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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 잃어버린 20년이 던지는 경고

타마키 타다시 지음 | 스몰빅인사이트 | 2016년 12월 12일 출간 (1쇄 2016년 11월 28일)
| 5점 만점에 4점 리뷰 6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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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87165101(1187165107)
쪽수 256쪽
크기 145 * 211 * 25 mm /4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미래의 경제 지도!

리더십은 상실했고, 계속되는 경제 불황으로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인구는 급격히 줄고 있으며, 갈 곳 없는 돈은 부동산 시장에 몰리고 있으나 폭락에 대한 두려움이 팽배하다. 과연 한국은 지금의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까? 이 책 『한국경제, 돈의 배반이 시작된다』는 IMF보다 더 심각한 불황의 늪에 빠져 있는 한국경제의 해법을 일본이 겪은 ‘잃어버린 20년’ 동안의 실패와 고통의 경험, 극복의 노하우에서 찾아보고자 했다.

책은 30년간 일본 최대 경제 일간지에서 경제 전문기자로 활약하며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직접 경험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기술했고, 한국경제의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경제전문가의 시점에서 제시하고 있다. 20년이란 장기불황을 겪으며 일본의 기업들은 어떠한 위기에 처했으며, 그 위기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소개함으로써 한국 기업들이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노하우를 제공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사장은 ‘타임머신 경영’이라는 말을 자주 썼다. 일본경제에 있어서 기업 경영 변화의 본보기 중 하나가 미국에 있다는 의미로, 미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잘 관찰하면 마치 미래 시대를 보고 온 것 같은 경영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한국경제에 있어서 일본에서 일어났던 일, 일어나고 있는 일을 유심히 관찰하는 것이 어쩌면 이 ‘타임머신’에 해당하는 부분일지 모른다고 말한다. 한국이 일본의 그것을 잘 헤아린다면, 어두운 불황의 터널에 깊숙이 진입한 지금의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하고, 무엇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타마키 타다시

저자 타마키 타다시玉置直司는 1983년 일본 최대 경제 일간지 일본경제신문日本經濟新聞에 입사했다. 편집국 산업부 기자로서 전기, 통신, 자동차, 상사 등의 업무를 담당했으며, 그 사이 1987년에 연세대학교 한국어학당에서 한국어를 공부했다. 1992년 미주 편집총국 휴스턴 지국장, 본사 국제부 차장, 산업부 차장을 거쳐 2001~2005년까지 서울 지국장을 역임했으며, 2011년 퇴사할 때까지 30년간 경제 전문기자로 활약했다. 현재는 한국과 일본 경제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식견을 바탕으로 법무법인 광장의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회사 인텔을 창업한 고든 무어 명예회장을 직접 인터뷰 한 《인텔과 함께-고든 무어, 나의 이력서》, 한국이 어떻게 IMF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는지에 관한 경제 리포트 《한국은 어떻게 개혁할 수 있었을까》, IMF 이후 한국 사회와 기업의 대변화를 주제로 한 《초격차 사회 한국》, 《한국의 재벌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등이 있다.

목차

머리말 과거를 들여다보면 미래가 보인다

제1장 잃어버린 20년이 던지는 경고
5억 4,000짜리 아파트, 반 토막 나다
팔리지 않는 집은 빈집이 된다
부동산으로 돈 버는 시대의 종말
베이비붐 세대의 움직임에 주목하라
서울의 물가는 왜 도쿄보다 비싼가
가격 파괴가 일어나는 진짜 이유
공급자에게 속고 있는 한국 소비자
불투명한 기업에 미래는 없다
더치페이에 익숙지 않은 한국인
디플레이션에 익숙해야 할 때
언제까지 명품을 사랑할 것인가

제2장 돈의 배반에서 살아남는 법
미래는 현재의 연장선이 아니다
노후에는 돈보다 일이 더 중요하다
100세 시대 30-30-30 행복 법칙
마지막 30년이 중요하다
더 이상 학력의 시대가 아니다
노벨상 수상자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디지털 시대에도 소비는 아날로그로
한국이 피해야 할 일본의 실패
잃어버린 20년의 역설
불황에서 성장을 준비하라
변화하는 장에게 한계는 없다

제3장 불황에도 생존하는 비즈니스 방정식
해답은 본업에 있다
쉬어갈 줄 아는 자가 승리한다
선행 투자만이 살길이다
성공 모델을 흡수한다
B2C에서 B2B로 전환한다
적자를 개혁의 에너지로 활용한다
가치 체인을 재구축한다
이길 때까지 지속한다
준비된 M&A는 강력한 무기다
기업의 젊음을 유지한다

책 속으로

대한민국 부동산의 ‘비정상적인 상황’이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다. ‘전셋값’이 ‘매매 가격’에 육박하는 현상은 분명히 비정상이기 때문이다. 2016년 중반인 시점에서 아직 서울 등의 전셋값은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언제까지 계속되지는 않을 것이다. 아직은 전셋값이 좀 더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역전세난’이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 너무 많이 올라버린 전세 보증금을 되돌려 주기 힘든 집주인들이 속출할 것이기 때문이다.(28쪽)

부동산을 담보로 한 융자는 반드시 반환해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불황의 늪에 빠진 한국경제
이미 늦은 것인가, 아직 기회가 있는 것인가
일본 경제전문가의 한국경제를 위한 진단과 처방

한국경제가 요동치고 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정치는 리더십을 상실했고, IMF보다 더 심한 경제 불황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고 있다. 갈 곳 없는 돈은 부동산 시장에 몰리고 있으나 폭락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하다.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인구는 급격하게 줄어들고, 기업 실적 악화로 고용 불안은 심화되고 있다. 과연 한국인은 지금의 경제위기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일본 최대 경제 일간지에서 30년간 경...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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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책 in**us | 2017-03-15 | 추천: 0 | 5점 만점에 1점
        쓰레기 책, 읽지마라 일본기자의 술집잡담 수준 한국을 잘 모른다 깊이가 없음 일본기업 찬양 이거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저거 이야기하고, 이야기 자체가 깊이가 없이 술집 농담수준이다. 일본기업 나열후에 좋은 말 어디서 배껴다가 주르륵 나열. 나열.. 결론: 너희는 쓰레기, 일본은 세계최고 이게 뭐냐 시간만 날렸다. 더보기
  • 한국경제는 최근 몇 년간 2%대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젊은이들의 취업난은 10년 이상 해결되지 않고 있다.이대로라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우리도 겪게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한국인들 사이에 급속히 퍼지고 있다.실제로 잘 살펴보면 유감스럽게도 과거의 일본과 현재의 한국이 꽤 많이 닮았음을 알 수 있다.몇 가지 예를 들면, 생산 인구는 둘째치고 인구 감소마저 걱정해야 할 정도인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 베이비붐 세대의대량 퇴직으로 인한 연금과 노후 준비 문제, 부동산 가격의 거품에 관한 문제, 대기업의 실... 더보기
  • 2017년 새해가 밝자마자 들려오는 경제 뉴스는 대부분 암울하고 답답한 소식들뿐이다. 소위 국정농단이라는 정치적 이슈에만 탓을 돌리기에는 암울한 전망의 폭과 깊이가 넓고 깊다. 오히려 정치적 이슈 때문에 그간 우리가 눈여겨보지 않았던 문제들이 이제야 슬슬 수면 위로 드러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사실 우리는 IMF 이후 아주 심각한 경제 위기를 경험하지 않았다. 2008년 전후 미국의 금융위기나 유럽 국가들의 경제 붕괴 사태는 그야말로 남의 나라 얘기였을 뿐, 우리의 부동산/주식 시장은 그래도 안정권을 유... 더보기
  •     한국의 경제 상황이 저성장 기조로 전환된 듯한 최근의 경향을 보고 일본인이 일본의 경제와 비교하여 한국이 나아갈 바를 밝히는 내용을 기대하였다.  기자 출신의 일본인 저자의 시각이라 많은 기대를 하기도 하였고 실제로 책의 전반부는 상당히 공감대를 이룰수 있는 내용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책의 중반으로 들어서면서 책의 내용은 잃어버린 20년동안 눈물겨운 혁신 작업을 통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회복한 일본의 대표 기업들에 대한 역사를 소개하는... 더보기
  • 정국이 너무 어수선해서 한동안 먹고 사는 문제를 뒷전으로 미뤄놓긴 했지만, 2017년 새해가 한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경제가 위험하다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있다. 다시 말해 내년에도 먹고 살기가 힘들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아니 어쩌면 앞으로 한동안은 좋지 않은 상황이 계속될 것 같다. 국제정세의 불확실성, 기업의 실적 악화, 심각한 고용문제, 저출산 고령화, 언제 폭락해도 이상하지 않은 부동산 등 한국경제에 호재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 그럼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을 읽고 조금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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