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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 버블과 패닉, 높은 변동성에서도 이익을 얻는 법

개정판 | 양장
데이비드 드레먼 지음 | 신가을 옮김 | 백승우 감수 | 이레미디어 | 2017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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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6588994(1186588993)
쪽수 616쪽
크기 160 * 235 * 37 mm /1011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Dreman, David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는 미국에서 2012년에 개정출간한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The Psychological Edge》를 번역한 것이다. 국내에 2009년에 나왔던 책은 1998년판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The Next Generation》을 번역한 것이있었으나 절판되었고, 그 이전에는 1980년에 초판을 출간한 후 1982년, 1988년에 개정본을 출간했다. ‘역발상 투자 전략(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연구결과와 투자철학을 30년 넘게 꾸준히 업데이트하면서 발표한 셈이다. 역발상 투자에 대한 드레먼의 신념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저자소개

저자 : 데이비드 드레먼

저자가 속한 분야

데이비드 드레먼 저자 데이비드 드레먼David Dreman은 뉴저지 주 뉴욕 레드 뱅크에 있는 드레먼 밸류 매니지먼트 LLC의 창립자 겸 회장으로, 드레먼 밸류 매니지먼트는 현재 40억 달러가 넘는 개인 및 기관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역발상 투자자들의 ‘사제’로 통하는 드레먼은 비평가들의 극찬을 받은 《Psychology and the Stock Market》와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y》의 저자이며, [포브스]에 투자칼럼을 기고하는 수석 칼럼니스트이다. [뉴욕 타임스], [월 스트리트 저널], [포츈], [배런즈 비즈니스 위크] 등 수많은 간행물이 드레먼 전략의 성공을 기사로 다루었다. 드레먼은 콜로라도 주 애스펀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다.

역자 : 신가을

역자 신가을은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원 영문학 석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외국계 기업 한국 지사에 근무 중이며, 경제경영 분야의 국제적 감각으로 번역 프리랜서로도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에드워드 소프의 《딜러를 이겨라》, 알렉산더 엘더 박사의 《심리투자 법칙》, 토마스 K. 카 박사의 《추세매매기법: 추세와 친구가 되라》, 존 볼린저의 《볼린저 밴드 투자기법》, 반 K. 타프의 《슈퍼 트레이더》, 버프 도르마이어의 《거래량으로 투자하라》, 《언제 매도할 것인가》 등이 있다.

감수 : 백승우

감수자 백승우는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와 한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네덜란드 RSM에서 MBA 학위를 취득했다. 한국투자증권, Entrue Consulting, Atlantis Investment Management, 미시간벤처캐피탈, 대경창업투자 등에서 애널리스트, 펀드매니저, 벤처캐피탈리스트, 컨설턴트로 근무하며 투자 및 컨설팅 업무를 담당했다. 투자자산운용사, 증권투자상담사, 펀드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재 투자 컨설팅 사업과 경제/경영/투자 분야 번역을 병행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버드 재무제표 수업》 《하버드 말하기 특강》이 있다.

목차

추천사
서문
감사의 글

제1부 심리학의 첨단 이론들이 시사하는 것
1장 거품 천지

버블과 패닉은 왜 골칫거리일까 | 투기 광풍의 전개 양상은 언제나 비슷하다 | 세월 따라 버블의 양상도 변할까 | 오늘날 더욱 심각해진 폭락 | 버블의 이해 : 초창기 | 최신 심리학 엿보기
2장 감정의 위험
감정 : 심리학에서 새롭게 발견된 위력적인 존재 | 첫 번째, 확률에 대한 무감각 | 두 번째, 위험과 혜택은 반비례한다는 판단 | 세 번째, 영속성 편향 | 네 번째, 시기 추론 | 감정이 증권분석에 미치는 영향 | 펀더멘털과 가격의 괴리 | 증권분석의 결과 | 감정은 증권분석에 치명타를 입힐 수 있을까 | 대탈출
3장 의사결정 과정에 도사린 위험천만한 지름길
심리적 지름길 | 가용성의 위험 | 1루수가 누구야 | 백문이불여일견? 아닐 수도 있다 | 소수의 법칙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 | 방금 발표된 정부 통계를 조심하라 | 무시되는 과거의 확률 | 평균으로의 회귀 | ‘충분히 알고 있어TMI’의 법칙 | 정보과잉에 따른 편향 | 어림판단으로 계산하기 | 기준점 편향과 사후확신 편향 | 어림판단과 의사결정 편향

제2부 새로운 암흑시대
4장 트위드 재킷을 입은 정복자들

파격적인 신 금융 이론 | 간결한 역사 강의 | 가공할 위력의 새로운 가설의 탄생 | 진격의 교수들 | 계속되는 학계의 기습 공격 | 효율적 시장의 군대, 세력을 확장하다 | 자본자산 가격결정모형 : 효율적 시장 가설의 승리인가, 트로이의 목마인가 | 효율적 시장 가설에 대한 학계의 지지 | 생각의 힘 | 아킬레스건
5장 대수롭지 않은 상처
사건 1. 1987년 주식시장 폭락 | 사건 2. 1998년 롱텀캐피털매니지먼트파산 사태 | 사건 3. 2006~2008년 주택 버블과 주택시장 붕괴 | 합리적 시장에는 버블도, 폭락도 없다 |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깨닫지 못한 걸까
6장 효율적 시장과 프톨레마이오스의 천동설
변동성, 최후의 결판을 앞두다 | 베타, 황천길로 떠나다 | 자본자산 가격결정모형의 몰락 이후 변동성 이론 | 효율적 시장 가설-자본자산 가격결정모형 변동성 이론의 허점 | 효율적 시장 가설의 아킬레스건 | 결함투성이 통계와 캥거루 재판 | 효율적 시장 가설의 성과 측정치는 왜 다시 계산되지 않았나? | 무시무시한 이상치 | 효율적 시장에 대한 또 다른 도전 | 효율적 시장의 험난한 길 |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 효율적 시장 가설의 전함에 또 물이 새다 | 시장 효율성에 반박하는 또 다른 증거 | 효율적 시장 가설의 블랙홀 | 효율적 시장 가설의 검은 백조들 | 믿음으로 도약하다 | 제2부를 마치며 : 현대 경제학의 위기

제3부 엉터리 전망과 형편없는 투자 수익
7장 예측 중독에 빠진 월스트리트

인간 심리와 중대한 투자 오류들 | 정보 처리 과정의 약점 | 과유불급 | 과신의 답례 | 멈출 줄 모르는 애널리스트의 지나친 낙관주의 | 돈을 날리는 확실한 방법
8장 당신은 승산 없는 게임에 얼마를 걸겠습니까
엉터리 예측 1 : 기업 수익 예측 | 엉터리 예측 2 : 장기 실적 | 엉터리 예측 3 : 합의 예측치의 실종 | 엉터리 예측 4 : 업종 전망 | 엉터리 예측 5 : 호황기와 불황기에 애널리스트 예측 | 엉터리 예측 6 : 이 모든 사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 엉터리 예측 7 : 이봐, 난 특별해 | 엉터리 예측 8 : 예측 오류의 원인들 | 엉터리 예측 9 : 의사결정에 미치는 심리적 영향 | 엉터리 예측 10 : 내부 관점과 외부 관점 | 엉터리 예측 11 : 예언자의 저주 | 엉터리 예측 12 : 애널리스트의 과신
9장 고약한 서프라이즈와 신경경제학
서프라이즈와 시장 | 서프라이즈 : 성장 기업의 주가는 아무리 올라도 비싸지 않다 | 서프라이즈 : 연구에서 밝혀진 사실들 | 서프라이즈 : 역사적 기록이 증명하는 것 | 서프라이즈 : 평가 척도에 상관없는 공통된 격차 | 긍정적 서프라이즈의 영향 | 부정적 서프라이즈의 영향 | 사건 유발의 영향 | 사건 강화의 영향 | 신경경제학과 시장 | 장기간에 걸친 서프라이즈의 영향 | 놀라운 기회

제4부 시장의 과잉반응 :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10장 수익을 거두는 강력한 역발상 투자 전략

투자의 통념은 뒤집혔다 | 기발한 사업 개념을 내세운 주식들, 공동묘지에 묻히다 | 저PER 전략의 성공 : 초기 증거 | 불신의 시대 | 역발상 전략이 오래 빛을 보지 못한 이유 | 위대한 발견 | 마지막 대못 | 총정리
11장 투자자의 과잉반응을 이용한 수익 창출
섹션 1. 투자자 과잉반응 가설| 섹션 2. 투자자 과잉반응 가설에서 도출한 네 가지 역발상 전략 | 포트폴리오 구성하기 | 섹션 3. 실전에 역발상 전략 적용하기 | 투자자 과잉반응 가설의 실제 승률 | 참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 경험은 훌륭한 스승
12장 업종별 역발상 전략
새로운 역발상 전략 | 한 업종에서 가장 싼 주식을 사야 하는 이유 | 수비 전략 | 기타 포트폴리오 고려 사항들
13장 낯설고 새로운 환경에서 투자하기
플래시 크래시와 2011년 8월의 패닉 | 초단타 매매의 문제점들 | 초단타 매매 : 8월의 포성 | 재앙으로 가는 급행열차 | 어떻게 해야 할까 | 회오리바람 같은 변동성 | 방어 수칙 |
매수 후 솎아내기 전략 | 역발상 전략의 대안들 | 언제 팔아야 하는가
14장 진일보한 위험 이론을 향하여
스탈린 동상 끌어내리기 | 유동성 : 금융 대재앙을 몰고 오는 첫 번째 기수 | 유동성은 유동성을 낳지 않는다 | 레버리지 : 금융 대재앙을 몰고 오는 두 번째 기수 | 유동성과 레버리지 : 치명적인 조합 | 다른 위험 요소들 | 인플레이션 : 금융 대재앙을 몰고 오는 세 번째 기수 | 신중한 관리자 원칙을 넘어서 | 주식은 위험한가 | 위험을 수익으로 바꾸기 | 세금 : 금융 대재앙을 몰고 오는 네 번째 기수 | 그림이 뭔가 이상하지 않은가 | 믿을 수 없는 단기 국채 | 진일보한 위험 측정법 | 진일보한 위험 분석을 향하여

제5부 우리 앞에 놓인 도전과 기회
15장 그들은 당신의 돈으로 도박을 즐기고 있다

구슬픈 노랫소리, ‘구제금융’ | 의장, 막강한 경제 권력 | 그렇게 간단하지가 않으니 문제! | 서브프라임 잔치 | 거대한 도박판으로 변해버린 모기지 금융시장 | 연방준비제도와 규제 당국은 뭐 하고 있었나 | 시스템을 가지고 놀다
16장 보이는 손
자유무역에 대하여 | 지금은 신 자유무역 시대인가 | 앞으로 닥칠 인플레이션에 대하여

추천사

홍춘욱(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주식투자를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성공을 위한 두 가지 대안이 있다. 첫 번째로 이 책을 읽고 열심히 공부해서 시장을 보는 눈, 특히 진정한 정보를 골라내는 눈을 키우는 것이다. 수백 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을 끝까지 읽어낼 인... 더보기

이상건(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

투자에 심리학을 접목한 역발상 투자의 대가 데이비드 드레먼은 이 책에서 투자 세계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그 누구보다도 철저하고 논리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투자에 관심에 있다면, 이 책을 읽지 않을 하등의 이유가 없다. 읽지 않... 더보기

이채원(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부사장)

이 책에서 얘기하는 역발상 투자의 기본 전략은 가치투자의 기본 전략과 많은 것을 공유한다. 무엇보다 ‘소외된(인기 없는) 주식’에 투자하는 가치투자의 원칙은 역발상 투자의 기본 원칙과 정확하게 일치한다.

김태석(‘가치투자연구소’ 카페 매니저)

데이비드 드레먼의 심리학적인 접근은 가치투자와 완벽하게 이어져 있다.

김철광(카페 매니저)

이 책은 주식투자를 하면서 맞게 되는 폭락과 이로 인한 공황상태를 훌륭하게 극복하는 좋은 지침서가 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책 속으로

효율적 시장 가설에는 핵심적 오류가 있는데, 투자결정에 심리가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효율적 시장 이론가 그리고 대다수 경제학자는 심리가 인간의 이성을 약화시키며, 경제적 의사결정이나 투자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믿지 않는다. 이들은 현학적이고 추상적인 이론이라는 돼지고기에 복잡한 수학이라는 물감을 벌겋게 칠해 베이컨이라고 속여 팔았다. 물론 고의로 속인 건 아니다. 효율적 시장 가설의 전제들을 반박하는 논거는 많지만, 효율적 시장 가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진심으로 이 이론을 믿고 있다. 어떤 학문이든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워런 버핏은 이 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진귀한 책, 술술 잘 읽히고 유용하며, 문외한이나 전문가 모두에게 아주 귀한 책”

역발상 투자의 대가, 데이비드 드레먼의 《Contrarian Investment Strategies》 2012년 개정판!
오늘날 역발상 투자는 더 이상 새로운 투자방법이 아니다. 이제는 시장을 이기는 투자법으로 당당하게 자리 잡았고 전 세계에는 역발상으로 투자하는 수많은 추종자들이 존재한다. 역발상 투자법이 지금처럼 대중화되고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상관없이 시장대비 월등히 높은 수익률 거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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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발상 전략이 그토록 일관되게 효과를 내는 핵심 이유인 투자자 과잉반응의 예측 가능성에 대해 알아보자. 이 지식으로 무장하면 환상이나 공포에 빠진 무리에게 짓밟힐 위험이 훨씬 적어지며, 사상 최대의 기회, 즉 위기시점에 투자하여 이득을 볼 가능성이 훨씬 높아진다. 박식한 투자자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이 무모하게 시장에 덤벼드는 이유를 알아볼 때다. 과잉반응은 사람들이 되풀이해서 뻔한 실수를 저지르는 중요한 이유이자, 역발상 전략의 핵심이다. 하지만 투자자들의 과잉반응은 합리적인 행동에서 일탈하는 여러 ... 더보기
  • 최근 들어 출판쪽의 유행이라고 할 수 있는 현상이 있다. 좋은 책이 다시 재출간된다. 모든 책이 그런 것은 아닌데 과거에 출판되고 사람들에게 좋다는 인정은 받았지만 많이 팔리지 않은 책들이 있다. 이런 책은 안타깝게도 출판사에서 더이상 찍지 않으니 자연스럽게 새책을 구하기  힘들다. 좋은 책이라는 소문과 희소성이 있다보니 중고 책이 몇 배에 거래되기도 하는 기이한 현상도 생겼다. 도서관에 가면 있는데 말이다. 그런 책 중에 하나가 <데이비드 드레먼의 역발상 투자>다. 이 책은 과거에 읽었다. 보통... 더보기
  • 역발상 투자 yo**gpro | 2017-09-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은 역발상투자(반대로 가는 것이 더 나을 때가 많다.)의 대가인 데이비드 드레먼의 저서로 심리에 도전하는 투자전략을 구사한다. 이 책은 주요 주제를 5부로 나누어 다루고 있다. 제1부 ‘심리학의 첨단이론들이 시사하는 것’에서는 역사상 가장 기이했던 광기를 살펴보고 투자자의 행위에 대한 새로운 심리학적 통찰을 제시한다. 역사적 관점을 심리적 관점으로 돌려 앞으로 닥칠 버블의 속성을 예견하고 투기광풍이 몰아칠 때 부하뇌동 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대표성과 가용성 등 인간의 판단을 어긋나게 만드는 두 가지 어림판단(심리적... 더보기
  • 오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데이비드 드레먼, 역발상 주식투자의 대가.그간 드레먼은 내가 알기론 3권의 책을 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책이 최신 개정증보완역판이다.그의 나이를 생각할 때 아마도 이 책이 마지막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2009년에 번역되어 나온 책도 좋았고, 이번에 이레미디어에서 발간한 이 책도 흥미진진하기 이를데 없다.더우기 가장 최근의 그의 생각과 투자관의 변화를 엿볼 수 있어서, 전작과 비교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숙독한 결과, 정말 한 자락의 단어도 흘려버릴 수 없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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