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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압도적인 힘으로 세계 경제 패권을 거머쥘 차이나 테크 타이탄이 몰려온다

레베카 A. 패닌 지음 | 손용수 옮김 | 한스미디어 | 2020년 02월 0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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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0074550(1160074550)
쪽수 328쪽
크기 150 * 224 * 36 mm /48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ech Titans of China/Fannin, Rebecc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트럼프의 편집증적인 공포의 근원에는 중국 테크 기업이 있다
압도적인 힘으로 세계 경제 패권을 거머쥘 차이나 테크 타이탄이 몰려온다!

미중 무역 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리고 이 전쟁은 쉽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전쟁은 미국도 예상치 못했던 중국의 놀라운 성장세로부터 시작되었다. G1을 위협하는 중국의 무서운 성장 속도에, 트럼프가 자신의 선거 캠프 핵심 슬로건이었던 ‘아메리카 퍼스트’를 외치며 중국을 억누르기 위해 초강력 수를 연이어 두어 무역 전쟁이 장기화 되었다. 이 무역 전쟁은 중국의 기술력 확보를 막기 위한 미국의 적극적인 견제의 성격을 띠고 있는 미중 테크 전쟁으로 정점을 찍었다. 결국 미국은 중국의 대표적인 통신 기업, 화훼이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이자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딸인 멍완저우를 체포하는 초유의 수를 두기도 했다.

한편으론 미국의 편집증적인 중국에 대한 견제를 보며 한국의 독자는 의문을 가질 수도 있다. ‘중국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길래 미국이 이렇게까지 초강수를 두며 극도로 경계하는 것일까?’ 이에 대한 정확하고 명쾌한 답을 이 책,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이 준다. 중국은 이미 주요 기술은 미국을 추월했거나 대등해졌고, 뒤처지는 몇몇 분야도 길어야 5년 안이면 모두 중국이 따라잡을 것이라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중국 전문가이자 이 책의 저자인 레베카 패닌은 대담하게 예상한다.

중국은 G1을 차지하기 위한 계획을 미리 세워놓았고, 차근차근히 현실화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민간 기업과 중국 정부가 힘을 합친 이 무서운 야욕은 첨단 기술에 대한 혁신과 기술 독립에 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는 ‘중국 제조 2025’ 플랜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중국의 플랜에 맨 선두에 서 있는 게 바이두(BAIDU), 알리바바(ALIBABA), 텐센트(TENCENT)로 불리는 BAT와 샤오미, 바이트댄스, 디디추싱, 메이투안 등의 테크 기업들이다.

우린 기존의 테크 강자 아마존,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현재 모습을 제대로 볼 필요가 있다. 이들 미국 테크 기업은 최근 자신들의 강점을 잃고 관료화된 조직문화, 극도의 인재 경쟁, 파괴적인 혁신의 부재 등으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다. 더구나 이들의 성장세는 이미 정점에 달해 더 이상의 큰 성장은 기대하기 힘들다는 의견도 많다. 우리는 지금 눈을 돌려 중국의 테크 기업을 똑바로 주시해야 한다. 중국의 테크 기업들은 성과에 대한 극도의 집요함, 탁월한 인재의 끊임없는 공급, 기술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 중국 정부와의 밀접한 협력으로 자신들의 약점을 극복하고 때로는 무시하며 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이 책은 중국 테크 기업이 세계에 미치는 힘을 정확하고 명쾌히 그리는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상세이미지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레베카 A. 패닌

레베카 A. 패닌은 기업 혁신에 관한 세계적 전문가다.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홍콩 현지 취재를 통해 중국의 창업 붐에 관해 쓴 최초의 미국인 기자 중 한 명이기도 하다. 미래에 대한 통찰이 담긴 그녀의 저서 『실리콘 드래건Silicon Dragon』과 『스타트업 아시아Startup Asia』는 알리바바의 잭 마와 바이두의 로빈 리 등 기술 거물을 소개하고, 새로운 실리콘 밸리가 동양에서 어떻게 생겨나고 있는지 탐구한 책이다. 레베카는 포브스지의 칼럼니스트이자 미국 경제 뉴스 전문 방송 CNBC의 특파원도 맡고 있다. 레베카의 기사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와 세계에서 손꼽히는 비즈니스 매체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와 〈잉크Inc.〉 등에 게재되었다.

역자 : 손용수

부산대 법학부와 대학원에서 법철학과 형법학을 공부했다. LG전자를 시작으로 30여 년간 IT 산업계에서 상품기획, 지식재산권, 해외사업 등의 업무를 두루 경험했다. 바른번역 아카데미 영어출판번역 과정을 수료하고, 그동안의 산업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바른번역의 경제 경영 및 IT 과학 기술 분야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4차 산업혁명의 충격』(공역), 『2016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공역), 『2019 이코노미스트 세계경제대전망』(공역) 등이 있다.

목차

추천의 글┃테크 타이탄을 통해 미리 엿보는 중국의 시대
프롤로그┃위챗(WeChat)을 쓰십니까?

1부_중국은 어떻게 세계를 지배해가고 있는가

1장 모방을 넘어 모방의 대상이 된 중국
2장 바이두, 알리바바, 텐센트의 폭발적인 성장
3장 BAT의 세계 지배 프로젝트
4장 클수록 좋다

2부_BAT를 뒤쫓는 기업들

5장 동양의 애플, 샤오미
6장 차기 제왕 후보: 터우탸오, 바이트댄스, 메이투안

3부_미국 기업의 좌절

7장 왜 미국 기업은 중국에서 유독 작아지는가

4부_중국 벤처 투자

8장 지상명령: 더 많은 돈을 벌어라
9장 떠오르는 중국 벤처캐피털 기업

5부_압도적인 차이나 테크 파워

10장 세계 제일의 인공지능
11장 디디가 우버를 이기다, 공유 경제
12장 전자상거래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라는 날개를 달다
13장 전기차의 디트로이트 시티
14장 드론과 로봇의 천국

에필로그┃테크 패권의 이동

추천사

카이푸 리((시노베이션 벤처스 회장 겸 CEO, 베스트셀러 『AI 슈퍼파워』의 저자)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은 지난 10년 동안 모방자에서 혁신자로 급부상한 중국을 가장 완벽하고 새롭게 기록한 연대기다.

이승훈((가천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플랫폼의 생각법』 저자))

2030년 중국이 GDP 기준 G1으로 등극하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이 책은 기술이라는 영역에서도 중국이 세계를 지배할 것이라는 가설이 맞을 수 있다는 수많은 근거를 제시한다. 중국 테크 타이탄과 중국 정부가 함께 만들어내는... 더보기

김희수((KT경제경영연구소장))

모방을 넘어 모방의 대상이 된 중국, 미국 기업에서조차 중국의 기술을 카피하면서 중국이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음을 확실히 입증하고 있다. 중국의 디지털 혁신은 생각보다 훨씬 앞서 있고 가히 충격적이기까지 하다. 빠르다 못... 더보기

켄 윌콕스((북부 캘리포니아 아시아 소사이어티 이사회 의장, 실리콘밸리은행 명예회장))

경쟁자에게서 교훈을 얻지 못하는 자는 파멸한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해리 에델슨((차이나 인베스트먼트 그룹 회장))

미국의 경쟁상대로 부상하는 중국에 관해 레베카 패닌보다 더 잘 아는 사람은 찾기 힘들다.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은 세계 패권 다툼을 명료하게 해부하고 있다.

책 속으로

중국 전자상거래 스타트업인 핀뚜어뚜어(Pinduoduo)는 모바일 온라인 쇼핑을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가족·친지와 함께하는 정말 재미있는 경험으로 만든다. 중국의 15초짜리 비디오 스트리밍 앱인 틱톡(TikTok)은 10대 초반의 아이들이 즐겨 사용하며, 온라인 공연자들을 부유한 유명인으로 만들기도 한다. 틱톡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모방한 앱이다.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중국 인공지능 스타트업 센스타임(SenseTime)은 도심거리의 보안 검색에 얼굴인식 기술을 사용한다. 중국의 전기차 메이커인 니오(NIO)는 테슬라(Tesla... 더보기

출판사 서평

★ 성과에 대한 극도의 집요함
★ 탁월한 인재의 끊임없는 공급
★ 기술 독립을 향한 불굴의 의지
★ 정부와의 밀접한 협력

중국의 테크 타이탄이 트럼프의 ‘아메리카 퍼스트’플랜을 저지했다?
세계 최고의 중국 전문가
‘레베카 패닌’이 중국 테크 기업을 완벽 분석하다!
미중 무역 전쟁이 여전히 진행 중이다. 그리고 이 전쟁은 쉽게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이 전쟁은 미국도 예상치 못했던 중국의 놀라운 성장세로부터 시작되었다. G1을 위협하는 중국의 무서운 성장 속도에, 트럼프가 자신의 선거 캠프 핵심 슬로건이었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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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뉴스가 끊임없이 이어지다가 지난 1월 15일 무역 갈등 18개월만에  미중 1단계 무역 합의 서명이 이루어졌다. 미중 무역전쟁의 중심에 중국 통신장비 제조업체 '화웨이' 가 있다. 지난 5월 15일 트럼프 미국대통령은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통신장비 판매와 사용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통해  화웨이와 그 계열사 68곳을 거래제한 기업 명단... 더보기
  • 제목부터 너무 무섭다. 중국의 세계 지배라... 뭐 지금 현재 미국의 세계 지배를 찬성하거나 현 체제가 유지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인공지능을 앞세운 거대기업이나 거대권력에 의한 개개인의 ... 더보기
  • 제목만 들어도 너무나 섬짓한 책! 그래서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책!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은 여러모로 뇌리를 스치게 만드는 책이였다. 얼마되지 않아 중국이 압도적으로 세계 경제를 쥐어 흔들날이 곧 다가온다는 생각에 잠이 설칠 정도로 걱정모를 걱정을 했었다. 책에서는 수년간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에서 세계 중심으로 도약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언급한다. 분명 현재 세계 1위를 다투는 경제 대국과의 격차를 줄이는 것을 국가적 사명으로 한다는 것에 우리 나라는 정말 올바르게 ... 더보기
  • 서평-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 그 날이 언제 올까?라고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이미 와 있습니다.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는 날은 이미 아니 오래전에 와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체감했을 것이고 누군가는 뭔 소린가? 하고 아무런 느낌도 못 느꼈겠죠. 사실 이게 무섭네요. 상황은 벌어졌는데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다니.. 코로나 바이러스만 해도 이미 중국이 세계를 지배했습니다. 이 정도로 심각할 줄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책의 부제는 압도적인 힘으로 세계 경제 패권을 거머쥘 차이나 테크 타이탄이 몰려온다입니다. 이런 내용이... 더보기
  • 중국이세계를지배하는날 pa**y17 | 2020-02-1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중국이 발전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만큼 발전한 줄은 몰랐다. 내가 생각한 중국은 명품 짝퉁을 만들었고, 주욱산이라고 하면 국내산보다 퀄리티가 떨어진다는거라는 아마도 내가 아주 어릴때 미디어에서 보여졌던 부정적인 장면만 (그것도 몇 장면만) 머리에 박혀 있었던 것 같다. 이렇게 이미지라는거, 선입견이라는게 이만큼 무서운가보다. 그러다가 중국이 아이티 쪽으로 약진을 보인다는 것과, 마윈 같은 중국 기업가들이 실리콘벨리의 기업가들의 위상과 맞먹는다는 것을 들어는 봤지만, 여전히 중국은 발전해봐야 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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