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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의 만리장성 그림자 금융, 유령 도시, 대규모 부채 그리고 중국 경제 기적의 종말

디니 맥마흔 지음 | 유강은 옮김 | 미지북스 | 2018년 09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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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4142869(899414286X)
쪽수 368쪽
크기 154 * 218 * 26 mm /55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china's great wall of debt/dinny mcmaho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중국의 기적적인 성장기는 끝났고,
이제 중국은 “부채의 저주”에 직면해 있다

세계 2위로 올라선 중국 경제의 기적,
그 화려한 신기루 뒤의 민낯을 파헤친다

중국 현지에서 경제 전문 언론인으로 10년간 활약하는 과정에서 디니 맥마흔은 점차 중국의 필연적인 경제적 상승에 대한 광범위한 믿음이 위험할 정도로 그릇된 것이라고 결론을 내리게 되었다. 맥마흔은 유례를 찾기 힘든 심층 탐구를 바탕으로 한 이 책에서 번영이라는 환상 이면에 숨어 있는, 중국의 경제 성장을 떠받치는 어마어마하게 쌓인 부채의 실상을 보여준다. 새로 지은 텅 빈 도시들, 무용지물로 전락한 국가 개발 사업, 복잡하게 뒤얽힌 그림자 금융 시스템 등에 관한 이야기는 걸핏하면 언론을 장식하는 기사거리가 되었지만, 맥마흔은 헤드라인을 넘어서 이런 낭비가 어떻게 번성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세계에서 손꼽히는 강력한 정부가 왜 이 낭비를 멈추지 못하고 쩔쩔매는지를 설명한다.

저자소개

저자 : 디니 맥마흔

오스트레일리아 출신의 언론인으로 중국 경제와 금융 시스템 전문가이다. 베이징에서 6년간 <월스트리트저널> 기자로 근무했고, 4년간 상하이에서 <다우존스뉴스와이어스> 기자로 일했다. 중국에 체류하는 동안 <파이스턴이코노믹리뷰>에도 글을 기고했다. 2015년 중국과 <월스트리트저널>을 떠나, 워싱턴DC에 있는 우드로윌슨 국제학술센터 특별연구원으로 일하면서 『빚의 만리장성』을 완성했다. 중국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그는 현재 시카고대학교 폴슨연구소 산하의 중국 경제 전문 싱크탱크인 마르코폴로MarcoPolo에서 일하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국제 문제 전문 번역가. 옮긴 책으로 『불평등의 이유』(2018년), 『신이 된 시장』(2018년), 『자기 땅의 이방인들』(2017년), 『E. H. 카 러시아 혁명』(2017년), 『서양의 부활』(2015년), 『데드핸드』(2015년), 『조지 케넌의 미국 외교 50년』(2013년), 『의혹을 팝니다』(2012년) 등이 있으며, 『미국의 반지성주의』(2017년) 번역으로 58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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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론 공포와 탐욕

1장 블랙박스
2장 좀비 기업
3장 유령 도시
4장 토지 약탈과 부동산 붐
5장 그림자 금융
6장 거대한 돈뭉치
7장 개혁에 대한 저항
8장 중국판 공급 중심 경제학
9장 신창타이, 새로운 표준

후주
감사의 말
옮기고 나서
찾아보기

추천사

월스트리트 저널

중국의 경기 둔화를 설명하는 데 『빚의 만리장성』을 대신할 수 있는 책은 없을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디니 맥마흔은 『빅숏』의 마이클 루이스가 그랬듯 중국 경제의 베일을 벗겨내는 데 어느 누구보다 가까이 다가갔다. 그의 분석은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구체적인 일화와 인물들을 통해 생생하게 전달되며, 다채로우면서도 비극... 더보기

로이터

중국 경제의 취약성과 모순을 취재한 수많은 책들 가운데 단연 최고다!

책 속으로

아마 중국의 세기라고 상투적으로 묘사되는 21세기 어느 시점에선가 중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가 되고, 전 세계적 지배는 아닐지라도 많은 이들이 바로 코앞에 다가왔다고 생각하는 수준의 지역적 지배를 이루어낼 것이다. 하지만 그런 일이 생기기 전에 중국은 심판에 직면할 것이다. 그 심판이 어떤 모습일지 확실히 알 수는 없다. 금융 위기가 될 수도 있고, 일본이 “잃어버린 10년” 동안 경험한 장기간에 걸친 경기 둔화가 될 수도 있다. (18쪽)

지금까지 그가 내놓은 타협안은 이전에 표준이었던 “빠른” 성장을 고집하는 대신 연 6.5... 더보기

출판사 서평

중국 경제가 위험하다
수십 년 동안 세계는 성장의 쌍둥이 엔진으로 미국과 유럽에 의존했다. 글로벌 금융 위기에서 볼 수 있듯 두 엔진이 동시에 고장 나면 세계 경제는 매우 불안정한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다. 2030년 무렵이 되면 중국이 미국을 앞질러 세계 최대 경제로 부상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은 마침내 제3의 엔진으로 부상 중이다. “중국의 세기”라고 상투적으로 묘사되는 21세기 어느 시점에선가 중국은 세계 최대의 경제가 되고, 전 세계적 지배는 아닐지라도 상당한 수준의 지역적 지배를 이루어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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