살고 있지만 이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나름대로 존재이유와 일이 진행되는 방향이 분명 있고 시간이 지난 후에 왜 그 일이 발생되었는지를 그리고 지금 놓여진 상황에 대해 어렴풋이 그 이유를 알게 되는 것 같다.
어려서는 이것을 내 나름대로 이렇게 표현했다. ‘신의 힘이 이끄는 대로.’ 라고........

꽤 오랜만에, 깊이있고 심오한 뜻을 가진 글을 읽었다. 책장을 넘기는 동안 어렵고 머리 아픈 적도 있었지만 나에게 놓여진 현 상황에 대해서 이 책의 저자가 밝힌 대로 의미를 부여해보았다,

내가 겪은 경험들이 나의 생각과 진동에 의해 내 스스로 끌어당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좀 으스스했지만 모든 일의 근원이자 주체가 되는 것은 바로 나란 생각에 어느 정도 호응이 가기도 한다.
내 자신이 내 삶의 모든 것을 끌어당기는 자석이라는 표현이 사뭇 머리 속에서 맴돈다.
내가 좋아하고 싫어하는 것, 나의 선택과 결정들 하나하나가 나의 생각이 이끄는 대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이기에, 항상 마음속의 생각을 긍정적이고 점진적인 발전을 향한 아이디어 창고로 만들어야 내 자신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
내 생각이 무언가를 발생하도록 스스로 끌어당기게 되니 이를 겸허히 받아들이되 내 감정을 안내 표지판으로 삼아서 항상 밝고 긍정적인 생각이 주(main)가 되도록 매일 연습하며 의식적으로라도 생활속에서 창조를 만들어야 한다.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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