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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

하노 벡 , 우르반 바허 , 마르코 헤르만 지음 | 강영옥 옮김 | 다산북스 | 2017년 10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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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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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8 ~ 2021.01.31
상품상세정보
ISBN 9791130614687(1130614689)
쪽수 376쪽
크기 156 * 217 * 24 mm /645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Inflation - Die ersten zweitausend Jahre/Bacher, Urban,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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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하노 벡이 전하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거대하고 놀라운 통찰의 세계!

2000년 전 화폐의 탄생과 함께 시작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대, 모든 나라에서 발생하며 세계 경제와 부의 움직임을 좌우해온 인플레이션의 역사를 매력적이고 다채로운 관점에서 접근하는 하노 벡의 역작 『인플레이션』.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인플레이션의 시작은 어디이며 누가, 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이용하는 걸까?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경제의 흐름부터 오늘날 소시민들의 가계 경제에 이르기까지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인류의 삶에 영향을 미쳐온 인플레이션의 비밀을 파헤친다.

연인플레이션율 720퍼센트를 기록한 베네수엘라의 비극, 1일 인플레이션율 207퍼센트를 기록하며 15시간마다 2배씩 물가가 뛰어올랐던 헝가리, 최악의 인플레이션에서 독일 경제를 황금기로 뒤바꾼 화폐개혁 등 소시민들의 일상은 말할 것도 없고 한 국가의 흥망성쇄를 좌우하며, 세계 경제의 대흐름을 뒤바꾸는 파괴력이 있는 인플레이션. 이처럼 인플레이션의 영향력과 파괴력이 야기한 생생한 역사를 들여다보며 인플레이션의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의 우리가 알아야 할 중대한 시사점을 깨닫게 한다.

저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우리의 일상에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고, 그러한 상황이 닥쳤을 때 어떤 조치가 필요한지 알고 있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면서 통치자와 권력자들에 의해 발생한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왜 평범한 사람들이 더 많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지 밝히며 거대한 흐름에서 패자로 남지 않으려면 어떻게 인플레이션에 대비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알려준다. 민중의 아픔이 서려 있는 인플레이션의 역사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면서 금융위기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실질적인 조언을 제시해준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책에서 저자는 다가오는 인플레이션 시대에 대비해 각자의 재산을 어떻게 보호하고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을지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인플레이션으로부터 돈을 보호하는 법, 저금리 시대에 수익성 있는 투자를 하는 법, 위기의 노후를 현명하게 설계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해 돈에 관한 흥미진진한 역사를 들으며 영감을 얻고 앞으로 돈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지 생각하는 시간까지 가져볼 수 있도록 했다.

상세이미지

인플레이션 도서 상세이미지

목차

추천의 글 부의 시대, 인플레이션을 읽으면 미래가 보인다
인류의 운명을 지배해온 검은 숫자의 역사

1부. 돈의 발명, 인플레이션이 시작되다
: 인플레이션이 좌우해온 부의 흥망사


1장. 인플레이션, 2000년 역사의 시작
01. 화폐 파괴의 시작
돈이 녹는다 | 인플레이션 역사의 10가지 명제

02. 역사를 움직여온 종잇조각
돈, 쓰레기 소각장 신세가 되다 | 온건한 인플레이션의 파괴력 | 지폐의 탄생

03. 인플레이션의 역사는 정치 실패의 역사
돈이 지닌 가치의 파괴 | 정치 하수인으로서의 돈

[INFLATION STORY 01]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측정하는가?

2장. 돈의 파괴, 새로운 시대가 열리다
01. 꿈틀거리는 인플레이션
위조지폐를 유포하는 정권 | 역사상 최초의 화폐 가치 하락

02. 검은 죽음과 유럽 최초의 인플레이션
전쟁보다 무서운 ‘쉰더링에’ | “동전에서 은을 모조리 빼버려라!” | 전쟁이 양산한 저질 동전

[INFLATION STORY 02] 희대의 위조지폐 제작자는 누구일까?

2부. 누가, 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이용하는가?
: 화폐의 가치를 조작해온 검은 손


3장. 악마의 화폐 체계
01. 판도라의 상자
돈 한 푼 없이 돈을 버는 남자 | 최초의 지폐발행은행 설립, 거대한 붕괴의 서막 벼락부자가 되는 하녀들, 1700년대의 폰지게임

02. 뿌리칠 수 없는 유혹과 덫
스웨덴의 지폐실험 | 미국 남북전쟁이 만든 인플레이션 209퍼센트 | 많을수록 좋다는 그릇된 판단, 혁명화폐 ‘아시냐’

03. 지긋지긋하게 반복되는 인플레이션 게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친숙한 사건들 | 주연배우는 국가, 인플레이션이 만드는 5막 희곡의 세계

[INFLATION STORY 03] 인플레이션으로 가장 큰 돈을 번 사람은 누구일까?

4장. 20세기, 초인플레이션의 광기가 시작되다
01. 초인플레이션 시대가 열리다
연 인플레이션 720퍼센트, 베네수엘라의 비극 | 20세기 최초의 초인플레이션

02. 미친듯이 날뛰는 숫자들
1일 인플레이션율 207퍼센트, 월 인플레이션율 3억 1300만 퍼센트 | 초인플레이션을 해부하다

03. 어떻게 혼란을 잠재울 것인가
물가 상승의 원리 | 야수를 잠재우는 법

[INFLATION STORY 04] 문학은 인플레이션을 어떻게 묘사했을까?

5장. 예고된 재앙, 초대형 인플레이션
01. 하루아침에 세계의 운명이 바뀌다
“하룻밤 사이에 체리가 익었다!” | 독일 경제의 황금기

02. 세기의 경제 사상가들
고전경제학에 대한 반박 | 경기를 급상승시킨 법 | 필립스 곡선의 거북한 메커니즘

03. 석유 파동과 스태그플레이션
70년대를 떠도는 인플레이션 유령 | 필립스 곡선을 퇴출시킨 주범

04. 금융정책이 주도한 세계 경제의 안정기
필립스 곡선에 반기를 든 두 남자 | 경제 안정기의 원인

[INFLATION STORY 05] 중앙은행은 어떤 원칙을 따라야 할까?

3부. 무엇이 자본주의의 판도를 움직이는가?
: 금융 위기 시대 인플레이션이 결정하는 부의 기회


6장. 다시 찾아온 금융 위기
01. 금융 위기의 예고편
위기의 10년 | 화폐가 담긴 양팔저울과 피셔의 방정식 | 교환 방정식의 의문점

02. 대규모 현금 소진 사태
세기 말 예고 없는 주가 폭락 | 금융 위기를 부른 마법의 주문 | 부동산 거품이 부른 스페인 금융 위기

03. 금융정책의 새로운 강자
중앙은행에 짐을 떠넘겨온 정치인들 | 잘못 날아간 총알, 양적완화 정책

04. 국가 부채 폐기물 리사이클링
중앙은행의 사업 운용 방식 | 지난 10년간의 금융정책 결산

[INFLATION STORY 06] 화폐 수량이란 무엇인가?

7장. 피해자는 언제나 소시민이다
01. 왜 가난할수록 더 타격을 입을까?
늑대들 틈바구니에서 | 현금의 저주 | 인플레이션과 빈곤의 상관관계

02. 인플레이션 게임의 승자는 누구인가?
빚을 부추기는 셈법 | 성패를 가르는 의외의 변수들

03. 한 사람은 잘못된 게임을 하고 있다
예측을 의심하라 | 국가는 인플레이션 게임의 승자일까? | 국가가 인플레이션율을 직접 결정할 수 있을까?

[INFLATION STORY 07] 왜 통화량이 증가해도 인플레이션이 발생하지 않을까?


4부. 어떻게 인플레이션의 흐름에 올라탈 것인가?
: 인플레이션으로 수익률을 높이는 투자법


8장. 제로 금리, 제로 수익
01. 제로 금리 시대의 도래
이자와 윤리의 그늘 | 왜 지난 수십 년간 금리는 급격히 떨어졌을까?

02. 삐걱거리는 연금 제도
저금리 고위험 | 저금리로 몸살 앓는 생명 보험

03. 직장 연금의 종말
노후 위기 시대 | 은행을 지탱해온 3대 6대 3 법칙 | 금리 인상이 미치는 여파

[INFLATION STORY 08] 리스크는 어떻게 산출하는가?

9장. 금융 위기 시대의 투자
01. 금융 위기 시대의 수익률 높이기
500만 권의 책 | 인플레이션을 둘러싼 네 가지 시나리오

02. 인플레이션의 구조적 위험
물가 인플레이션과 자산 인플레이션 | 마법의 삼각형

03. 시멘트로 된 금, 부동산
투자로서의 부동산 | 부동산과 유가증권의 상관관계

04. 투자대상으로서의 주식과 금
기업의 수익을 누리는 수단 | 주식 투자의 세 가지 기준 | 금

05. 이자 상품
채권 | 더 큰 수익을 노린다면

[INFLATION STORY 09] 주식과 인플레이션의 상관관계

10장. 인플레이션의 시대 포트폴리오 구성 전략
01. 포트폴리오 작성법
적을 알아야 이긴다 | 최고의 팀을 구성하라

02. 포트폴리오 분산하기
분산화의 원칙 | 바퀴벌레 포트폴리오

03. 투자의 심리적 함정
심리적 취약점 극복하기

[INFLATION STORY 10] 시대를 초월하는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

11장. 돈의 미래
01. 꿈꾸지 못한 미래
인류의 성숙 | 우리가 알고 있는 돈의 종말 | 치열한 통화 간 경쟁 | 돈의 비파괴성

옮긴이의 말: 인플레이션의 맹점에 희생되고 싶지 않다면
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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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돈의 역사는 곧 인플레이션의 역사다. 이 때문에 ‘인플레이션이 끝났다’는 말을 쉽게 믿어서는 안 된다. 2016년에 물가가 하락하는 디플레이션의 조짐이 보였지만, 내막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인플레이션에 대한 경계 태세를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통화를 붕괴시킬 수 있는 세력들의 움직임이 보이기 때문이다. 언뜻 보기에는 통화 붕괴 작전의 각본이 조금 다를 수 있지만 시대를 막론하고 화폐가 파괴되는 데는 일정한 패턴이 있었다. _ 30~31쪽

1756년 발발한 7년 전쟁은 지폐 발행량을 늘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스웨덴 황실...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돈과 권력, 부의 미래에 관한 위대한 통찰
“누가, 왜 인플레이션을 만들고 이용하는가?”

세계적 베스트셀러 하노 벡의 역작
최고 언론인상 수상 작가
독일 최초 경제경영상 2회 수상

인플레이션,
부를 거머쥔 자들은 이 하나만 주시한다!

인플레이션은 어떻게 부를 지배해왔을까?
권력자들은 어떻게 금융체계를 몰락시켜왔을까?
자본주의는 어떻게 인플레이션과 함께 성장했는가?
다가올 인플레이션에 우리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가?
금융 위기의 시대, 어떻게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할까?

인플레이션이 오고 있다. 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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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플레이션 my**nme | 2018-08-06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구매
    리뷰에 갈음하여 잘못된 번역 또는 잘못된 기술로 보이는 부분을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독일어를 모르고 이 책의 독일어 판을 읽지도 않았지만 어떤 부분이 잘못된 부분인 줄은 알 수 있다. 예컨대 p190에서 "가령 25유로 짜리 와인을 예로 들어보자"라는 문장은 앞뒤의 문맥과 도저히 연결 될 수가 없는 문장이다.  아래와 같은 문장으로 작성되었어야 했다. "화폐수량이 25이고 와인의 가격이 5유로인 경제를 예로 들어보자"  그리고 p209에서 "국가는 자본시장에 자금을 빌려주고, 빌려준... 더보기
  • 인플레이션 th**usbme | 2018-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인플레이션. 매년 생활물가도, 집도, 차도, 뭐도 뭐도 다 오르는데 왜 내 월급은 안오르지. 왜 나는 늘 가난한걸까, 왜 늘 돈이 모자라지. 했는데 인플레이션 때문이였다. 젠장.   책은 비교적 쉽게 잘 읽힌다. 물론 중간중간 어려운 내용도 있지만, 경제의 문외한인 내가 읽을만 했던 걸 보니 저자가 일반인들이 읽을만한 수준으로 쓴 책인듯. 그래서 흥미롭게 잘 읽었다. 근데 책을 읽을수록 열받았다는 사실. 자본주의 자유 시장경제 사회에서 인플레이션은 경제 원리를 잘 몰라서 그랬는지 몰라도, 누군가의 조장이 아닌 일... 더보기
  • 인플레이션 / 하노 벡 외 no**nd2 | 2018-02-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저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알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고, 인플레이션 발생원인과 인플레이션을 조장하는 범인, 부자들을 빈털털이로 만드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한다.   돈의 역사는 인플레이션의 역사라고 한다.  돈이 지니고 있는 가치와 돈이 나타내는 가치가 달라지면서 인플레이션의 역사가 시작되었다고 한다.  인플레이션은 통화량과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고, 국가 재정난이 인플레이션을 발생하는 원인과 관련된다고 한다. 초인플레이션은 정치적 격변기에 발생한다. 20세기에 독일, 헝가리, 나이... 더보기
  • '부의 미래에 대한 위대한 통찰'이라는 광고 문구를 쓰고 있지만 '위대한 통찰'을 느끼기는 어려운 책이었다. 그저 인플레이션에 대한 역사적 사례들을 정리해서 대중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써놓은 책이라고 본다. 쉽게 쓰여졌다는 점은 나름의 미덕이지만, 깊이가 있는 책은 아니었다.     무엇보다도 앞으로 우리가 직면하게 될 세상이 인플레이션의 세계일지, 디플레이션의 세계일지에 대한 저자의 주장이 명확하지 않다. 이 책의 전반적 논지로 보면 국가의 부채가 급증했기 때문에 통화의 증발... 더보기
  •   『인플레이션 : 부의 탄생, 부의 현재, 부의 미래』하노 벡, 우르반 바허, 마르코 헤르만 지음 | 강영옥 옮김고등학교를 다닐 때 내가 선택한 과목은 경제였다. 무조건 외워야 하는 다른 사회과 과목들과는 달리 경제는 뭔가 체계를 있었고 규칙과 원리가 있어서 흥미를 가졌던 것 같다. 당시에 분명히 책에 나오는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스테그플레이션이라는 용어도 배웠건만, 그게 뭐냐고 누군가가 묻는다면 '음..' 하면서 시간만 끌뿐 입이 떨어지지 않을 것 같았다. 그렇다. 알고 있는 줄 알았는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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