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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읽는 CEO

박병하 지음 | 21세기북스 | 2009년 06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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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50919016(895091901X)
쪽수 380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읽어라! 느껴라! 생각하라! 수학을 푸는 새로운 방법!

삼각김밥만 보면 삼각함수가 떠올라 순간 정신이 멍해진다. 물음표를 적분 기호로 착각하여 움찔했던 적이 있다. 어른아이,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지독한 수학 공포증에 시달리고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처음부터 그렇게 배웠더라면 좋았을 수학’ 콘텐츠를 개발 중인 저자 박병하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말랑말랑한 수학 이야기. 실생활에 숨어있는 수학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창조적 사고에 도움을 주고 자기계발의 지혜를 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내가 가진 상상의 틀을 확인하는 법>에서는 ‘원숭이가 의미 있는 문장을 알 수 있을까?’하는 황당한 실험과 ‘0, 없으면 안되나?’하는 엉뚱한 생각들을 통해 수학에 관한 고정관념을 깨고, 좀 더 친근하게 수학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부 <상상력의 뿌리로 내려가는 생각의 기술>에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아인슈타인이 매료된 피타고라스의 정리의 아름다움을 설명하고, 3단계의 생각 다이어트 방법을 제시하면서 독자 스스로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3부 <상상력 시대를 위한 수학의 지혜>에서는 완벽할 것 같은 위대한 수학자들의 실수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실수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그 속에서 수학의 지혜를 이야기한다. 또한 사각형을 하늘을 나는 양탄자로, 삼각형을 계단에서 미끄럼틀 타기로, 원을 끝없는 산책길로 비유하여 실생활에 적용된 수학을 통해 수학의 아름다움까지 발견해 볼 수 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수학에서 기본이 되는 내용을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기본적인 방식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복잡한 수학공식을 없애고 말로 풀어쓰는 방식으로 식을 이해하지 못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수학이 전하는 지혜를 통해 창조적이고 비판적인 사고, 그것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 설정, 문제 해결의 전략과 방법을 독자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독자 대상
유독 수학에 일찍 눈 뜬 초등학생, 수학시간만 되면 멍해지는 중학생, 수학 때문에 문과를 지원하고 싶은 고등학생, 대학수학 재수강 신청한 대학생, 종종 덧셈곱셈이 헷갈리는 일반인들.

상세이미지

수학 읽는 CEO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광주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를 마쳤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대학원을 다니면서 친구들과 함께 견문을 넓혔다. 1991년, 갑자기 다른 무엇이 아니라 수학을 제대로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1998년, 러시아어와 수학 언어 모두 몰랐지만, 배우고 싶고, 모르니까 배운다는 마음으로 러시아로 떠났다. 모스크바 국립대학교 수학부(수리논리)에서 공부하는 동안 수학과 러시아 문화에 매료되었다. 그 덕분에 2003년, 처음 계획에 없던 박사학위를 취득할 때까지 러시아에 머물렀다. 돌아와 영재교육 관련 정책기획과 교육 일을 도왔다. 지금은 ‘처음부터 그렇게 배웠더라면 좋았을 수학’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과 수학캠프를 열고, 교사들과 수학 동아리를 하고, 단독으로 수학 고전을 옮기고 있다. 아울러 10년 계획으로 10개의 공부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단위성과를 그때그때 수확하고 있다.

목차

저자의 말

1부 내가 가진 상상의 틀을 확인하는 법
가능함을 가정한다_원숭이는《수학 읽는 CEO》를 쓸 수 있을까?
관계망으로 본다_직선이 있어서 점이 있다
아름다운 복종_그래야만 하나? 그래야만 한다!
패러다임 다시 보기_평행선은 있다? 많다? 없다?
생각대로 변화하다_찻잔은 꿈꾼다
상식에게 길을 묻다_수를 X선으로 촬영할 수 있을까?

2부 상상력의 뿌리로 내려가는 생각의 기술
생각의 도구 줄이기_17각형이 역사를 바꿨다
더했다가 덜어내기_문제의 틀을 본다
단순한 형식에 갇히기_ ‘단순함’으로 떠나는 여정
친숙한 것을 상상의 도구로 삼기_지렛대로 무한 들어올리기
나만의 방식으로 보기_보고 또 보기
반복의 힘_반복은 죽은 나무도 살린다
생각의 다이어트_매미가 울면 여름이 온다

3부 상상력 시대를 위한 수학의 지혜
혁신을 계산한다_계산은 창조다
문제를 야기한다_문제없이 창조는 없다
실수는 좋다_ ‘실수해도 괜찮다’에서‘실수해야 좋다’로!
직관을 의심한다_당연한 것은 없다
착하게 경쟁한다_지식 성장의 불쏘기개
기본 가정 점검_우리의 공리는 안녕한가?

감사의 말

책 속으로

몇 년 전 영국의 한 대학에서는 엉뚱한 실험이 있었다. 예술 재단이 자금을 지원해서 실행한 이 실험의 주인공은 6마리 원숭이였고 그들은 무작위로 컴퓨터 자판을 쳐댔다. 실험의 목적은 원숭이들이 거의 무작위로 쳐대는 글자에서 과연 의미 있는 문장이 나오는가를 보는 것이었다. 이 황당한 실험은 현대 문학의 대가 보르헤스가 20세기 초반에 쓴 수필에서 비롯되었다. 원자들이 우연히 결합해서 세상 만물을 탄생시켰다고 보는 관점을 검토하면서 보르헤스는 무한의 시공간에서 6마리의 원숭이가 우연히 타자기를 쳐대는 행위로 대영 도서관의 모든 책을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창조의 씨앗을 발견하려면 더 깊이 내려가라!”
2500년 수학의 역사에서 발견한 창조와 상상의 뿌리

‘세상의 모든 수에 양수와 음수가 있듯 상상력의 앞에도 플러스와 마이너스를 붙일 수 있다. 지금 무언가를 딛고 상상력을 발동시키기 시작했다면 거기에 플러스를 붙여주자. 이런 상상력은 줄기처럼 뻗어오르고 봄의 풀처럼 싱싱할 것이다. 딛고 있는 것 자체를 의심하는 상상력에는 마이너스를 붙여주자. 마이너스의 상상력은 뿌리의 상상력이다. 땅, 그 음습한 곳에서 배양되는 풍성한 자양분을 따라 속으로 깊이 스며들기 위해 물음표를 던지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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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8-10   "수학은 0과 무한의 학문이다. 궁극의 없음인 0과 있음의 궁극적 확장인 무한 위에 서 있다" 이 글이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요약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0과 무한'이라는 개념을 만들기 위해 역사속의 세계 지성들은 얼마나 많은 성찰을 했을까요? 저자에 따르면 수학이라는 것이 결국은 상상력의 결과였다고 합니다. 수학의 각종 계산들이 상상력의 결과였다는데, 그럴 듯 합니다. 수학에서 말하는 양의 수나 그에 대응한 음의 수, 또는 0의 발견이나 무한의 개념... 이 모든 것들이 결국 각 시대 상... 더보기
  • 수학 읽는 CEO eu**67 | 2009-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수학 그 위대한 상상의 역사 수학은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에 알게 모르게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내가 홈패션을 배운적이있다  처음에는 그걸 잘 못느꼈는데 중급 단게를 접어들면서  이 홈패션마저 수학이 접목 되었다는것이다  수학을 잘 못하는 사람들은 그곳 수학과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는 그곳에서도 수학이라는 과목이 어느곳에서도 깊숙히  들어있구나하는 것을 느꼈다. 수학이라함은 지금이나 예전이나 낯설고 어려운것이라는 생각을 가졌기에 수학 자체를 멀리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든다.... 더보기
  • 정말 탁월한 책!!! ks**507 | 2009-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탁월하다" "훌륭하다" "역작이다" 등등등 뭐 이런 수식들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은 '정말 멋진 책'이다.  1. 2500년에 걸친 수학의 역사에서 획기적인 사건들을 모아, 상상-창조-생각의 기술 측면에서 훌륭하게 해석한 책 2. 수학적 상상력이라는 미답지를 멋지게 답사한 책 3. 수학의 재미가 무엇인지, 수학의 힘이 무엇인지 뼈 속 깊이 각인시켜준 책 4. 내 아이가 크면(지금은 어려서... 중학생쯤 되면) 꼭 읽혀야겠다고 결심한 책 5. 중고등학교 수학 선생님들과 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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