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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플랫폼의 행동 방식 세계 비즈니스 판도를 뒤바꿀 발칙한 전략과 혁신

이승훈 지음 | 와이즈베리 | 2020년 02월 19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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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64134571(1164134574)
쪽수 324쪽
크기 148 * 210 * 25 mm /52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유튜브를 꺾을 유일한 플랫폼, ‘틱톡’에서
전 세계 게임 업계의 선두주자, ‘텐센트’,
다운로드 없이도 앱을 쓰는 ‘미니프로그램’까지

플랫폼 전쟁에서 최후의 승자가 될 중국 플랫폼에 주목하라!

중국은 어떻게 플랫폼 초강대국이 되었을까? 알리바바로 대표되는 전자상거래나 11억 명이 사용하는 메신저 위챗을 제외하고도 중국은 다양한 영역에서 플랫폼의 초강대국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가장 뜨거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음식배달 플랫폼만 살펴봐도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과 성공 전략을 엿볼 수 있다. 한국에 배달의 민족이라 할 수 있는 메이투안은 식당이라는 공급자와 손님 간의 모든 경로에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리뷰를 통해 식당의 마케팅을 도울 뿐만 아니라 식당에서의 주문, 결제, 프로모션, 그리고 270만 명의 라이더를 통한 음식배달까지 먹거리의 해결이라는 영역에서의 모든 정보와 솔루션을 제공한다. 먹거리의 Total Solution Provider로 자리잡고 있다.

또한 지금 가장 핫한 콘텐츠 플랫폼인 틱톡(중국에서는 도우인)은 15초라는 짧은 영상 길이, 손쉬운 영상 편집 기능과 음원 사용, 언어의 장벽을 넘는 강점으로 전 세계 밀레니얼 세대를 하나로 연결했다. 100일 만에 1억 명의 유저를 모은 것으로 유명한 틱톡은 콘텐츠 제작 방식뿐만 아니라 콘텐츠를 소비하는 방식까지 바꾸면서 유튜브를 위협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소비, 기술, 문화 등 전체 생태계를 움직이는 중국의 플랫폼을 주목해야만 한다.

이외에도 인공지능에 모든 것을 걸고 있는 중국의 구글, 바이두와 전세계에서 가장 큰 차량공유 플랫폼 디디추싱, 가난한 사람들의 쇼핑몰 핀둬둬와 해외쇼핑경험 노트, 샤홍슈, 중국의 넷플릭스 아이치이, 그리고 미중분쟁으로 새로이 떠오르고 있는 중국판 모바일 플랫폼 “하모니”를 만들고 있는 화웨이 등에 대한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1등 플랫폼의 전략과 가치 창출법을 담은 베스트셀러 《플랫폼의 생각법》의 저자 이승훈 교수는 이 책에서 플랫폼을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장 잘 활용하며 시장의 룰을 재편하고 있는 중국의 테크 타이탄에 주목했다. 그 대표 기업들인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부터 바이트댄스, 디디추싱, 메이투안 등의 성장 전략 분석과 함께 수익 창출 방식, 새로운 문화 형성 과정을 짚어본다. 특히 중국은 플랫폼을 통해 각종 신기술을 놀라운 속도로 협력 개발하며 경제 성장을 이루고, 개개인의 삶과 밀접하고도 세세한 모든 분야에서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켰다는 점에서, 플랫폼의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했다.

이 책은 중국의 플랫폼이 어떻게 세계 비즈니스 판도를 뒤흔들게 되었는지, 글로벌 대기업으로 거듭나 세계를 장악하기 위해 선택한 경영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은 무엇인지, 미국 플랫폼과는 어떤 차별점들이 있는지 등을 낱낱이 파헤치며 플랫폼 기업들의 향후 예측까지 담고 있다.
▶ 『중국 플랫폼의 행동 방식』 북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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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2000년대 중반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실명 기반 SNS 싸이월드에서 사업본부장으로 근무하며 국내 플랫폼 기업의 서막을 함께했다. 이후 SK텔레콤에서 11번가와 멜론의 탄생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했으며 모바일네이트, 인터파크 등 국내의 대표적인 플랫폼 기업들을 이끌었다. 이후 대학에서 오랜 기간 ‘플랫폼 이론’을 주제로 강의하면서 실패한 플랫폼과 성공한 플랫폼을 비교 분석했다. 특히 《중국 플랫폼의 행동 방식》을 통해 플랫폼을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장 잘 활용하며 시장의 룰을 재편하고 있는 중국의 테크 타이탄에 주목했다.
모니터그룹, 에이티커니, 마케팅랩 등에서 경영컨설턴트로 근무한 후 SK컴즈 싸이월드 사업본부장, 네이트닷컴 본부장, SK텔레콤 인터넷전략본부장, 무선포털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이후 인터파크 대표, CJ그룹 경영연구소장을 거쳐 현재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네모파트너즈의 대표 파트너이자 가천대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플랫폼의 생각법》이 있다.

블로그 https://platform-thinking.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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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_ 왜 지금 중국 플랫폼인가

1장 플랫폼은 진화한다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플랫폼은 어떻게 경쟁하는가
플랫폼은 어떻게 돈을 버는가

2장 플랫폼의 정석을 보여주다, 알리바바
플랫폼의 원칙을 다시 열어보다, 타오바오
플랫폼 사고의 시작, 알리바바닷컴
새로운 경쟁자의 등장
물류정보시스템, 차이냐오
상거래에 은행이 등장하다, 앤트파이낸셜
신용카드를 대신하다, 화뻬이

3장 폐쇄에서 개방으로 변화하다, 텐센트
중국의 네이트온, QQ
플랫폼형 메신저 위챗
새로운 의미의 포털, 미니프로그램
위챗만으로 모든 것이 가능한 세상

4장 인공지능에 올인하다, 바이두
중국의 구글
검색 서비스? 검색 플랫폼?
중국의 안면인식 기술
인공지능산업을 향한 경주
바이두의 미래

5장 중국을 실어 나르다, 디디추싱
우버는 어쩌다 적자의 늪에 빠지게 되었나
우버에는 없고 디디추싱에는 있는 것들
중국 승차공유의 지배자
플랫폼 경쟁의 본질
정부의 개입이 시작되다
디디추싱의 미래

6장 중국의 음식배달 전성시대, 메이투안
미국과 한국의 음식배달 플랫폼
메이투안의 음식배달 플랫폼
음식배달 플랫폼의 성립과 문제
메이투안의 미래

7장 새로운 왕서방들, 핀둬둬와 샤오홍슈
함께 사면 저렴하다, 핀둬둬
왕홍들이 나타나다, 샤오홍슈

8장 중국을 즐겁게 하다, 아이치이와 도우인
중국의 콘텐츠 시장
중국의 넷플릭스, 아이치이
짧은 영상 서비스의 리더, 도우인 AKA 틱톡

9장 미·중 플랫폼 전쟁
미·중 모바일 플랫폼 전쟁
구글의 새로운 생각
미국의 화웨이 무너뜨리기
중국의 대응 방안, 훙멍
플랫폼 전쟁은 어디로 갈 것인가

책 속으로

플랫폼에서의 경쟁에는 두 종류가 있다. 하나는 현재 플랫폼 간의 경쟁이고, 또 하나는 현재의 플랫폼을 누르고 진보하려는 새로운 플랫폼과의 경쟁이다. 다른 플랫폼과의 경쟁을 이야기하기 전에 플랫폼은 먼저 성립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성립의 필수조건으로, 양면시장의 균형이 맞아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균형이 쏠리면 그 역시 플랫폼의 안정성을 해치기 때문이다.
_42쪽

알리바바의 상거래 플랫폼을 보면 아마존처럼 소비자에 집중하지 않는다. 플랫폼을 통해서 국가경쟁력을 올리겠다고 마윈이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 것처럼 공급자에 대한 고려...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격변하는 중국 플랫폼의 오늘과 내일,
시장의 룰을 바꾸는 그들의 전략에 주목하라!

플랫폼의 발상지는 미국이지만, 현재 그 플랫폼을 전 국가적인 차원에서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곳은 중국이다. 중국은 플랫폼을 실험하기에 가장 적절한 환경이다. 시장이 충분히 크기에 상대적으로 플랫폼을 성립시키기가 쉬우며, 아직도 다양한 일상 서비스에 있어 플랫폼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영역이 많기 때문이다. 그런 이유로 최근 몇 년간 중국에서는 다양한 플랫폼이 우후죽순 등장했고 이미 거의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사회의 빠른 성장...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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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은 최근 코로나19 발원지로 전세계에 주목을 받은 나라이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세계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경기가 전세계적으로 안 좋아지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계 산업 시장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중국은 지금은 잠시 주춤할지라도 그 미래는 밝을 것이다. 지구촌의 경계가 온라인으로 허물어지고 통합되고 있는 요즘 이 온라인비지니스 시장은 책 제목처럼 그야말로 전쟁인 것 같다. 산업의 1, 2위를 다투는 중국과 미국, e비지니스에서도 그들의 경쟁력은 막강하다. 알리바바, 바이두,텐센트, 바이트댄스 등등 혀를 내두를 정도로 그들... 더보기
  • 플랫폼? 그것도 중국의 플랫폼? 플랫폼에 대해서도 제대로 모르고 우리나라 플랫폼 회사도 모르는데 중국의 플랫폼의 행동방식이라니... 관심도 없는데 나랑 동 떨어진 주제인데, 나에게 도움이 될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 이게 서평단 하는 묘미지. 우선 읽자.   <o:p></o:p> 읽고 보니 중국의 온라인 회사에게 대해서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중국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정에 대해서도 간간히 비교하며 알려주기에 생각보다 어렵지 않... 더보기
  •     매해 중국의 알리바바는 11월 11일 광군제라는 행사를 하고 있다. 2019년도에도 알리바바는 타오바오를 통해서 하루동안 44조원이라는 거래액을 만들어놓았고 그 거래액은 우리나라의 일년치의 거래액에 해당이 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치이다.총 주문숫자가 약 13억개에 육박할정도로 성공적인 광군제라는 이벤트는 독특한 점이 하루만에 이 물류건들을 해결한다는 것이다. 어떻게 중국은 하루만에 배송까지 완료하는 엄청난 ... 더보기
  •      <p style="text-align: center;"> </p> <p style="text-align: center;"> 지금 가장 핫한 콘텐츠들이 모여드는 "플랫폼" 이라는 평면의 장에 대해서</p>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문학과 인문학을 좋아하는 개인적인 독서 취향 때문에 이런 경제경영서는 반강제적인 만남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이런 책이 있는 줄도 ... 더보기
  • 십여 년도 전에 중국에 교환학생을 다녀온 적이 있다. 베이징 올림픽이 열리기도 전인 당시에 중국에서는 대부분 흑백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었고 핸드폰들도 대부분 노키아와 삼성 일본의 브랜드들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인터넷도 느렸고 인터넷으로 쇼핑을 한다거나 자료를 찾을 때도 바이두를 쓰긴 했었다. 그리고 지금 현재 한국에서 스마트폰 쓰는 사람 중에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손에 꼽힐 카카오톡은 모두가 쓰지만 모든 사람이 카카오페이를 사용하지 않는 이 상황에서 카카오톡 같은 메신저 앱인 위챗(웨이신)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이 더 많은 한국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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