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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미국편

개정증보판
최병일 지음 | 책들의정원 | 2020년 05월 30일 출간 (1쇄 2019년 0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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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8 ~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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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3.06 ~ 2020.12.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64160105(1164160109)
쪽수 336쪽
크기 154 * 226 * 30 mm /533g 판형알림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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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1단계 합의로 이끌어낸 ‘휴전 분위기’를 한 방에 날린 코로나19,
미중전쟁 제2막은 어떻게 전개될 것인가

‘오사카 합의 불발’ 등 미중전쟁의 앞날을 가장 정확하게 예측한 전망서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미국편의 개정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2020년 1월 15일 공식 체결된 미중 1단계 합의 이후의 상황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 경제가 패닉에 빠진 가운데 한동안 잠잠했던 무역전쟁이 어떻게 전개될지 분석했다.

2020년은 중국과 미국 모두에게 특별한 전환점이 될 예정이다. 2020년 중국공산당은 창당 100주년을 맞이하며 ‘샤오캉 사회(전 인민이 풍족한 삶을 누리는 상태)’가 도래했음을 알릴 계획이었다. 그러나 코로나 쇼크로 인해 중국 내수가 침체되었고 무역 수요마저 급감하며 문화혁명 이후 최초로 마이너스 경제 성장을 기록했다. 한편 같은 해 미국에서는 대선이라는 빅이벤트가 열린다. 민주당을 누르고 재선 성공을 노리는 트럼프 입장에서 팬데믹으로 인한 주가 급락과 실업자 폭증은 악몽일 것이다.

이렇듯 세계 경제는 불확실성에 빠져들고 각국에서는 자국 정부를 지지하는 목소리와 비난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충돌하고 있다. 중국공산당과 트럼프 정권은 각각 위기를 타파하기 위해 미중전쟁의 대립각을 더욱 날카롭게 세울 가능성이 있다. 미중전쟁 제2막이 시작된 것이다.

대화와 타협으로 조기에 끝날 것이라는 기대와 달리, 장기전으로 치닫고 있는 트럼프의 미국과 시진핑의 중국이 벌이는 미중 무역전쟁 시나리오의 모든 것. ‘세계 1위 대국’이라는 자리를 두고 벌어지는 패권전쟁이라는 시각도 존재하는 만큼 다양한 해석과 진단이 넘쳐나고 있다. 슈퍼 301조의 위협 속에 미국과 치열한 협상을 벌였던 최고 국제협상전문가의 미중 무역전쟁에 대한 치밀한 분석과 미래지향적 인사이트가 디테일하게 묘사된다.

상세이미지

미중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미국편(개정증보판)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개정증보판 프롤로그 | 코로나바이러스가 열어젖힌 미중전쟁 제2막
초판 프롤로그 | 미중 관계, ‘경쟁적 협력’에서 ‘대립적 경쟁’으로

Ⅰ 침묵과 공포

코로나 팬데믹과 미중 경쟁: 더 선명해진 다층적 대립 구조
미중 1단계 합의: 불안한 휴전

Ⅱ 대립 그리고 긴장

전쟁 속 이상한 휴전
트럼프는 왜 중국과 무역전쟁을 시작했나?
중국의 WTO 가입은 미국의 실수?

III 총성 없는 싸움

미중 통상 갈등: 쟁점과 그 골
트럼프, 미국을 구할 것인가
트럼프 대 시진핑 ‘어공’ vs ‘늘공’의 시간싸움

Ⅳ 최후의 승자는 누구인가

미중 무역전쟁, 어떤 합의가 가능할까?
미중 무역전쟁은 끝나도 기술전쟁은 계속된다
미국은 중국을 제압할 수 있을까?

에필로그 | 보호주의와 경제민족주의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다

용어 정리
미주
참고 문헌

책 속으로

현재(2020년 4월 20일), 코로나19는 세계 216국으로 전파되었고, 감염자 227만, 사망자 15만 명을 넘어섰다. 3월 말 감염자는 70만 명, 사망자는 3만 명. 4월에 들어 증가세는 가파르게 올라가고 있다. 초기에는 2003년 중국발 사스(SARS)와 비교되던 코로나19는 세계 인구의 2%인 약 3,900만 명을 죽음으로 내몬 치명적이던 스페인 독감에 비유되고 있다. 경제적인 충격은 2008년 글로벌 경제위기를 훨씬 넘어 1930년대 대공황에 버금갈 것이라는 섬뜩한 경고마저 나온다. _p.6

중국 우한에서 시작되어... 더보기

출판사 서평

21세기 경제 논리로 설명되지 않는
미중 무역전쟁의 치밀한 분석과 미래지향적 인사이트

“베스트셀러 《한미 FTA 역전 시나리오》 이후, 이번에는 ‘미중 무역전쟁 역전 시나리오’다!”

찬반론으로 우리 사회를 뜨겁게 달구었던 ‘한미 FTA’. 광우병 소고기 수입이라는 공포가 확산되던 가운데 쌀, 의약품, 자동차 등의 수입 문제로 연일 시위는 격화되었고 2006년 4차 협상이 열릴 예정이었다. 당시 한미 FTA를 논하면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혔던 베스트셀러 《한미 FTA 역전 시나리오》의 저자인 이화여대 최병일 교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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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중전쟁의 승자는??? bl**house | 2019-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미중전장 서평 최근 미국과 북한과의 관계, 그리고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미국과 중국과의 관계는 오랫동안 변화와 변화를 거쳐 오바마 정부에서는 다소 관대한 정책을 써 온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인지 그 전부와 대 척점에 있는 트럼프 정부는, 그 자신이 미국 내 일자리 및 내수 증진을 대선공약의 큰 부분으로 걸었던 만큼 중국을 상대하기 위하여 굉장히 강력하고 단호한 정책을 펴고 있다.  이 책의 앞권은 읽지 않았지만, 제목만 봐도 내가 잘 읽지 않고 사실책으로 읽는 것보다 시사평론을 읽는것... 더보기
  • 퇴근하고 집에 와서 옷 갈아 입고 밥 먹을 준비를 마치면, 7시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밥을 먹고난 후에는 씻고 다음 날 아침 이른 출근을 위해 자기 전까지는 저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8시 뉴스는 잘 챙겨보지 않아요. 7시 뉴스만 봐도 그 날 있었던 이슈들을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몇 달 전부터는 이 이슈가 눈에 들어왔어요. '미중 무역 전쟁'. 매일같이 나오는 뉴스이지만, 이 전쟁이 언제부터, 누구로부터 시작된 것인지는 알기가 어렵더라구요. 현재 진행 중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더욱 더 그랬던 거겠죠.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싶... 더보기
  • "한국은 미국을 선택할 것인가, 중국을 선택할 것인가?" 트럼프의 배신과 시진핑의 위선에 더없이 흔들리는 한국의 외줄타기 보호주의와 경제민족주의의 쓰나미가 전 세계를 덮치는 상상 이상의 두려운 미래예측 시나리오 미국은 더 이상 글로벌 리더가 아니며 중국은 호시탐탐 대국굴기로 아시아를 노린다 항공촬영이란 개인적 취미에서부터 택배,농약살포,스포츠중계,영화제작,재난 구호 현장에 이르기까지 무궁무진한 활용가능성을 보여주면서 블루오션으로 떠오른 드론 그렇다면 세계시장에서 드론의 최강자는 누구일까? ... 더보기
  •   맑은 고딕"; font-size: 11pt; line-height: 32.6px;">한국이 지니고 있는 지정학적인 위치는 미국과 우방국이면서, 중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런 한국이 안고 있는 문제들은 두 나라 사이에 애매한 입장에 놓여지는 불가피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그래서 세계 1위의 강대국 미국과 앞으로 미국을 위협하는 잠재적인 경쟁자 중국의 서로 힘겨루기에서 밀리는 상황이 나타난다. 이... 더보기
  • 지난 번에 읽은 '미중 전쟁의 승자, 누가 세계를 지배할 것인가' 중국편에 이어 이번에 출간된 미국편도 읽어 보았다. 미중 전쟁의 상황을 짚어 주면서 이번 책은 미국의 시선으로 미국과 중국의 갈등을 바라보고 있다. 세계 1위 자리를 두고 시작된 다툼에서 미국 대통령인 트럼프를 빼 놓고 이야기 할 수는 없다. 2018년 3월, 백악관에서 트럼프는 '중국의 경제 침략 저지를 위한 대통령 각서'에 서명을 했다. 그는 중국을 향해 거친 발언을 서슴없이 쏟아 냈다. 중국은 미국에게 자동...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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